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보증드림

  • 보증드림 대출 신청, 하나은행 원스톱 서비스로 무엇이 달라지나

    보증드림 대출 신청, 하나은행 원스톱 서비스로 무엇이 달라지나

    보증드림 대출 신청을 알아보고 있다면 먼저 한 가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보증드림은 하나의 고정금리 대출상품 이름이 아니라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신청·전자약정 등을 처리하는 통합 비대면 플랫폼입니다. 그래서 대출 금리·한도·기간·필요서류는 선택한 보증상품과 지역신용보증재단, 취급은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용보증재단중앙회 공식 안내도 보증드림에서 보증상품을 선택하고 신청 가능 여부를 진단하는 구조로 설명합니다.

    여기에 2026년 9월부터 하나은행과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의 새 연동 서비스가 추가될 예정입니다. 기존에는 보증드림에서 보증 절차를 진행한 뒤 상품에 따라 은행에서 대출 신청·실행 절차를 이어가야 했지만, 새 서비스는 보증드림 앱에서 보증 신청부터 하나은행 대출 약정·실행까지 연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다만 2026년 9월 1일 현재 1차 발표에서는 정확한 개시일과 적용 보증상품별 금리·한도까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보증드림 대출은 무엇인가

    검색창에서는 흔히 ‘보증드림 대출’이라고 검색하지만 정확히는 보증드림을 통해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신청하고, 승인된 보증을 토대로 금융회사에서 대출을 실행하는 구조라고 이해하는 편이 맞습니다.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보증드림 공식 사이트에서는 현재 15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을 선택해 보증신청을 진행할 수 있고, 보증 신청 외에도 전자약정, 진행상태 확인, 보증기한 연장 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검색자가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보증드림 자체 금리’가 아니라 내가 신청할 보증상품이 무엇인지입니다.

    하나은행 원스톱 서비스 전후 비교

    이번 변화의 핵심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기존 보증드림 이용 구조하나은행 신규 원스톱 구조
    보증 신청보증드림 가능보증드림 가능
    서류 제출보증드림에서 제출·연계공공 마이데이터 활용 자동전송 확대
    보증 심사지역신용보증재단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 전자약정보증드림에서 가능보증드림에서 연계
    은행 대출 약정상품에 따라 은행 절차 필요하나은행 시스템을 보증드림과 연결
    대출 실행은행 절차로 이어지는 경우 있음보증드림 앱 내부에서 하나은행 실행까지 연결 예정
    영업점 방문상품에 따라 발생 가능신규 서비스는 무방문 처리가 목표
    도입 상태기존 운영 중2026년 9월 도입 예정

    하나은행과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8월 3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하나은행의 BaaS 기술을 이용해 보증드림과 은행 시스템을 연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개인사업자가 보증드림에서 신청하면 공공 마이데이터를 통해 필요한 서류를 하나은행으로 전송하고 대출 약정·실행까지 앱에서 처리하도록 만드는 구조입니다.

    중요한 점: 9월 1일부터 전 상품이 즉시 바뀐다고 보면 안 된다

    현재 확인되는 하나금융지주 배포자료의 표현은 ‘오는 9월 도입 예정’입니다. 정확히 9월 몇 일부터인지, 어떤 지역신보·보증상품에 먼저 적용되는지까지는 해당 발표에서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실제 신청 전에는 보증드림 앱에서 해당 상품에 하나은행 원스톱 실행 메뉴가 활성화됐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보증드림 대출 신청 방법

    현재 보증드림 공식 이용 안내를 기준으로 한 기본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보증드림 앱 또는 웹 서비스에 접속합니다.
    2. 회원가입 후 자신의 사업장에 해당하는 지역신용보증재단을 선택합니다.
    3. 신청 가능한 보증상품 또는 정책자금을 선택합니다.
    4. 자가진단을 진행합니다.
    5. 개인·기업 신용정보 활용 등에 동의합니다.
    6. 국세청 자료 수집과 사전검증 절차를 진행합니다.
    7. 사업장·고객·신청 정보를 입력합니다.
    8. 요구되는 서류를 제출합니다.
    9. 신청 내용을 확인하고 사업자 인증을 거쳐 접수합니다.
    10. 지역신보 심사와 전자약정을 거쳐 대출 취급은행 절차로 이어집니다.

    보증드림 공식 안내에는 보증상품 선택 → 자가진단 → 정보동의 → 국세청 스크래핑 및 사전검증 → 신청정보 입력 → 서류 제출이라는 단계가 구체적으로 공개돼 있습니다.

    하나은행 신규 원스톱 서비스가 적용되는 대상이라면 뒤쪽의 은행 대출 약정·실행 과정까지 보증드림 안에서 연결되는 것이 이번 변화입니다.

    보증드림 대출 조건은 모두 같은가

    아닙니다. ‘보증드림 대출 조건’이라는 하나의 통일된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의 일반적인 비대면 보증 안내에는 개인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2인 이상 공동대표 기업은 제한되고, 보증한도는 최대 7천만원, 보증료율은 상품에 따라 최대 2% 이내라고 안내돼 있습니다. 휴업 중인 기업이나 금융회사 대출을 빈번하게 연체하는 기업, 보증제한업종 등은 제한 대상에 포함됩니다.

    하지만 이 수치를 2026년 하나은행 원스톱 서비스의 고정 대출한도·보증료라고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중앙회의 일반 비대면 보증 안내이고, 실제 한도와 보증료는 선택 상품별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청 전에 확인할 조건

    확인 항목무엇을 봐야 하나
    사업자 형태개인사업자 대상인지, 법인도 가능한 상품인지
    사업장 지역어느 지역신용보증재단 관할인지
    보증상품현재 접수 중인 보증·정책자금인지
    업종보증제한 업종에 해당하지 않는지
    연체·체납금융 연체나 세금 체납 등 제한사유가 있는지
    기존 보증기존 지역신보 보증잔액이 한도에 영향을 주는지
    취급은행해당 상품에서 선택할 수 있는 은행이 어디인지
    은행 심사보증 승인 후에도 은행 여신심사를 통과할 수 있는지

    공공기관의 실제 정책자금 공고에서도 보증심사는 신용보증재단 규정, 대출 실행은 취급은행의 여신규정에 따르는 구조가 명시돼 있습니다. 즉 보증 승인이 은행 대출 실행을 무조건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보증드림 대출 서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첨부한 NAVER 자동완성에서도 보증드림 대출 서류가 별도 검색어로 나타날 만큼 실제 관심이 분명한 항목입니다.

    다만 전국 모든 보증드림 상품에 동일한 서류 목록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보증드림 공식 화면 역시 신청하는 상품에 따라 제출할 서류를 표시하는 방식입니다.

    2026년 지방자치단체의 실제 보증드림 연계 정책자금 공고를 보면 다음 자료들이 요구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유형서류 예시
    사업자 확인사업자등록증명원 또는 사업자등록증
    대표자 확인대표자 신분증
    세금 확인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매출 확인부가가치세 관련 증명·소득금액증명·매출자료
    사업장 확인사업장 임대차계약서
    거주지 확인필요 시 거주지 임대차계약서
    추가 확인상품별 별도 요청자료

    강원특별자치도의 2026년 정책자금 공고에서도 사업자등록 자료, 세금 증명, 매출자료, 임대차계약서 등이 예시로 확인됩니다. 그러나 이는 해당 정책자금의 서류 사례이며 전국 모든 보증상품의 공통 고정목록은 아닙니다.

    새 하나은행 연동 서비스에서는 공공 마이데이터를 이용해 필요한 자료를 은행으로 자동 전송할 계획이지만, 심사 과정에서 추가 자료가 요청될 가능성까지 사라진다고 발표된 것은 아닙니다.

    보증드림 대출 이자는 얼마인가

    보증드림이라는 플랫폼 자체에 하나의 고정 대출금리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보증드림을 이용하는 정책자금들의 금리는 서로 다릅니다. 어떤 사업은 은행별 협약금리를 적용하고, 어떤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일정 부분 이자를 지원합니다. 예를 들어 KB국민은행의 소상공인 정책자금 보증부 상품은 별도의 기준금리·가산금리 구조를 공개하고 있으며, 강원도의 다른 보증드림 연계 사업은 금융기관별 변동금리와 이자지원 조건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검색창의 보증드림 대출 이자를 확인할 때는 다음 세 가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선택한 보증상품의 대출금리 + 지역·정책별 이자지원 + 보증료입니다.

    특히 보증료는 대출이자와 별개의 비용이므로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하나은행 신규 서비스 금리는 공개됐나

    9월 1일 발표에서는 하나은행 원스톱 서비스 전체에 적용되는 단일 대출금리나 단일 한도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현재 특정 금리를 넣어 안내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공식 상품 세부조건이 공개되면 그때 해당 상품별 금리·한도·기간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보증드림 대출 신청 과정에서 보증 신청과 은행 대출 실행이 스마트폰을 통해 하나의 절차로 연결되는 모습을 표현한 일러스트
    보증드림 대출 신청 과정에서 보증 신청과 은행 대출 실행이 스마트폰을 통해 하나의 절차로 연결되는 모습을 표현한 일러스트

    보증드림 대출 은행도 상품마다 다르다

    보증드림 대출 은행도 이번 자동완성에 실제 등장했습니다.

    보증드림을 이용한다고 해서 반드시 하나은행에서만 대출받는 것은 아닙니다. 지역·정책자금에 따라 취급은행 구성이 달라집니다. 실제 2026년 강원도 정책자금 공고에는 농협·신한·국민·우리·하나은행과 카카오뱅크 등 여러 은행이 상품별 신청 채널로 안내됩니다.

    이번 뉴스의 의미는 이 가운데 하나은행이 보증드림 앱 내부에서 대출 실행까지 직접 연결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것입니다.

    보증드림 대출 기간과 연장은 따로 확인해야 한다

    자동완성에는 보증드림 대출 기간보증드림 대출 연장도 함께 나타났습니다.

    여기서 가장 주의할 부분은 보증기한 연장과 은행 대출 만기연장이 같은 개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보증드림 공식 서비스에는 현재 ‘보증기한연장’ 기능이 별도로 제공되고 있으며 본인인증 후 연장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반면 실제 대출기간이나 상환방법은 대출상품별로 다릅니다. 따라서 만기가 다가올 때는 다음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 지역신보의 보증기한 연장 가능 여부
    • 은행의 대출 만기·상환 및 연장 조건

    보증기간이 연장됐다고 해서 모든 대출조건이 자동으로 동일하게 연장된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은행 원스톱 서비스를 기다리는 사람이 지금 확인할 것

    현재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하나은행 보증드림 대출 금리’를 추측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보증상품이 현재 접수 가능한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신청 전에 아래 항목을 확인하면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일 수 있습니다.

    • 보증드림에서 자신의 사업장 관할 지역신보를 확인한다.
    • 현재 신청 가능한 보증상품을 확인한다.
    • 자가진단에서 신청 제한사항이 있는지 살펴본다.
    • 필요한 사업자·세금·매출 자료를 준비한다.
    • 취급은행 가운데 하나은행을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인지 확인한다.
    • 하나은행 원스톱 메뉴가 실제 개시됐는지 확인한다.
    • 금리·한도·대출기간·보증료를 해당 상품 기준으로 다시 확인한다.
    • 보증 승인과 은행 대출 승인 절차가 별개일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한다.

    왜 이번 하나은행 연동이 달라졌나

    기존 보증드림 자체도 이미 비대면 보증 신청, 전자약정, 서류 제출 등을 제공했습니다. 문제는 보증 절차 뒤의 은행 대출 단계가 상품에 따라 다시 분리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2026년 9월 하나은행이 발표한 서비스는 하나은행의 BaaS 시스템을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보증드림과 연동해 이 단계를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공공 마이데이터를 통해 서류를 은행으로 전달하고, 은행 대출 약정과 실행까지 앱 내부에서 이어지게 설계됐습니다.

    전자신문과 디지털투데이 등 별도 매체도 같은 서비스 구조와 개인사업자 대상 무방문 처리 계획을 확인했습니다.

    FAQ

    보증드림 대출 신청은 어디서 하나요?

    보증드림 앱 또는 공식 웹 서비스에서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신청할 상품을 선택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상품에 따라 은행 앱이나 영업점 신청 경로도 제공됩니다.

    보증드림 대출 조건은 개인사업자면 모두 같은가요?

    아닙니다. 지역신보와 보증상품별로 대상 업종, 기존 보증잔액, 신용상태, 한도 등의 기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증드림에서 해당 상품을 선택한 뒤 자가진단과 세부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보증드림 대출 서류는 자동 제출되나요?

    기존 보증드림도 국세청 자료 수집과 온라인 서류 제출 기능을 제공합니다. 새 하나은행 원스톱 서비스는 공공 마이데이터를 통해 필요한 서류를 은행으로 자동 전송하는 구조를 발표했지만, 상품별 추가서류가 전혀 필요하지 않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보증드림 대출 이자는 몇 %인가요?

    보증드림 자체의 고정금리는 없습니다. 대출금리는 선택한 정책자금·보증상품·은행 조건에 따라 달라지고 보증료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하나은행 신규 원스톱 서비스의 단일 금리도 9월 1일 현재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보증드림 대출 후기를 보면 승인 가능성을 알 수 있나요?

    개인 후기는 실제 절차를 이해하는 데 참고할 수 있지만 승인 가능성을 판단하는 근거로 사용하기는 어렵습니다. 신청자의 지역, 업종, 매출, 연체 여부, 기존 보증, 선택 상품, 은행 여신심사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공식 자가진단과 해당 지역신보·은행의 심사 결과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출처 및 참고자료

    1.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보증드림 공식 서비스 — 현재 보증신청·전자약정·보증기한연장 기능 및 15개 지역신보 확인. 보증드림 공식 사이트
    2.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비대면 보증 안내 — 대상, 일반 보증한도·보증료율 및 제한사항.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비대면 보증 안내
    3. 하나금융지주 제공 보도자료, 「하나은행,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손잡고 은행권 최초 비대면 보증부 대출 원스톱 서비스 도입」, 2026-09-01. 하나은행 발표자료 보기
    4.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공고 — 보증드림 신청 흐름·취급은행·서류 사례.
    5. 전자신문, 「하나은행, ‘보증드림’ 앱서 보증·대출 원스톱 서비스 도입」, 2026-09-01. 전자신문 기사
    6. 디지털투데이, 「하나은행·신보중앙회, 소상공인 보증부 대출 전 과정 비대면화」, 2026-09-01. 디지털투데이 기사
    7. 글로벌이코노믹, 「하나은행, 소상공인 대출 절차 ‘한 번에’…9월 원스톱 서비스 도입」, 2026-09-01. 글로벌이코노믹 기사
  • 새마을금고 특례보증 대출 신청 대상은? 9월 1일 375억원 지원과 1.1조원 계획 차이

    새마을금고 특례보증 대출 신청 대상은? 9월 1일 375억원 지원과 1.1조원 계획 차이

    2026년 9월 1일부터 시작되는 새마을금고 특례보증 대출은 모든 소상공인이 동시에 신청하는 1조1천억원짜리 단일 상품이 아닙니다. 우선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기업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을 대상으로 한 특례보증이 시작되고, 이후 지역 소상공인·취약계층·비수도권 차주 등으로 대상을 확대하는 구조입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6~2030년 매년 200억원씩 총 1천억원을 출연하고, 이를 바탕으로 총 1조1천억원 규모의 대출 공급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현재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내가 9월 1일부터 바로 신청할 수 있는 대상인가”​입니다. 일반 음식점·온라인 쇼핑몰·개인사업자처럼 사회연대경제조직에 해당하지 않는 소상공인은 ‘1.1조원 지원’이라는 기사 제목만 보고 9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공식 발표는 사회연대경제조직부터 시작한 뒤 지역 소상공인 등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먼저 보는 핵심 요약

    확인 항목2026년 8월 31일 기준 내용
    상품 시작2026년 9월 1일
    우선 대상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기업·소비자생활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조직
    우선 지원 규모375억원
    장기 전체 공급 계획2026~2030년 총 1조1천억원
    중앙회 장기 출연 계획매년 200억원, 5년간 총 1천억원
    초기 375억원 사업 출연새마을금고중앙회 30억원
    보증 기관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
    신청처사업장 소재 지역신용보증재단 및 지원되는 모바일 신청 채널
    기업당 보증한도관련 발표를 인용한 보도 기준 5억원 이내
    보증비율최대 100%
    보증료율관련 발표를 인용한 보도 기준 0.5%
    보증기간관련 발표를 인용한 보도 기준 5년 이내
    실제 대출금리공식 확인자료에서 일률적인 최종 금리는 확인되지 않음

    우선 공급되는 375억원 특례보증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3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지역신용보증재단이 보증을 공급하는 구조입니다. 정부와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의 이차보전도 연계해 금융비용을 낮출 계획입니다.

    1조1천억원과 375억원은 무엇이 다른가

    이번 발표에서 가장 혼동하기 쉬운 숫자는 1조1천억원과 375억원입니다.

    375억원: 9월 1일 시작하는 우선 지원

    8월 27일 새마을금고중앙회·행정안전부·신용보증재단중앙회·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이 체결한 ‘MG동행 사회연대경제조직 특례보증’ 협약에 따라 사회연대경제조직에 먼저 375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금융지원이 이뤄집니다. 중앙회의 특별출연액은 30억원입니다.

    1조1천억원: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공급하는 전체 계획

    1조1천억원은 9월 1일 하루 또는 이번 375억원 사업에서 한꺼번에 풀리는 금액이 아닙니다. 새마을금고중앙회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200억원씩 총 1천억원을 출연하고, 신용보증재단이 이를 기반으로 보증서를 발급해 약 11배 규모인 총 1조1천억원의 대출 공급을 추진한다는 장기 계획입니다.

    구분9월 1일 우선 사업장기 확대 계획
    규모375억원총 1조1천억원
    핵심 대상사회연대경제조직사회연대경제조직 → 지역 소상공인·취약계층·비수도권 차주 등
    중앙회 출연30억원5년간 총 1천억원
    기간2026년 9월 1일부터2026~2030년
    의미현재 실제 신청을 확인할 사업향후 단계적으로 확대할 포용금융 계획

    “새마을금고가 소상공인에게 1.1조원을 푼다”와 “일반 소상공인이 9월 1일부터 모두 신청할 수 있다”는 같은 뜻이 아닙니다.

    새마을금고 특례보증 대출 신청 대상

    새마을금고중앙회의 8월 31일 공식 자료가 명시한 사회연대경제조직에는 다음과 같은 조직이 포함됩니다.

    • 사회적기업
    • 협동조합
    • 마을기업
    • 자활기업
    • 소비자생협·소비자생활협동조합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경제활동을 하는 조직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의 발표 내용을 인용한 보도에서는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사회적협동조합, 예비마을기업, 자활기업, 소비자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원 대상으로 안내됐으며 영리·비영리 중소기업 관련 요건도 적용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대상 여부 체크리스트

    아래 질문에서 첫 번째 항목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우리 사업체가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기업·소비자생활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에 해당하는가?
    • 사회적기업이나 마을기업이라면 필요한 인증·지정 상태가 유효한가?
    • 사업장이 어느 지역신용보증재단 관할인지 확인했는가?
    • 적용되는 중소기업 요건 등 세부 자격을 지역신보에서 확인했는가?
    • 신청하려는 금액이 기업별 보증한도와 기존 보증 이용 현황 등에 저촉되지 않는지 상담했는가?
    • 실제 대출금리와 이차보전 적용 후 부담금리를 확인했는가?

    특례보증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어도 신청 즉시 대출 승인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심사와 대출 취급 과정이 남아 있으므로 최종 가능 금액과 승인 여부는 개별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 소상공인도 9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나

    현재 공식 자료만 놓고 보면 일반 소상공인이 모두 9월 1일부터 같은 조건으로 신청할 수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새마을금고중앙회의 8월 31일 자료는 9월 1일 사회연대경제조직 등을 대상으로 상품을 출시하고, 사회연대경제조직을 시작으로 지역 소상공인·취약계층·비수도권 차주 등으로 대상을 점차 확대한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사회연대경제조직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 소상공인은 다음 두 가지를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1. 9월 1일 시작하는 MG동행 사회연대경제조직 특례보증
    2. 앞으로 확대될 지역 소상공인 대상 특례보증

    특히 기존에도 새마을금고와 지방자치단체·지역신보가 협력하는 별도 소상공인 저금리 지원사업이 운영되고 있으므로, 이름에 ‘새마을금고’와 ‘특례보증’이 들어간다고 모두 같은 상품은 아닙니다. 새마을금고는 2026년 별도의 지자체 협력 금융지원사업으로 약 2천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저금리 대출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보증한도·보증료·기간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의 발표 내용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9월 1일 시작하는 사회연대경제조직 특례보증의 주요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조건확인 내용
    전체 보증 공급375억원
    기업당 보증한도5억원 이내
    보증비율100%
    보증료율0.5%
    보증기간5년 이내
    대출금리우대금리 및 이차보전 연계, 실제 적용금리는 별도 확인 필요

    여기서 보증료율 0.5%와 대출금리는 서로 다른 개념입니다. 보증료는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이용하는 대가로 내는 비용이고, 대출이자는 새마을금고 대출에 적용되는 금리입니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이 이차보전을 연계할 예정이지만, 2026년 8월 31일까지 확인한 공식 자료에서는 모든 신청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최종 실부담 대출금리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특정 금리를 확정 금리처럼 보고 신청해서는 안 됩니다.

    신청은 어디에서 하나

    특례보증은 9월 1일부터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역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발표를 전한 자료에서는 다음 경로가 안내됐습니다.

    •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역신용보증재단 지점 방문
    • 지역신보 모바일 앱 보증드림
    • 서울 지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모바일 서비스
    • 경기 지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지원(Easy-one)

    지역에 따라 비대면 신청 시스템이나 세부 접수 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신용보증재단을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사회적기업 대표가 지역 금융지원 상담 직원과 특례보증 대출 신청 서류를 확인하는 모습
    사회적기업 대표가 지역 금융지원 상담 직원과 특례보증 대출 신청 서류를 확인하는 모습

    신청 절차는 이렇게 보면 된다

    1단계. 내 사업장이 대상 조직인지 확인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기업 등 해당 유형과 인증·지정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2단계. 관할 지역신용보증재단에서 특례보증 신청

    사업장 소재 지역신보 지점이나 지원되는 비대면 시스템을 통해 보증을 신청합니다.

    3단계. 보증 심사

    지역신보가 지원 대상과 보증 가능 여부, 금액 등을 심사합니다. 특례보증이라고 해서 자동 승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4단계. 보증서 발급

    심사를 통과하면 지역신용보증재단이 보증서를 발급합니다.

    5단계. 새마을금고 대출 진행

    새마을금고는 해당 보증서를 바탕으로 대출을 취급합니다. 장기 1조1천억원 프로그램 역시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기반으로 새마을금고가 대출을 공급하는 구조입니다.

    신청 전에 준비할 행동 목록

    9월 1일 바로 신청을 검토한다면 다음 순서로 확인하면 됩니다.

    1. 법인·사업체의 사회연대경제조직 해당 여부 확인
    2. 사회적기업·마을기업 등 인증 또는 지정 상태 확인
    3.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역신용보증재단 확인
    4. 해당 지역신보의 9월 1일 공고 또는 신청 화면 확인
    5. 보증한도·기존 보증 이용액·보증기간 확인
    6. 실제 대출금리와 이차보전 후 부담금리 확인
    7. 요구 서류를 지역신보에서 확인한 뒤 신청

    필요 서류는 조직 유형과 지역신보 심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8월 31일 기준 확인된 공식 자료만으로 전국 공통 제출서류 목록까지 확정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사업자등록증 외의 추가 서류를 임의로 준비하기보다는 관할 재단의 실제 접수 안내를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일정 타임라인

    날짜내용
    2026년 2월 26일새마을금고 ‘비전2030’ 발표, 취약계층·정책금융 확대 방향 제시
    2026년 8월 27일새마을금고·행정안전부·신용보증재단중앙회·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업무협약
    2026년 8월 28일사회연대경제조직 375억원 특례보증 계획 공식 공개
    2026년 8월 31일2026~2030년 총 1조1천억원 특례보증대출 공급 계획 발표
    2026년 9월 1일사회연대경제조직 대상 특례보증 신청 시작 예정
    향후지역 소상공인·취약계층·비수도권 차주 등으로 단계적 확대 예정

    2월 발표 당시 새마을금고는 보증 재원 출연 등을 활용해 금융취약계층과 정책자금 대출을 확대하고 서민금융 비중을 높이겠다는 ‘비전2030’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특례보증은 그 계획의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볼 수 있습니다.

    FAQ

    새마을금고 특례보증 대출은 일반 개인사업자도 신청할 수 있나요?

    9월 1일 우선 출시분은 사회연대경제조직을 중심으로 시작합니다. 일반 지역 소상공인은 향후 지원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므로 사회연대경제조직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별도 확대 일정과 지역신보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1조1천억원이 9월 1일부터 한꺼번에 공급되나요?

    아닙니다. 1조1천억원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2026~2030년 총 1천억원을 출연하고 보증을 연계해 단계적으로 공급할 계획인 전체 규모입니다. 초기 사회연대경제조직 특례보증 규모는 375억원입니다.

    보증한도는 얼마인가요?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발표를 인용한 보도 기준으로 동일 기업당 5억원 이내입니다. 다만 실제 승인액은 보증 심사를 거쳐 결정되므로 5억원을 모든 신청자가 받을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금리는 몇 퍼센트인가요?

    공식 발표에서는 우대금리와 정부·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의 이차보전을 연계한다고 밝혔지만, 8월 31일 현재 전국 모든 신청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최종 대출금리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실제 부담금리는 신청 지역과 상품 안내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어디에서 신청하나요?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지역신용보증재단에서 신청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관할 지점 방문 외에 보증드림, 서울신용보증재단 모바일 서비스,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지원 등 지역별 비대면 방식도 안내됐습니다.

    출처 및 참고자료

    1. 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 사회적기업·지역 소상공인에 1.1조원 규모 특례보증대출」, 2026-08-31. 새마을금고중앙회 자료 보기
    2. 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 사회연대경제조직에 375억원 규모 금융지원」, 2026-08-28. 새마을금고중앙회 협약 자료 보기
    3. 행정안전부, 「새마을금고 사회연대경제조직 전용 대출상품 출시 협약식」, 2026-08-28. 행정안전부 자료 보기
    4.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사회연대경제조직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6-08-27.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자료 보기
    5. 아시아경제, 「신보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와 맞손…사회연대경제조직 금융 지원」, 2026-08-28. 신청 경로 관련 자료 보기
    6. 전자신문, 「새마을금고, 사회연대경제·소상공인에 1조1000억원 특례보증대출」, 2026-08-31. 전자신문 자료 보기
    7. 연합뉴스, 「새마을금고 2030년까지 취약계층·정책대출 확대」, 2026-02-26. 비전2030 관련 자료 보기

    대출·보증의 실제 승인 여부, 적용 금리, 필요 서류는 개별 사업체와 지역신용보증재단 심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청 전 관할 지역신보와 취급 새마을금고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