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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닥 상장폐지 기준 2026: 시총 200억·주가 1,000원, 관리종목까지 어떻게 계산하나

    코스닥 상장폐지 기준 2026: 시총 200억·주가 1,000원, 관리종목까지 어떻게 계산하나

    2026년 8월 현재 코스닥 투자자가 먼저 확인할 숫자는 시가총액 200억원과 주가 1,000원​입니다. 2026년 7월 1일부터 코스닥 시가총액 상장폐지 기준이 200억원으로 높아졌고, 주가 1,000원 미만인 이른바 ‘동전주’ 요건도 새로 시행됐습니다. 두 요건은 각각 따로 적용되기 때문에 시가총액만 확인하거나 주가만 확인해서는 부족합니다.

    가장 중요한 구조는 이렇습니다. 기준 미달이 하루 발생했다고 곧바로 상장폐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시가총액이나 주가가 30거래일 연속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관리종목 지정 단계로 넘어가고, 이후 주어진 회복 기간에도 요건을 해소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위험이 현실화됩니다.

    이 글은 상장폐지 제도의 사실관계를 설명하기 위한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또는 보유 판단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2026년 코스닥 상장폐지 기준, 무엇이 바뀌었나

    금융위원회는 2026년 2월 상장폐지 제도 개혁방안을 발표한 뒤 5월 한국거래소 상장규정 개정을 승인했습니다. 개정 내용 가운데 개인 투자자가 바로 확인해야 할 부분은 시가총액과 주가 기준입니다.

    구분2026년 7월 1일부터관리종목 지정 기준관리종목 지정 후
    코스닥 시가총액200억원30거래일 연속 기준 미달90거래일의 회복 기간에서 연속 45거래일 기준 회복 여부 판단
    코스닥 주가1,000원30거래일 연속 1,000원 미만90거래일의 회복 기간에서 연속 45거래일 기준 회복 여부 판단

    금융위와 법률 검토 자료 모두 관리종목 지정 이후 기존보다 회복 조건이 엄격해졌다는 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짧은 기간 주가나 시가총액을 끌어올려 요건을 벗어날 여지가 상대적으로 컸지만, 개정 후에는 연속 45거래일 회복이라는 조건이 적용됩니다.

    또 하나 기억할 날짜가 있습니다. 코스닥 시가총액 기준은 2027년 1월 1일부터 다시 300억원으로 상향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2026년 하반기에 200억원 기준을 가까스로 통과했다고 해서 장기적으로 같은 기준이 유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주가 1,000원 미만이면 바로 상장폐지될까

    아닙니다.

    예를 들어 어떤 코스닥 종목의 종가가 950원으로 내려왔다고 해도 하루 만에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주가 1,000원 미만 상태가 30거래일 연속 이어져야 관리종목 지정 요건이 성립합니다.

    흐름을 단순화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종가가 1,000원 미만으로 내려감
    2. 기준 미달 거래일이 연속해서 누적됨
    3. 거래소가 관리종목 지정 우려를 안내할 수 있음
    4. 30거래일 연속 미달 시 관리종목 지정
    5. 관리종목 지정 후 회복 기간 적용
    6. 정해진 기간 안에 연속 회복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위험이 현실화

    실제로 제도가 시행된 뒤 2026년 8월 초 한국거래소 공시에는 주가 1,000원 미달과 시가총액 기준 미달을 사유로 한 관리종목 지정 우려 공시가 다수 등장했습니다. 8월 5일 장 종료 후 기준으로는 63개 상장사에서 관련 지정 우려가 집계됐으며, 두 요건이 동시에 발생한 종목도 있었습니다. 이는 7월 1일 시행된 규칙이 실제 시장에 적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시가총액 200억원 기준도 따로 봐야 한다

    주가가 1,000원을 훨씬 웃돈다고 안심해서도 안 됩니다.

    2026년 7월 1일부터 코스닥 시가총액 상장폐지 기준은 200억원입니다. 시가총액이 이 기준 아래에서 30거래일 연속 머물면 관리종목 지정 요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실제 공시 사례도 나왔습니다. 휴맥스홀딩스는 시가총액이 200억원 미만인 상태가 30매매거래일 동안 지속되면서 한국거래소로부터 관리종목 지정 통보를 받았고, 2026년 8월 3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고 직접 공시했습니다. 회사는 해당 공시에서 시가총액 요건 회복 여부에 따라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될 가능성도 설명했습니다.

    특정 회사의 향후 결과를 예측하기 위해 이 사례를 든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점은 200억원 기준이 정책 발표에만 머물러 있는 숫자가 아니라 실제 관리종목 지정에 적용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주가와 시가총액은 서로 다른 경고등이다

    다음과 같은 경우가 모두 가능합니다.

    상황주가 요건시가총액 요건확인 필요성
    주가 800원·시총 500억원위험충족주가 요건 확인
    주가 2,000원·시총 150억원충족위험시총 요건 확인
    주가 800원·시총 150억원위험위험두 요건 모두 확인
    주가 1,500원·시총 500억원충족충족다른 상장폐지 요건 별도 확인

    마지막 행도 중요합니다. 주가와 시가총액을 모두 충족한다고 해서 상장폐지 위험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상장폐지 규정에는 완전자본잠식, 감사 관련 사항, 공시위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등 다른 요건도 존재​합니다. 2026년 개편에서는 반기 기준 완전자본잠식과 공시위반 관련 요건도 강화됐습니다. 따라서 이 글의 200억원·1,000원 체크만으로 회사 전체의 상장 유지 가능성을 판정해서는 안 됩니다.

    관리종목 지정되면 바로 거래할 수 없게 되나

    관리종목과 상장폐지는 같은 말이 아닙니다.

    다만 관리종목이 되면 거래 관련 제약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실제 휴맥스홀딩스 공시는 관리종목 지정 주권이 신용거래 대상에서 제외되고, 대용증권으로 사용할 수 없으며 일정한 경우 매매거래 정지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가 확인해야 하는 것은 단순히 “관리종목인가 아닌가”가 아닙니다.

    지정 사유가 무엇인지, 언제부터 기준 미달이 이어졌는지, 회복 기간이 언제까지인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내 종목이 위험한지 확인하는 가장 안전한 방법

    포털의 종목 토론방이나 커뮤니티에서 “상폐 임박”이라는 글을 먼저 볼 필요는 없습니다. 공식 공시를 우선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1. KIND에서 회사명을 검색한다

    한국거래소 KIND의 회사별 공시에서 종목명을 검색합니다. 실제 현재 공시 목록에는 기타시장안내(관리종목지정우려종목) 형태의 공시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2. 관리종목 지정 사유를 확인한다

    제목만 보지 말고 공시 본문에서 다음 문구를 찾습니다.

    • 주가 1,000원 미달
    • 시가총액 기준 미달
    • 관리종목 지정 우려
    • 관리종목 지정
    • 지정 사유 추가 우려

    여러 사유가 동시에 적용될 수도 있습니다.

    3. 시작일과 거래일을 직접 추정하지 않는다

    주말과 공휴일은 거래일에 포함되지 않으며, 거래 정지 등 개별 상황도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 달력 날짜를 세어 “30일이 지났다”고 판단하기보다 한국거래소 공시에 적힌 지정 우려일·지정일과 공식 사유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4. 2027년 기준 변경도 체크한다

    현재 코스닥 시가총액 기준은 200억원이지만 2027년 1월 1일부터 300억원으로 상향될 예정입니다. 올해 작성된 오래된 블로그 글을 읽는다면 기준 연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코스닥 상장폐지 기준 2026을 확인하며 주가와 시가총액 위험을 점검하는 투자자 이미지
    코스닥 상장폐지 기준 2026을 확인하며 주가와 시가총액 위험을 점검하는 투자자 이미지

    액면병합하면 1,000원 기준을 피할 수 있을까

    제도는 단순한 주식병합으로 동전주 요건을 우회하는 것도 제한하도록 설계됐습니다.

    금융위 승인안과 한국거래소 관련 설명에서는 최근 주식병합·감자를 실시한 기업에 추가적인 제한을 두고, 관리종목 지정 후 과도한 병합이나 감자를 통해 형식적으로 기준을 벗어나는 행위도 제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식 수를 합쳐 주가 숫자만 높이면 상장폐지 위험이 사라진다”는 식으로 이해하면 곤란합니다.

    투자자가 저장해둘 체크리스트

    확인 항목확인할 내용
    현재 종가1,000원 미만 상태인지
    최근 흐름기준 미달이 연속되고 있는지
    현재 시가총액코스닥 200억원 기준과 비교
    KIND 공시관리종목 지정 우려·지정 공시 여부
    지정 사유주가·시총·재무·공시 등 어떤 사유인지
    회복 기간거래소 공시에 명시된 기준과 일정
    다음 기준 변경2027년 1월 시총 300억원 상향 예정
    기타 상폐 요건감사·자본잠식·실질심사 사유 등 별도 확인

    가장 피해야 할 판단은 현재 주가 한 번만 보고 상장폐지 여부를 단정하는 것입니다.

    공식 규정은 연속 거래일과 관리종목 지정 이후의 회복 과정까지 함께 봅니다. 반대로 주가가 1,000원을 넘는다는 이유만으로 안전하다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핵심 요약

    2026년 8월 기준 코스닥에서는 시가총액 200억원과 주가 1,000원​이 중요한 상장유지 기준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두 기준 모두 2026년 7월 1일부터 강화·신설됐고 실제 관리종목 지정 우려 및 지정 공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억할 순서는 간단합니다.

    현재 숫자 → 연속 기준 미달 여부 → KIND 지정 우려 공시 → 관리종목 지정 여부 → 회복 기간 순서로 확인하면 됩니다.

    그리고 2027년 1월에는 코스닥 시가총액 기준이 300억원으로 다시 높아질 예정이므로 이 글을 장기간 참고한다면 적용 기준일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FAQ

    Q1. 코스닥 종목이 하루 1,000원 아래로 내려가면 관리종목이 되나요?

    아닙니다. 2026년 신설된 동전주 요건은 주가 1,000원 미만 상태가 30거래일 연속 이어지는 경우​를 기준으로 합니다.

    Q2. 주가는 1,000원 이상인데 시가총액이 200억원 미만이면 괜찮나요?

    아닙니다. 시가총액과 주가 요건은 별도로 적용됩니다. 코스닥 시가총액이 기준 미달 상태로 30거래일 연속 이어지면 관리종목 지정 위험을 확인해야 합니다.

    Q3. 관리종목이 되면 바로 상장폐지되나요?

    바로 같은 의미는 아닙니다. 관리종목 지정 이후에도 기준을 회복할 기간이 존재하지만, 정해진 연속 회복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상장폐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Q4. 주식병합을 하면 동전주 기준을 해결할 수 있나요?

    주식병합만으로 규정을 우회하기 어렵도록 별도의 방지 장치가 도입됐습니다. 최근 병합·감자 여부와 관리종목 지정 후 추가 조치에 관한 제한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Q5. 2027년에도 시가총액 기준은 200억원인가요?

    아닙니다. 현행 계획대로라면 코스닥 시가총액 상장폐지 기준은 2027년 1월 1일부터 300억원으로 높아집니다.

    출처 및 참고자료

    1. 금융위원회, 「부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 방안」, 2026-02-12.
    2. 금융위원회, 「상장폐지 개혁방안 시행을 위한 한국거래소 상장규정 개정 승인」, 2026-05-13.
    3. 한국거래소 KIND, 관리종목 지정 우려 관련 공시 현황, 2026-08 확인.
    4. 휴맥스홀딩스, 「주요사항보고서(회사합병결정) 정정」, 2026-08-05.
    5. 연합뉴스, 「1천원 미만 ‘동전주’ 상장폐지 초읽기…韓주식시장 물갈이 예고」, 2026-05-13.
    6. 에너지경제신문, 「동전주·시총 요건 상폐 본격화…‘관리종목 지정 우려’ 기업 63곳」, 2026-08-06.
    7. 법무법인 지평, 「금융위원회, 상장폐지 개혁방안 시행 위한 한국거래소 상장규정 개정 승인」, 2026-05-15.
  • 2026 코스닥 상장폐지 기준: 1,000원·200억원·KIND 공시 확인 순서

    2026 코스닥 상장폐지 기준: 1,000원·200억원·KIND 공시 확인 순서

    2026년 8월 10일 기준으로 코스닥 투자자가 먼저 구분해야 할 숫자는 주가 1,000원과 시가총액 200억원​입니다.

    하지만 주가가 하루 1,000원 아래로 내려가거나 시가총액이 하루 200억원 아래로 떨어졌다고 바로 상장폐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각각 30매매거래일 연속 기준 미달 → 관리종목 지정 → 90매매거래일 내 45매매거래일 연속 기준 회복이라는 절차를 거칩니다.

    따라서 보유 종목을 점검할 때는 현재 주가만 볼 것이 아니라 KIND에 관리종목 지정 또는 지정 우려 공시가 나왔는지, 어떤 기준 때문에 지정됐는지​까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글은 2026년 7월 1일부터 강화·신설된 코스닥의 주가·시가총액 상장유지 기준을 설명하는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2026 코스닥 상장폐지 기준, 먼저 표로 정리하면

    2026년 7월 1일부터 코스닥 시가총액 기준은 150억원에서 200억원으로 높아졌습니다. 동시에 보통주 종가가 1,000원 미만인 이른바 동전주에 대한 상장폐지 요건​도 새로 도입됐습니다.

    구분관리종목 지정 기준지정 후 회복 기준이후 변화
    주가 미달보통주 종가가 1,000원 미만인 상태가 30매매거래일 연속 지속90매매거래일 안에 1,000원 이상을 45매매거래일 연속 유지현재 확인된 규정상 1,000원 기준
    시가총액 미달보통주 시가총액이 200억원 미만인 상태가 30매매거래일 연속 지속90매매거래일 안에 200억원 이상을 45매매거래일 연속 유지2027년 1월 1일부터 300억원

    금융위원회의 2026년 5월 13일 최종 상장규정 개정 승인 자료와 한국거래소 실제 관리종목 공시에서 같은 구조가 확인됩니다.

    중요한 점은 주가 기준과 시가총액 기준이 별개의 관리종목 지정 사유라는 것입니다. 주가가 1,000원을 넘더라도 시가총액 기준을 계속 밑돌 수 있고, 반대로 시가총액이 200억원을 넘더라도 종가 1,000원 미만이 장기간 이어질 수 있습니다. 두 항목을 따로 점검해야 합니다.

    1,000원 아래로 한 번 내려가면 상장폐지될까?

    아닙니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보통주 종가가 1,000원 미만인 상태로 30매매거래일 연속 이어질 때 관리종목 지정 요건에 해당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980원으로 하루 마감했다고 해서 곧바로 관리종목이나 상장폐지 대상이 되는 구조가 아닙니다.

    오히려 투자자가 확인해야 할 것은 다음 흐름입니다.

    1. 종가 1,000원 미만이 시작됐는지 확인
    2. 미달 상태가 연속 몇 매매거래일인지 확인
    3. KIND에 관리종목 지정우려 공시가 나왔는지 확인
    4. 30매매거래일 연속 미달 시 관리종목 지정 여부 확인
    5. 지정 이후 90매매거래일 동안 회복 상태 확인

    실제로 한국거래소는 2026년 8월 7일 유니슨에 대해 종가 1,000원 미만 상태가 25매매거래일 지속됐다​고 알리며 이후 5매매거래일 더 지속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는 지정 우려 안내를 냈습니다.

    즉, 투자자가 기사에서 단순히 “1,000원 미만 종목”이라는 표현을 봤다면 현재 가격뿐 아니라 연속 미달 기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시가총액 200억원 아래도 같은 방식이다

    시가총액 기준도 비슷합니다.

    2026년 상반기까지 코스닥의 시가총액 기준은 150억원이었지만, 2026년 7월 1일부터 200억원으로 상향됐습니다. 금융위원회가 기존 상향 일정을 앞당긴 결과입니다.

    현재 코스닥 보통주 시가총액이 200억원 미만인 상태로 30매매거래일 연속 이어지면 관리종목 지정 요건에 들어갑니다.

    실제 사례도 이미 나왔습니다. 한국거래소는 바른손이앤에이를 시가총액 미달 사유로 2026년 8월 6일 관리종목으로 지정했습니다. 해당 공시에는 2026년 말까지 적용되는 기준이 200억원, 2027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기준이 300억원​이라고 명시돼 있습니다.

    한국거래소 자료를 인용한 이투데이 보도에서도 7월 기준 강화 이후 시가총액 미달 관리종목 지정이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가총액 190억원이면 바로 상장폐지되는 것은 아니다

    여기서도 현재 시총 숫자 하나만 보면 오해하기 쉽습니다.

    시총이 190억원으로 하루 마감했다고 즉시 상장폐지 사유가 되는 것이 아니라 200억원 미만 상태가 30매매거래일 연속 유지되는지가 첫 단계입니다.

    다만 시가총액은 주가와 발행주식 수에 따라 움직이므로 기준 부근에 있는 기업은 주가 변동만으로 기준 위·아래를 오갈 수 있습니다.

    관리종목이 되면 90일 동안 무엇을 회복해야 하나

    관리종목 지정 이후가 두 번째 단계입니다.

    기존 제도에서는 일정 기간 기준을 회복하면 상장폐지를 피할 수 있었지만, 2026년 개정으로 회복 조건이 강화됐습니다.

    현재는 관리종목 지정 후 90매매거래일 이내에 기준 이상인 상태가 45매매거래일 연속 유지돼야 관리종목 해제 조건을 충족하게 됩니다.

    시가총액 미달 사례라면 다음과 같습니다.

    시가총액 200억원 미만 30매매거래일 연속
    → 관리종목 지정
    → 90매매거래일 안에 시총 200억원 이상을 45매매거래일 연속 유지
    → 조건을 충족하면 관리종목 해제

    한국거래소의 실제 관리종목 지정 공시는 이 조건을 충족한 날의 다음 날 관리종목이 해제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지정 해제사유 발생이 불가능한 것으로 확정되면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주가 미달도 같은 구조이며 기준만 1,000원으로 달라집니다.

    KIND에서 내 종목 상장폐지 위험 확인하는 방법

    단순 검색 기사보다 먼저 확인할 곳은 한국거래소의 기업공시채널 KIND입니다.

    1단계. 관리종목 현황 확인

    KIND 관리종목 현황에서는 현재 관리종목과 지정일, 지정 사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거래소가 운영하는 현재 목록입니다.

    보유 종목이 표시된다면 먼저 지정 사유를 확인합니다.

    시가총액 미달인지, 다른 관리종목 사유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2단계. 관리종목 지정 전이라면 ‘지정 우려’ 공시 확인

    아직 관리종목 목록에는 없더라도 기준 미달 기간이 쌓이고 있다면 한국거래소의 기타시장안내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KIND 기타시장안내에는 관리종목지정우려종목 등의 공시가 올라옵니다.

    한국거래소의 2026년 8월 7일 유니슨 공시처럼 주가 1,000원 미달이라는 사유와 현재까지 이어진 매매거래일 수가 명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3단계. 공시를 열어 세 가지를 확인

    개별 공시에서는 특히 다음 세 가지를 봐야 합니다.

    • 지정 또는 지정 우려 사유
    • 기준 미달이 이어진 매매거래일 수
    • 관리종목 지정 후 필요한 해제 조건

    시가총액 미달로 이미 관리종목이 된 경우에는 공시에 현재 적용되는 시가총액 기준과 회복 조건이 구체적으로 표시됩니다.

    4단계. DART의 재무정보도 별도로 확인

    주가와 시가총액은 상장폐지 기준 전체가 아닙니다.

    2026년 상장규정 개정에서는 반기 기준 완전자본잠식과 공시위반 관련 요건도 강화됐습니다. 금융위원회는 반기 완전자본잠식을 실질심사 요건에 추가하고 공시위반 기준도 강화했습니다.

    따라서 KIND에서 주가·시총 문제가 없다고 확인했다고 해서 모든 상장폐지 위험이 없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2026 코스닥 상장폐지 기준을 확인하며 주가와 시가총액, KIND 관리종목 공시를 점검하는 투자자
    2026 코스닥 상장폐지 기준을 확인하며 주가와 시가총액, KIND 관리종목 공시를 점검하는 투자자

    액면병합하면 1,000원 기준을 피할 수 있을까

    주식 수를 합치는 액면병합은 이론적으로 주당 가격을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2026년 최종 규정에는 동전주 기준을 주식병합이나 감자로 반복해서 우회하기 어렵도록 별도의 방지 조치가 포함됐습니다.

    금융위원회가 승인한 최종 개정안에는 최근 1년 안에 주식병합·감자를 실시한 기업의 추가 조치와 관리종목 지정 이후 과도한 비율의 주식병합·감자를 제한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자본시장연구원도 이번 동전주 요건이 기존보다 긴 연속 회복 기간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비교적 엄격한 구조라고 평가했습니다.

    따라서 액면병합 공시만 보고 상장폐지 위험이 해소됐다고 판단하기보다 최종적으로 적용되는 거래소 규정과 해당 회사의 KIND 공시를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2027년에는 시가총액 기준이 또 오른다

    이번 기준은 2026년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코스닥 시가총액 기준은 2026년 7월 1일 200억원으로 상향된 뒤 2027년 1월 1일부터 300억원으로 다시 올라갈 예정입니다.

    따라서 2026년 말 기준을 가까스로 통과한 기업이라도 시가총액이 200억~300억원 사이에 머물러 있다면 2027년에는 적용 기준이 달라집니다.

    올해 작성된 기사나 블로그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기준 날짜가 2026년인지 2027년인지 확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2026 코스닥 상장폐지 기준 확인 체크리스트

    보유 종목이 걱정된다면 다음 순서로 확인하면 됩니다.

    • 현재 보통주 종가가 1,000원 미만인지
    • 현재 보통주 시가총액이 200억원 미만인지
    • 단순 하루 미달인지, 연속 미달 상태가 이어지고 있는지
    • KIND에 관리종목지정우려 공시가 있는지
    • KIND 관리종목 목록에 실제 지정됐는지
    • 지정 사유가 주가인지 시가총액인지 다른 요건인지
    • 지정 후 90매매거래일 회복기간이 진행되고 있는지
    • 45매매거래일 연속 회복 조건을 충족했는지
    • DART에서 자본잠식 등 재무 관련 위험이 별도로 있는지
    • 2027년 시가총액 300억원 기준도 함께 고려해야 하는지

    핵심 요약

    2026 코스닥 상장폐지 기준에서 주가와 관련해 기억할 숫자는 1,000원, 시가총액은 200억원입니다.

    다만 둘 중 하나를 하루 밑돈다고 곧바로 상장폐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30매매거래일 연속 미달해야 관리종목 지정 요건이 발생하며, 지정 뒤에는 90매매거래일 안에 기준 이상을 45매매거래일 연속 유지하는 회복 조건이 적용됩니다.

    또한 2027년 1월부터 코스닥 시가총액 기준은 300억원으로 높아집니다.

    따라서 검색 결과에서 특정 종목을 ‘상폐 위험주’라고 표현했다는 이유만으로 판단하기보다 KIND에서 관리종목 지정 사유와 공시 날짜, 연속 미달 기간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먼저 할 일입니다.

    FAQ

    주가가 999원이 되면 바로 관리종목인가요?

    아닙니다. 코스닥 보통주 종가가 1,000원 미만인 상태로 30매매거래일 연속 지속​돼야 해당 주가 기준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요건에 들어갑니다.

    시가총액이 199억원이면 바로 상장폐지되나요?

    아닙니다. 2026년 하반기 코스닥 기준으로 시가총액 200억원 미만 상태가 30매매거래일 연속 이어져야 먼저 관리종목 지정 요건이 발생합니다.

    관리종목이 되면 45일만 200억원을 넘으면 되나요?

    단순 누적 45일이 아니라 45매매거래일 연속 기준 이상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시가총액 미달 관리종목은 90매매거래일 이내 연속 45매매거래일 동안 기준 이상을 유지하면 지정 해제 조건을 충족합니다.

    2027년에도 시가총액 200억원 기준인가요?

    아닙니다. 현재 확정된 규정에 따르면 코스닥 시가총액 미달 기준은 2027년 1월 1일부터 300억원으로 상향됩니다.

    내 종목이 관리종목인지 가장 먼저 어디서 확인하나요?

    한국거래소가 운영하는 KIND 관리종목 현황을 확인하면 됩니다. 아직 지정 전이라면 KIND 기타시장안내의 관리종목 지정 우려 공시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및 참고자료

    1. 금융위원회, 상장폐지 개혁방안 시행을 위한 한국거래소 상장규정 개정 승인, 2026-05-13.
    2. 금융위원회, 부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 방안, 2026-02-12.
    3. 한국거래소 KIND, 바른손이앤에이 관리종목 지정, 2026-08-05.
    4. 한국거래소 KIND, 유니슨 관리종목 지정우려 안내, 2026-08-07.
    5. 자본시장연구원, 상장폐지 개혁방안 시행을 위한 상장규정 개정의 의미와 과제, 2026-06-29.
    6. 연합뉴스, ‘동전주 상폐’ 초읽기…219개 종목 위기, 시총만 8조원, 2026-06-21.
    7. 이투데이, ‘시총 미달’로 상장폐지 관리종목 17배 급증, 2026-08-05.
    8. 전자신문, 올해 코스닥 퇴출러시 본격화, 2026-08-05.
  • 관리종목 지정되면 내 주식은 어떻게 될까? 2026년 상장폐지 조건까지 정리

    관리종목 지정되면 내 주식은 어떻게 될까? 2026년 상장폐지 조건까지 정리

    보유한 주식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고 해서 바로 상장폐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관리종목은 한국거래소가 투자자에게 해당 기업의 상장 유지와 관련한 위험을 알리는 단계이기 때문에 지정 사유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고 신용거래도 제한됩니다.

    특히 2026년에는 기준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7월 1일부터 주가가 1,000원 미만인 이른바 ‘동전주’에 새로운 상장폐지 요건이 적용​되고, 시가총액 기준도 강화됐습니다. 8월 들어 실제 관리종목 지정 가능성이 있는 종목들이 등장하면서 투자자가 새 기준을 직접 확인해야 할 시점이 됐습니다.

    먼저 기억할 숫자는 세 가지입니다.

    1,000원 → 30거래일 → 90거래일 안에 연속 45거래일

    단, 이 기준은 ‘동전주’ 사유에 관한 것입니다. 관리종목 지정 사유는 이것 외에도 다양합니다.

    관리종목 지정되면 가장 먼저 달라지는 것은?

    관리종목은 곧바로 상장폐지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관리종목은 정기보고서 미제출, 감사의견 문제, 자본잠식, 거래량·주식분산 기준 미달, 주가 또는 시가총액 기준 미달 등 상장 유지와 관련해 문제가 발생했을 때 지정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다음 세 가지를 먼저 구분해야 합니다.

    확인할 것의미
    관리종목 지정 사유왜 관리종목이 됐는지 확인
    매매거래 상태실제 거래정지 여부 확인
    상장폐지 요건해당 지정 사유가 언제 상장폐지로 연결되는지 확인

    관리종목이라는 이름만 보고 상장폐지가 확정됐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반대로 단순한 경고라고 가볍게 보는 것도 적절하지 않습니다.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는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주식은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으며 신용거래가 금지된다고 안내합니다.

    따라서 보유 종목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면 주가부터 확인하기보다 한국거래소 공시에서 정확한 지정 사유와 거래 상태를 먼저 보는 편이 좋습니다.

    2026년부터 달라진 ‘1,000원 미만’ 동전주 기준

    2026년 변화 가운데 개인 투자자가 특히 알아둘 부분이 동전주 요건입니다.

    금융위원회가 승인한 한국거래소 상장규정 개정에 따라 2026년 7월 1일부터 주가 1,000원 미만 요건이 새롭게 적용​됐습니다.

    진행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계2026년 동전주 기준
    기준 가격주가 1,000원
    관리종목 지정30거래일 연속 1,000원 미만
    지정 후 판단기간90거래일
    회복 조건90거래일 안에 45거래일 연속 1,000원 이상
    회복하지 못한 경우상장폐지 요건 해당

    금융위원회 공식 설명과 한국거래소 안내에서 이 구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자주 혼동하기 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45거래일 동안 합계로 1,000원 이상이면 되는 것이 아니라 ‘연속 45거래일’ 기준입니다.

    예를 들어 관리종목 지정 이후 잠시 1,000원을 넘어섰더라도 연속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면 이것만으로 회복 요건을 충족했다고 볼 수 없습니다.

    관리종목에서 상장폐지까지 어떻게 진행되나

    동전주 요건만 놓고 보면 흐름은 비교적 명확합니다.

    1단계. 주가가 1,000원 아래로 내려감

    하루나 며칠 동안 1,000원 아래에서 거래됐다고 곧바로 관리종목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2단계. 30거래일 연속 1,000원 미만

    이 상태가 이어지면 동전주 기준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요건에 해당합니다.

    3단계. 관리종목 지정

    여기서 바로 상장폐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후 회복 여부를 판단하는 기간이 이어집니다.

    4단계. 90거래일 동안 회복 여부 확인

    관리종목 지정 이후 90거래일 동안 45거래일 연속 1,000원 이상​을 충족하는지가 중요합니다.

    5단계. 기준을 회복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요건

    90거래일 동안 연속 45거래일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최종적으로 상장폐지 요건에 해당하게 됩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000원 미만 → 30거래일 연속 → 관리종목 → 90거래일 회복기간 → 연속 45거래일 기준 판단

    이 흐름을 알고 있으면 ‘관리종목 지정’과 ‘상장폐지 확정’을 구분하기 쉬워집니다.

    왜 2026년 8월에 관리종목이 다시 주목받았나

    동전주 기준은 2026년 7월 1일부터 적용됐습니다.

    따라서 기준 시행 이후 1,000원 미만 상태가 계속된 종목들이 30거래일 기준에 접근하면서 8월 들어 관리종목 지정 문제가 현실화됐습니다.

    8월 10일 보도에서는 주가 1,000원 미만 상태가 이어진 48개 종목에 관리종목 지정 우려 공시가 나온 상황이 전해졌고, 8월 13일부터 실제 지정 가능성이 본격적으로 거론됐습니다.

    이는 단순히 새로운 규정이 발표된 단계와 다릅니다.

    규정 발표 → 7월 1일 시행 → 30거래일 카운트 → 실제 관리종목 지정 가능 구간

    으로 넘어온 것입니다.

    다만 특정 종목이 실제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는지는 기사 제목이나 주가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한국거래소 공시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시가총액 기준도 함께 강화됐다

    2026년 개편은 동전주에만 해당하지 않습니다.

    금융위원회가 5월 13일 승인한 개정안에 따라 2026년 7월 1일부터 시가총액 관련 기준도 강화됐습니다.

    시장2026년 7월 1일 적용 기준
    코스피300억원
    코스닥200억원

    금융위원회는 기존 상향 계획을 앞당겨 적용하면서 시가총액뿐 아니라 동전주, 완전자본잠식, 공시위반 관련 상장폐지 요건도 함께 강화했습니다.

    시가총액 요건 역시 기준 미달 상태가 일시적으로 발생했다는 이유만으로 즉시 상장폐지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30거래일 연속 기준 미달 시 관리종목 지정 요건이 발생하고, 관리종목 지정 후 90거래일 동안 연속 45거래일 기준을 회복하는지를 판단하는 구조가 적용됩니다.

    따라서 2026년부터는 저가주를 볼 때 주가만 확인할 것이 아니라 시가총액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식병합하면 1,000원 기준을 피할 수 있을까

    주식병합으로 주당 가격을 높여 동전주 기준을 피하려는 우회 가능성도 이번 개정에서 제한됐습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1년 이내 주식병합이나 감자를 한 기업은 동전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뒤 90거래일 동안 추가적인 주식병합·감자가 제한됩니다.

    또 관리종목 지정 이후 90거래일 동안 10대 1을 초과하는 주식병합·감자를 통한 우회도 제한하도록 규정이 마련됐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액면병합으로 표시되는 주가가 높아졌다는 사실만 보고 상장 유지 위험이 사라졌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관리종목 지정되면 적용되는 상장폐지 조건과 보유 주식 상태를 확인하는 투자자
    관리종목 지정되면 적용되는 상장폐지 조건과 보유 주식 상태를 확인하는 투자자

    보유 종목이 관리종목 지정 우려라면 확인할 체크리스트

    특정 주식의 매수·매도를 결정하기보다 다음 정보를 순서대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한국거래소 공시에서 실제 지정 여부 확인
      뉴스에서 ‘관리종목 우려’라고 보도된 것과 실제 관리종목 지정은 구분해야 합니다.
    2. 지정 사유 확인
      주가 미달인지, 시가총액인지, 자본잠식·감사의견·공시 문제인지에 따라 이후 절차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3. 기준 미달 시작일 확인
      동전주라면 30거래일 연속 기준이 핵심입니다.
    4. 관리종목 지정일 확인
      이후 90거래일의 회복기간을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5. 회복 조건 확인
      동전주는 1,000원 이상을 연속 45거래일 유지하는지가 중요합니다.
    6. 거래정지 여부와 신용거래 제한 확인
      관리종목이라는 표시와 실제 매매 가능 여부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7. 회사의 최근 공시 확인
      주식병합·감자, 자본잠식, 감사보고서, 회생절차 등 다른 상장폐지 사유가 함께 존재하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관리종목 현황과 관련 공시는 한국거래소 KIND 상장공시시스템에서 종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리종목이라고 무조건 상장폐지되는 것은 아니다

    가장 중요한 구분입니다.

    관리종목 지정 ≠ 상장폐지 확정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해소되면 관리종목에서 벗어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지정 사유에 따른 상장폐지 기준을 충족하거나 다른 상장폐지 사유가 추가로 발생한다면 위험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특정 종목을 판단할 때는 ‘관리종목’이라는 한 단어보다 다음 세 가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왜 지정됐는가 → 언제까지 무엇을 회복해야 하는가 → 다른 상장폐지 사유는 없는가

    특히 2026년 7월부터는 주가 1,000원 미만이라는 새로운 요건이 실제 적용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과거 관리종목 관련 글에서 설명하는 기준과 현재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2026년 8월 기준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관리종목 지정 자체가 즉시 상장폐지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 관리종목은 여러 사유로 지정될 수 있으므로 지정 사유 확인이 우선입니다.
    • 2026년 7월 1일부터 주가 1,000원 미만 동전주 상장폐지 요건​이 신설됐습니다.
    • 1,000원 미만이 30거래일 연속 이어지면 관리종목 지정 요건에 해당합니다.
    • 지정 후 90거래일 동안 45거래일 연속 1,000원 이상​을 충족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요건에 해당합니다.
    • 시가총액 기준도 2026년 7월부터 강화됐습니다.
    • 관리종목은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고 신용거래가 제한되므로 거래 상태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특정 종목의 현재 상태는 뉴스보다 한국거래소 KIND의 최신 공시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 내용은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또는 보유를 권유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상장 상태와 적용 규정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투자 판단 전에는 한국거래소의 해당 종목 최신 공시를 확인해야 합니다.

    FAQ

    관리종목 지정되면 바로 상장폐지되나요?

    아닙니다. 관리종목 지정과 상장폐지는 별개의 단계입니다. 지정 사유별로 해소 조건과 상장폐지 요건이 다르므로 정확한 지정 사유를 확인해야 합니다.

    관리종목 주식도 매매할 수 있나요?

    관리종목이라고 모든 종목의 거래가 자동으로 중단되는 것은 아니지만 사유에 따라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습니다. 신용거래도 제한되므로 해당 종목의 한국거래소 공시와 증권사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주가가 하루 1,000원 아래로 내려가도 관리종목이 되나요?

    2026년 신설된 동전주 요건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30거래일 연속 1,000원 미만​이 관리종목 지정 기준입니다.

    관리종목 지정 후 주가가 1,000원을 넘으면 바로 해제되나요?

    단순히 하루 1,000원을 넘었다고 회복 요건을 충족하는 것은 아닙니다. 동전주 기준에서는 관리종목 지정 후 90거래일 동안 45거래일 연속 1,000원 이상​이라는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관리종목 여부는 어디에서 확인하나요?

    한국거래소의 KIND 상장공시시스템에서 투자유의사항과 기업별 공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사에서 ‘지정 우려’라고 언급된 상태와 실제 지정 공시는 구분해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및 참고자료

    1. 금융위원회 — 상장폐지 개혁방안 시행을 위한 한국거래소 상장규정 개정 승인, 2026.05.13
    2. 한국거래소 — 코스닥시장 관리종목 지정 사유 및 퇴출 요건
    3. 한국거래소 — 유가증권시장 관리종목·상장폐지 기준
    4.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 관리종목 지정 및 상장폐지
    5. 연합뉴스 — 금융위, 4대 상장폐지 요건 강화·신설…동전주 상폐 대상으로, 2026.05.13
    6. 삼일PwC — 금융위원회 상장폐지 개혁방안 및 상장규정 개정 정리, 2026.06
    7. 서울경제 — 동전주 솎아내기와 관리종목 지정 관련 보도, 2026.08.10
  • 2026 동전주 상장폐지 기준, 30·90·45거래일과 액면병합 규정 정리

    2026 동전주 상장폐지 기준, 30·90·45거래일과 액면병합 규정 정리

    2026년 7월 1일부터 코스피·코스닥에 주가 1,000원 미만 종목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상장폐지 요건​이 시행됐습니다.

    가장 먼저 알아둘 점은 주가가 하루라도 1,000원 아래로 내려갔다고 곧바로 관리종목이나 상장폐지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기준은 다음 3단계로 적용됩니다.

    단계적용 기준결과
    1단계보통주 종가가 1,000원 미만인 상태가 30거래일 연속 지속관리종목 지정
    2단계관리종목 지정 후 90거래일의 회복기간 부여1,000원 이상 회복 여부 확인
    3단계90거래일 안에 1,000원 이상 상태를 45거래일 연속 유지하지 못함형식적 상장폐지 요건 해당

    금융위원회가 2026년 5월 승인한 한국거래소 상장규정과 현재 한국거래소 안내에 명시된 기준입니다. 코스닥뿐 아니라 코스피에도 동전주 요건이 도입됐습니다.

    여기서 특히 헷갈리기 쉬운 부분이 30일·90일·45일이 모두 달력 날짜가 아니라 해당 종목의 매매거래일을 기준으로 판단된다는 점, 그리고 45거래일은 누적이 아니라 연속 조건​이라는 점입니다.

    2026 동전주 상장폐지 기준은 종가 1,000원부터 시작합니다

    판단 기준은 장중 최저가가 아니라 보통주식의 종가입니다.

    예를 들어 장중에 950원까지 내려갔더라도 종가가 1,010원이라면 그날은 1,000원 미만 거래일로 계산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장중에 1,000원을 넘었더라도 종가가 990원이면 기준 미달 거래일에 해당합니다.

    한국거래소 상장규정은 이를 ‘보통주식의 종가가 1,000원 미만인 상태가 연속하여 30일 동안 계속되는 경우’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1,000원 미만이 30거래일 연속이어야 합니다

    첫 번째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종가 1,000원 미만 → 30거래일 연속 → 관리종목 지정

    따라서 1,000원 미만 상태가 20거래일 이어진 뒤 종가가 1,000원 이상으로 올라오면 ‘30거래일 연속’ 조건이 끊깁니다.

    단순히 최근 30일 가운데 20일이나 25일이 1,000원 미만이었다는 이유만으로 이 요건에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기준은 2026년 7월 1일부터 시행됐습니다. 금융위원회는 5월 13일 상장규정 개정을 승인하면서 동전주·시가총액·공시위반 관련 개정 내용을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리종목이 되면 바로 상장폐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30거래일 연속 종가가 1,000원에 미달하면 우선 관리종목으로 지정됩니다.

    그다음부터 별도의 회복기간이 시작됩니다.

    관리종목 지정 뒤 90거래일 이내에 종가가 1,000원 이상인 상태를 연속 45거래일 이상 유지해야 주가 미달에 따른 형식적 상장폐지 요건을 피할 수 있습니다.

    이를 순서대로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1,000원 미만 30거래일 연속
    → 관리종목 지정
    → 90거래일의 회복기간
    → 그 안에서 1,000원 이상 45거래일 연속 유지 필요

    45거래일은 ‘누적 45일’이 아닙니다

    가장 주의해서 볼 부분입니다.

    관리종목 지정 후 90거래일 동안 종가가 1,000원 이상인 날을 여기저기 합쳐 총 45일을 채우는 방식이 아닙니다.

    1,000원 이상인 상태가 45거래일 연속 이어져야 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상황결과
    1,000원 이상 45거래일 연속회복 기준 충족
    1,000원 이상 30일 → 990원 → 다시 상승기존 연속 기록 중단
    90거래일 동안 1,000원 이상인 날이 총 60일이지만 45일 연속 구간 없음회복 기준 미충족
    90거래일 안에 45거래일 연속 1,000원 이상 기록주가 미달 상폐 요건 해소 가능

    중간에 1,000원 미만 종가가 나오면 45거래일의 연속 기록은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다만 여기서 90거래일 전체 회복기간까지 처음부터 다시 시작되는 것은 아닙니다. 90거래일이라는 한정된 기간 안에서 45거래일짜리 연속 구간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한국거래소 규정도 ‘관리종목 지정 후 90일 이내에 1,000원 이상인 상태가 연속하여 45일 이상 계속’되어야 한다고 규정합니다.

    30·90·45거래일을 한 번에 이해하면

    숫자가 여러 개 등장해 복잡해 보이지만 역할은 각각 다릅니다.

    숫자의미투자자가 확인할 것
    1,000원주가 기준매일 종가
    30거래일최초 미달 판정 기간1,000원 미만 상태가 연속인지
    90거래일관리종목 지정 후 회복 기한남은 회복 기간
    45거래일정상화 조건1,000원 이상을 연속 유지했는지

    따라서 “내 주식이 현재 800원이니 상장폐지된다”는 식으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현재 주가와 함께 1,000원 미만 상태가 몇 거래일 연속됐는지, 이미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는지, 지정됐다면 90거래일 회복기간이 언제부터 시작됐는지​를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액면병합하면 동전주 상장폐지를 피할 수 있을까

    여기에는 2026년 초 기사만 읽으면 잘못 이해하기 쉬운 변경 사항이 하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가 2월 12일 처음 발표한 개혁안은 액면병합을 통한 우회를 막기 위해 병합 후 주가가 액면가 미만인 경우에도 동전주 요건에 포함하는 방식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최종 규정은 아닙니다.

    한국거래소는 상장사와 투자자의 의견을 반영해 4월 규정안을 다시 예고하면서 우회 방지 방식을 수정했고, 금융위원회가 5월 13일 수정된 상장규정을 승인했습니다.

    최종 규정은 반복·과도한 병합과 감자를 제한합니다

    현재 시행 중인 규정은 크게 두 경우를 제한합니다.

    첫째, 동전주 사유로 관리종목이 된 기업이 관리종목 지정 후 90거래일 안에 주식병합이나 감자에 따른 변경상장을 완료했는데, ​관리종목 지정일 이전 1년 안에도 이미 주식병합 또는 감자에 따른 변경상장이 있었던 경우입니다.

    둘째, 관리종목 지정 후 90거래일 안에 주식병합이나 감자를 실시하면서 ​그 총비율이 10대 1을 초과하는 경우입니다.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는 이 두 가지가 주가 미달에 따른 형식적 상장폐지 사유로 명시돼 있습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주식병합·감자 상황주의할 점
    일반적인 병합·감자그 자체만으로 모두 상폐되는 것은 아님
    관리종목 지정 전 1년 안에 이미 병합·감자 이력 존재 + 지정 후 90일 안에 다시 시행상폐 규정 확인 필요
    관리종목 지정 후 90일 안에 총 10대1 초과 병합·감자상폐 규정 확인 필요
    병합으로 주가 숫자만 높임기업 가치나 재무상태가 자동으로 개선되는 것은 아님

    따라서 “액면병합만 하면 1,000원 위로 올라가니 동전주 규정을 무조건 피할 수 있다”는 해석은 현재 규정과 맞지 않습니다.

    2월 발표와 7월 시행 규정이 다른 이유

    동전주 관련 정보를 검색할 때 오래된 기사를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날짜내용
    2026년 2월 12일금융위원회 상장폐지 개혁안 발표
    2026년 4월 17일한국거래소,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해 동전주 우회 방지 규정 재예고
    2026년 5월 13일금융위원회가 최종 한국거래소 상장규정 개정 승인
    2026년 7월 1일동전주 상장폐지 요건 시행

    2월 발표 단계에서는 ‘병합 후 액면가 미만’ 기준이 제시됐지만, 4월에는 반복적·과도한 주식병합과 감자를 제한하는 방식으로 변경됐습니다. 연합뉴스와 금융위원회의 5월 최종 승인 자료에서도 수정된 우회 방지 조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투자 판단에 참고할 때는 2월 발표 자료만 보기보다 5월 승인된 최종 규정과 현재 한국거래소 규정을 우선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2026 동전주 상장폐지 기준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과 주가 회복 조건을 확인하는 투자자
    2026 동전주 상장폐지 기준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과 주가 회복 조건을 확인하는 투자자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적용됩니다

    동전주 규정이 코스닥에만 적용된다고 알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책의 주요 배경이 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강화에 맞춰져 있어 관련 보도가 코스닥 중심으로 나온 영향이 큽니다.

    하지만 금융위원회가 승인한 동전주·시가총액·완전자본잠식·공시위반 등 4대 상장폐지 요건 강화는 코스피에도 적용됩니다. 금융위 최종 승인 자료도 해당 개정을 ‘코스피·코스닥 공통’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시가총액 상장폐지 기준은 시장별 금액이 다릅니다.

    2026년 7월 1일부터 시가총액 미달 기준은 코스피 300억원, 코스닥 200억원으로 강화됐습니다. 주가 1,000원이라는 동전주 기준과 시가총액 기준은 별개의 요건​이므로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내 주식이 동전주라면 확인할 순서

    주가가 1,000원 아래라고 해서 종목명만 검색하기보다 다음 순서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1. 현재가가 아니라 종가를 확인합니다

    기준은 장중 가격이 아닌 종가 1,000원 미만​입니다.

    2. 1,000원 미만이 몇 거래일 연속인지 확인합니다

    30거래일 ‘누적’이 아니라 연속입니다.

    중간에 1,000원 이상 종가가 있었다면 단순히 처음 1,000원 아래로 내려간 날짜부터 30일을 세면 안 됩니다.

    3. KIND의 관리종목 관련 공시를 확인합니다

    한국거래소의 기업공시채널 KIND에서 해당 종목의 관리종목 지정·지정 우려 관련 공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 설명자료나 인터넷 게시글보다 한국거래소 공시 상태를 우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4. 최근 주식병합·감자 이력을 확인합니다

    관리종목 지정 전 1년 안에 병합이나 감자가 있었는지, 관리종목 지정 후 다시 병합·감자가 예정돼 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로 2026년 규정 시행을 앞두고 저가주 기업들의 주식병합 사례가 늘었고, 일부 기업은 병합 일정과 동전주 규정 영향을 증권신고서에서 직접 설명하고 있습니다.

    5. 주가 기준만 보지 말고 다른 상폐 사유도 확인합니다

    동전주 규정은 여러 상장유지 기준 가운데 하나입니다.

    2026년에는 시가총액 기준도 함께 강화됐고 반기 완전자본잠식과 공시위반 관련 요건도 강화됐습니다. 주가가 1,000원을 넘었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상장폐지 위험까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2026년 8월 현재 왜 다시 동전주가 주목받고 있나

    제도가 7월 1일 시행된 뒤 1,000원 미만 상태가 이어진 종목들의 30거래일 관리종목 지정 시점이 8월 중순부터 현실화될 수 있는 구간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실제 시장에서도 종가가 계속 1,000원 아래에 머물 경우 8월 중 관리종목 지정 가능성이 있는 기업들이 거론되기 시작했습니다. 비즈워치는 한 사례를 분석하며 당시 주가 흐름이 지속될 경우 8월 12일 관리종목 지정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실제 지정 여부와 날짜는 각 종목의 종가 흐름, 거래정지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개별 종목은 한국거래소 공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 요약

    2026 동전주 상장폐지 기준은 ‘주가 1,000원 아래’ 하나만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 보통주 종가가 기준입니다.
    • 1,000원 미만 상태가 30거래일 연속이어야 관리종목 지정 요건에 해당합니다.
    • 관리종목 지정 뒤에는 90거래일의 회복기간이 있습니다.
    • 그 기간 안에 1,000원 이상을 45거래일 연속 유지해야 합니다.
    • 45일은 누적이 아니라 연속입니다.
    • 2026년 7월 1일부터 코스피·코스닥에 적용됩니다.
    • 반복적이거나 과도한 주식병합·감자를 이용한 우회에도 별도 상장폐지 규정이 적용됩니다.
    • 2월 최초 발표안과 5월 최종 승인 규정의 액면병합 관련 내용이 다르므로 최신 규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개별 종목의 상장폐지 가능성은 주가뿐 아니라 시가총액, 자본잠식, 감사의견, 공시위반 등 다른 요건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판단보다 한국거래소의 최신 지정·공시 내용을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FAQ

    주가가 999원이 되면 바로 관리종목인가요?

    아닙니다. 보통주 종가가 1,000원 미만인 상태가 30거래일 연속 지속돼야 주가 미달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요건에 해당합니다.

    30거래일 가운데 하루만 1,000원을 넘으면 어떻게 되나요?

    규정은 1,000원 미만 상태가 ‘연속’ 30거래일 지속되는지를 봅니다. 따라서 30거래일을 채우기 전에 종가가 1,000원 이상이 되면 기존 연속 미달 구간은 끊깁니다.

    관리종목이 된 뒤 45일만 1,000원을 넘으면 되나요?

    아닙니다. 관리종목 지정 후 주어진 90거래일 안에서 1,000원 이상인 상태가 45거래일 연속 이어져야 합니다. 누적 45일이 아닙니다.

    액면병합으로 주가를 1,000원 위로 올리면 무조건 괜찮나요?

    그렇게 단정할 수 없습니다. 최종 규정에는 관리종목 지정 전후의 반복적 주식병합·감자와 관리종목 지정 후 90거래일 동안의 과도한 10대1 초과 병합·감자를 제한하는 우회 방지 규정이 포함돼 있습니다.

    코스닥 종목에만 적용되는 규정인가요?

    아닙니다. 금융위원회는 동전주 요건을 포함한 4대 상장폐지 요건 강화가 코스피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및 참고자료

    1. 금융위원회, 「부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 방안」, 2026-02-12. 금융위원회 원문 확인
    2. 금융위원회, 「상장폐지 개혁방안 시행을 위한 한국거래소 상장규정 개정 승인」, 2026-05-13. 금융위원회 최종 승인 자료
    3. 한국거래소, 상장폐지·관리종목 현행 기준. 한국거래소 상장 기준 확인
    4. 한국거래소 KIND 공시,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53조·제54조 및 동전주 위험 설명, 2026-07-16. KIND 공시 확인
    5. 연합뉴스, 「거래소, 상장폐지 규정 개정안 재예고…동전주 우회방지 손질」, 2026-04-17. 연합뉴스 기사 확인
    6. 연합뉴스, 「금융위, 4대 상장폐지 요건 강화·신설…동전주 상폐 대상으로」, 2026-05-13. 연합뉴스 기사 확인
    7. 삼일PwC, 「GAAS 2026.06 – 한국거래소 상장규정 개정 승인」, 2026-06. 삼일PwC 자료 확인
    8. 비즈워치, 「상상인증권은 왜 ‘동전주 퇴출’ 시행 하루전 액면병합했나」, 2026-07-10. 비즈워치 기사 확인

    ※ 본문은 제도와 공시 확인 방법을 설명하기 위한 정보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개별 종목의 실제 관리종목·상장폐지 상태는 한국거래소의 최신 공시를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