NotebookLM 소스 라벨 사용법, 5개 이상 자료 자동 분류부터 선택 활용까지

NotebookLM 소스 라벨 기능으로 여러 자료를 자동 분류하고 필요한 소스를 선택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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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bookLM에 PDF, 웹페이지, 회의록, 보고서를 계속 추가하다 보면 어느 순간 소스 목록 자체가 일이 됩니다. 자료 이름을 하나씩 확인하면서 체크박스를 켜고 끄거나, 주제별로 노트북을 다시 만드는 식으로 관리했다면 소스 라벨 기능을 먼저 확인할 만합니다.

2026년 8월 7일 기준 Google 공식 도움말은 소스가 5개 이상이면 자동으로 라벨을 지정하고 주제별로 분류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자동 분류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새 라벨을 추가하고 이름을 바꾸거나, 소스를 다른 라벨로 옮길 수도 있습니다.

먼저 이름이 바뀐 점부터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Google은 2026년 7월 16일 NotebookLM을 Gemini Notebook으로 변경했습니다. 이름과 로고는 몇 주에 걸쳐 순차 적용되고 있어 계정이나 화면에 따라 NotebookLM이라는 이름이 아직 보일 수 있습니다. 기존 NotebookLM 링크와 노트북은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스가 5개 이상이면 자동 라벨이 시작된다

라벨 기능의 기준은 소스 5개 이상입니다.

Gemini Notebook은 노트북 안의 자료를 분석해 비슷한 주제끼리 정리합니다. 예를 들어 한 프로젝트에 시장조사 자료, 경쟁사 자료, 회의록, 내부 기획안이 섞여 있다면 각각의 성격에 맞는 주제 그룹을 만들어 소스 목록을 정돈하는 방식입니다.

Google 공식 도움말에 따르면 기본적으로 소스는 자동으로 정리되며, 사용자가 이후 구조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는 작업용도
자동 라벨·분류여러 소스를 주제별로 빠르게 정리
새 라벨 추가내가 원하는 별도 분류 만들기
라벨 이름 변경업무 용어에 맞게 수정
라벨 삭제필요 없는 분류만 정리
소스를 다른 라벨로 이동잘못 분류된 자료 수정
필요한 소스 선택질문·분석에 사용할 자료 범위 제한

무료 사용자도 한 노트북에 최대 50개의 소스를 포함할 수 있어 자료가 누적될수록 라벨의 효용이 커집니다.

NotebookLM 소스 라벨 사용 순서

1. 한 노트북에 관련 자료를 모은다

먼저 같은 업무나 연구 주제에 해당하는 자료를 하나의 노트북에 넣습니다.

Gemini Notebook은 PDF, Word, PowerPoint, CSV, Google 문서·슬라이드·시트, 웹 URL, 공개 YouTube 영상, 이미지, 오디오, ePub 등 다양한 소스를 지원합니다.

라벨은 자료의 형식보다 내용과 주제를 정리하기 위한 기능으로 이해하는 편이 좋습니다.

2. 소스가 5개 이상인지 확인한다

자동 라벨의 공식 조건은 5개 이상의 소스입니다.

자료가 2~4개뿐이라면 굳이 자동 분류가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자료가 계속 추가되는 프로젝트라면 5개를 넘는 순간부터 라벨 구조를 먼저 정리해두는 편이 이후 검색과 질문이 편합니다.

3. 자동으로 만들어진 라벨을 검토한다

자동 분류를 그대로 믿고 끝내기보다는 각각의 소스가 적절한 라벨에 들어갔는지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자료가 두 개 이상의 주제를 동시에 다룬다면 여러 라벨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26년 AI 시장 전망 및 경쟁사 분석’ 보고서는 ‘시장 전망’과 ‘경쟁사’라는 두 분류 모두에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자동 분류는 출발점이고, 실제 업무 구조에 맞추는 작업은 사용자가 담당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4. 업무 기준에 맞게 라벨 이름을 고친다

AI가 만들어준 이름보다 업무에서 실제 사용하는 표현이 더 유용할 때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처럼 바꿀 수 있습니다.

  • 시장 동향
  • 경쟁사
  • 공식 자료
  • 내부 회의
  • 고객 요구사항
  • 검토 필요

특히 ‘공식 자료’와 ‘기사·블로그’, ‘확정안’과 ‘초안’처럼 신뢰도나 상태가 다른 자료를 구분해두면 이후 AI에게 질문할 때 자료를 통제하기 쉽습니다.

5. 잘못 들어간 소스를 다른 라벨로 옮긴다

자동 라벨은 항상 원하는 방식으로 분류된다고 볼 수 없습니다.

Google은 사용자가 소스를 다른 라벨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따라서 자동 분류 결과를 그대로 유지하기보다 실제 업무 기준으로 다시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라벨을 삭제하는 것과 소스 자체를 삭제하는 것도 구분해야 합니다. 라벨을 없앤다고 해당 자료의 원본까지 삭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필요한 소스만 선택하면 답변 범위를 좁힐 수 있다

라벨의 가치는 보기 좋게 정리하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Google 공식 도움말에 따르면 특정 자료만 이용해 대화하려면 소스 패널에서 원하는 소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러 소스가 선택돼 있다면 질문에 소스 이름을 직접 언급하는 것도 검색 범위를 좁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노트북에 다음 자료가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 정부 공식 보고서
  • 경쟁사 홈페이지
  • 업계 기사
  • 내부 회의록
  • 아이디어 메모

“이 자료 전체를 요약해줘”라고 묻는 것보다 공식 자료 그룹만 선택해 정책 내용을 확인하거나, 경쟁사 관련 자료만 선택해 비교를 요청하는 편이 목적에 맞는 답변을 얻기 쉽습니다.

NotebookLM 팀의 Steven Johnson이 2026년 5월 공개한 활용 가이드에서도 라벨별 소스를 선택해 채팅이나 Studio 결과물의 범위를 집중시키는 사용법을 소개했습니다.

라벨 구조는 ‘주제’보다 ‘사용 목적’으로 잡는 편이 낫다

소스가 많을수록 모든 것을 내용 주제로만 나누면 다시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업무에서는 다음 두 가지 기준을 섞는 방법이 실용적입니다.

주제 기준

  • 인사
  • 재무
  • 마케팅
  • 제품
  • 고객

자료 성격 기준

  • 1차 공식 자료
  • 보조 자료
  • 내부 자료
  • 검토 중
  • 확정 자료

예를 들어 투자 검토 자료라면 ‘기업 A·기업 B·시장 데이터’처럼 나누는 방법도 있지만, ‘공시·증권사 자료·뉴스·내부 메모’처럼 자료의 신뢰도와 용도에 따라 나누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떤 구조가 더 좋은지는 NotebookLM이 아니라 그 자료로 어떤 질문을 할 것인지를 기준으로 결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NotebookLM 소스 라벨 기능으로 여러 자료를 자동 분류하고 필요한 소스를 선택하는 모습
NotebookLM 소스 라벨 기능으로 여러 자료를 자동 분류하고 필요한 소스를 선택하는 모습

라벨 기능이 안 보일 때 확인할 것

첫 번째는 소스 개수입니다. 자동 라벨 기능은 공식적으로 소스 5개 이상을 기준으로 합니다.

두 번째는 사용 환경입니다. Google은 Gemini Notebook 모바일 앱에서 일부 기능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웹과 모바일에서 메뉴가 동일하게 보이지 않는다면 웹 버전에서도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세 번째는 제품명입니다. 현재 Google은 NotebookLM을 Gemini Notebook으로 변경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기존 사용법 글이나 영상에서는 NotebookLM으로 설명하더라도 최신 화면에서는 Gemini Notebook이라는 이름이 표시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소스 라벨이 특히 유용하다

10개 이상의 자료가 계속 추가되는 프로젝트라면 효과가 분명합니다.

회의록이 매주 쌓이는 장기 프로젝트, 논문과 참고 문헌이 많은 연구, 경쟁사 자료를 지속해서 수집하는 시장 조사, 강의 자료가 한 학기 동안 누적되는 학습 노트처럼 “자료는 계속 늘어나지만 하나의 주제 안에서 함께 질문해야 하는 경우”에 잘 맞습니다.

반대로 자료가 몇 개뿐이고 서로 주제가 완전히 다르다면 하나의 노트북에 억지로 모으기보다 노트북 자체를 분리하는 편이 단순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노트북은 프로젝트 단위, 라벨은 그 안의 자료 묶음​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소스가 4개인데 자동 라벨을 사용할 수 있나요?

Google 공식 도움말은 자동 라벨·분류 조건을 소스 5개 이상으로 안내합니다. 자료가 5개를 넘은 뒤 소스 패널의 분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으로 만들어진 라벨 이름을 바꿀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새 라벨 추가, 이름 변경, 삭제, 소스를 다른 라벨로 옮기는 작업이 공식적으로 지원됩니다.

라벨을 삭제하면 그 안의 PDF도 삭제되나요?

라벨과 소스는 별도로 관리됩니다. NotebookLM 팀의 기능 설명에서도 라벨을 삭제해도 소스 자체가 삭제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특정 자료만 이용해서 답변하게 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소스 패널에서 필요한 소스만 선택하면 해당 자료 집합을 중심으로 질문할 수 있습니다. 여러 소스를 선택했다면 질문에 자료 이름까지 넣어 범위를 더 명확하게 지정할 수 있습니다.

NotebookLM과 Gemini Notebook은 다른 서비스인가요?

현재는 같은 서비스입니다. Google이 2026년 7월 16일 NotebookLM의 이름을 Gemini Notebook으로 변경했습니다. 기존 노트북과 링크는 계속 사용할 수 있으며 새 이름과 로고는 순차 적용되고 있습니다.

출처 및 참고자료

  • Google Gemini Notebook 고객센터, 「노트북에 새 소스 추가 또는 검색하기」, 게시일 미표기·2026-08-07 확인
    Google 공식 도움말
  • Google, 「NotebookLM is now Gemini Notebook」, 2026-07-16
    Google 공식 발표
  • Google Workspace Updates, 「NotebookLM is now Gemini Notebook」, 2026-07-16
  • Steven Johnson, NotebookLM 팀 소스 정리 기능 활용 가이드, 2026-05-07
  • Digital Trends, 「NotebookLM can now automatically organize your research sources for you」, 2026-04-25

조사 및 업데이트 기준일

2026-08-07 기준입니다. Gemini Notebook의 소스 패널 UI, 자동 라벨 작동 기준인 5개 소스, 라벨별 선택 방식, 무료 계정의 소스 한도 또는 NotebookLM→Gemini Notebook 명칭 전환이 변경되면 다시 검토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