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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의 AI 실험실 경진대회 신청 방법: 참가 조건·기획서·9월 일정 정리

    모두의 AI 실험실 경진대회 신청 방법: 참가 조건·기획서·9월 일정 정리

    2026년 모두의 AI 실험실 AI 서비스 경진대회에 참가하려면 9월 6일 오후 6시까지 공식 경진대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고 AI 서비스 아이디어 기획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참가 대상은 2011년 8월 18일 이전 출생한 만 15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며, 개인 또는 최대 4명으로 팀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특히 확인해야 할 부분은 나이만이 아닙니다. 예선은 전국 5개 권역으로 나뉘며, 참가자는 거주지·직장·재학 중인 학교 가운데 하나를 기준으로 자신의 권역을 선택해야 합니다. 공식 안내는 다른 권역으로 잘못 신청할 경우 참가가 취소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참가 조건부터 기획서 준비 방향, 권역 선택, 예선·본선 일정까지 신청 전에 필요한 내용을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모두의 AI 실험실 경진대회 핵심 일정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진행합니다. 2026년 8월 3일 출범한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AI를 배우는 단계에서 끝내지 않고 실제 서비스를 개발·실증하는 단계까지 연결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단계일정확인할 내용
    참가 접수8월 18일~9월 6일 18시신청 및 AI 서비스 아이디어 기획서 제출
    기획서 평가 결과9월 11일권역별 예선 진출팀 발표
    경상권 예선9월 15일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산업지원센터
    전라·제주권 예선9월 16일국립광주과학관
    수도권 예선9월 17일성남 미디어센터
    충청권 예선9월 18일이노스타(INNOSTAR)
    강원권 예선9월 22일강릉 메타버스 체험관
    본선 진출 발표9월 23일권역별 2개 팀, 총 10개 팀
    발대식10월 1일본선 진출팀 대상
    멘토링·서비스 고도화10~12월AI·IT 기업 전문가 코칭 등
    최종 발표·시상12월최종 서비스 평가 및 시상

    위 일정은 2026년 8월 19일 기준 공식 모집 페이지에 공개된 내용입니다. 일정 변경 공지가 올라올 수 있으므로 실제 제출 직전에는 공식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

    참가 자격은 비교적 넓습니다.

    • 대한민국 국민
    • 만 15세 이상
    • 구체적으로 2011년 8월 18일 이전 출생자
    • 개인 참가 가능
    • 팀 참가 시 최대 4명까지 구성 가능

    전공이나 특정 직업군으로 참가 대상을 제한한다는 조건은 공식 모집요강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연합뉴스와 머니투데이 등 독립 보도 역시 만 15세 이상 국민이 개인 또는 최대 4인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권역 선택

    이번 대회는 수도권·강원권·충청권·경상권·전라·제주권 등 5개 권역별로 예선을 치릅니다.

    참가 신청 때는 다음 세 가지 가운데 하나를 기준으로 자신의 거점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1. 거주지
    2. 직장 소재지
    3. 현재 재학 중인 학교 소재지

    공식 홈페이지는 해당하지 않는 다른 권역으로 신청하면 참가가 취소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예선 현장에서는 이를 확인하기 위한 서류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팀을 만든 뒤 가장 먼저 할 일은 아이디어 회의가 아니라, 어느 권역으로 참가할지 확정하고 그 근거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모두의 AI 실험실 경진대회 신청 방법

    신청 절차는 크게 네 단계로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1. 공식 경진대회 홈페이지에서 모집요강 확인

    공식 사이트에는 모집요강, 접수 메뉴, 접수 확인 메뉴, 공지사항이 별도로 마련돼 있습니다. 공지사항에는 2026년 8월 14일 기준으로 다음 자료가 게시돼 있습니다.

    • 접수 유의사항 및 참가기획서 양식
    • 예선대회 평가 기준
    • FAQ
    • 개인정보 및 초상권 관련 동의·유의사항

    따라서 다른 블로그에서 받은 임의 양식보다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최신 참가기획서 양식을 기준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개인 또는 팀 구성을 확정

    혼자 참가하거나 최대 4명까지 팀을 구성합니다. 팀으로 지원한다면 제출 직전에 인원을 바꾸기보다 역할을 먼저 정리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기획 단계에서 아래처럼 나눌 수 있습니다.

    • 문제와 사용자 정의
    • AI 활용 방식 검토
    • 데이터·API 조사
    • 서비스 화면 또는 프로토타입 구상
    • 발표 자료 정리

    이 역할 구분은 대회가 의무적으로 요구하는 형식이 아니라, 기획서를 준비하기 위한 실무적인 방법입니다.

    3. 해결할 문제와 AI 서비스 아이디어를 기획서로 정리

    대회의 공식 주제는 모두의 AI 실험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개인·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AI 서비스로 개발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AI를 사용한다”는 사실만 강조하기보다 다음 흐름이 연결되는 아이디어가 유리합니다.

    문제가 무엇인가 → 누가 불편한가 → AI가 왜 필요한가 → 어떤 서비스로 해결할 것인가 → 실제 구현이 가능한가

    과기정통부가 공개한 서면평가 방향에도 다음 항목이 포함됩니다.

    • 문제 정의 및 제안 필요성
    • 창의성 및 AI 활용 적절성
    • 실현 가능성 및 완성도

    세부 배점은 공식 평가기준 공지의 최신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8월 19일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 별도의 예선대회 평가 기준 공지가 게시돼 있는 것은 확인됩니다.

    4. 9월 6일 오후 6시 전 접수 완료

    공식 홈페이지가 안내한 접수 기간은 8월 18일부터 9월 6일 오후 6시까지입니다.

    마감 당일에 처음 양식을 열기보다 최소 하루 전에는 제출 파일과 신청 정보를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특히 권역 선택은 참가 자격과 직접 연결되는 항목이므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기획서에는 무엇을 보여줘야 할까

    평가 방향을 거꾸로 이용하면 기획서의 초점을 잡기 쉽습니다.

    문제 정의: 누구의 어떤 문제인지 좁힌다

    “지역 문제를 AI로 해결한다”처럼 넓은 문장은 실제 서비스를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처럼 구체화하는 방식이 낫습니다.

    • 대상 사용자는 누구인가
    • 지금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가
    • 기존 방식에서 시간·비용·접근성 등의 문제가 무엇인가
    • 이 문제를 AI로 처리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문제가 선명할수록 뒤에 나오는 AI 기능과 서비스 구조도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AI 활용: 기술 이름보다 역할을 설명한다

    생성형 AI, 음성인식, 이미지 분석 같은 기술 이름을 많이 넣는다고 아이디어가 구체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획서에서는 사용자가 입력한 무엇을 AI가 어떻게 처리하고, 어떤 결과를 돌려주는지​가 보여야 합니다.

    예를 들어 “생성형 AI 활용”보다 “사용자가 입력한 민원 내용을 분류해 담당 업무 유형과 필요한 준비자료를 정리한다”처럼 서비스 흐름을 설명하는 편이 이해하기 쉽습니다.

    실현 가능성: 사용할 자원까지 연결한다

    본선 진출팀에는 개발을 위한 여러 자원이 지원됩니다. 공식 안내에는 다음 항목이 포함돼 있습니다.

    • 모두의 AI 실험실 바이브코딩 토큰
    • 클라우드 자원
    • 개발지원도구
    • 디지털융합플랫폼의 데이터·API
    • AI·IT 기업 전문가 코칭·멘토링

    아이디어 단계에서도 필요한 데이터나 API가 무엇인지 미리 생각하면 “아이디어는 좋지만 실제로 만들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하기 쉬워집니다.

    모두의 AI 실험실 경진대회 신청 방법과 AI 서비스 기획을 준비하는 참가자들의 모습
    모두의 AI 실험실 경진대회 신청 방법과 AI 서비스 기획을 준비하는 참가자들의 모습

    예선은 어떻게 진행되나

    기획서 서면평가를 거쳐 5개 권역에서 각각 10개 팀씩, 총 50개 팀​이 예선에 진출합니다. 이후 권역별 오프라인 예선에서 상위 2개 팀을 선정해 총 10개 팀이 본선으로 올라갑니다.

    예선 장소는 권역마다 다릅니다.

    • 경상권: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산업지원센터
    • 전라·제주권: 국립광주과학관
    • 수도권: 성남 미디어센터
    • 충청권: 이노스타
    • 강원권: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

    예선 진출 가능성이 있다면 신청 단계에서부터 해당 날짜에 현장 참석이 가능한지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선에 올라가면 무엇을 지원받나

    본선 진출 10개 팀에는 약 2개월 동안 AI·IT 기업 전문가의 코칭과 멘토링이 제공됩니다. 공공·민간 데이터와 API, 바이브코딩 토큰, 클라우드 및 개발 도구도 지원됩니다.

    상금은 총 2,600만원 규모입니다.

    구분팀 수상금
    대상1팀1,000만원
    최우수상1팀500만원
    우수상2팀팀당 250만원
    장려상6팀팀당 100만원

    대상에는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최우수상에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상이 수여됩니다.

    신청 전 체크리스트

    • 2011년 8월 18일 이전 출생자인지 확인했다.
    • 개인 또는 최대 4명 이내로 팀 구성을 확정했다.
    • 거주지·직장·학교 가운데 어떤 기준으로 권역을 신청할지 정했다.
    •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참가기획서 양식을 받았다.
    • 해결할 문제와 대상 사용자를 구체적으로 적었다.
    • AI가 실제로 맡을 역할을 설명할 수 있다.
    • 활용할 데이터·API 또는 개발 자원을 검토했다.
    • 문제 정의·AI 활용 적절성·실현 가능성 관점에서 기획서를 다시 읽었다.
    • 예선 진출 시 해당 권역의 일정과 장소에 참석할 수 있는지 확인했다.
    • 9월 6일 오후 6시 전에 접수를 끝낼 계획을 세웠다.

    핵심 요약

    모두의 AI 실험실 경진대회는 AI 전문가만을 대상으로 한 대회가 아니라 만 15세 이상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최대 4인 팀으로 참가할 수 있는 AI 서비스 개발 경진대회입니다.

    다만 참가 자격보다 놓치기 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거주지·직장·학교를 기준으로 맞는 권역에 신청해야 하며, 아이디어 기획서를 제출해 먼저 서면평가를 통과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2026년 8월 19일 기준 접수 마감은 9월 6일 오후 6시입니다. 참가를 생각하고 있다면 공식 홈페이지의 최신 기획서 양식과 평가기준 공지를 먼저 확인한 뒤, 문제 정의와 AI의 실제 역할을 중심으로 기획서를 정리하는 순서가 효율적입니다.

    FAQ

    모두의 AI 실험실 경진대회는 대학생만 참가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공식 참가 조건은 대한민국 만 15세 이상 국민입니다. 특정 대학 재학생이나 특정 전공자로 제한한다는 조건은 공식 모집요강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혼자서도 신청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개인으로 참가하거나 최대 4명까지 팀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코딩을 완성해서 신청해야 하나요?

    초기 절차는 AI 서비스 아이디어 기획서를 제출하고 서면평가를 받는 방식입니다. 이후 예선과 본선 과정을 거쳐 서비스 개발·고도화가 진행됩니다. 따라서 신청 단계에서 완성된 상용 서비스가 필수라고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어느 지역 예선에 신청해도 되나요?

    아닙니다. 공식 홈페이지는 거주지·직장·재학 중인 학교 가운데 하나의 지역을 기준으로 해당 권역을 선택하도록 안내합니다. 다른 권역으로 신청하면 참가가 취소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신청 마감은 언제인가요?

    2026년 9월 6일 오후 6시입니다. 이후 공식 변경 공지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제출 직전에는 경진대회 홈페이지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및 참고자료

    1.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모두의 AI 실험실 AI 서비스 경진대회」 공식 모집 페이지, 확인일 2026-08-19.
    2.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 활용 일상·지역·사회 현안 해결…’AI 서비스 경진대회’ 개최」, 2026-08-18.
    3. 모두의 AI 실험실, 경진대회 공지사항·참가기획서 양식·평가기준 안내, 2026-08-14, 확인일 2026-08-19.
    4. 연합뉴스, 「국민 아이디어를 AI 서비스로…’모두의 AI’ 경진대회 모집」, 2026-08-18.
    5. 머니투데이, 「’총 상금 2600만원’ AI로 아이디어 구현하면 창업까지 지원」, 2026-08-18.
    6. 동아사이언스,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실험실 AI 서비스 경진대회 개최」, 2026-08-18.
  • 모두의 AI 9월 베타 언제 시작? 무료 챗봇 이용 조건과 12월 출시 일정

    모두의 AI 9월 베타 언제 시작? 무료 챗봇 이용 조건과 12월 출시 일정

    정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9월 베타 서비스는 현재 계획상 2026년 9월 시작될 예정입니다. 정식 서비스 목표 시점은 12월입니다.

    다만 2026년 8월 18일 현재 바로 접속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아닙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사업자 공모가 8월 18일 오후 5시에 막 종료됐고, 앞으로 평가를 거쳐 2~3개 사업자가 선정되어야 합니다. 베타 서비스의 정확한 시작일과 일반 국민 참여 방식, 앱·웹 주소도 아직 공식적으로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검색할 때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현재 NAVER에서 모두의 AI를 입력하면 모두의 AI 실험실, 배움터, 프로젝트, 공모, 대회, 코딩 같은 서로 다른 사업이 자동완성에 함께 나타납니다. 이번 글에서 다루는 것은 교육 프로그램이나 경진대회가 아니라 전 국민에게 제공할 범용 AI 챗봇·AI 에이전트 서비스입니다.

    지금 모두의 AI를 사용할 수 있나?

    결론부터 정리하면 아직 사용할 수 없습니다.

    8월 18일까지 진행된 것은 일반 사용자 모집이 아니라 서비스를 개발·운영할 사업자 공모입니다. NIPA가 당초 8월 11일이었던 신청 마감일을 수정공고를 통해 8월 18일 오후 5시까지 연장했습니다.

    현재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계예정 시점현재 상태
    사업자 공모7월 13일~8월 18일 17시종료
    서면·발표 평가8월진행 예정
    사업자 2~3곳 선정8월미확정
    베타 서비스9월예정
    정식 서비스12월예정
    정확한 이용 URL·앱미정아직 공개 안 됨
    일반 이용자 베타 신청 방법미정아직 공개 안 됨

    과기정통부는 8월 사업자를 선정하고 9월 베타, 12월 본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정부 업무보고에서도 같은 일정이 재확인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모두의 AI 사용법을 검색해 나오는 일부 글처럼 회원가입이나 접속 절차를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내용은 정부의 이번 무료 AI 서비스와 다른 서비스를 설명하거나, 아직 확정되지 않은 절차를 미리 적은 것인지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9월 베타는 정확히 언제 시작하나?

    9월이라는 시점은 발표됐지만 정확한 날짜는 아직 확정 공지되지 않았습니다.

    과기정통부의 공식 설명은 9월 중 베타서비스, 정부 업무보고는 9월 베타 서비스입니다. 일부 보도에서는 9월 말로 표현하고 있지만, 현재 공식 기준으로 특정 날짜까지 확정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 차이가 중요한 이유는 사업자 공모 자체가 8월 18일까지 연장됐기 때문입니다.

    공모가 종료된 뒤에도 사업자 평가와 선정, 협약, 서비스 구축과 검증 과정이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단계에서는 “9월부터 누구나 바로 쓸 수 있다”라고 단정하기보다 9월 베타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12월에는 무엇이 정식 출시될까?

    모두의 AI는 단순히 정부가 만든 하나의 챗봇만 제공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정부는 민간 사업자 2~3곳을 선정해 크게 다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1. 범용 AI 챗봇

    챗GPT나 제미나이처럼 질문과 답변, 정보 검색, 문서 작성 등에 활용하는 형태입니다.

    정부가 제시한 핵심 원칙은 비용 부담과 이용량 제한 없이 기본적인 AI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2. 공공 AI 에이전트

    단순히 “이 지원사업은 어디서 신청하나요?”라고 답하는 것을 넘어 사용자가 받을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찾고 자격 조건을 확인하거나 신청 과정을 돕는 방향으로 개발됩니다.

    3. 사업자별 특화 서비스

    선정된 기업은 자신들의 서비스 경쟁력을 활용한 별도의 AI 기능도 제안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기본 서비스와 고도화 서비스는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말 이용량 제한 없이 전부 무료일까?

    현재 공개된 정책을 기준으로 하면 기본 AI 서비스 무료 제공이 원칙입니다.

    범용 AI 챗봇은 국민이 비용이나 이용량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부 사업의 핵심 조건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모든 기능이 영원히 100% 무료라고 이해하면 범위가 넓어집니다.

    7월 사업설명회에서는 일부 고도화·특화 기능에 대해 유료 서비스를 허용할 가능성이 열려 있으며 광고 적용 방식 역시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설명됐습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현재 확인된 내용
    범용 AI 기본 기능무료 제공 원칙
    기본 이용량제한 없이 제공하는 것이 사업 원칙
    공공 AI 기능모두의 AI 핵심 서비스로 개발
    특화·고도화 기능유료화 가능성 있음
    광고 적용 여부세부 기준 미정
    장기 무료 운영 방식정부 지원·기업 수익모델 등을 계속 논의

    따라서 기존 챗GPT·클로드·제미나이 유료 구독을 지금 바로 해지할 이유는 없습니다.

    실제 성능과 속도, 이미지·파일 처리, 고급 추론 기능 등의 범위는 9월 베타 서비스가 공개된 뒤에야 제대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왜 여러 회사가 동시에 참여하나?

    이번 사업은 한 기업의 모델만 사용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지 않았습니다.

    서비스에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준에 부합하는 국산 AI 모델을 50% 이상 활용해야 하며, 서비스 기업 외 다른 국내 기업이 개발한 AI 모델도 30% 이상 사용하도록 조건이 설정돼 있습니다.

    정부는 이를 통해 하나의 기업에만 의존하지 않고 여러 국산 AI 모델과 서비스가 함께 활용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8월 18일 공모에는 어떤 기업이 참여했나?

    이 부분은 아직 정부의 최종 선정 결과와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8월 18일 오후 기준 전자신문은 SK텔레콤, KT, 이스트소프트 등이 주관사업자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고 보도했고, 카카오와 LG유플러스·LG AI연구원도 주관사 또는 참여사 형태로 사업에 참여하는 것으로 전했습니다. 반면 네이버는 이번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예를 들어 KT 컨소시엄에는 업스테이지와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등이 포함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다만 참여했다는 것과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정부는 서면평가와 발표평가 등을 거쳐 이 가운데 2~3곳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현재 단계에서는 특정 기업의 서비스가 곧 모두의 AI가 된다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모두의 AI 9월 베타 서비스와 무료 챗봇 출시 일정을 노트북으로 확인하는 사용자
    모두의 AI 9월 베타 서비스와 무료 챗봇 출시 일정을 노트북으로 확인하는 사용자

    NAVER에서 검색할 때 다른 모두의 AI와 헷갈리는 이유

    현재 NAVER 자동완성에서 확인되는 검색어를 보면 이 혼선이 더 분명합니다.

    검색 표현의미
    모두의 AI 실험실AI 서비스 직접 개발·실습 플랫폼
    모두의 AI 배움터AI 교육·학습 관련 사업
    모두의 AI 프로젝트여러 정부 AI 정책을 포괄해 쓰이는 표현
    모두의 AI 공모이번 서비스 사업자 공모 또는 다른 공모 의미 가능
    모두의 AI 대회·챌린지AI 경진대회 관련
    모두의 AI 코딩실험실·바이브코딩 등과 연결
    전 국민 무료 AI 챗봇이번 글에서 다루는 서비스

    실제로 과기정통부는 별도로 모두의 AI 성장사다리를 운영하면서 배움터·실험실·라운지를 통합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8월 18일부터는 모두의 AI 실험실 AI 서비스 경진대회 접수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모두의 AI만 검색하면 무료 챗봇 외의 정부 AI 교육·개발 사업이 함께 보이는 것입니다.

    지금 확인해야 할 것은 4가지

    모두의 AI를 실제로 사용하려는 사람이라면 현재 별도로 신청할 것은 없습니다.

    앞으로 다음 발표를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 사업자 선정 결과: 어떤 2~3개 컨소시엄이 서비스를 만들지
    • 9월 베타 시작일: 정확한 공개 날짜
    • 베타 참여 방식: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지, 별도 신청이 필요한지
    • 접속 방법: 공식 웹사이트·앱과 회원가입 방식

    특히 검색해서 나온 비공식 페이지에 개인정보를 입력하기보다 과기정통부와 NIPA의 공식 발표 이후 공개되는 주소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한눈에 보는 현재 확정·미정 사항

    항목확정 여부2026년 8월 18일 현재
    전 국민 AI 서비스 추진확정사업 진행 중
    기본 AI 무료 제공 원칙확정비용·이용량 제한 없는 범용 서비스 목표
    사업자 수확정2~3곳 선정
    사업자미정평가 전
    베타 서비스일정 확정9월 예정
    베타 정확한 날짜미정추후 발표
    베타 신청 방법미정추후 발표
    정식 서비스일정 확정12월 예정
    웹·앱 주소미정추후 공개
    고도화 기능 무료 여부일부 미정유료 서비스 허용 가능

    FAQ

    모두의 AI는 지금 바로 사용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2026년 8월 18일 현재 사업자 공모가 막 종료된 단계입니다. 사업자 선정 이후 9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이 현재 계획입니다.

    모두의 AI 9월 베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나요?

    아직 확정된 일반 이용자 참여 방법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베타 운영 방식과 접속 경로는 사업자 선정 이후 확인해야 합니다.

    정식 출시일은 언제인가요?

    정부 계획은 2026년 12월 본서비스 출시입니다. 다만 현재 특정 날짜까지 공개된 것은 아닙니다.

    모두의 AI는 정말 무료인가요?

    범용 AI의 기본 기능을 비용과 이용량 제한 없이 제공하는 것이 사업의 원칙입니다. 다만 사업자별 고도화·특화 기능은 유료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모두의 AI 실험실과 무료 AI 챗봇은 같은 서비스인가요?

    아닙니다. 모두의 AI 실험실은 국민이 AI 서비스를 직접 개발하고 실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별도의 플랫폼입니다. 이번 글에서 설명하는 모두의 AI는 9월 베타와 12월 정식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는 전 국민 범용 AI 챗봇·AI 에이전트 사업입니다.

    출처 및 참고자료

    1.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 전 국민 AI 서비스 보편적 활용 지원(모두의 AI) 사업 수정 공고 · 2026-07-29
    2.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업무보고 사전브리핑 · 2026-07
    3. 연합뉴스 · 정부, 국민 누구나 쓰는 무료 AI 만든다…모두의 AI 착수 ·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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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파모 2차 발표 일정은 언제? 결과 발표 전 평가 기준·3팀 선발 구조 정리

    독파모 2차 발표 일정은 언제? 결과 발표 전 평가 기준·3팀 선발 구조 정리

    독파모 2차 발표 일정을 찾고 있다면 결론부터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2026년 8월 14일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정확한 결과 발표 날짜를 공식적으로 공지한 자료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정부가 2차 결과를 8월에 내놓겠다는 일정은 확인됐고, 8월 14일 나온 최신 보도에서는 ​이르면 다음 주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따라서 ‘8월 14일 발표’, ‘이미 결과 확정’처럼 특정 날짜나 진출팀을 단정하는 정보는 주의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확정된 것은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모티프테크놀로지스 4개 팀 가운데 3개 팀이 2차 평가를 통과한다는 구조​입니다. 이후 추가 단계평가를 거쳐 2026년 12월에는 최종 2개 팀으로 압축될 예정입니다.

    독파모 2차 발표 일정 핵심 정리

    확인할 내용2026년 8월 14일 기준
    정확한 2차 결과 발표일공식 확정 날짜 미공개
    정부가 밝힌 결과 시기2026년 8월
    최신 보도상 예상이르면 다음 주
    현재 평가 대상LG AI연구원·SK텔레콤·업스테이지·모티프
    2차 통과팀4개 팀 중 3개
    이후 최종 선발2026년 12월 3차 평가 후 2개 팀
    국민 평가단200명
    공식 국민평가 계획8월 8~11일

    과기정통부 장관은 지난 7월 정부 업무보고에서 8월에 독파모 2차 결과, 12월에 3차 결과가 나온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8월 몇 일’인지는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왜 결과 발표 날짜가 계속 달라졌나?

    독파모 결과를 검색하면 ‘8월 12일’, ‘이번 주’, ‘다음 주’처럼 서로 다른 예상 날짜가 나옵니다.

    8월 8일 보도에서는 국민 평가 이후 이르면 12일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 있었습니다. 이후 8월 12일 AI타임스는 결과가 이르면 주중 나올 수 있다고 전했지만, 실제로 14일까지 공식 결과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가장 최근인 8월 14일 ZDNet Korea 보도는 이르면 다음 주 발표로 일정을 다시 전하고 있습니다.

    즉 이 날짜들은 정부가 사전에 확정한 공식 발표일이라기보다 평가 진행 상황을 토대로 한 당시의 전망으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국민평가 일정에도 하루 차이가 보이는 이유

    NIPA의 공식 국민 평가단 모집 공고에는 평가 일정이 2026년 8월 8일부터 11일까지라고 명시돼 있습니다. 일반 국민 200명을 모집해 4개 모델을 평가하도록 했습니다.

    반면 8월 13일 일부 보도에서는 국민 평가가 ‘12일 마감됐다’고 표현합니다. 공식 공고의 계획 일정과 하루 차이가 있지만, 현재 검색 가능한 공식 자료에서는 일정 연장 여부를 별도로 확인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공식 계획은 8~11일, 이후 평가 취합·마감 과정은 별도로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수준까지만 구분합니다.

    독파모 2차는 무엇을 평가하나?

    이번 단계는 단순히 모델 하나의 벤치마크 점수만 비교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복수의 최신 보도에 따르면 2차 평가는 총점 100점 가운데 다음과 같은 구조로 진행됩니다.

    평가 영역배점확인할 내용
    벤치마크40점외부·국내 성능 평가
    └ Artificial Analysis AAII25점글로벌 복합 벤치마크
    └ NIA 벤치마크15점국내 평가
    전문가 평가35점기술·활용·확산성 등을 종합 평가
    사용자 평가25점국민 평가단의 실제 사용 평가
    합계100점여러 지표를 종합

    이 배점은 연합뉴스·AI타임스 등 복수 매체가 동일하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공개 검색으로 확인 가능한 NIPA 국민 평가단 공고 본문에는 세부 배점표 자체가 실려 있지 않으므로, 향후 정부가 공식 결과 자료와 평가 세부표를 공개하면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모티프가 1위라는데 이미 통과한 것 아닌가?

    아닙니다. 최근 관심이 커진 모티프 3의 ‘1위’는 Artificial Analysis Intelligence Index(AAII)에서 독파모 참여 모델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는 뜻​입니다.

    2026년 8월 14일 확인 가능한 Artificial Analysis 자료에서는 다음 점수가 표시됩니다.

    모델개발사AAII
    Motif 3모티프테크놀로지스47
    Solar Open2 250B업스테이지37
    A.X-K2SK텔레콤35
    K-EXAONE 2.0 0803LG AI연구원31

    하지만 이 순위만으로 독파모 2차 결과를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AAII는 수학·과학·코딩·에이전틱 과제 등을 묶은 복합 성능 지표이며 현재 버전은 9개 평가를 집계합니다. 독파모 전체 평가에서는 AAII가 차지하는 부분이 제한적이고, NIA 벤치마크와 전문가·사용자 평가가 별도로 남아 있습니다.

    숫자로 보면 더 명확하다

    보도된 평가 배점을 기준으로 보면 AAII는 전체 100점 중 25점입니다.

    따라서 AAII에서 1위라는 사실은 분명 긍정적인 신호지만 다음 항목을 모른 상태에서는 최종 순위를 계산할 수 없습니다.

    • NIA 벤치마크 15점
    • 전문가 평가 35점
    • 사용자 평가 25점

    특히 사용자·전문가 평가를 합치면 60점이므로, 하나의 글로벌 벤치마크 순위가 곧바로 최종 통과 순위가 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2차 평가를 통과하면 바로 ‘국가대표 AI’가 확정되나?

    아닙니다.

    이번 결과가 나오면 4개 팀 가운데 1개 팀이 빠지고 3개 팀이 다음 단계로 진출합니다. 정부와 NIPA는 단계평가를 통해 2026년 연말 최종 2개 팀을 확정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전체 일정 타임라인

    시점진행 내용현재 상태
    2025년 8월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시작완료
    2026년 초1차 평가 후 정예팀 압축·추가 공모완료
    2026년 7월 28일~8월 4일국민 평가단 모집완료
    2026년 8월 8~11일NIPA 공식 국민 평가 계획완료
    2026년 8월2차 단계평가 결과발표 대기
    2차 결과 이후4팀 → 3팀예정
    2026년 12월3차 결과예정
    3차 결과 이후최종 2개 팀예정

    NIPA는 2026년 사업 설명에서 단계별 평가를 거쳐 연말 최종 2개 팀을 확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네 개의 AI 모델을 평가해 다음 단계 진출 모델을 선정하는 과정을 표현한 기술 에디토리얼 이미지
    네 개의 AI 모델을 평가해 다음 단계 진출 모델을 선정하는 과정을 표현한 기술 에디토리얼 이미지

    결과 발표 전 지금 확인해야 할 4가지

    첫째, 정확한 발표 날짜가 공식적으로 나왔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언론의 ‘이르면’이라는 표현과 정부·NIPA의 확정 공지는 구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AAII 순위를 최종 결과로 오해하면 안 됩니다. 외부 벤치마크는 중요한 자료지만 전체 평가의 일부입니다.

    셋째, 결과가 공개되면 단순히 ‘어느 회사가 탈락했는지’뿐 아니라 벤치마크·전문가·사용자 평가 결과가 어느 수준까지 공개되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넷째, 이번 결과가 최종 선발은 아닙니다. 2차에서 3팀, 연말에 최종 2팀​이라는 구조를 함께 봐야 합니다.

    독파모 2차 결과가 발표되면 이 글에서 업데이트할 내용

    결과 발표 직후에는 다음 정보를 우선 업데이트하면 됩니다.

    업데이트 항목확인해야 할 내용
    공식 발표 날짜과기정통부·NIPA 자료의 게시 시각
    3개 진출팀공식 명단
    탈락팀공식 결과 기준
    평가 점수총점·영역별 점수 공개 여부
    AAII와 최종 순위 차이외부 벤치마크가 실제 결과와 얼마나 달랐는지
    3차 일정모델 제출·평가·12월 발표 세부 일정

    이렇게 업데이트하면 일회성 속보가 아니라 2차 결과와 3차 최종 선발까지 이어지는 일정형 정보 페이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FAQ

    독파모 2차 발표 일정은 정확히 언제인가요?

    2026년 8월 14일 현재 정확한 공식 날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정부는 8월 중 결과를 예고했고, 8월 14일 최신 보도는 이르면 다음 주 발표될 것으로 전했습니다.

    독파모 2차 결과는 이미 나왔나요?

    8월 14일 현재 과기정통부 또는 NIPA의 공식 2차 결과 발표 자료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4개 팀이 결과를 기다리는 단계입니다.

    2차에서 몇 팀이 통과하나요?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등 4개 팀 가운데 3개 팀이 다음 단계로 진출합니다.

    모티프 3가 벤치마크 1위면 최종 1위인가요?

    아닙니다. Motif 3는 현재 AAII에서 네 참여 모델 가운데 가장 높은 47점을 기록하고 있지만, 독파모 평가는 NIA 벤치마크·전문가 평가·사용자 평가 등을 함께 반영합니다.

    최종 2개 팀은 언제 결정되나요?

    NIPA는 단계별 평가를 거쳐 2026년 연말 최종 2개 팀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과기정통부 장관도 12월 3차 결과 일정을 언급했습니다.

    출처 및 참고자료

    1.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국민 평가단 공모, 2026-07-27.
    2.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 2026년 정보통신 지원사업 보도자료, 2026-01-21.
    3. 연합뉴스 — 과기부 장관 “8월 독파모 2차 결과…12월 3차 결과”, 2026-07-16.
    4. ZDNet Korea — 독파모 2차 결과 발표 임박, 2026-08-14.
    5. 연합뉴스 — 독파모 글로벌 평가 모티프·업스테이지 1·2위, 2026-08-13.
    6. AI타임스 — 독파모 2차 평가 방식·비교 기준 분석, 2026-08-12.
    7. Artificial Analysis — Artificial Analysis Intelligence Index, 확인일 2026-08-14.
    8. Artificial Analysis — Motif 3, 확인일 2026-08-14.
  • 전 국민 AI 이용 지원, 실제 정책은 어디까지? 2026 ‘AI 기본사회’와 접근성 지원 정리

    전 국민 AI 이용 지원, 실제 정책은 어디까지? 2026 ‘AI 기본사회’와 접근성 지원 정리

    ‘전 국민 무료 AI’라는 표현만 보면 정부가 ChatGPT나 Gemini 유료 구독료를 대신 내주는 정책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26년 8월 7일 현재 확인되는 정책은 그 구조가 아닙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것은 국산 AI 모델을 기반으로 별도의 범용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를 제공하는 ‘모두의 AI’ 사업​입니다. 아직 국민이 가입해 사용하는 단계는 아니며, 현재는 서비스를 만들 민간 사업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먼저 정리하면: 기존 AI 구독료를 지원하는 정책은 아니다

    현재 공개된 정책을 구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궁금한 내용2026년 8월 7일 현재
    ChatGPT·Gemini·Claude 유료 구독료를 정부가 대신 내주나?확인된 정책 아님
    정부가 별도의 전 국민 AI 서비스를 만들고 있나?맞음. ‘모두의 AI’ 사업 추진 중
    지금 국민이 바로 가입할 수 있나?아직 불가. 사업자 공모 단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인가?필수·핵심 기능 무료 제공 원칙
    모든 고급 기능까지 무료인가?확정 아님. 특화·고급 기능은 유료화 가능
    소득에 따라 부자에게 더 많은 AI 비용을 부담시키나?현재 공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모두의 AI’를 국산 AI 모델을 활용한 범용 AI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로 설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 해외 AI 서비스의 개인 유료 요금제를 국가가 결제해 주는 방식과는 구분해야 합니다.

    2026년 8월 7일 현재 어디까지 왔나

    정책은 이미 사업 공고 단계까지 진행됐지만, 서비스 출시 전입니다.

    7월 13일: ‘모두의 AI’ 사업 공모 시작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7월 13일 「전 국민 AI 서비스 보편적 활용 지원(모두의 AI) 사업」을 공고했습니다. 공고 목적에는 국민이 국산 AI 서비스를 쉽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이 명시돼 있습니다.

    7월 29일: 수정 공고

    과기정통부는 7월 29일 사업 수정 공고를 게시했습니다. 이후 참여 기업 접수 마감은 기존 8월 11일에서 8월 18일 오후 5시로 연장됐습니다.

    9월 베타·12월 정식 서비스가 현재 목표

    접수 기간이 연장됐지만 정부가 제시한 일정은 9월 베타서비스, 12월 정식 출시 목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것은 확정된 이용 개시일이 아니라 현재 사업 추진 목표입니다. 실제 출시일은 개발과 사업자 선정 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모두의 AI’에서 실제 제공하려는 것은 무엇인가

    현재 공식 자료에서 확인되는 핵심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범용 AI 챗봇

    일반적인 질문, 문서 작성, 정보 활용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범용 AI 챗봇을 전 국민에게 제공하는 것이 첫 번째 축입니다.

    과기정통부의 최초 사업 발표에서는 무료·이용량 제한 없는 범용 챗봇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후 사업 설명회에서는 이용량이 증가하더라도 필수·핵심 기능은 무료로 유지한다는 원칙을 다시 설명했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부분이 있습니다.

    ‘모두의 AI가 무료’라는 표현을 앞으로 제공되는 모든 기능이 영구적으로 무료라는 뜻으로 확대해서는 안 됩니다. 정부 설명에 따르면 필수 기능은 무료로 제공하되 기업이 고급 기능이나 맞춤형 특화 서비스로 수익을 내는 구조도 허용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범위현재 확인된 방향
    필수·핵심 AI 기능무료 제공 유지 원칙
    기본 이용량이용량 제한 없이 제공하는 방향
    고급·특화 기능향후 유료 서비스 가능
    세부 요금제아직 확정된 국민용 최종 요금표 없음

    공공 AI 에이전트

    두 번째 축은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챗봇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 공공 AI 에이전트입니다.

    정부는 국민에게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먼저 안내하고 신청 절차까지 지원하는 형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2027년 이후에는 이를 더욱 고도화해 ‘1인 1 AI 에이전트’ 형태로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도 제시했습니다.

    다만 2026년 8월 현재 구체적인 지원 대상 서비스, 본인인증 방식, 실제 신청 대행 범위 등은 최종 이용자 서비스가 공개된 뒤 확인해야 할 항목입니다.

    ‘AI 기본사회’는 무료 챗봇 하나를 뜻하지 않는다

    ‘모두의 AI’와 ‘AI 기본사회’도 같은 말은 아닙니다.

    정부업무평가포털에서 ‘AI 기본사회’는 의료·교육·금융 등 사회 전반에 AI를 활용해 국민의 기본적 삶과 안전을 뒷받침하는 더 넓은 정책 방향으로 제시돼 있습니다. ‘모두의 AI’는 그 방향을 구현하는 여러 사업 가운데 국민의 AI 접근성과 활용을 넓히는 핵심 사업으로 볼 수 있습니다.

    2026년 하반기 과기정통부 업무계획에는 다음 정책이 함께 묶여 있습니다.

    • 범용 AI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인 ‘모두의 AI’
    • 국민 체감형 AI 서비스
    • 온라인 AI 교육 플랫폼 ‘모두의 AI배움터’
    • 전국 69개 거점과 찾아가는 교육으로 구성되는 AI디지털배움터

    즉 AI 이용 격차를 단순히 구독료 문제로만 접근하지 않고, 서비스 접근성과 AI 활용 역량을 함께 확대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면 ‘부자는 더 내고 가난한 사람은 덜 내는 AI’인가

    현재 공개된 공식 자료만 보면 그렇게 설명할 근거는 없습니다.

    ‘모두의 AI’의 현재 구조는 사용자의 소득을 계산해 요금을 차등 부과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정부가 초기 인프라를 지원하고, 2027년부터는 전 국민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비용을 정부 예산으로 지원하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동시에 사업자는 필수 기능의 무료 제공을 유지하면서 별도의 수익모델을 마련하도록 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다음 두 문장은 구분해야 합니다.

    확인된 내용: 정부 재원을 활용해 전 국민이 이용할 수 있는 별도의 AI 서비스를 지원한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 건강보험료처럼 소득에 따라 개인별 AI 분담금을 걷거나, 고소득층에게 더 비싼 AI 이용료를 부과한다.

    향후 별도의 재원조달 정책이 발표된다면 판단이 달라질 수 있지만, 2026년 8월 7일 현재 공개된 사업공고와 업무계획만으로는 소득별 AI 이용료 차등제를 현재 정책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아직 확정됐다고 보면 안 되는 것

    사업 방향이 구체화됐다고 해도 실제 국민이 사용할 때 중요한 세부조건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1. 최종 사업자

    현재는 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공모 단계입니다. 어떤 기업과 서비스가 최종 선정되는지는 확정 전입니다.

    2. 국민 이용 자격과 가입 절차

    ‘전 국민’이라는 정책 방향은 공개됐지만 연령 제한, 본인인증 방식, 미성년자 이용 방식 등 실제 가입조건은 최종 서비스 공개 전까지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3. 무료와 유료 기능의 정확한 경계

    정부는 필수 기능 무료 원칙을 밝혔지만 어떤 기능까지 필수로 볼지, 어떤 특화 기능을 유료로 제공할지는 최종 서비스별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4. 장기 운영비

    과기정통부는 2027년부터 전 국민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비용을 정부 예산으로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연도별 예산 규모와 장기 재원 구조까지 현재 자료만으로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2026년 전 국민 AI 지원 정책과 모두의 AI 서비스의 보편적 접근 범위를 설명하는 개념 이미지
    2026년 전 국민 AI 지원 정책과 모두의 AI 서비스의 보편적 접근 범위를 설명하는 개념 이미지

    현재 기준으로 가장 정확한 해석

    ‘전 국민 AI 지원 정책’을 한 문장으로 줄이면 다음과 같습니다.

    정부가 기존 해외 AI 유료 구독료를 국민 대신 결제하는 정책이 아니라, 국산 AI를 기반으로 필수 기능을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별도 AI 서비스를 만들어 보편적으로 제공하려는 사업입니다.

    서비스는 아직 출시 전입니다. 2026년 8월 7일 현재 사업자 모집이 진행되고 있고, 현재 목표는 9월 베타와 12월 정식 출시입니다.

    따라서 지금 확인해야 할 것은 ‘누가 AI 비용을 더 내느냐’보다 어떤 서비스가 선정되는지, 실제 무료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국민 가입조건과 개인정보 처리 기준이 어떻게 확정되는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 국민의 ChatGPT 유료 요금제를 정부가 지원하나요?

    현재 확인된 정책은 아닙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는 국산 AI 모델을 중심으로 별도의 대국민 AI 서비스를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기존 ChatGPT·Gemini·Claude 등의 개인 유료 구독료 지원과는 구분해야 합니다.

    ‘모두의 AI’를 지금 사용할 수 있나요?

    2026년 8월 7일 현재는 사용할 수 있는 국민용 정식 서비스가 아닙니다. 참여 사업자를 모집하는 단계이며, 수정 공고 기준 기업 신청 마감은 8월 18일 오후 5시입니다. 현재 목표는 9월 베타, 12월 정식 출시입니다.

    정말 이용량 제한 없이 무료인가요?

    정부는 범용 서비스와 필수·핵심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고 이용량이 늘어나도 핵심 무료 기능을 유지한다는 원칙을 밝혔습니다. 다만 고급 기능이나 맞춤형 특화 서비스는 유료로 운영할 가능성이 있어 ‘모든 기능이 무조건 무료’라고 해석하면 안 됩니다.

    고소득층이 AI 비용을 더 부담하게 되나요?

    현재 공개된 모두의 AI 공고와 정부 업무계획에서는 이용자의 소득에 따라 AI 요금이나 분담금을 차등 부과하는 제도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현재 발표된 구조는 정부 지원과 민간 사업자의 수익모델을 함께 활용하면서 필수 기능의 보편적 무료 이용을 유지하는 방향입니다.

    AI 기본사회와 모두의 AI는 같은 정책인가요?

    완전히 같은 개념은 아닙니다. AI 기본사회는 의료·교육·금융 등 사회 전반에서 AI를 활용해 국민의 기본적 삶과 안전을 지원하려는 더 넓은 정책 방향이고, 모두의 AI는 전 국민의 AI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사업 가운데 하나입니다.

    출처 및 참고자료

    조사 및 업데이트 기준일

    2026-08-07

    사업자 선정 결과, 9월 베타서비스 실제 개시일, 12월 정식 출시 일정, 국민 가입조건, 무료·유료 기능 범위, 개인정보 처리방침, 2027년 정부 예산 구조가 발표되면 다시 검토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