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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큐넷 응시자격 서류제출 방법, 2026 기사 3회 온라인·방문·우편 제출 총정리

    큐넷 응시자격 서류제출 방법, 2026 기사 3회 온라인·방문·우편 제출 총정리

    2026년 기사 제3회 응시자라면 응시자격 서류 제출기간은 8월 7일부터 9월 18일까지입니다. 온라인 제출은 Q-Net의 현재 운영 기준을 적용하면 9월 15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이 불가능한 경우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역본부·지사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서류를 단순히 ‘냈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본인이 응시하려는 종목의 자격요건을 충족하고, 제출한 서류가 실제로 승인됐는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기사 제3회처럼 CBT 필기시험이 여러 날에 걸쳐 시행되는 경우 응시자격 심사기준일은 해당 회차의 마지막 필기시험일인 2026년 9월 1일입니다.

    2026년 기사 3회 응시자격 서류제출 일정

    현재 진행 중인 2026년 정기 기사 제3회 일정을 먼저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2026년 기사 제3회 일정
    필기 원서접수7월 20일~7월 23일
    빈자리 추가접수8월 1일~8월 2일
    필기시험8월 7일~9월 1일
    응시자격 심사기준일9월 1일
    응시자격 서류 제출8월 7일~9월 18일
    필기 합격예정자 발표9월 9일
    온라인 서류제출9월 15일까지가 원칙상 마감

    Q-Net은 일반 서류제출 기간과 실기 원서접수 기간이 분리된 회차의 온라인 제출을 필기 원서접수일부터 일반 서류제출 마감 3일 전까지 운영한다고 안내합니다. 따라서 기사 제3회의 일반 제출 마감일인 9월 18일을 기준으로 온라인 제출은 9월 15일까지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필기 합격예정자 발표가 9월 9일이라고 해서 그날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Q-Net도 원활한 실기 접수를 위해 가능하면 합격예정자 발표 전에 제출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누가 응시자격 서류를 제출해야 하나

    모든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가 서류를 제출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로 기술사·기능장·기사·산업기사와 응시자격이 제한된 일부 서비스 분야 종목이 대상입니다. 기능사처럼 응시자격 제한이 없는 등급·종목은 일반적으로 해당 절차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가장 먼저 할 일은 Q-Net에서 본인의 종목을 기준으로 응시자격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Q-Net → 마이페이지 → 응시자격 → 응시자격 자가진단

    여기서 관련학과, 보유 자격증, 실무경력, 학점 등을 입력해 응시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서류를 준비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접수 자체가 가능했다고 해서 응시자격 심사까지 통과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학력으로 응시할 때 필요한 서류

    학력으로 응시자격을 증명한다면 현재 자신의 학적 상태에 따라 준비해야 할 서류가 달라집니다.

    현재 상태Q-Net이 안내하는 주요 증빙서류
    대학·전문대 졸업자졸업증명서, 학위증, 학위취득증명서 등
    대학 졸업예정자졸업예정증명서, 최종학년 재학·휴학증명서, 재적·제적증명서 등
    전문대 졸업예정자졸업예정증명서, 최종학년 재학·휴학증명서, 재적·제적증명서 등
    학점은행제 기사 응시조건을 충족한 학점인정증명서
    학점은행제 산업기사 응시조건을 충족한 학점인정증명서

    Q-Net은 기사 응시자가 재학·휴학·재적증명서를 이용할 경우 최종학년 이상임이 서류에 표시돼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예를 들어 4년제 관련학과 학생이 기사 응시자격을 증명하면서 3학년으로 표시된 재학증명서를 내면 최종학년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학점은행제는 ‘취득 예정 학점’보다 인정일을 확인해야 한다

    학점은행제를 이용하는 경우 특히 날짜를 주의해야 합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국가기술자격 기사 응시와 관련해 106학점 이상 인정을 하나의 응시경로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때 106학점에는 전적대 등에서 가져온 학점 외에 평가인정학습과정·시간제등록·자격 등을 통한 학점이 18학점 이상 포함돼야 하는 조건도 있습니다. 산업기사는 41학점 이상 인정 경로가 안내돼 있습니다.

    또 하나 놓치기 쉬운 부분이 최종학점인정일입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증빙용 학점인정증명서를 발급할 때, 필요한 학점이 해당 시험의 필기시험일 전에 인정됐는지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수업을 수강했거나 학점을 취득할 예정이라는 사실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Q-Net 자가진단과 학점인정증명서의 실제 인정일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력으로 응시할 때 필요한 서류

    실무경력으로 응시한다면 경력증명서에 적힌 담당업무가 중요합니다.

    Q-Net은 경력증명서에 재직기간, 소속, 직위와 함께 담당업무를 구체적으로 기재하도록 요구합니다. 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의 경력증명서 서식에도 담당 업무 내용을 구체적으로 작성하도록 명시돼 있습니다.

    단순히 회사명이나 직급만 적혀 있다고 해서 원하는 종목의 동일·유사 직무분야 경력으로 자동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 직장인

    4대보험 가입 근로자는 기본적으로 다음 서류를 확인하면 됩니다.

    • 경력증명서
    • 4대보험 가입증명서

    다만 응시자격 서류심사 신청서에서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한 경우 4대보험 가입증명서 제출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4대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경력이 있다면

    Q-Net은 4대보험 미가입자의 경우 경력증명서 외에 사업자등록증명원 등 추가 자료를 요구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폐업한 사업장에서 일했거나 사업주를 통해 경력을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필요한 증빙 방식이 더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이런 사례는 임의로 서류를 준비하기보다 해당 한국산업인력공단 지부·지사 자격시험부에 먼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개인사업자·자영업자

    사업주 본인의 경력을 인정받으려면 Q-Net 안내상 경력증명서와 사업자등록증명원 또는 폐업사실증명원 등이 사용됩니다.

    군 경력을 이용한다면 주특기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군 복무기간을 관련 실무경력으로 인정받으려는 경우 단순 복무기간만 적힌 자료로 끝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Q-Net은 군 경력 증빙서류로 다음 가운데 하나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 병적증명서
    • 각 군 참모총장 또는 부대장이 발급한 경력증명서

    이때 주특기명, 주특기코드, 군 기술경력 사항과 기간​이 표시돼야 합니다. 결국 군 복무를 했다는 사실보다는 해당 군 경력이 응시하려는 종목의 직무분야와 연결되는지를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큐넷 응시자격 서류 온라인 제출 방법

    온라인 제출을 이용한다면 PC 기반 Q-Net에서 진행해야 합니다.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Q-Net 로그인 → 마이페이지 → 응시자격 → 응시자격서류 온라인 제출

    Q-Net은 온라인 학력·경력 서류 제출 서비스를 별도 전문업체와 연계해 제공하고 있으며 별도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또한 학력서류는 온라인 제출이 가능한 대학 목록이 별도로 제공되므로 자신의 학교가 연계 대상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서류 파일을 휴대전화에서 임의로 촬영해 업로드하는 일반 첨부 방식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Q-Net 공식 안내에 따라 온라인 제출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며, 해당 기관이나 경력 상황이 온라인 제출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방문 또는 우편 제출을 검토해야 합니다.

    큐넷 응시자격 서류제출 방법을 확인하며 학력과 경력 증빙서류를 준비하는 국가기술자격 수험생
    큐넷 응시자격 서류제출 방법을 확인하며 학력과 경력 증빙서류를 준비하는 국가기술자격 수험생

    온라인 제출이 안 되면 방문·우편 제출

    방문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려면 전국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역본부 및 지사 자격시험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Q-Net은 이메일과 팩스 제출은 인정하지 않는다고 안내하며, 오프라인 경력·학력 증빙은 원본을 기준으로 심사합니다. 또한 울산 한국산업인력공단 본부에서는 응시자격 서류 심사와 처리가 불가능하므로 지역본부·지사를 확인해야 합니다.

    우편으로 마감 직전에 보내는 경우 배송기간이나 서류 보완 시간을 확보하기 어렵습니다. 가능하면 기한에 임박해서 보내기보다 관할 지부·지사에 제출 방법을 확인한 뒤 여유 있게 준비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미 예전에 서류를 냈다면 다시 제출해야 할까

    반드시 다시 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Q-Net은 이미 제출해 승인된 응시자격 서류는 전산 DB로 보관하기 때문에 동일한 서류를 중복 제출할 필요가 없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예전에 서류를 냈다는 기억만 믿고 넘어가면 안 됩니다.

    Q-Net에서 응시예정 종목을 자가진단한 뒤 제출서류 상세보기에서 ‘서류제출완료’ 상태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목이나 등급에 따라 기존 서류만으로 현재 응시자격을 모두 증명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제출 후 반드시 승인 결과까지 확인

    서류를 발송하거나 온라인 신청했다고 끝난 것이 아닙니다.

    Q-Net에서는 다음 경로에서 심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Q-Net → 마이페이지 → 응시자격 → 응시자격서류 제출확인(기술자격)

    여기서 승인내역과 응시자격 충족 여부를 확인하고, 반려나 보완이 필요한 경우 마감 전에 조치해야 합니다.

    특히 기사 제3회 응시자는 일반 제출 마감일이 9월 18일이므로 9월 9일 필기 합격예정자 발표 뒤에 처음 서류를 준비하기보다 미리 제출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제출 전에 이것만은 확인

    아래 순서대로 확인하면 실수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습니다.

    • 응시하려는 종목을 Q-Net 자가진단에서 검색했다.
    • 관련학과·학력·보유 자격증·경력 가운데 어떤 조건으로 응시하는지 정했다.
    • 2026년 해당 회차의 응시자격 심사기준일까지 조건을 충족하는지 확인했다.
    • 졸업·졸업예정·학점은행제·경력·군경력 중 내 상황에 맞는 서류를 준비했다.
    • 경력증명서에는 실제 담당업무가 구체적으로 적혀 있는지 확인했다.
    • 온라인 제출을 이용한다면 PC Q-Net에서 가능 여부와 제출기한을 확인했다.
    • 방문·우편이라면 제출할 지역본부·지사를 확인했다.
    • 기존 제출자라면 ‘서류제출완료’ 상태를 확인했다.
    • 제출 이후 승인·반려 여부까지 다시 확인했다.

    핵심 요약

    2026년 기사 제3회 큐넷 응시자격 서류제출 기간은 8월 7일~9월 18일입니다. 온라인 제출은 현재 Q-Net 기준을 대입하면 9월 15일까지이며 PC Q-Net을 이용해야 합니다.

    학력으로 응시한다면 졸업·졸업예정 상태와 관련학과 여부를, 학점은행제라면 인정학점과 최종학점인정일을 확인해야 합니다. 경력으로 응시한다면 근무기간뿐 아니라 담당업무가 동일·유사 직무분야로 인정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증명해야 합니다.

    마지막 단계는 ‘제출’이 아니라 Q-Net에서 서류 심사 결과가 승인됐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FAQ

    큐넷 응시자격 서류는 필기 합격 발표 후에만 제출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응시자격 서류는 회차별 지정기간에 제출할 수 있으며 Q-Net은 합격예정자 발표 이후 제출하면 심사가 지연될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미리 제출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2026년 기사 제3회는 필기시험이 진행되는 8월 7일부터 서류제출 기간도 시작됩니다.

    온라인 제출이 안 되는 학교라면 어떻게 하나요?

    온라인 학력서류 제출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지원되지 않는 경우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역본부·지사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는 방법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경력증명서에 직급만 적혀 있어도 인정되나요?

    직급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Q-Net과 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 서식은 담당업무를 구체적으로 작성하도록 하고 있으므로 실제 수행업무가 드러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서류제출 기한을 넘기면 어떻게 되나요?

    응시자격 제한이 있는 종목에서 지정기간 내 증빙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필기시험 합격예정이 무효 처리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제출한 졸업증명서를 또 내야 하나요?

    이미 제출해 승인된 서류는 Q-Net DB에 보관돼 동일 서류를 중복 제출할 필요가 없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다만 현재 응시 종목의 자가진단 결과에서 ‘서류제출완료’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및 참고자료

    1.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서류 제출 유의사항 안내」, 최종수정 2026-07-16 Q-Net 공식 안내 확인하기
    2.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2026년도 기사 제3회 필기시험 원서접수 주요사항」, 2026-07-10·최종수정 2026-07-20 기사 제3회 공식 안내 확인하기
    3.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응시자격 서류제출 안내」 응시자격별 준비서류 확인하기
    4. 고용노동부, 「2026년도 국가기술자격 검정시행계획(재공고)」, 2025-12-04 2026 국가기술자격 시행계획 확인하기
    5. 국가법령정보센터, 「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 제14조 및 현행 규정 현행 시행규칙 확인하기
    6.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제,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자격」 학점은행제 응시자격 기준 확인하기
  • 2026 기사 3회 응시자격 서류제출 기간, 온라인 마감과 실기접수 전 확인사항

    2026 기사 3회 응시자격 서류제출 기간, 온라인 마감과 실기접수 전 확인사항

    2026년 기사 제3회 시험을 치르는 수험자라면 필기시험 점수만큼 놓치면 안 되는 것이 응시자격 서류 제출입니다.

    2026년 기사 3회 응시자격 서류제출 기간은 8월 7일부터 9월 18일까지입니다. 다만 온라인 제출은 일반 서류제출 마감일보다 먼저 끝납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개한 2026년 응시자격 서류 제출 안내에 따르면 기사 3회 온라인 제출은 9월 15일까지로 잡혀 있으므로, 온라인으로 처리하려는 수험자는 9월 18일만 기억하면 안 됩니다.

    더 중요한 부분은 실기 원서접수입니다. 응시자격 서류가 필요한 종목은 서류 심사를 거쳐 합격 처리돼야 실기시험에 접수할 수 있습니다. Q-Net도 원활한 실기 접수를 위해 합격예정자 발표일까지 기다리지 말고 가능한 경우 미리 서류를 제출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2026 기사 3회 서류제출 일정 한눈에 보기

    현재 기준으로 기사 제3회 필기시험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필기시험 기간은 8월 7일부터 9월 1일까지이며 합격예정자 발표일은 9월 9일입니다.

    구분2026 기사 제3회 일정확인할 점
    필기시험8월 7일~9월 1일종목별 시험일이 다름
    응시자격 심사기준일9월 1일CBT 회차의 마지막 필기시험일 기준
    필기 합격예정자 발표9월 9일발표를 기다리지 않고 서류 제출 가능
    응시자격 서류제출8월 7일~9월 18일기한 내 미제출 시 합격예정 무효 가능
    온라인 서류제출9월 15일까지일반 제출기간보다 먼저 종료
    실기 원서접수9월 21~23일, 9월 28일9월 24~27일은 접수일이 아님
    실기시험10월 24일~11월 13일종목별 일정 확인 필요

    특히 실기 원서접수를 9월 21일부터 28일까지 계속 접수하는 것으로 오해하면 안 됩니다. Q-Net 연간 일정에는 9월 21~23일과 9월 28일로 구분돼 있습니다.

    온라인 제출은 왜 9월 18일보다 먼저 끝날까?

    Q-Net의 응시자격 서류 안내에는 일반적으로 해당 회차의 서류제출 기간과 실기 접수기간이 분리돼 있는 경우, 온라인 제출을 서류제출 마감 3일 전까지 이용할 수 있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기사 제3회의 일반 서류제출 마감일이 9월 18일이므로 2026년 회차별 안내에서는 온라인 제출이 9월 15일까지로 잡혀 있습니다. Q-Net이 공개한 2026년도 응시자격 서류 유의사항 첨부자료에도 기사 제3회 온라인 제출기간이 별도로 안내돼 있습니다.

    따라서 제출 방법에 따라 마감일을 다음처럼 구분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온라인 제출

    Q-Net의 마이페이지 → 응시자격 → 응시자격서류 온라인 제출 메뉴에서 진행합니다.

    온라인 제출은 PC 기반 Q-Net에서 이용하도록 안내돼 있으며, 학력서류의 경우 온라인 제출 서비스와 협약된 학교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경력증명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경우에는 회사 측 확인이나 승인 절차가 필요한 경우가 있으므로 마지막 날까지 미루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방문 또는 우편 제출

    온라인 제출이 어려운 서류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역본부·지사 자격시험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습니다.

    Q-Net은 응시자격 서류의 원본 제출을 원칙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이메일이나 팩스 제출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방문·우편 제출 때는 응시자격 서류심사 신청서가 필요한 경우가 있으므로 본인의 제출 유형에 해당하는 서류 목록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필기 합격 발표가 9월 9일인데 왜 서류는 미리 내야 할까?

    기사 제3회 응시자격 서류제출은 8월 7일부터 시작합니다. 필기 합격예정자 발표일인 9월 9일보다 한 달가량 앞서 제출할 수 있는 셈입니다.

    이렇게 운영하는 이유는 필기시험 점수와 별도로 응시자격 충족 여부를 심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에서는 필기시험일을 여러 날 가운데 선택하는 방식의 시험은 응시자격 증명서류의 심사기준일을 해당 회차 마지막 필기시험일로 정하고 있습니다. 2026년 기사 3회 마지막 필기시험일은 9월 1일이므로 이 날짜가 심사기준일이 됩니다.

    예를 들어 경력으로 기사 응시자격을 충족하는 경우라면 단순히 서류 제출일에 경력이 충분한지가 아니라, 해당 시험에서 적용되는 응시자격 심사기준일까지 필요한 요건을 충족했는지가 중요합니다.

    9월 18일까지 안 내면 어떻게 될까?

    이 부분은 단순한 행정상 권고가 아닙니다.

    Q-Net은 기사·산업기사처럼 응시자격이 있는 국가기술자격에서 지정된 기간까지 증명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필기시험 합격예정이 무효 처리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또한 응시자격 서류를 제출해 합격 처리된 사람만 실기시험 접수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가채점이나 시험 직후 결과가 합격권이라고 판단됐다면 다음 순서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1. Q-Net에서 응시자격 자가진단 결과를 확인합니다.
    2. 이전 시험에서 이미 승인받은 학력·경력 서류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3. 새로 제출해야 한다면 온라인 제출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합니다.
    4. 온라인 제출 대상이면 9월 15일까지 처리합니다.
    5. 온라인 제출이 어렵다면 방문·우편 제출을 준비합니다.
    6. 제출 후 Q-Net에서 심사 결과와 반려 여부를 다시 확인합니다.
    7. 실기 원서접수 전에 응시자격 처리가 완료됐는지 최종 확인합니다.

    예전에 제출한 서류가 있다면 또 내야 할까?

    항상 새로 제출하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이미 제출해 승인된 응시자격 서류를 데이터베이스로 관리하기 때문에 동일한 서류를 중복 제출할 필요가 없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만 과거에 제출했다는 기억만으로 판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Q-Net에서 응시자격 자가진단을 진행한 뒤 제출서류 상세보기에서 서류제출완료 상태인지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기존 서류로 현재 응시하는 기사 종목까지 응시자격이 인정되는지도 함께 봐야 합니다.

    학력으로 응시한다면 확인할 부분

    졸업자라면 일반적으로 졸업증명서나 학위 관련 증명서가 사용됩니다.

    졸업예정자나 재학생은 상황에 따라 졸업예정증명서, 최종학년 재학·휴학증명서, 재적증명서 등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기사 등급에서 재학증명서를 제출할 경우에는 필요한 학년이 표시돼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학교와 학과에 따라 관련학과 인정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단순히 학과명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판단하기보다는 Q-Net 응시자격 자가진단 결과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2026 기사 3회 응시자격 서류제출 기간을 확인하며 온라인 제출과 실기접수를 준비하는 수험생
    2026 기사 3회 응시자격 서류제출 기간을 확인하며 온라인 제출과 실기접수를 준비하는 수험생

    경력으로 응시한다면 더 일찍 준비하는 편이 좋다

    경력으로 응시자격을 증명하는 경우에는 준비할 내용이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Q-Net 안내에 따르면 일반 사업장 근로자는 경력증명서를 비롯해 응시 유형에 따른 자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경력증명서에는 재직기간뿐 아니라 담당업무가 구체적으로 기재돼야 심사가 가능합니다.

    온라인 경력증명서 제출은 회사 인사담당자의 확인 절차가 필요한 경우도 있으므로 9월 15일 직전에 요청하면 처리 시간을 확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경력서류가 필요한 수험자는 필기 합격예정자 발표일인 9월 9일까지 기다리기보다 지금부터 회사의 증명서 발급 가능 여부를 확인해두는 것이 낫습니다.

    실기접수 전에 반드시 확인할 4가지

    1. 서류를 냈다는 것과 심사가 끝났다는 것은 다르다

    제출만 했다고 끝난 것은 아닙니다.

    Q-Net 마이페이지 → 응시자격 → 응시자격 제출서류 확인에서 승인 결과 또는 반려 내역을 확인해야 합니다. 반려됐다면 제출기한 안에 필요한 내용을 보완해야 합니다.

    2. 온라인 제출 마감과 일반 마감을 구분한다

    2026 기사 3회에서는 기억해야 할 날짜가 두 개입니다.

    • 온라인 제출: 9월 15일까지
    • 전체 응시자격 서류 제출: 9월 18일까지

    온라인으로 제출하려는 사람이 9월 18일에 접속하면 이미 온라인 제출 기한이 지난 상태일 수 있습니다.

    3. 합격 발표 뒤 제출하면 실기접수가 촉박해질 수 있다

    Q-Net은 기사 제3회 수험자에게 가급적 합격자 발표일 전에 응시자격 서류를 제출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합격예정자 발표는 9월 9일이고 실기 접수는 9월 21일부터 시작합니다. 발표 뒤 서류가 몰리면 심사가 지연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제출할 수 있는 사람은 먼저 처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4. 인터넷의 일정표보다 Q-Net 회차별 공지를 우선한다

    현재 검색되는 일부 비공식 2026 기사 3회 일정 글에는 응시자격 서류 마감이나 실기 접수일이 Q-Net 공식 일정과 다르게 표시된 사례도 확인됩니다. 예를 들어 일부 문서에는 서류제출 마감이 9월 11일로 표기돼 있지만, Q-Net 공식 연간 일정은 9월 18일입니다.

    시험 일정은 반드시 본인이 응시하는 종목의 Q-Net 상세 페이지와 회차별 공지를 마지막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요약

    2026 기사 3회 응시자격 서류제출을 준비한다면 세 날짜를 우선 기억하면 됩니다.

    9월 1일은 응시자격 심사기준일, 9월 15일은 온라인 제출 마감, 9월 18일은 기사 제3회 응시자격 서류제출 최종 기간입니다.

    필기 합격예정자 발표는 9월 9일이지만 서류는 그전에 제출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경력증명서나 관련학과 확인처럼 추가 절차가 필요한 경우에는 합격 발표 후에 시작하기보다 미리 준비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실기 원서접수는 9월 21~23일과 9월 28일입니다. 서류 제출 여부뿐 아니라 Q-Net에서 응시자격 심사가 정상적으로 처리됐는지까지 확인한 뒤 실기 접수를 준비하세요.

    FAQ

    2026 기사 3회 응시자격 서류제출 기간은 언제인가요?

    Q-Net 공식 일정 기준 2026년 8월 7일부터 9월 18일까지입니다. 온라인 제출은 이보다 먼저 종료되므로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필기 합격 발표 후에만 서류를 낼 수 있나요?

    아닙니다. 기사 제3회 서류제출 기간은 필기시험이 시작되는 8월 7일부터 열립니다. Q-Net도 실기접수 지연을 피하기 위해 가능한 경우 합격예정자 발표 전에 제출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응시자격 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필기 점수가 합격이어도 불합격인가요?

    응시자격 서류가 필요한 종목에서 지정된 기한까지 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필기시험 합격예정이 무효 처리될 수 있습니다. 응시자격 심사를 통과해야 실기시험 접수가 가능합니다.

    이전 기사 시험에서 서류를 제출했다면 다시 제출해야 하나요?

    이미 제출해 승인된 동일 서류는 원칙적으로 중복 제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현재 응시 종목에서 서류제출완료 상태인지 Q-Net에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기사 3회 실기접수는 9월 21일부터 28일까지 계속 가능한가요?

    아닙니다. Q-Net 연간 일정에는 9월 21~23일과 9월 28일로 나뉘어 표시돼 있습니다. 본인 종목의 실제 접수 가능 일정은 실기접수 전에 다시 확인하세요.

    출처 및 참고자료

  • ChatGPT Free와 Go 차이, 무료 텍스트 무제한 이후에도 Go가 필요한 경우

    ChatGPT Free와 Go 차이, 무료 텍스트 무제한 이후에도 Go가 필요한 경우

    ChatGPT Free와 Go의 가장 큰 차이가었던 일반 텍스트 대화 한도가 사실상 사라지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OpenAI는 2026년 8월 6일 Free와 Go 사용자의 기본 모델을 GPT-5.6 Luna로 바꾸고, 일반 텍스트 대화를 무제한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무제한 정책은 남용 방지 제한이 적용되며, 파일 업로드·이미지 생성 같은 도구에는 별도 한도가 남습니다. OpenAI 발표문에서는 GPT-5.6 Luna 기본 적용은 발표 주간에, 무제한 텍스트 대화와 새로운 Think 버튼은 그 다음 주부터 순차 적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이런 의문이 생깁니다.

    무료에서도 계속 대화할 수 있다면 ChatGPT Go는 왜 돈을 내고 써야 할까요?

    2026년 8월 기준으로는 답이 비교적 명확합니다.

    텍스트 질문과 답변이 사용의 대부분이라면 Free로도 충분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PDF·엑셀·이미지 같은 파일을 자주 올리고, 이미지 생성이나 데이터 분석을 반복하거나 긴 대화를 이어간다면 Go의 의미가 남습니다. 복잡한 리서치와 고급 추론까지 필요하다면 Go보다 Plus가 더 분명한 업그레이드입니다.

    2026년 8월에 무엇이 바뀌었나

    ChatGPT Go는 원래 Free와 Plus 사이에 놓인 저가형 유료 플랜입니다.

    OpenAI는 2026년 1월 16일 Go를 전 세계로 확대하면서 미국 기준 월 8달러, Plus는 월 20달러라고 발표했습니다. Go에는 Free보다 더 많은 메시지와 파일 업로드, 이미지 생성, 더 긴 메모리 등이 제공됐습니다. 지역에 따라 실제 결제 금액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국내 이용자는 자신의 결제 화면을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그런데 8월 들어 Free의 텍스트 사용 조건이 크게 좋아졌습니다.

    기준 날짜변경 내용
    2026년 1월 16일ChatGPT Go 전 세계 확대
    2026년 7월 9일GPT-5.6 제품군 정식 출시
    2026년 8월 6일Free·Go 기본 모델을 GPT-5.6 Luna로 전환한다고 발표
    2026년 8월 6일 발표Free·Go 일반 텍스트 대화를 무제한으로 확대한다고 발표
    2026년 8월 10일이 시작되는 주무제한 텍스트와 Think 버튼 순차 적용 예정

    OpenAI의 현재 가격 페이지도 Free와 Go의 Everyday text chats를 모두 Unlimited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무제한은 남용 방지 정책의 적용을 받습니다.

    따라서 예전처럼 “무료는 메시지가 부족하고 Go는 많이 쓸 수 있다” 정도로 두 플랜을 비교하면 현재 기준과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ChatGPT Free와 Go 차이 핵심 정리

    8월 변경 이후 가장 중요한 부분만 추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항목FreeGoPlus
    일반 텍스트 대화무제한 방향으로 확대무제한 방향으로 확대무제한
    기본 일상 대화GPT-5.6 LunaGPT-5.6 LunaGPT-5.6 Sol 기반
    파일 업로드제한적Free보다 확대Go보다 확대
    이미지 생성제한적Free보다 확대더 높은 수준의 접근
    데이터 분석제한적Free보다 확대더 넓은 접근
    메모리·컨텍스트제한적Free보다 확대확대
    고급 추론Luna의 Think 기능Luna의 Think 기능GPT-5.6 Sol 고급 추론
    Deep Research·고급 도구제한적일부 기능·한도 적용더 폭넓은 접근
    광고지역에 따라 표시될 수 있음지역에 따라 표시될 수 있음광고 없음

    Free와 Go에 같은 GPT-5.6 Luna가 기본으로 적용되는 것이 이번 변화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OpenAI는 Plus와 Pro에는 GPT-5.6 Sol을 제공하고, 빠른 답변부터 더 깊은 추론까지 같은 Sol 모델을 활용하도록 개편했습니다.

    즉, Free에서 Go로 올라갈 때는 모델 자체의 큰 변화보다 사용량과 작업 공간이 넓어지는 효과가 더 중요해졌고, Go에서 Plus로 올라갈 때는 고급 추론 모델과 도구 차이가 더 커지는 구조​라고 보는 편이 이해하기 쉽습니다.

    텍스트만 많이 쓰는 사람은 Free로 충분할까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 ChatGPT를 이런 용도로 사용한다면 Free를 먼저 써보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 궁금한 내용을 질문한다.
    • 글을 요약하거나 문장을 다듬는다.
    • 아이디어를 정리한다.
    • 간단한 번역을 한다.
    • 검색 대신 일상적인 질문을 한다.
    • 파일이나 이미지는 가끔만 사용한다.

    2026년 8월 변경 전에는 질문을 많이 하면 기본 모델 사용 한도 때문에 Go의 장점이 쉽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일반 텍스트 대화 자체가 Free와 Go 모두 무제한 방향으로 바뀌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The Verge와 Axios 역시 이번 변경에서 Free와 Go 이용자가 일반 텍스트 대화를 계속 이용할 수 있게 되는 점을 핵심 변화로 짚었습니다. 파일이나 이미지가 포함된 작업에는 계속 별도 제한이 적용됩니다.

    따라서 텍스트 사용량 때문에 Go를 결제하려는 사람이라면 먼저 Free를 사용해본 뒤 실제로 어떤 제한에 자주 걸리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ChatGPT Go가 필요한 사람은?

    Go의 장점은 이제부터가 더 명확합니다.

    OpenAI 도움말에 따르면 Go에는 Free의 기능에 더해 이미지 생성, 파일 업로드, 고급 데이터 분석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는 한도와 더 긴 메모리가 제공됩니다. 정확한 한도는 시스템 상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OpenAI가 모든 도구의 고정 숫자를 공개하는 것은 아닙니다.

    1. PDF나 문서를 자주 올리는 경우

    보고서, PDF, 계약서, 강의자료처럼 파일을 올려 내용을 정리하는 작업이 잦다면 일반 텍스트 한도보다 파일 업로드 한도가 먼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Free에서 이 제한을 자주 만난다면 Go가 실질적인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2. 엑셀·CSV 데이터 분석을 자주 하는 경우

    단순 질문이 아니라 파일을 올려 표를 분석하거나 계산하고, 데이터를 다시 가공하는 작업을 반복한다면 Go의 확대된 데이터 분석 사용량이 도움이 됩니다.

    한 달에 몇 번만 사용하는 수준이라면 Free를 먼저 써도 되지만, 업무 과정에 반복적으로 들어간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3. 이미지 생성이나 이미지 분석을 자주 하는 경우

    Free에도 이미지 관련 기능이 있지만 사용량이 제한적입니다.

    블로그 이미지, 자료용 삽화, 디자인 시안처럼 이미지를 반복해서 생성하는 사람은 텍스트 무제한 여부보다 이미지 생성 한도의 영향을 더 크게 받습니다.

    이 경우 Go의 의미가 남습니다.

    4. 긴 대화를 계속 이어가는 경우

    OpenAI의 현재 가격 페이지에서는 Instant 기준 전체 컨텍스트가 Free 27K, Go 54K로 표시됩니다. 입력 최대치 역시 Free보다 Go가 넓게 설정돼 있습니다.

    긴 자료를 넣거나 하나의 대화에서 계속 내용을 쌓아가는 사람이라면 이 차이를 체감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단, 컨텍스트가 크다고 항상 답변 품질이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조건은 프롬프트에서 다시 명확히 정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Go 대신 Plus를 선택해야 하는 경우

    Go를 고민하다 보면 오히려 Plus가 맞는 사용자도 있습니다.

    그 기준은 “얼마나 많이 쓰느냐”보다 “얼마나 어려운 일을 시키느냐”​에 가깝습니다.

    OpenAI는 Plus를 고급 업무와 생산성을 위한 플랜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GPT-5.6의 고급 추론 모델, 확대된 Deep Research, 더 많은 Codex 사용량 등을 제공합니다.

    특히 8월 6일 변경 이후 Plus와 Pro에서는 GPT-5.6 Sol이 빠른 일상 답변과 깊은 추론을 함께 담당하도록 조정됐습니다. 사용자가 답변에 얼마나 많은 추론을 사용할지 선택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습니다.

    다음과 같은 작업이 주목적이라면 Go보다 Plus가 맞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긴 자료를 근거로 심층 리서치를 자주 한다.
    • 코딩이나 복잡한 오류 분석을 반복한다.
    • 여러 조건을 동시에 검토하는 의사결정 작업을 한다.
    • 복잡한 문서 작성이나 분석을 업무에 사용한다.
    • GPT-5.6 Sol의 고급 추론이 필요하다.
    • Free·Go보다 높은 도구 사용량이 필요하다.

    반대로 이러한 기능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면 Plus까지 올라갈 필요는 없습니다.

    ChatGPT Free Go 차이를 비교하며 무료 플랜과 Go 플랜의 사용 기능을 확인하는 모습
    ChatGPT Free Go 차이를 비교하며 무료 플랜과 Go 플랜의 사용 기능을 확인하는 모습

    Free·Go·Plus, 사용 패턴별로 고르면

    결정을 간단히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사용 패턴우선 선택
    질문·번역·요약·문장 작성 위주Free
    텍스트는 많이 쓰지만 파일·이미지는 거의 안 씀Free부터 사용
    PDF·문서·이미지를 자주 업로드Go 검토
    이미지 생성을 반복적으로 사용Go 검토
    데이터 분석 도구를 Free보다 많이 사용Go 검토
    긴 대화와 긴 자료 작업이 많음Go 검토
    고급 추론·리서치·코딩 작업이 많음Plus 검토
    GPT-5.6 Sol이 필요한 업무Plus

    결국 Go의 위치는 “Free의 텍스트 제한을 없애는 플랜”에서 “Free의 도구 사용량을 넓혀주는 플랜”에 가까워졌습니다.

    이 차이를 기준으로 판단하면 됩니다.

    Go를 결제하기 전에 확인할 5가지

    바로 결제하기보다 일주일 정도 Free를 사용하면서 다음 항목을 확인해보는 방법도 좋습니다.

    1. 일반 텍스트 대화 외에 어떤 제한에 실제로 걸렸는가?
    2. 파일 업로드 제한이 업무를 끊을 정도로 자주 발생하는가?
    3. 이미지 생성이나 데이터 분석을 반복적으로 쓰는가?
    4. 긴 대화에서 더 많은 컨텍스트와 메모리가 필요한가?
    5. 필요한 것이 사용량 확대인지, GPT-5.6 Sol 같은 고급 추론인지?

    1~4번이 문제라면 Go를 고려할 이유가 있습니다.

    5번에서 고급 추론이 중요하다면 Go를 거치기보다 Plus를 비교하는 것이 낫습니다.

    광고도 플랜 선택 기준이 될 수 있다

    OpenAI는 Free와 Go에서 광고를 표시할 수 있도록 테스트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Plus, Pro, Business, Enterprise, Edu에는 광고가 표시되지 않습니다. 광고 테스트 지역은 단계적으로 확대되므로 실제 국내 계정에 광고가 표시되는지는 자신의 앱과 계정 설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광고 없는 이용 환경 자체가 중요하다면 Go보다 Plus가 더 명확한 선택입니다.

    핵심 요약

    2026년 8월 이후 ChatGPT Free와 Go 차이를 볼 때는 일반 텍스트 메시지 수만 비교하면 안 됩니다.

    Free와 Go 모두 GPT-5.6 Luna를 기본 모델로 사용하고 일반 텍스트 대화는 무제한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대신 파일 업로드, 이미지 생성, 데이터 분석, 메모리와 컨텍스트 같은 영역에서는 Go가 Free보다 여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선택 기준은 간단합니다.

    텍스트 위주라면 Free부터. 파일·이미지·분석 도구를 자주 쓴다면 Go. 복잡한 추론·리서치·코딩이 목적이라면 Plus.

    특히 기존에 “무료 메시지 제한 때문에” Go 가입을 고민했다면 8월 변경 이후에는 다시 계산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FAQ

    ChatGPT Free도 이제 정말 무제한인가요?

    OpenAI는 Free와 Go의 GPT-5.6 Luna 일반 텍스트 대화를 무제한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고 현재 가격 페이지도 Everyday text chats를 Unlimited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남용 방지 정책이 적용되며 파일 업로드, 이미지 및 기타 도구에는 별도 제한이 남습니다. 발표 당시에는 2026년 8월 10일이 시작되는 주부터 순차 적용한다고 안내했기 때문에 계정별 적용 시점에는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Free와 Go는 같은 모델을 사용하나요?

    2026년 8월 6일 발표 기준 Free와 Go의 기본 모델은 모두 GPT-5.6 Luna로 전환됩니다. Plus와 Pro는 업데이트된 GPT-5.6 Sol을 사용합니다.

    같은 모델이면 Go를 쓸 필요가 없는 것 아닌가요?

    텍스트 질문만 한다면 Go의 필요성이 이전보다 줄었습니다. 다만 Go는 Free보다 파일 업로드, 이미지 생성, 데이터 분석, 메모리 등에서 더 넓은 사용량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도구를 얼마나 자주 사용하는지가 중요합니다.

    ChatGPT Go와 Plus 중 어떤 것이 더 좋나요?

    단순히 어느 쪽이 좋다고 보기보다는 용도가 다릅니다. Go는 Free에서 사용량을 늘리고 싶은 사람에게 가깝고, Plus는 GPT-5.6 고급 추론과 Deep Research 등 더 복잡한 작업이 필요한 사용자에게 맞습니다.

    ChatGPT Go 가격은 얼마인가요?

    OpenAI가 Go를 전 세계로 확대할 당시 공개한 미국 기준 가격은 월 8달러이고 Plus는 월 20달러입니다. 다만 OpenAI는 일부 지역에서 현지 가격을 적용한다고 밝히고 있으므로 한국에서 실제 결제할 금액은 로그인 후 표시되는 현재 결제 화면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출처 및 참고자료

    1. OpenAI, Improving GPT-5.6 Sol in ChatGPT—and expanding access to GPT-5.6 Luna for free users, 2026-08-06. OpenAI 공식 발표 확인
    2. OpenAI, ChatGPT Plans — Free, Go, Plus, Pro, 2026-08-08 확인. ChatGPT 공식 요금제 비교
    3. OpenAI Help Center, ChatGPT Go가 무엇인가요?, 2026-08-08 확인. ChatGPT Go 공식 도움말
    4. The Verge, OpenAI is giving ChatGPT free users unlimited text chats, 2026-08-06. The Verge 보도 확인
    5. Axios, OpenAI makes major upgrades for free and paid ChatGPT users, 2026-08-06. Axios 보도 확인
    6. OpenAI Help Center, ChatGPT의 광고, 2026-08-08 확인. ChatGPT 광고 공식 안내
  • 재건축 이주비 LTV 70% 적용됐나? 현재 40% 규정과 서울시 건의안 차이

    재건축 이주비 LTV 70% 적용됐나? 현재 40% 규정과 서울시 건의안 차이

    2026년 8월 7일 현재 재건축·재개발 이주비 대출 LTV 70%가 새로 시행된 것은 아닙니다.

    검색되는 ‘이주비 LTV 70%’는 서울시가 정부에 요구하고 있는 규제 완화안입니다. 서울시는 투기과열지구에서 40%를 적용받는 정비사업 이주비 대출을 일반 주택구입 목적 대출과 분리해 70%까지 허용해 달라고 여러 차례 건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자금계획을 세우면서 70%가 이미 확정된 한도라고 계산해서는 안 됩니다.

    현재 40%와 건의안 70%를 먼저 구분해야 한다

    서울시가 6월 15일 공개한 공식 자료에는 현재 투기과열지구에서 이주비 대출에 LTV 40%가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70%로 높여달라고 정부에 건의했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금융위원회 역시 6월 30일 규제지역 주택담보대출의 기본 LTV가 비규제지역 70%에서 규제지역 40%로 강화된다고 재확인했습니다. 다만 생애최초 주택구입자나 정책모기지 등에는 별도 완화 비율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구분2026년 8월 7일 기준
    규제지역 기본 주담대 LTV40%
    서울시가 요구하는 정비사업 이주비 LTV70%
    LTV 70% 시행 여부아직 시행 확정 아님
    성격서울시의 정부 건의안
    정부의 최종 제도 변경확인되지 않음
    실제 대출 가능액차주·주택 수·대출 구조·금융회사 심사 등에 따라 달라짐

    여기서 40%와 70%는 단순히 숫자만 다른 것이 아닙니다.

    서울시는 이주비가 새 집을 사기 위한 돈이 아니라 정비사업 진행을 위해 기존 집에서 옮겨가는 데 필요한 사업 자금이라는 점을 근거로 별도 취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LTV 70% 건의는 8월 7일 갑자기 나온 정책이 아니다

    이번 검색량 상승은 8월 7일 서울시가 정비사업 관련 정책 건의를 다시 공개하면서 발생했지만, LTV 70% 요구 자체는 이전부터 이어졌습니다.

    정책 진행 타임라인

    날짜내용상태
    2026년 2월 26일서울시 주거정비과가 정비사업 이주비 등 대출에 LTV 70% 적용 건의건의
    2026년 4월서울시 법령·제도개선 건의자료에 해당 요구 수록건의 유지
    2026년 6월 15일서울시가 10대 법령 개정안 중 하나로 다시 공식 건의건의
    2026년 6월 30일금융위, 규제지역 주담대 기본 LTV 40% 체계 재확인현행 규정
    2026년 7월국토부 토론회 등에서 서울시가 완화 필요성을 다시 제기논의
    2026년 8월 5일오세훈 서울시장이 대통령실 정책실장에게 관련 보고서 전달건의
    2026년 8월 7일서울시 건의 내용이 다시 공개되며 관심 확대아직 제도 변경 아님

    서울시의 4월 공식 제도개선 자료에는 서울 전역의 투기과열지구 지정으로 1주택자의 이주비·분담금 등 대출 한도가 LTV 40%로 제한되고 있다며 정비사업 이주비에는 70%를 적용해 달라는 내용이 명확히 적혀 있습니다.

    8월 7일 연합뉴스 보도 역시 서울시가 대통령실에 전달한 보고서에 이주비 LTV 70% 요구가 포함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를 정부가 70% 적용을 확정했다는 발표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LTV가 40%에서 70%로 바뀌면 대출액은 얼마나 차이 날까

    단순한 원리만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담보가액을 10억원으로 가정하고 다른 규제나 한도, DSR, 금융회사 심사 등을 모두 제외해 LTV만 계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가상의 담보가액LTV 40%LTV 70%단순 차이
    5억원2억원3억5천만원1억5천만원
    10억원4억원7억원3억원
    15억원6억원10억5천만원4억5천만원

    하지만 실제 대출 가능 금액이 이 표와 같다는 뜻은 아닙니다.

    LTV는 여러 대출 규제 중 하나일 뿐이고 실제 실행액은 주택 수, 해당 사업장, 차주의 기존 대출, 대출 목적, 금융회사 심사, 보증·시공사 조건, 규제 적용 시점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70%가 제도화되더라도 “담보가액 × 70%를 무조건 빌릴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1주택자는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금융위원회 자료에는 규제지역 내 1주택자가 해당 주택의 재건축·재개발로 중도금·이주비 대출을 받을 때 추가 주택 구입 제한이 적용된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습니다.

    따라서 LTV 비율만 볼 것이 아니라 다음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이주비 대출 확인 체크리스트

    • 사업장이 현재 어떤 규제지역에 속하는지
    • 본인의 주택 보유 수가 어떻게 판단되는지
    • 관리처분·이주 시점이 언제인지
    • 기본 이주비와 추가 이주비가 어떻게 구분되는지
    • 조합 협약 금융기관의 실제 대출 조건
    • 시공사 보증을 이용한 추가 이주비가 있는지
    • 추가 주택 취득 제한 등 부대조건이 있는지
    • 새로운 정부 규정의 시행일과 경과규정이 있는지

    특히 앞으로 정부가 서울시 요구를 일부 수용하더라도 발표일과 시행일이 다를 수 있고 기존 계약에 적용되는 경과규정도 별도로 나올 가능성이 있으므로 시행 문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재건축 이주비 LTV 70% 건의안과 현재 대출 기준을 비교해 확인하는 조합원
    재건축 이주비 LTV 70% 건의안과 현재 대출 기준을 비교해 확인하는 조합원

    왜 서울시는 이주비를 일반 주담대와 다르게 보자고 하나

    서울시의 논리는 정비사업 이주비가 주택을 추가로 구입하기 위한 일반적인 주택담보대출과 성격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재건축이나 재개발 공사를 시작하려면 조합원이 기존 주택에서 나와야 하는데, 이주비가 부족하면 이주가 지연되고 착공도 늦어질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서울시는 이 때문에 이주비를 정비사업에 필요한 필수 사업비로 구분해 70%를 적용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반대로 금융 규제는 가계대출과 주택시장 과열을 관리해야 하는 목적도 있기 때문에 실제 완화 여부와 범위는 정부·금융당국의 별도 결정이 필요한 사안입니다.

    앞으로 어떤 발표가 나와야 ‘70% 시행’이라고 볼 수 있나

    기사에서 “완화 검토”, “건의”, “논의”라는 표현이 등장한다고 바로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대출 계획에 반영하기 전에는 최소한 다음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1.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의 공식 발표
    2. 은행업감독규정 등 관련 규정 변경 여부
    3. 시행일
    4. 적용 대상 지역
    5. 대상 차주와 주택 수 조건
    6. 기존 사업장·기존 대출에 대한 경과규정
    7. 은행과 조합의 실제 취급 공지

    2026년 8월 7일 현재 확인 가능한 단계는 서울시의 70% 적용 요구가 다시 정부에 전달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지금 가장 정확한 정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재건축 이주비 LTV 70%가 시행됐다”가 아니라 “서울시가 현재 40%를 적용받는 정비사업 이주비 대출을 70%로 완화해 달라고 정부에 건의하고 있다”입니다.

    대출 실행을 앞둔 경우에는 기사 제목보다 해당 사업장 조합과 금융기관, 금융당국의 최신 적용 기준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은 2026년 8월 7일 공개된 제도와 공식 자료를 정리한 일반 정보입니다. 개인별 대출 가능 금액이나 계약 판단은 금융회사 및 관련 기관의 실제 적용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FAQ

    재건축 이주비 LTV 70%가 지금 적용되고 있나요?

    아닙니다. 2026년 8월 7일 기준 검색되는 70%는 서울시가 정부에 건의한 완화안입니다. 서울시 공식 자료는 현재 투기과열지구 이주비 대출에 적용되는 40%를 70%로 높여달라는 요구로 설명합니다.

    정부가 LTV 70% 완화를 확정한 것인가요?

    8월 7일까지 확인된 공식 자료에서는 확정된 시행안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서울시의 건의와 정부 차원의 제도 시행을 구분해야 합니다.

    현재 규제지역 LTV는 몇 %인가요?

    금융위원회가 6월 30일 공개한 기준에서 규제지역 주택담보대출의 기본 LTV는 40%입니다. 생애최초 주택구입·정책모기지 등 일부에는 별도의 완화 기준이 존재합니다.

    LTV가 70%가 되면 무조건 담보가액의 70%까지 빌릴 수 있나요?

    아닙니다. LTV 외에도 주택 수, 기존 대출, 금융기관 심사, 사업장 구조 등 여러 조건이 실제 실행액에 영향을 줍니다.

    향후 규제가 바뀌면 무엇을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나요?

    금융당국 공식 발표의 시행일과 적용 대상, 관련 감독규정, 경과규정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및 참고자료

    1. 서울특별시, 「재개발·재건축 속도 제고 위한 10대 법령 개정안 정부 건의」, 2026-06-15. 서울시 공식 자료
    2. 금융위원회, 「규제지역 추가 지정 관련 긴급 가계부채 점검회의 개최」, 2026-06-30. 금융위원회 공식 자료
    3. 서울특별시 주택실, 「법령·제도개선 건의사항」, 2026년 4월. 서울시 공식 제도개선 자료
    4. 연합뉴스, 「재건축·재개발이 주택공급 마스터키…오세훈, 청와대에 백서전달」, 2026-08-07. 연합뉴스 보도
    5. 한국경제, 이주비 LTV 70% 관련 보도, 2026-07-15. 한국경제 보도
    6. 매일경제, 「이주비 대출 LTV 70%로 늘려달라…서울시, 정부에 공개건의」, 2026년. 매일경제 보도
  • AMD Taalas 인수 의미, Instinct GPU와 AI 추론칩 전략은 어떻게 달라지나

    AMD Taalas 인수 의미, Instinct GPU와 AI 추론칩 전략은 어떻게 달라지나

    AMD가 2026년 8월 6일 AI 추론 반도체 스타트업 Taalas(탈라스) 인수 계약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인수의 핵심은 AMD가 Instinct GPU를 버리고 Taalas 칩으로 교체한다는 데 있지 않습니다. AMD의 공식 설명은 오히려 반대입니다. Taalas 기술을 기존 Instinct GPU·Helios 랙스케일 시스템·ROCm 생태계와 결합해 AI 추론용 선택지를 넓히겠다는 전략에 가깝습니다.

    구체적인 Taalas 기반 AMD 제품명이나 출시 일정, 인수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Taalas는 일반적인 GPU와 무엇이 다른가

    GPU는 다양한 모델과 연산을 소프트웨어로 바꿔가며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반면 Taalas는 특정 AI 모델에 맞게 하드웨어 자체를 강하게 특화하는 접근을 택했습니다.

    Taalas는 첫 제품 HC1에서 Llama 3.1 8B 모델의 데이터 흐름과 가중치를 하드웨어에 밀착시키는 구조를 사용했습니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별도의 HBM에 모델 가중치를 계속 불러오는 일반적인 구조와 달리 계산과 메모리 사이의 데이터 이동을 크게 줄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구분AMD Instinct GPU 계열Taalas식 모델 특화 실리콘
    기본 성격범용성이 높은 AI 가속기특정 모델에 강하게 특화
    모델 변경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대응하드웨어 변경 부담이 큼
    메모리 구조HBM 등 외부 고속 메모리 활용첫 제품은 모델 정보를 실리콘에 강하게 통합
    장점학습·추론 및 여러 모델 대응특정 추론에서 높은 속도·효율 목표
    약점데이터 이동·메모리 병목 가능유연성이 낮고 모델 교체 비용 발생
    AMD가 밝힌 방향계속 핵심 플랫폼으로 사용Instinct와 결합하는 보완 기술

    AMD도 인수 발표에서 Taalas 기술을 Instinct GPU와 함께 사용하는 시스템 수준 솔루션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즉 현시점에서는 ‘GPU 대 Taalas’보다는 GPU와 모델 특화 칩을 어떤 워크로드에 나눠 쓸 것인가가 더 정확한 질문입니다.

    왜 AI 추론에서 이런 방식이 필요한가

    AI 서비스는 모델을 학습시키는 단계와 학습된 모델을 실제 사용자 요청에 반복적으로 실행하는 추론 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대규모 서비스에서 같은 모델을 수없이 반복 실행하면 연산 성능만큼이나 메모리에서 모델 데이터를 가져오는 비용과 전력, 지연시간​이 중요해집니다.

    Taalas는 이 병목을 줄이기 위해 하드웨어를 모델에 맞추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Reuters도 이번 인수 배경을 AI 시장이 학습 중심에서 실시간·대규모 추론으로 확대되면서 반도체 업체들이 추론 비용을 줄이는 기술에 집중하고 있는 흐름과 연결했습니다.

    ‘초당 1만7천 토큰’은 그대로 받아들여도 될까

    Taalas는 자체 테스트에서 HC1이 Llama 3.1 8B를 사용자당 약 초당 1만7천 토큰 수준으로 처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이 수치는 세 가지 조건을 붙여서 봐야 합니다.

    첫째, Taalas 자체 측정치입니다.

    둘째, 첫 제품은 특정 모델인 Llama 3.1 8B에 맞춰져 있습니다. EE Times도 높은 성능의 대가로 첫 칩이 사실상 해당 모델에 특화돼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셋째, Taalas는 자사 자료에서 첫 실리콘이 공격적인 3비트·6비트 양자화를 사용하기 때문에 GPU 기준과 비교했을 때 일부 품질 저하가 있다고 직접 밝혔습니다.

    따라서 이 수치를 모든 대형언어모델에서 GPU보다 몇 배 빠르다는 일반적인 성능 수치로 확대해 해석하면 안 됩니다.

    AMD는 왜 GPU 회사가 모델 특화 칩을 사들였나

    AMD의 공식 발표를 보면 인수 목적은 비교적 명확합니다.

    Taalas의 기술을 기존 AMD 풀스택 AI 플랫폼에 추가해 워크로드에 따라 서로 다른 연산 방식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AMD가 언급한 기존 플랫폼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AMD Instinct GPU
    • EPYC CPU
    • ROCm 소프트웨어
    • Helios 랙스케일 설계
    • 기타 AI 생태계

    Helios 역시 한 종류의 칩만 판매하는 제품이 아니라 GPU·CPU·네트워킹 등을 랙 단위로 결합하는 레퍼런스 디자인입니다. AMD 공식 자료는 현재 Helios를 판매용 단일 제품이 아니라 OEM·ODM이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설계 청사진이라고 설명합니다.

    여기에 Taalas 기술이 추가되면 AMD는 범용 GPU뿐 아니라 특정 추론 작업에 최적화된 실리콘까지 시스템 차원에서 배치할 수 있는 선택지를 확보하게 됩니다.

    다만 어떤 Helios 시스템에 언제 Taalas 기반 칩이 실제로 들어가는지는 AMD가 아직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Instinct GPU가 사라질 가능성이 낮은 이유

    Taalas 방식에는 분명한 대가가 있습니다. 바로 유연성입니다.

    AI 모델이 자주 교체되는 환경에서는 소프트웨어만 업데이트하면 되는 GPU가 유리합니다. 반대로 모델이 안정적으로 고정되고 요청량이 막대한 서비스에서는 모델에 맞춘 하드웨어가 경제성을 만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공개된 내용만 놓고 보면 다음과 같은 역할 분담이 가능하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워크로드상대적으로 유리할 가능성이 있는 방식
    모델이 자주 바뀌는 서비스프로그래밍 가능한 GPU
    학습·파인튜닝GPU 중심
    다양한 모델을 하나의 인프라에서 운영GPU
    고정된 모델의 대규모 반복 추론특화 실리콘의 장점이 커질 수 있음
    초저지연이 중요한 특정 서비스특화 추론칩 활용 가능성

    이 표는 AMD가 제품 배치를 공식 발표한 내용이 아니라 두 아키텍처 특성을 바탕으로 한 비교입니다. 실제 제품 구성은 향후 AMD 발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AMD Taalas 인수 의미를 보여주는 범용 GPU와 AI 추론 특화 반도체의 결합 구조
    AMD Taalas 인수 의미를 보여주는 범용 GPU와 AI 추론 특화 반도체의 결합 구조

    이번 인수에서 아직 모르는 것

    AMD Taalas 인수 의미를 판단할 때 오히려 미공개 항목이 중요합니다.

    • 인수가격
    • 거래 완료 시점
    • 첫 AMD·Taalas 공동 제품명
    • 실제 출시 일정
    • 적용할 AI 모델
    • Helios 내부에서 맡게 될 구체적 역할
    • Taalas 기술과 Instinct GPU 사이의 실제 워크로드 분담
    • 대량 생산 시 성능·비용·전력 효율

    Reuters와 AMD 모두 거래 금액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AMD는 Taalas 기술을 자사 가속기 로드맵에 통합한다는 방향까지만 밝혔습니다.

    따라서 지금 단계에서 “AMD가 GPU에서 ASIC으로 전략을 전환했다”거나 “Instinct를 Taalas가 대체한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AMD Taalas 인수에서 확인할 다음 발표

    앞으로는 다음 세 가지가 중요합니다.

    1. 첫 제품 로드맵
      Taalas 기술을 AMD가 어느 세대 제품부터 적용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2. Instinct와 실제 연결 방식
      별도 추론 가속기로 사용하는지, 하나의 랙 안에서 역할을 나누는지, 다른 형태로 IP를 통합할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3. 독립적인 실사용 성능
      Taalas가 공개한 초기 벤치마크는 인상적이지만 회사 자체 측정치입니다. 다양한 모델과 긴 컨텍스트,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의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현재 단계에서 이번 인수의 가장 분명한 의미는 AMD가 GPU 하나로 모든 AI 연산을 해결하는 전략보다 범용 GPU와 특화 추론 실리콘을 함께 갖춘 풀스택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방향이 실제 경쟁력으로 이어지는지는 앞으로 공개될 제품과 고객, 독립 벤치마크를 확인한 뒤 판단해야 합니다.

    이 글은 기업의 공식 발표와 공개 기술자료를 정리한 정보이며 AMD 등 특정 증권의 매수·매도 권유나 주가 전망이 아닙니다.

    FAQ

    Taalas는 AMD Instinct GPU를 대체하나요?

    현재 AMD 발표에는 그런 내용이 없습니다. AMD는 Taalas 기술을 Instinct GPU와 함께 시스템 수준에서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MD는 Taalas를 얼마에 인수했나요?

    2026년 8월 7일 현재 거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Taalas의 1만7천 토큰 성능은 공식 AMD 제품 성능인가요?

    아닙니다. Taalas가 자체 HC1·Llama 3.1 8B 환경에서 측정해 공개한 결과입니다. 다른 모델이나 실제 AMD 제품의 성능으로 일반화할 수 없습니다.

    Taalas 기반 AMD 제품은 언제 나오나요?

    AMD는 구체 제품명과 출시 시점을 아직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공식적으로 확인되는 것은 Taalas 기술을 가속기 로드맵과 Instinct 기반 시스템 솔루션에 통합한다는 방향입니다.

    출처 및 참고자료

    1. AMD, 「AMD Acquires Taalas to Advance Compute Solutions for Rapidly Growing AI Inference Market」, 2026-08-06. AMD 공식 인수 발표
    2. Taalas, 「The path to ubiquitous AI」 — HC1 기술 및 자체 성능 자료. Taalas 기술자료
    3. AMD, 「AMD Helios」 공식 제품·레퍼런스 디자인 설명. AMD Helios 공식 자료
    4. Reuters, 「AMD deepens AI inference bet with Taalas deal as chip race heats up」, 2026-08-06. Reuters 보도
    5. EE Times, 「AI Chip Startup Taalas Acquired by AMD」, 2026-08-06. EE Times 분석
    6. The Register, 「AMD acquires AI chip startup Taalas…」, 2026-08-06. The Register 분석
    7. 조선비즈, 「AMD, AI 반도체에 ‘지름길’ 뚫는다…캐나다 스타트업 ‘탈라스’ 인수 의미는」, 2026-08-07. 조선비즈 분석
  • SK하이닉스 주주환원 9월 발표, 375원 배당과 기존 정책에서 무엇이 달라지나

    SK하이닉스 주주환원 9월 발표, 375원 배당과 기존 정책에서 무엇이 달라지나

    SK하이닉스가 2026년 8월 7일 주당 375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결정하면서 추가 주주환원 계획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먼저 구분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이번에 확정된 주당 375원 배당과 앞으로 발표할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같은 내용이 아닙니다. 375원은 이미 결정된 분기배당이고, 추가 주주환원의 방식과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회사는 구체적인 추가 환원안을 2026년 3분기 중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확정된 것은 주당 375원 분기배당

    SK하이닉스는 8월 7일 보통주 1주당 375원을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배당 기준일은 2026년 8월 31일이며, 연합뉴스가 확인한 공시 기준 배당금 총액은 약 2,733억원입니다. 회사가 운영 중인 2025~2027년 주주환원 정책의 연간 고정배당은 주당 1,500원입니다.

    구분현재 확인된 내용
    이번 분기 현금배당주당 375원
    배당 기준일2026년 8월 31일
    기존 연간 고정배당 정책주당 1,500원
    추가 주주환원검토 중
    구체안 발표2026년 3분기 중
    추가 배당 규모아직 미정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아직 미정

    따라서 지금 단계에서 “375원에 얼마가 더 붙는다”거나 “자사주를 얼마만큼 추가 소각한다”고 계산하는 것은 이릅니다.

    기존 2025~2027 주주환원 정책은 무엇인가

    SK하이닉스가 2024년 11월 발표한 2025~2027년 주주환원 정책의 기본 축은 연간 고정배당 1,500원​입니다. 종전 1,200원에서 25% 높였습니다.

    현재 회사 IR 페이지에는 다음 원칙도 제시돼 있습니다.

    • 주당 고정배당을 연 1,500원으로 상향
    • 재무 건전성을 함께 고려
    • 정책 기간 종료 후 재무 목표를 유지하는 범위에서 추가 환원
    • 의미 있는 수준의 잉여현금흐름이 발생하면 조기 주주환원 가능성 검토

    이 마지막 항목 때문에 2026년 추가 주주환원 발표가 중요합니다.

    기존 정책 자체에도 상황에 따라 조기 환원을 검토할 여지가 있었고, 이번 발표는 그 가능성을 보다 구체적인 일정으로 좁혔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9월 발표에서는 무엇이 달라지는가

    현재 확인할 수 있는 가장 큰 변화는 추가 환원 여부를 검토하는 단계에서 구체안을 확정하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로이터는 8월 7일 SK하이닉스가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세부 내용을 3분기 중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이를 9월 내 발표 계획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발표되지 않은 것은 상당히 많습니다.

    이미 확정된 내용

    • 이번 분기 배당 주당 375원
    • 2025~2027년 연간 고정배당 기준 주당 1,500원
    •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사실
    • 구체적인 방안을 3분기 안에 발표한다는 계획

    아직 확정되지 않은 내용

    • 추가 현금배당 실시 여부와 금액
    • 자사주 추가 매입 여부와 규모
    • 자사주 소각 여부와 규모
    • 추가 환원 총액
    • 앞으로 반복되는 정책인지 일회성 조치인지

    이 부분을 구분하지 않으면 ‘추가 주주환원 검토’가 이미 확정된 특별배당처럼 잘못 읽힐 수 있습니다.

    2025년 사례를 보면 왜 자사주도 함께 봐야 하나

    SK하이닉스는 2026년 정기주주총회에서 2025년 실적을 바탕으로 추가 배당과 자기주식 소각 등을 통해 총 14조3천억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발표될 추가 주주환원을 볼 때도 배당금만 확인해서는 부족합니다.

    방식주주 입장에서 확인할 점
    현금배당실제 주당 지급액과 기준일
    자사주 매입회사가 시장에서 취득하는 규모와 기간
    자사주 소각발행주식 수 감소 여부
    복합 방식배당·매입·소각을 합친 전체 환원 규모

    특히 자사주 매입과 자사주 소각은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매입한 주식을 계속 보유할 수도 있기 때문에 실제 소각 여부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SK하이닉스 주주환원 9월 발표를 앞두고 분기배당과 추가 환원 정책을 비교하는 모습
    SK하이닉스 주주환원 9월 발표를 앞두고 분기배당과 추가 환원 정책을 비교하는 모습

    9월 발표 때 확인할 체크리스트

    주주환원안이 나오면 제목에 적힌 총액만 보기보다 다음 순서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1. 추가 환원이 현금배당인지 자사주인지 확인
    2. 자사주라면 매입과 소각을 구분
    3. 일회성인지 향후 반복되는 정책인지 확인
    4. 기존 연간 1,500원 고정배당과 별도인지 확인
    5. 기준일과 실제 지급·소각 일정을 확인
    6. 회사가 제시하는 재무건전성 목표와 함께 확인

    특히 “총 주주환원 규모”에는 서로 성격이 다른 배당과 자사주 소각 등이 함께 들어갈 수 있으므로 단순히 주당 배당금으로 환산하면 실제 정책과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지금 단계에서 투자자가 알 수 있는 결론

    2026년 8월 7일 현재 확정된 현금배당은 주당 375원입니다.

    별도의 추가 주주환원 방안도 검토되고 있으며 회사는 3분기 중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추가 배당액이나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추가 환원 규모를 예상하기보다 기존 1,500원 고정배당과 앞으로 나올 추가 환원안을 분리해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 공시가 나온 뒤에는 ‘얼마를 환원한다’보다 현금배당·자사주 매입·소각 중 어떤 방식으로 얼마를 집행하는지를 확인해야 실제 변화가 보입니다.

    이 내용은 공개된 공시와 공식 자료를 정리한 정보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또는 투자수익을 권유하거나 보장하지 않습니다.

    FAQ

    SK하이닉스 375원 배당과 추가 주주환원은 같은 것인가요?

    아닙니다. 주당 375원은 8월 7일 결정된 분기 현금배당입니다. 추가 주주환원은 별도로 검토되고 있으며 구체적인 방식과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은 언제 발표되나요?

    회사는 2026년 3분기 중 구체적인 내용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3분기는 9월 말까지이므로 국내에서는 ‘9월 내 발표’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특별배당이 확정된 것인가요?

    아닙니다. 8월 7일 기준 추가 현금배당의 실시 여부와 금액은 확정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자사주 매입도 가능성이 있나요?

    회사가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한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수단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과거에는 추가 배당과 자기주식 소각을 활용한 사례가 있으나 이를 이번 발표 방식으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출처 및 참고자료

    1. SK하이닉스 IR, 「Shareholder Return」 — 현행 주주환원 정책. SK하이닉스 IR 주주환원 정책
    2. SK하이닉스 뉴스룸, 「SK hynix Announces 25% Hike in Dividend in New Shareholder Return Program」, 2024-11-27. 2025~2027 주주환원 정책
    3. SK하이닉스 뉴스룸, 제78기 정기주주총회 자료, 2026년. SK하이닉스 정기주주총회 자료
    4. Reuters, 「SK Hynix to announce additional shareholder return measures in third quarter」, 2026-08-07. Reuters 보도
    5. 연합뉴스, 「SK하이닉스 보통주 375원 현금배당…주주환원방안 9월내 확정」, 2026-08-07. 연합뉴스 보도
    6. 한겨레, 「SK하이닉스, 주당 375원 배당 확정…이르면 이달 주주환원 확대 방안 발표」, 2026-08-07. 한겨레 보도
  • 드리미 T16 Pro Steam 원목마루에 써도 될까? 스팀청소와 나무바닥 손상 기준

    드리미 T16 Pro Steam 원목마루에 써도 될까? 스팀청소와 나무바닥 손상 기준

    드리미 T16 Pro Steam을 원목마루에서 사용할 수 있느냐는 질문은 ‘된다’ 또는 ‘안 된다’ 한마디로 답하기 어렵습니다.

    Dreame 공식 설명서는 T16 Pro Steam을 사용할 수 있는 비카펫 바닥의 예시로 비닐, 타일, sealed wood(표면이 마감·밀봉된 목재 바닥)를 명시합니다. 하지만 이 문구만으로 모든 원목마루에서 고온 Steam Mode까지 안전하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목재 바닥 관리 기관과 일부 바닥재 제조사는 오히려 스팀 사용을 금지하거나, 별도의 ‘스팀 사용 가능’ 보증이 있는 제품에만 허용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청소기 모델보다 집에 시공된 바닥재가 스팀청소를 허용하는 제품인지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바닥재 제조사가 스팀을 허용할 때만 쓰는 게 안전하다

    판단 순서는 간단합니다.

    바닥 상태T16 Pro Steam 스팀 모드 판단
    바닥재 제조사·모델을 모르거나 관리법을 확인할 수 없음스팀 모드는 피하는 편이 안전
    원목 또는 엔지니어드 우드인데 제조사가 스팀 사용 금지사용하지 않음
    sealed wood이며 일반적인 물걸레만 허용비스팀 청소도 제조사 허용 범위에서 사용
    바닥재 제조사가 해당 제품에 Steam Mop Warranty 또는 스팀 사용 가능을 명시명시된 조건 안에서 사용 가능
    코팅이 벗겨졌거나 틈·들뜸·손상이 있음스팀 사용을 피함

    Dreame 설명서가 sealed wood를 사용 가능한 표면으로 포함한다고 해서 바닥재 회사의 관리·보증 조건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Dreame 설명서에는 sealed wood가 적혀 있다

    T16 Pro Steam 공식 글로벌 설명서는 제품을 실내의 비카펫 바닥에서 사용하도록 하고 예시로 vinyl, tile, sealed wood 등을 듭니다. 또 별도의 Steam Mode에서는 스팀을 생성해 얼룩을 녹이는 방식이라고 설명합니다.

    여기서 주의할 부분은 두 문장이 곧바로 “모든 sealed wood에서 Steam Mode 사용을 보증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점입니다.

    설명서에서 일반적인 제품 사용 표면과 개별 바닥재의 장기 보증 조건까지 모두 규정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목재 바닥은 재료와 표면 코팅, 접합 방식, 시공 상태가 제품마다 다릅니다.

    목재 바닥 업계는 왜 스팀청소를 보수적으로 볼까

    National Wood Flooring Association은 목재 바닥의 일상 관리법에서 wet mop과 steam mop을 사용하지 말라고 안내합니다. 장기간 수분과 스팀이 바닥 마감과 목재를 손상시킬 수 있다는 이유입니다.

    스팀은 물걸레보다 적은 물을 쓰는 것처럼 보이지만 높은 열과 수분이 동시에 작용합니다. 바닥 표면의 틈이나 이미 손상된 코팅을 통해 수분이 들어갈 경우 목재나 접합부에 영향을 줄 가능성을 고려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요즘 코팅은 좋아졌으니 모든 원목에서 괜찮다”는 식으로 일반화하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스팀 사용을 공식 허용하는 바닥도 있다

    모든 ‘나무처럼 보이는 바닥’에서 스팀이 금지되는 것도 아닙니다.

    Mohawk는 일반적인 목재 관리 안내에서 Steam Mop Warranty가 적용되지 않는 목재에는 스팀 걸레를 사용하지 말라고 설명합니다. 이 말은 반대로 특정 제품이 스팀 사용을 명시적으로 보증한다면 예외가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Mohawk RevWood 제품군 중 일부는 제품 특성에 ‘Steam Mopping Safe’를 표시합니다.

    즉 바닥 종류를 ‘원목’, ‘강마루’, ‘라미네이트’라는 큰 이름만으로 판단하는 것보다 정확한 제조사와 모델의 관리 설명서·보증서를 확인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원목마루와 엔지니어드 우드는 특히 보수적으로 판단하는 편이 좋다

    천연 목재가 들어간 바닥은 수분에 따라 치수 변화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제조사에서 스팀을 명확히 허용하지 않는다면 사용하지 않는 쪽이 안전합니다.

    특히 다음 상태라면 고온 스팀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표면 코팅이 이미 마모되거나 벗겨진 바닥
    • 판 사이 틈이 벌어진 곳
    • 들뜬 부분이나 균열이 있는 바닥
    • 바닥재 제조사를 알 수 없어 관리 기준 확인이 불가능한 경우

    청소기 제조사의 일반 호환 문구보다 현재 설치된 바닥의 상태가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라미네이트나 강마루도 이름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된다

    라미네이트 역시 제품마다 스팀 허용 여부가 다릅니다.

    Shaw는 자사 관리 안내에서 hardwood 또는 laminate floor에 스팀청소기를 사용하지 말라고 안내하며, 스팀이 라미네이트를 손상시키거나 휘게 만들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반면 앞서 확인한 Mohawk RevWood 일부 제품에는 ‘Steam Mopping Safe’가 표시돼 있습니다.

    따라서 “라미네이트니까 된다”, “강마루니까 무조건 안 된다”와 같이 소재 이름만으로 결론을 내리는 것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바닥 종류를 모른다면 T16의 스팀 모드는 일단 보류하는 편이 낫다

    입주 때 받은 바닥재 계약서나 자재 명세가 있다면 제조사와 제품명을 먼저 확인합니다. 아파트 옵션 바닥이라면 시공사·관리사무소·인테리어 업체의 자재 명세를 확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다음 해당 바닥재의 공식 관리법에서 다음 표현을 찾으면 됩니다.

    Steam mop / Steam cleaning / 스팀청소 사용 가능 / Steam Mop Warranty

    명확하게 허용돼 있지 않다면 고온 Steam Mode는 보류하고, 제조사가 허용하는 일반적인 건식 또는 최소 수분 청소 방법을 따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T16에는 Smart Mode 등 스팀 이외의 모드도 있지만, 이 역시 바닥재에서 습식청소 자체를 어느 수준까지 허용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드리미 T16 Pro Steam 원목마루 스팀청소 사용 가능 여부와 바닥재 손상 기준을 확인하는 이미지
    드리미 T16 Pro Steam 원목마루 스팀청소 사용 가능 여부와 바닥재 손상 기준을 확인하는 이미지

    세정액도 원목 바닥에서는 두 가지 조건을 모두 확인해야 한다

    T16 Pro Steam 설명서는 물통에 임의의 알코올이나 소독제 등을 넣지 말고 해당 제품용으로 승인된 Dreame 세정액을 사용하도록 안내합니다.

    하지만 청소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세정액이라는 사실과 특정 원목 마감재에 적합하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원목 바닥에서는 청소기 설명서뿐 아니라 바닥재 제조사가 허용하는 세정 방식과 세정제 조건까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원목마루에서 사용 전 확인할 체크리스트

    1. 현재 바닥의 정확한 제조사와 제품명을 확인합니다.
    2. 바닥 관리 설명서에서 스팀 사용 여부를 찾습니다.
    3. ‘스팀 사용 금지’가 있으면 T16의 Steam Mode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4. 스팀 관련 안내가 없다면 사용 가능하다고 임의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5. 습식청소가 허용되는 경우에도 바닥에 물이 오래 남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6. 코팅 손상·틈·들뜸이 있다면 고온·습식청소를 피합니다.
    7. 청소기에는 제조사가 승인한 세정액만 사용합니다.

    이 기준으로 보면 댓글에서 나온 “청소기 회사는 고온이 좋다고 하고 바닥 업체는 쓰지 말라고 한다”는 혼란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청소기 제조사의 설명은 청소기의 사용 범위를 알려주는 자료이고, 바닥재 제조사의 설명은 그 바닥이 어떤 열과 수분을 견디도록 보증됐는지를 알려주는 자료입니다.

    둘이 충돌한다면 바닥 손상과 보증 여부를 판단할 때는 설치된 바닥재의 공식 관리 조건을 우선 확인하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T16 Pro Steam 설명서에 sealed wood라고 적혀 있는데 원목에서도 쓸 수 있다는 뜻인가요?

    제품 자체는 sealed wood를 사용할 수 있는 비카펫 바닥의 예시로 들고 있습니다. 다만 모든 sealed wood에서 고온 Steam Mode까지 허용한다는 보편적 보증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바닥재 제조사의 스팀 사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원목마루에 스팀청소기를 한두 번만 쓰는 것도 위험한가요?

    정확히 몇 회 사용하면 손상이 생긴다는 보편적인 기준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목재 종류, 표면 마감, 접합부와 기존 손상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몇 번까지 안전하다’는 숫자를 만들 수 없습니다.

    코팅된 원목이면 스팀청소를 해도 되나요?

    코팅됐다는 이유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해당 바닥재 제조사가 스팀 사용을 허용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NWFA는 일반 목재 바닥에서 스팀을 권하지 않습니다.

    라미네이트에는 사용할 수 있나요?

    제품별로 다릅니다. Shaw는 라미네이트에서 스팀 사용을 권하지 않지만 Mohawk RevWood 일부 제품은 Steam Mopping Safe로 표시됩니다. 정확한 제품명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바닥재 모델을 모르겠으면 어떻게 하나요?

    스팀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때까지 Steam Mode는 보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입주 자재 명세, 인테리어 계약서 또는 시공 업체 자료에서 바닥재 제조사와 모델을 먼저 확인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출처 및 참고자료

    • Dreame Global, T16 Pro Steam Wet and Dry Vacuum User Manual, 게시일 미표기, 확인 2026-08-07. 공식 설명서
    • National Wood Flooring Association, Maintenance, 확인 2026-08-07. 관리 지침
    • National Wood Flooring Association, It’s Easy to Keep Wood Floors Clean, 2023-10-10. 자료 보기
    • Mohawk Flooring, Cleaning and Care, 확인 2026-08-07. 관리 지침
    • Mohawk Flooring, RevWood Collection, 확인 2026-08-07. 제품별 스팀 사용 표시
    • Shaw Floors, Laminate Flooring Overview, 확인 2026-08-07. 관리 안내

    조사 및 업데이트 기준일

    2026-08-07. Dreame가 T16 Pro Steam의 바닥별 Steam Mode 사용 범위를 별도로 발표하거나, 주요 바닥재 제조사의 스팀 보증·관리 지침이 변경되면 다시 검토해야 합니다.

  • 드리미 T16 Pro Steam vs 로보락 F25 Ultra 비교, 스팀·온수·흡입·관리 기능 차이

    드리미 T16 Pro Steam vs 로보락 F25 Ultra 비교, 스팀·온수·흡입·관리 기능 차이

    드리미 T16 Pro Steam과 로보락 F25 Ultra는 모두 먼지를 흡입하면서 물걸레 청소를 하고, 스팀과 온수까지 활용하는 프리미엄 습건식 청소기입니다. 기능 이름만 보면 상당히 비슷하지만 공식 자료를 같은 기준으로 맞춰 보면 차이가 분명합니다.

    먼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드리미의 ‘200℃ 스팀’과 로보락의 ‘180℃ 스팀’을 숫자만 놓고 비교하면 안 됩니다. 드리미의 국내 출시 자료는 200℃ 보일러 가열을 기준으로 설명하고 있고, 로보락은 180℃가 스팀 배출구가 아니라 내부 히터 출력 지점에서 측정된 값이라고 공식 각주에 적고 있습니다. 따라서 “T16이 실제 바닥에서 20℃ 더 뜨겁다”는 식의 해석은 근거가 없습니다.

    T16 Pro Steam과 F25 Ultra 차이부터 정리하면

    스펙상 흡입력과 최대 사용시간, 낮은 가구 밑 접근성을 중요하게 보면 T16 Pro Steam이 눈에 띕니다. 반대로 움직임 보조 기능, 공개된 원목 바닥 시험 자료, 고체·액체 분리 구조 같은 부분까지 따지면 F25 Ultra에도 분명한 장점이 있습니다.

    비교 항목드리미 T16 Pro Steam로보락 F25 Ultra
    기본 유형습건식 진공 물걸레청소기습건식 진공 물걸레청소기
    주요 모드Smart·Hot Water·Steam·Suction·CustomAUTO·Steam·Hot-water·Sponge
    최대 흡입력30,000Pa로 발표22,000Pa
    고온 스팀200℃ 보일러 가열 기반으로 발표180℃, 내부 히터 출력 지점 기준
    온수최대 90℃로 발표86℃, 내부 히터 출력 지점 기준
    최대 사용시간최대 70분으로 소개최대 60분 AUTO 모드
    눕혔을 때 본체 높이약 9.85cm로 소개12.5cm
    세정액전용 세정액, 앱에서 자동 희석 비율 설정별도 세정액 투입구, 자동 혼합
    오수 관리자동세척 후에도 오수통을 바로 비우도록 안내자동세척·건조 후 오수통을 바로 비우도록 안내
    특징흡입력·저상 설계·Suction 모드SlideTech 2.0 주행 보조·원목 바닥 시험·고체/액체 분리

    T16 Pro Steam의 모드와 전용 세정액 조건은 Dreame 공식 설명서에서 확인되며, F25 Ultra의 모드·배터리·유지관리 방식 역시 Roborock 공식 설명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흡입력은 T16 Pro Steam이 높지만 숫자 하나로 청소력을 정하면 안 된다

    드리미는 T16 Pro Steam의 최대 흡입력을 30,000Pa로 소개했습니다. 로보락은 F25 Ultra를 22,000Pa로 표시합니다. 표면적인 숫자는 T16이 약 36% 높습니다.

    다만 Pa 수치는 흡입 시스템의 최대 압력을 나타내는 지표 중 하나입니다. 실제 바닥 청소에서는 롤러 구조, 바닥에 가해지는 압력, 물 공급량, 오염 감지와 흡입 조절, 물 회수 성능까지 함께 작용합니다.

    따라서 과자 부스러기나 음식물이 자주 떨어지고 한 번에 흡입과 물걸레를 끝내고 싶은 집이라면 30,000Pa라는 T16의 여유가 매력적이지만, 이것만으로 F25보다 모든 상황에서 청소 결과가 우수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스팀과 온수는 T16의 숫자가 높지만 측정 조건이 다르다

    T16 Pro Steam의 핵심은 SaunaClean 계열의 고온 스팀과 90℃ 온수, 폼 세척을 조합한 방식입니다. 국내 출시 발표에서는 200℃ 보일러 가열 기반 스팀과 90℃ 온수를 주요 기능으로 소개했습니다.

    F25 Ultra도 VaporFlow 스팀과 WaveFlow 온수를 동시에 제공합니다. 공식 한국 페이지의 표기값은 스팀 180℃, 온수 86℃입니다. 하지만 두 숫자 모두 실제 바닥에 닿는 순간의 온도가 아니라 내부 히터 출력 지점 등 제조사가 정한 시험 위치의 값입니다.

    그래서 고온 기능을 비교할 때는 200 대 180이라는 숫자보다 두 제품 모두 스팀과 온수 모드를 별도로 제공한다는 점, 그리고 자신의 바닥재가 고온 청소를 허용하는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T16에는 Suction 모드가 따로 있다

    Dreame 공식 설명서에서 T16 Pro Steam의 기본 모드는 Smart, Hot Water, Steam, Suction, Custom으로 구분됩니다. 특히 Suction 모드는 바닥에 있는 많은 양의 물을 흡입할 때 사용하는 기능으로 안내됩니다. Custom 모드에서는 앱으로 흡입력과 물 사용량 등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F25 Ultra는 AUTO, Steam, Hot-water, Sponge의 네 가지 모드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둘 다 스팀청소기니까 기능이 완전히 같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아이들이 음료를 자주 쏟거나 반려동물 물그릇 주변을 바로 흡수해 청소해야 하는 환경이라면 T16의 별도 Suction 모드를 체크할 만합니다.

    큰 집과 낮은 가구가 많다면 T16의 장점이 커진다

    T16 Pro Steam은 최대 70분 사용시간과 약 9.85cm의 초슬림 구조가 소개됐습니다. 공식 설명서에서도 6셀 5,000mAh 배터리와 약 4시간 충전시간이 확인됩니다.

    F25 Ultra의 공식 최대 사용시간은 AUTO 모드에서 최대 60분이며, 완전히 눕혔을 때 본체 높이는 12.5cm입니다.

    따라서 소파나 침대 밑 공간이 10~12cm 정도로 낮다면 몇 cm 차이가 실제 접근 가능 여부를 가를 수 있습니다. 구매 전에는 집에서 가장 낮은 가구 하단 높이를 직접 재는 편이 좋습니다.

    조작감은 F25 Ultra의 SlideTech 2.0이 차별점이다

    습식청소기는 정수와 오수를 함께 들고 움직이는 구조라 일반 무선청소기보다 무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F25 Ultra에는 각 바퀴를 개별적으로 제어하는 듀얼 모터 기반 SlideTech 2.0이 적용됩니다. 밀고 당기거나 좁은 곳에서 방향을 바꿀 때 이동을 보조하는 구조입니다.

    본체의 절대적인 흡입력이나 사용시간만큼이나 실제로 매일 쓰는 제품에서는 이런 조작성도 중요합니다. 층간 이동보다 같은 층을 넓게 청소하고 방향 전환이 잦다면 확인할 부분입니다.

    자동세척이 있어도 오수통 관리는 없어지지 않는다

    두 제품 모두 청소 후 롤러를 자동 세척하고 건조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사용자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Dreame 설명서는 셀프클리닝이 끝난 뒤 오수통을 즉시 비우도록 안내합니다. Roborock도 셀프클리닝과 건조가 완료되면 냄새 방지를 위해 오수통을 바로 비우라고 안내합니다.

    습식청소기를 처음 구입한다면 이 부분을 놓치기 쉽습니다. 자동세척은 롤러 관리 부담을 줄이는 기능이지 음식물과 오수가 들어간 물통까지 자동으로 버려주는 기능은 아닙니다.

    드리미 T16 Pro Steam과 로보락 F25 Ultra의 스팀 온수 흡입 관리 기능을 비교하는 습건식 청소기 이미지
    드리미 T16 Pro Steam과 로보락 F25 Ultra의 스팀 온수 흡입 관리 기능을 비교하는 습건식 청소기 이미지

    세정액도 아무 제품이나 넣으면 안 된다

    T16 Pro Steam 공식 설명서는 깨끗한 물과 승인된 세정액만 사용하도록 하고, 해당 제품용 Dreame HFF5 클리너를 지정합니다. 앱에서는 오염도와 설정에 따라 세정액 비율을 자동 조정할 수 있습니다.

    F25 Ultra 역시 소독제나 임의의 세제를 사용하지 말고 Roborock이 권장하는 세정액만 사용하도록 설명서에서 안내합니다.

    따라서 유지비를 비교할 때는 본체 가격뿐 아니라 전용 세정액, 롤러, 필터 가격과 국내 공급 여부도 함께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어떤 제품이 더 맞을까

    T16 Pro Steam 쪽을 먼저 볼 만한 경우

    • 최대 흡입력과 긴 사용시간을 우선한다.
    • 침대나 소파 밑 공간이 낮다.
    • 바닥에 흘린 물을 흡입하는 별도 Suction 모드를 활용하고 싶다.
    • 스팀·온수·세정액 기능을 하나의 제품에서 폭넓게 사용하려 한다.

    F25 Ultra 쪽을 먼저 볼 만한 경우

    • 앞뒤 이동과 방향 전환을 보조하는 SlideTech 2.0을 중요하게 본다.
    • 원목 바닥 사용과 관련해 제조사가 공개한 시험 자료가 있는 제품을 선호한다.
    • 오수통의 고체·액체 분리 구조 같은 유지관리 편의를 중요하게 본다.
    • 출시 후 어느 정도 시장 사용기간이 누적된 제품을 선호한다. Roborock Korea는 F25 Ultra의 국내 출시를 2025년 9월 22일로 안내했습니다.

    결국 “로보락보다 드리미가 무조건 좋다”거나 그 반대로 정리할 제품은 아닙니다. 스펙상 최대 흡입력·사용시간·저상 설계는 T16이 눈에 띄고, 조작성과 공개된 바닥 시험 자료는 F25가 눈에 띕니다.

    가격은 프로모션에 따라 큰 폭으로 움직이고 있으므로 구매하는 날의 실결제 가격을 마지막에 대입해 판단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드리미 T16 Pro Steam의 200℃ 스팀이 로보락 F25 Ultra보다 더 강한가요?

    숫자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T16의 국내 자료는 200℃ 보일러 가열을 설명하고, F25의 공식 180℃ 수치는 내부 히터 출력 지점에서 측정한 값입니다. 동일 위치·동일 시험 조건의 비교 자료가 확인되지 않아 실제 바닥 스팀 온도의 우열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흡입력은 T16 Pro Steam이 더 센가요?

    제조사 표시 최대치는 T16 Pro Steam 30,000Pa, F25 Ultra 22,000Pa입니다. 다만 실제 습식청소 성능은 롤러, 물 회수, 바닥 압력, 주행 속도 등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두 제품 모두 일반 먼지도 빨아들이나요?

    네. 두 제품 모두 습식 전용 걸레가 아니라 젖은 오염과 마른 먼지를 흡입하는 습건식 진공청소기입니다. Dreame 설명서에는 별도의 Suction 모드도 있습니다.

    자동세척을 하면 오수통을 매번 안 비워도 되나요?

    아닙니다. 두 제조사 모두 자동세척 뒤 오수통을 바로 비우도록 안내합니다. 특히 음식물이나 오염수가 들어간 상태로 방치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원목마루에서도 스팀 모드를 사용할 수 있나요?

    청소기 자체 호환 여부만 볼 문제가 아닙니다. 바닥재 제조사가 해당 바닥에 스팀청소를 허용하는지가 우선입니다. 이 문제는 바닥 종류와 보증 조건에 따라 달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 및 참고자료

    • Dreame Global, T16 Pro Steam Wet and Dry Vacuum User Manual, 게시일 미표기, 확인 2026-08-07. 공식 설명서
    • CNET Korea, 드리미, 3중 워터 클리닝 시스템 적용한 ‘T16 프로 스팀’ 출시, 2026-07-07. 자료 보기
    • Roborock South Korea, Roborock F25 Ultra 공식 제품 페이지, 확인 2026-08-07. 공식 제품 정보
    • Roborock Support Center, Roborock F25 Ultra CE User Manual, 게시일 미표기, 확인 2026-08-07. 공식 설명서
    • LaboMaison, Dreame T16 Pro Steam, 2026-06-03 업데이트. 자료 보기

    조사 및 업데이트 기준일

    2026-08-07. 제조사 펌웨어로 청소 모드가 변경되거나 국내판 사양, 공식 시험 조건, 후속 모델이 변경될 경우 비교표를 다시 검토해야 합니다.

  • AMD Taalas 인수 의미, AI 모델을 칩에 넣는 HC1은 GPU와 뭐가 다를까

    AMD Taalas 인수 의미, AI 모델을 칩에 넣는 HC1은 GPU와 뭐가 다를까

    AMD가 Taalas를 품으려는 이유는 GPU를 버리기 위해서라기보다, GPU와 다른 방식으로 AI 추론을 처리할 선택지를 확보하려는 것​에 가깝습니다.

    AMD는 2026년 8월 6일 AI 추론 반도체 스타트업 Taalas를 인수하기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아직 거래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규제 승인과 통상적인 종결 조건이 남아 있으며, AMD도 Taalas 기술을 Instinct GPU와 함께 사용하는 시스템 수준의 솔루션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관심을 끄는 부분은 Taalas의 기술입니다. 일반적인 GPU처럼 여러 AI 모델을 소프트웨어로 불러와 실행하는 대신, 특정 AI 모델을 칩 자체에 강하게 특화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그 결과 속도를 얻는 대신 범용성을 포기합니다. AMD가 이 극단적인 선택을 왜 필요로 하는지 이해하려면 먼저 HC1이 일반 GPU와 무엇이 다른지 봐야 합니다.

    AMD의 Taalas 인수, 아직 완료된 것은 아니다

    먼저 현재 상태부터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날짜내용현재 의미
    2026년 2월Taalas가 HC1 기술 데모 공개Llama 3.1 8B를 하드웨어에 특화
    2026년 8월 6일AMD가 Taalas 인수 최종 계약 발표인수 추진 공식화
    2026년 8월 7일 기준규제 승인·종결 조건 남음거래 완료 전

    AMD 공식 발표 표현은 “definitive agreement to acquire Taalas”, 즉 Taalas를 인수하기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는 것입니다. 발표문에는 인수가 규제 승인과 통상적인 거래 종결 조건의 적용을 받는다는 내용도 명시돼 있습니다.

    따라서 현 단계에서 “AMD가 Taalas 인수를 완료했다”고 표현하기보다는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또는 “인수를 추진한다”​고 설명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Taalas HC1은 어떤 AI 추론 칩인가

    Taalas의 첫 번째 칩인 HC1은 회사 스스로도 Technology Demonstrator, 즉 기술 시연용 제품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공개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실행 모델: Llama 3.1 8B
    • 제조 공정: TSMC 6nm
    • 다이 면적: 815㎟
    • 트랜지스터: 530억 개
    • 서버 소비전력 표기: 2.5kW
    • 회사 측 성능 측정: 사용자당 약 17,000 tokens/s

    특이한 점은 성능 숫자보다 모델을 실행하는 방식입니다.

    일반 GPU는 모델을 메모리에서 읽는다

    GPU에서 대규모 언어모델을 실행하려면 모델의 방대한 가중치를 메모리에 저장하고 연산할 때 지속적으로 읽어와야 합니다.

    AI 추론에서는 계산 자체뿐 아니라 이런 데이터 이동이 병목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신 AI GPU에는 대용량 HBM과 높은 메모리 대역폭이 중요합니다.

    AMD 역시 Instinct GPU를 이용해 다양한 모델과 프레임워크를 지원하는 범용 AI 추론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최신 Instinct 시스템은 학습, 추론, 파인튜닝 등 여러 워크로드를 처리하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Taalas는 아예 모델을 하드웨어에 맞춰버린다

    Taalas는 반대쪽으로 갔습니다.

    특정 모델의 데이터 흐름과 가중치를 실리콘에 강하게 특화해 저장과 연산 사이에서 데이터를 계속 이동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는 구조입니다.

    Taalas는 자사 기술을 설명하면서 HC1에는 HBM, 첨단 패키징, 3D 스태킹 같은 기존 고성능 추론 시스템의 일부 요소가 필요하지 않으며 저장과 연산을 한 칩 안에서 통합한다고 설명합니다.

    쉽게 비교하면 이렇습니다.

    구분일반적인 AI GPUTaalas HC1 방식
    모델여러 모델 실행 가능특정 모델에 강하게 특화
    모델 변경소프트웨어로 비교적 자유롭게 교체기본 모델 변경 시 새로운 하드웨어 작업 필요
    메모리 구조HBM 등 외부 메모리 활용모델 데이터를 실리콘에 특화
    장점범용성·생태계·모델 변경 용이특정 모델에서 낮은 지연시간 추구
    단점데이터 이동·메모리 비용 부담모델 변경과 범용성에 제약
    적합한 환경학습, 여러 모델, 빠르게 바뀌는 AI안정된 모델의 반복적인 대량 추론

    결국 “어떤 모델이든 실행하는 칩”과 “한 모델을 매우 빠르게 실행하기 위해 만들어진 칩”의 차이​에 가깝습니다.

    초당 17,000토큰은 그대로 비교하면 안 된다

    Taalas가 공개한 HC1의 대표 숫자는 사용자당 약 17,000 tokens/s​입니다.

    실제로 CNX Software가 Taalas의 공개 챗봇을 사용했을 때 일반적인 질문에서 약 15,000~16,000 tokens/s 수준이 표시되는 사례도 확인됐습니다.

    다만 이 숫자만 보고 “HC1이 모든 GPU보다 수십 배 빠르다”고 결론 내리면 곤란합니다.

    Taalas의 공식 성능 비교는 Llama 3.1 8B, 입력 1K·출력 1K 조건​에서 이뤄졌고 HC1 성능 자체는 Taalas 연구실에서 측정한 결과입니다.

    또 하나 중요한 조건이 있습니다.

    Taalas는 HC1의 1세대 구현에서 자체 3비트 형식을 기반으로 3비트와 6비트 파라미터를 혼합한 공격적인 양자화를 적용했으며, 회사 스스로도 이 때문에 GPU 기준과 비교했을 때 일부 품질 저하가 발생한다고 설명합니다.

    즉,

    17,000 tokens/s = 모든 AI 모델에서 GPU보다 빠르다는 뜻

    은 아닙니다.

    정확한 해석은 “특정 모델을 특정 방식으로 극단적으로 최적화했을 때 매우 높은 단일 사용자 생성 속도를 보여준 기술 데모”​에 가깝습니다.

    AMD Taalas 인수 의미와 범용 GPU 및 모델 특화 AI 추론 칩의 구조 차이를 표현한 이미지
    AMD Taalas 인수 의미와 범용 GPU 및 모델 특화 AI 추론 칩의 구조 차이를 표현한 이미지

    그런데 AMD는 왜 범용성이 낮은 기술을 사려 할까

    여기가 이번 AMD Taalas 인수의 핵심입니다.

    AMD의 공식 발표에는 Taalas 칩이 Instinct GPU를 대체한다고 적혀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반대입니다.

    AMD는 Taalas 기술이 Helios 랙스케일 시스템, Instinct GPU, EPYC CPU, ROCm 등을 포함한 기존 AI 플랫폼을 보완(complement)​하고, Taalas 기술을 가속기 로드맵에 통합해 Instinct GPU와 함께 시스템 수준 솔루션을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공개된 정보만 놓고 보면 AMD의 전략은 다음처럼 해석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1. 모든 추론을 GPU 하나로 해결하지 않겠다는 전략

    AI 추론이라고 해도 작업 성격은 모두 같지 않습니다.

    새로운 모델을 시험하거나 모델이 계속 바뀌는 환경이라면 범용 GPU가 필요합니다. 반대로 이미 검증된 하나의 모델에 엄청난 양의 요청이 반복된다면 유연성을 일부 포기하고 효율을 높이는 선택이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

    TrendForce 역시 범용 GPU는 학습과 멀티모델 환경에서 계속 중요한 역할을 하고, 특정한 추론 환경에서는 특화 아키텍처가 별도 영역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2. AI 시장의 중심이 ‘학습’에서 ‘대규모 추론’까지 넓어지고 있다

    모델을 한 번 학습한 뒤 실제 서비스에 투입하면 같은 모델을 수많은 사용자에게 계속 실행해야 합니다.

    Reuters는 이번 거래를 전하면서 AI 산업이 학습에서 실시간·대량 배포로 확대되면서 추론 전용 반도체가 반도체 업체의 주요 경쟁 분야가 되고 있다고 짚었습니다.

    AMD 입장에서는 Instinct GPU만 빠르게 만드는 것뿐 아니라 워크로드에 따라 서로 다른 연산 방식을 조합할 기술을 확보할 이유가 커진 셈입니다.

    3. AMD의 Helios에는 이미 여러 종류의 컴퓨팅 요소가 들어간다

    AMD Helios는 단일 GPU 제품이 아닙니다.

    Instinct GPU와 EPYC CPU, Pensando 네트워킹, ROCm 소프트웨어 등을 하나의 랙 수준 인프라에 통합하는 구조입니다. AMD는 Helios를 대규모 추론과 프런티어 모델 학습·파인튜닝을 처리하는 플랫폼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모델 특화 추론 기술을 추가하면 AMD는 같은 플랫폼 안에서 범용 GPU와 특화 추론 실리콘을 함께 활용할 가능성을 확보하게 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연산을 어느 칩에 맡길지는 아직 AMD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GPU는 입력 처리, Taalas는 토큰 생성”처럼 구체적인 역할을 현재 확정해서 말하는 것은 이릅니다.

    그렇다면 HC1이 GPU를 대체할까

    현재 공개된 정보만으로는 가능성이 낮습니다.

    오히려 두 방식의 역할이 다릅니다.

    Taalas HC1의 가장 큰 장점인 ‘모델 특화’는 동시에 가장 큰 약점입니다. AI 모델이 바뀌면 일반 GPU에서는 새 모델을 소프트웨어로 배포할 수 있지만, Taalas 방식은 기본 모델 자체가 하드웨어 설계와 밀접하게 연결됩니다.

    Forbes의 기술 분석 역시 이 구조를 성능과 유연성 사이의 극단적인 트레이드오프로 평가합니다. 특정 모델을 장기간 대규모로 사용한다면 경제성이 생길 수 있지만 모델이 자주 바뀌는 환경에서는 불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Taalas는 이러한 한계를 줄이기 위해 LoRA 기반 파인튜닝을 지원하고 새로운 모델을 빠르게 실리콘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규모 상용 환경에서도 이 구조가 경제적으로 유지되는지는 아직 검증할 부분이 많습니다.

    이번 인수에서 확인해야 할 5가지

    AMD Taalas 인수의 실질적인 가치는 앞으로 공개될 내용에 따라 판단해야 합니다.

    • 거래가 실제로 종결되는가
    • Taalas 기술이 AMD 제품 로드맵에 언제 들어가는가
    • Instinct GPU와 어떤 방식으로 결합되는가
    • HC1 기술 데모가 더 큰 최신 모델에서도 확장되는가
    • 속도뿐 아니라 품질·동시 사용자·전력·비용까지 포함한 독립 벤치마크가 나오는가

    특히 마지막 항목이 중요합니다.

    AI 추론 시스템을 실제 데이터센터에서 평가할 때는 사용자 한 명의 tokens/s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전체 처리량, 동시 사용자 수, 지연시간, 모델 품질, 전력 소비, 서비스 비용을 함께 봐야 합니다.

    HC1은 흥미로운 결과를 보여줬지만 아직 기술 데모와 상용 데이터센터 플랫폼 사이에는 검증해야 할 단계가 남아 있습니다.

    핵심 요약

    AMD가 Taalas 인수를 추진하는 이유를 한 문장으로 줄이면 “GPU만으로 모든 AI 추론을 처리하는 대신, 특정 워크로드에서는 모델 특화 실리콘을 결합할 수 있는 선택지를 확보하기 위해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Taalas HC1은 Llama 3.1 8B를 실리콘에 강하게 특화해 Taalas 자체 측정 기준 약 17,000 tokens/s를 기록했습니다. 대신 모델 변경이 쉬운 GPU의 범용성을 상당 부분 포기합니다.

    AMD 역시 현재 Taalas 기술을 Instinct GPU의 대체재가 아니라 기존 AI 플랫폼을 보완하는 기술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6년 8월 7일 현재 인수 거래 자체도 아직 종결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이번 거래에서 봐야 할 것은 “Taalas가 GPU를 이기느냐”보다는 AMD가 범용 GPU와 모델 특화 칩을 어떻게 한 시스템 안에서 조합하느냐입니다.

    FAQ

    AMD의 Taalas 인수는 완료됐나요?

    아닙니다. 2026년 8월 6일 AMD가 Taalas를 인수하기 위한 최종 계약 체결을 발표했으며, 현재 규제 승인과 통상적인 거래 종결 조건이 남아 있습니다.

    Taalas HC1은 어떤 AI 모델을 사용하나요?

    현재 공개된 HC1 기술 데모는 Meta의 Llama 3.1 8B를 사용합니다. Taalas는 HC1을 기술 시연용 제품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HC1이 정말 초당 17,000토큰을 생성하나요?

    Taalas가 Llama 3.1 8B, 입력 1K·출력 1K 조건에서 공개한 수치는 사용자당 약 17,000 tokens/s입니다. 독립 매체의 공개 데모 사용에서도 약 15,000~16,000 tokens/s 수준이 관찰됐지만, 모든 AI 모델이나 모든 조건에서 동일한 성능이 나온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Taalas 칩은 AI 모델을 바꿀 수 없나요?

    HC1은 기본 모델을 하드웨어에 강하게 특화하기 때문에 GPU처럼 모델을 자유롭게 교체하는 방식과 다릅니다. 다만 Taalas는 LoRA 방식의 파인튜닝과 가변 컨텍스트 설정을 지원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AMD가 앞으로 Instinct GPU 대신 Taalas 칩을 사용할까요?

    현재 공식 발표로는 그렇게 볼 근거가 없습니다. AMD는 Taalas 기술을 Instinct GPU 등 기존 AI 플랫폼과 결합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출처 및 참고자료

    1. AMD, AMD Acquires Taalas to Advance Compute Solutions for Rapidly Growing AI Inference Market, 2026-08-06. AMD 공식 발표 확인
    2. Taalas, The path to ubiquitous AI, 2026-02 공개. Taalas 기술 설명 확인
    3. Taalas, HC1 Technology Demonstrator 제품 자료, 2026-08-07 확인. Taalas HC1 제품 자료
    4. Reuters, AMD deepens AI inference bet with Taalas deal as chip race heats up, 2026-08-06. Reuters 보도 확인
    5. The Register, AMD acquires AI chip startup Taalas to boost inference performance by etching models into silicon, 2026-08-06. The Register 기술 분석
    6. CNX Software, Taalas HC1 hardwired Llama-3.1 8B AI accelerator delivers up to 17,000 tokens/s, 2026-02-22. CNX Software 공개 데모 확인
  • 데이터센터 엔지니어 취업, 신입이 준비할 직무·교육·채용 경로

    데이터센터 엔지니어 취업, 신입이 준비할 직무·교육·채용 경로

    AI 데이터센터가 늘어난다고 해서 모든 ‘데이터센터 엔지니어’가 같은 일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데이터센터 엔지니어 취업을 준비한다면 자격증부터 고르기보다 먼저 서버·네트워크 장비를 다루는 운영 직무인지, 전력·냉각 설비를 관리하는 시설 엔지니어인지부터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2026년 8월 7일 현재 실제 채용 사례를 보면 AWS는 서버·네트워크·Linux 장애 대응을 담당하는 DCO(Data Center Operations) 트레이니를 모집하고 있고, Equinix는 서버 설치와 케이블링, 고객 기술지원을 담당하는 Customer Operations Engineer 인턴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반면 DCEO(Data Center Engineering Operations)는 UPS·발전기·냉각기 같은 전기·기계 설비를 다루는 별도 직무입니다.

    따라서 신입이나 직무 전환 준비자라면 아래 순서로 접근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1. 서버·네트워크 운영과 전기·기계 설비 중 어느 쪽을 원하는지 결정
    2. 해당 직무의 Linux·네트워크 또는 전기·공조 기초 역량 준비
    3. 실제 채용공고에서 요구하는 학력·전공·교대근무 조건 확인
    4. 교육과정이나 인턴십을 실무 경험으로 연결
    5. 자격증은 지원 직무에서 실제 우대하는 경우에 맞춰 선택

    2026년 데이터센터 취업을 지금 봐야 하는 이유

    데이터센터 산업 확대 자체는 단순한 전망 수준이 아닙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7월 16일 하반기 업무계획에서 AI 데이터센터를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SK·GS·네이버 등을 포함해 총 550조 원 규모의 민간투자로 추진되는 기가와트급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지원하고, IT·전력·냉각 핵심 장비와 인재 양성까지 함께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어 7월 29일에는 정부와 약 400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AI 데이터센터 얼라이언스’가 출범했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전략에는 18.4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관련 전후방 산업 육성도 포함돼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산업 투자가 늘어난다고 해서 특정 직무의 취업이나 연봉 상승이 자동으로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취업에서는 데이터센터 안에서 자신이 어떤 설비와 시스템을 담당할지를 구체적으로 정해야 합니다.

    데이터센터 엔지니어는 하나의 직무가 아니다

    채용공고에서 자주 확인되는 데이터센터 직무를 크게 나누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실제 주요 업무먼저 준비할 역량어울리는 배경
    DCO·Data Center Technician서버 설치, 랙 구성, 하드웨어 교체, Linux 장애 대응, 네트워크 문제 처리Linux, 서버 하드웨어, TCP/IP, 네트워크 기초IT·컴퓨터·정보통신 또는 IT 직무 전환자
    Customer Operations서버·네트워크 장비 설치, 케이블링, 고객 요청 처리, 티켓·SLA 관리네트워크, 하드웨어, 케이블링, 영어·고객 커뮤니케이션정보통신·컴퓨터 계열
    DCEO·Critical FacilitiesUPS, 발전기, 전력분배, 냉각기, 냉각탑, BMS 등 시설 운영전기, 기계, 냉동공조, 소방, 안전전기·기계·설비 계열
    네트워크·인프라 운영네트워크 장비 구축·장애 대응, 물리 계층 점검TCP/IP, 스위칭·라우팅, 케이블, 장애 분석네트워크·통신 계열

    AWS가 고용24에 공개했던 DCO 직무에는 Linux 장애 처리, 서버 복구, 네트워크 이슈 해결, 서버·네트워크 장비의 물리적 교체 등이 포함됐습니다. 같은 회사의 DCEO 직무는 스위치기어, 발전기, UPS, 전력분배 장비, 냉각기, 냉각탑, BMS 등을 관리합니다. 이름은 모두 ‘데이터센터 엔지니어’로 묶이지만 준비해야 할 전공 지식은 상당히 다릅니다.

    데이터 엔지니어와도 다른 직무다

    검색할 때 가장 쉽게 혼동하는 것이 ‘데이터 엔지니어’입니다.

    데이터 엔지니어는 일반적으로 데이터베이스·ETL·데이터 파이프라인 등을 다루는 소프트웨어 직무입니다. 반면 데이터센터 엔지니어는 서버, 네트워크 장비, 전력, 냉각 등 데이터센터의 물리적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역할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취업 정보를 찾을 때는 ‘데이터 엔지니어’가 아니라 ‘데이터센터 운영’, ‘Data Center Technician’, ‘DCO’, ‘Critical Facilities’, ‘Customer Operations’ 같은 직무명을 함께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신입에게 가장 직접적인 경로는 DCO·Customer Operations

    IT 계열 신입이나 비전공 직무 전환자가 데이터센터 업계에 처음 들어가려 한다면 현재 확인되는 경로 가운데서는 서버·네트워크 운영 쪽이 비교적 명확합니다.

    AWS DCO 트레이니

    2026년 8월 7일 확인한 AWS 공식 채용 페이지에는 Data Center Operation Trainee 채용이 게시돼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경력 단절 후 재취업을 준비하거나 다른 산업에서 IT로 직무 전환하려는 사람도 대상으로 하며, 2026년 10~11월 6주 동안 진행됩니다. 주요 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 데이터센터 서버와 네트워크 시스템 설치·구성
    • 하드웨어 진단과 문제 해결
    • 서버·네트워크 장비 부품 교체
    • HDD·SSD 등 저장장치 관리
    • SLA 기반 장애·요청 티켓 처리
    • 데이터센터 보안·안전 기준 준수

    기본 자격에는 학사 학위가 제시돼 있고 IT·컴퓨터 전공과 서버 하드웨어 지식은 우대 사항입니다. 주말을 포함한 24시간 운영을 위한 교대근무도 명시돼 있습니다. 프로그램 종료 후 평가를 거쳐 정규직 Data Center Technician으로 전환될 기회가 있지만 채용 보장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Equinix 데이터센터 엔지니어 하반기 인턴

    Equinix도 8월 7일 기준 한국 채용 페이지에서 2026년 하반기 데이터센터 엔지니어 인턴을 열린 직무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직무는 Customer Operations Engineer Intern입니다.

    업무에는 데이터센터 운영과 고객 기술지원, 장비 유지보수, 케이블 설치·제거·테스트, 서버·네트워크 장비 설치, 장애 처리 지원 등이 포함됩니다.

    AWS 트레이니와 다른 점은 현재 공고에서 정보·통신 관련 전공을 자격요건으로 명시했다는 것입니다. 영어 업무 소통 가능자를 찾고 있으며 기사·기능사 등 자격증은 우대사항입니다.

    근무는 2026년 11월 초부터 6개월 예정이고, 인턴 종료 후 성과와 남아 있는 채용 인원에 따라 정규직 전환이 논의될 수 있습니다.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경우 교대근무가 필수라고 안내돼 있습니다.

    비전공자도 데이터센터 엔지니어 취업이 가능할까?

    일부 진입 경로에서는 가능합니다. 다만 모든 기업과 모든 직무가 전공무관인 것은 아닙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와 AWS가 운영한 DCO 엔지니어 양성과정입니다.

    2026년 2기 과정은 전공무관 전문학사 이상 재취업·취업 희망자 20명을 대상으로 모집했습니다. 7월 6일부터 8월 18일까지 6주, 240시간 일정이며 교육 내용에는 서버 유지보수, 네트워크, Linux OS, Python 자동화가 포함됐습니다.

    수료자 가운데 약 10명을 AWS 인턴십으로 선발하고 인턴 종료 후 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 기회를 주는 구조입니다. 한국폴리텍대학도 모집 안내에서 정규직 전환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고 명확히 표시하고 있습니다.

    2026년 2기 지원은 6월 21일 이미 종료됐기 때문에 지금 새로 신청할 수 있는 과정으로 보면 안 됩니다. 다만 다음 과정이 나온다면 비전공·직무 전환자에게는 확인할 가치가 높은 경로입니다.

    고용노동부도 4월 27일 한국폴리텍대학과 아마존의 협약 내용을 발표하면서 데이터센터 운영 전문인력 양성, 현장 견학, 인턴십 및 취업 기회 제공을 협력 내용으로 명시했습니다.

    신입이라면 무엇부터 공부해야 할까

    서버·네트워크 운영 쪽을 목표로 한다면 현재 AWS와 한국폴리텍 과정에서 반복해서 등장하는 역량을 기준으로 공부 순서를 잡을 수 있습니다.

    1. Linux 기초

    명령어를 암기하는 수준보다 서버에 문제가 생겼을 때 상태를 확인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다음 정도를 직접 실습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파일·디렉터리 이동과 권한 확인
    • 프로세스 상태 확인
    • 로그 파일 확인
    • 디스크와 메모리 사용량 확인
    • SSH 접속
    • 네트워크 설정 확인
    • 서비스 실행·중지

    가상머신에 Linux를 설치해 장애 상황을 일부러 만들어 보고 복구하는 방식이 이론만 읽는 것보다 직무와 가깝습니다.

    2. 네트워크 기초

    데이터센터 서버는 네트워크에서 분리해 볼 수 없습니다.

    TCP/IP, IP 주소와 서브넷, DNS, DHCP, 스위치와 라우터의 역할, 물리 계층 장애 정도는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AWS DCO의 실제 직무 설명에도 네트워크 이슈 해결과 물리적 계층 장애 대응이 포함돼 있습니다.

    3. 서버 하드웨어

    CPU나 메모리 종류를 외우는 것보다 실제 서버에서 부품이 어떤 역할을 하고 장애가 발생하면 어떻게 교체하는지를 연결해서 공부하는 편이 낫습니다.

    현재 AWS 트레이니와 Equinix 인턴 모두 서버·네트워크 장비 설치와 하드웨어 작업을 업무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준비할 때는 다음을 중심으로 보면 됩니다.

    • 서버 기본 구성요소
    • HDD·SSD 등 저장장치
    • 서버 랙과 랙마운트
    • 전원·네트워크 케이블 연결
    • 부품 교체 절차
    • 장애 발생 시 점검 순서

    4. 장애 대응과 티켓 처리

    실제 현장에서는 문제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발견하는 것뿐 아니라 기록하고 전달하는 능력도 중요합니다.

    AWS와 Equinix 모두 SLA 또는 티켓 기반 업무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면접에서도 ‘장애가 났을 때 어떻게 원인을 좁혀갈 것인지’를 단계적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편이 좋습니다.

    전기·기계 전공자는 DCEO 경로도 따로 봐야 한다

    전기·기계·냉동공조 전공자라면 IT 운영 직무만 볼 필요는 없습니다.

    데이터센터에는 서버만큼이나 전력과 냉각 설비가 중요합니다.

    AWS의 DCEO 채용 내용에는 다음 설비가 직접 등장합니다.

    • 스위치기어
    • 발전기
    • UPS
    • 전력분배 장비
    • 냉각기
    • 냉각탑
    • CRAH
    • BMS

    DCEO는 이런 설비의 가용성을 유지하고 장애를 예방하며 외부 유지보수 업체를 관리하는 역할입니다.

    따라서 전기·기계 전공자가 데이터센터 취업을 준비한다면 무조건 Linux나 클라우드 자격증부터 공부하기보다 전기설비, 냉동공조, 자동제어, 안전 분야의 기존 전공 역량을 데이터센터 업무와 연결하는 것이 더 직접적일 수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엔지니어 취업을 준비하며 서버 네트워크 운영과 전력 냉각 설비 직무를 비교하는 구직자
    데이터센터 엔지니어 취업을 준비하며 서버 네트워크 운영과 전력 냉각 설비 직무를 비교하는 구직자

    자격증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데이터센터 엔지니어 전체에 공통으로 반드시 필요한 자격증 하나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AWS DCO 트레이니 공고의 기본 자격에는 특정 IT 자격증이 없습니다. 반면 Equinix 하반기 인턴은 기사·기능사 자격증 보유자를 우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격증은 직무를 정한 뒤 선택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목표 직무자격증보다 먼저 확인할 것
    DCO·서버 운영Linux, 서버 하드웨어, 네트워크 기초
    Customer Operations네트워크·서버 기초, 케이블링, 영어 소통
    네트워크 직무TCP/IP, 스위칭·라우팅, 장애 대응
    DCEO·시설 운영전기·기계·공조·소방 관련 전공지식과 채용 우대 자격

    특히 ‘AWS 자격증이 있으면 데이터센터 취업에 바로 유리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AWS 클라우드 자격증은 클라우드 서비스 이해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현재 DCO 채용공고가 직접 요구하는 핵심은 서버 하드웨어, Linux, 네트워크, 현장 운영 능력​입니다.

    4주 동안 준비한다면 이렇게 나눌 수 있다

    1주차: Linux

    Linux 설치부터 시작해 SSH, 파일 권한, 프로세스, 로그, 디스크·메모리 확인까지 직접 실행합니다.

    2주차: 네트워크

    IP, 서브넷, DNS, DHCP, 스위치·라우터 차이를 정리하고 ping·traceroute 등의 기본 진단 과정을 실습합니다.

    3주차: 서버와 장애 대응

    서버 구성요소와 저장장치, 케이블링, 랙 구조를 공부하고 ‘서버가 켜지지 않는다’, ‘네트워크 연결이 되지 않는다’ 같은 상황별 점검 순서를 만들어 봅니다.

    4주차: 채용공고 맞춤 준비

    지원하려는 공고를 기준으로 이력서를 다시 작성합니다.

    예를 들어 AWS DCO라면 Linux·하드웨어·네트워크 문제 해결 경험을 앞에 두고, Equinix Customer Operations라면 네트워크와 고객 대응, 영어 소통 경험을 함께 보여주는 식입니다.

    실무 경력이 없다면 학교 프로젝트, 개인 서버 구축, PC 조립·수리, 네트워크 실습처럼 실제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한 경험을 구체적으로 쓰는 편이 낫습니다.

    지원 전에 꼭 확인할 7가지

    데이터센터 엔지니어 취업 공고를 발견했다면 지원 버튼을 누르기 전에 다음 항목을 확인해 보세요.

    • DCO인지 DCEO인지
    • 서버·네트워크 직무인지 시설 직무인지
    • 전공 제한이 있는지
    • 교대근무가 가능한지
    • 실제 근무지가 어디인지
    • 영어 사용이 필요한지
    • 인턴·트레이니 이후 정규직 전환이 보장인지 단순 기회인지

    특히 마지막 항목은 중요합니다.

    AWS 트레이니, 한국폴리텍 연계 과정, Equinix 인턴 모두 정규직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있지만 자동 전환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평가 결과, 사업 상황, 채용 여석 등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현재 지원 경로를 한눈에 보면

    2026년 8월 7일 기준 확인한 대표적인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경로대상·조건일정·상태특징
    AWS DCO Career Re-Start학사 이상, 재취업·IT 직무 전환자 포함2026년 10~11월 6주, 공식 지원 페이지 확인Linux·서버·네트워크 실무, 정규직 전환 평가
    Equinix Customer Operations 인턴정보·통신 관련 전공, 영어 업무 소통2026년 11월 초부터 6개월, 현재 열린 직무 확인서버·네트워크·케이블링·고객 기술지원
    한국폴리텍-AWS DCO 2기전공무관 전문학사 이상모집 종료, 7월 6일~8월 18일 교육 중6주 240시간 교육 후 일부 AWS 인턴 선발

    지원 가능 여부와 세부 조건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지원 직전에는 반드시 공식 채용 페이지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 요약

    데이터센터 엔지니어 취업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격증 선택이 아니라 직무 선택입니다.

    서버·네트워크 장비를 직접 다루고 싶다면 DCO, Data Center Technician, Customer Operations 쪽을 확인하면 됩니다. Linux·네트워크·서버 하드웨어가 주요 준비 영역입니다.

    전기·기계·공조 전공을 살리고 싶다면 DCEO나 Critical Facilities 직무가 더 가까울 수 있습니다.

    2026년에는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는 동시에 AWS·Equinix 같은 실제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의 트레이니·인턴 경로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다만 산업 성장과 개인의 취업 성공은 별개이므로 ‘데이터센터가 뜬다’는 전망보다 현재 채용공고가 요구하는 업무를 실제로 수행할 준비가 돼 있는지를 기준으로 준비하는 편이 좋습니다.

    FAQ

    비전공자도 데이터센터 엔지니어가 될 수 있나요?

    가능한 경로가 있습니다. 한국폴리텍대학의 2026년 AWS 연계 DCO 과정은 전공무관 전문학사 이상을 대상으로 했고, AWS의 Career Re-Start 프로그램도 IT 외 분야에서 직무 전환을 원하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만 Equinix의 현재 인턴처럼 정보·통신 관련 전공을 요구하는 공고도 있어 기업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데이터센터 취업에 AWS 자격증이 필수인가요?

    현재 확인한 AWS DCO 트레이니 공고에는 특정 AWS 자격증이 기본 지원자격으로 제시돼 있지 않습니다. 서버 하드웨어 지식, Linux와 네트워크 운영 역량이 직무와 더 직접적으로 연결됩니다. 공고가 별도로 자격증을 요구하거나 우대할 때 맞춰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데이터센터 엔지니어도 야간근무를 하나요?

    직무와 회사에 따라 다르지만 24시간 운영 시설이라 교대근무가 포함되는 공고가 있습니다. AWS DCO는 주말을 포함한 24/7 교대근무를 명시하고 있고, Equinix도 정규직 전환 후 교대근무가 필수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DCO와 DCEO 중 어느 쪽이 신입에게 더 좋나요?

    일률적으로 어느 쪽이 더 좋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컴퓨터·정보통신이나 IT 직무 전환자라면 DCO가 자연스럽고, 전기·기계·공조 배경이 있다면 DCEO가 기존 전공을 살리기 쉽습니다. 두 직무의 실제 업무가 다르므로 자신의 전공과 실습 경험을 먼저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데이터센터 엔지니어 연봉은 얼마나 되나요?

    회사, 경력, 근무 형태, DCO·DCEO 등 직무에 따라 차이가 크기 때문에 데이터센터 엔지니어 전체의 신입 연봉을 하나의 숫자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경력직 공고의 연봉을 신입 초봉으로 해석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및 참고자료

    1.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부, 550조 AI 데이터센터 투자 견인…’1인 1 AI 에이전트’ 시대 연다」, 2026.07.16 정책브리핑 자료 보기
    2.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 데이터센터 얼라이언스’ 출범…민·관 공동의장 체제 운영」, 2026.07.29 정책브리핑 자료 보기
    3. 고용노동부·한국폴리텍대학, 「한국폴리텍대학-아마존, 인공지능(AI)·클라우드 인재 양성을 위해 손잡다」, 2026.04.27 고용노동부 자료 보기
    4.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AX과정 아마존 데이터센터 인턴십 연계 DCO 엔지니어 양성과정」, 2026.06.01 업데이트 과정 안내 보기
    5. Amazon Jobs, 「2026 Career Enhanced Re-Start Program: Data Center Operation Trainee, DCO」, 2026.08.07 확인 AWS 채용공고 보기
    6. Equinix Careers, 「2026년 에퀴닉스 코리아 데이터센터 엔지니어 하반기 인턴」, 2026.08.07 확인 Equinix 채용공고 보기
    7. 고용24, AWS 데이터센터 운영·엔지니어링 운영 채용정보, 2026년 6월 확인 자료
  • GPT-5.6 Luna 무료 사용 조건, ChatGPT Free·Go는 언제부터 무제한일까?

    GPT-5.6 Luna 무료 사용 조건, ChatGPT Free·Go는 언제부터 무제한일까?

    ChatGPT 무료 이용자도 GPT-5.6 Luna를 기본 모델로 사용하게 됩니다. OpenAI가 2026년 8월 6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Free와 Go 플랜의 기본 모델은 이번 주 중 GPT-5.6 Luna로 전환됩니다.

    다만 여기서 말하는 ‘무료 무제한’의 범위를 구분해야 합니다. 무제한 대상은 일반 텍스트 채팅이며, 파일 업로드·이미지·기타 도구까지 모두 무제한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무제한 텍스트 채팅과 새로운 Think 버튼은 OpenAI 공식 릴리스 노트 기준으로 다음 주부터 제공될 예정입니다. 또한 정상적인 사용을 전제로 한 정책이기 때문에 abuse guardrails도 유지됩니다.

    즉, 지금 가장 간단하게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Free·Go 기본 모델 → GPT-5.6 Luna로 전환 중
    일반 텍스트 채팅 → 다음 주부터 무제한 예정
    파일·이미지·기타 도구 → 기존처럼 별도 한도 유지
    복잡한 질문 → 새 Think 버튼 제공 예정

    GPT-5.6 Luna 무료 사용에서 달라지는 것

    이번 변경은 단순히 무료 사용량을 조금 늘리는 업데이트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기본 모델 자체가 GPT-5.6 계열로 바뀌고, 일반 텍스트 대화의 횟수 제한도 제거하는 방향이기 때문입니다.

    OpenAI가 공개한 일정을 기준으로 변경 전후를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기존 안내2026년 8월 6일 발표 이후
    Free 기본 채팅GPT-5.5 Instant 중심GPT-5.6 Luna로 전환
    Go 기본 채팅GPT-5.5 Instant 중심GPT-5.6 Luna로 전환
    일반 텍스트 채팅플랜별 이용 제한 존재무제한 제공 예정
    복잡한 질문기존 추론 기능 이용새로운 Think 버튼 제공 예정
    파일 업로드이용 한도 존재한도 유지
    이미지 기능이용 한도 존재한도 유지
    기타 도구기능별 제한한도 유지
    Work·Codex별도 모델·한도 적용이번 업데이트로 변경되지 않음

    중요한 부분은 GPT-5.6 Luna와 ‘모든 ChatGPT 기능 무제한’을 같은 뜻으로 보면 안 된다는 점입니다.

    OpenAI가 무제한이라고 명시한 것은 텍스트 채팅입니다. 파일을 계속 올리거나 이미지를 무제한으로 생성할 수 있게 된다는 발표는 아닙니다.

    언제부터 GPT-5.6 Luna를 무료로 쓸 수 있을까?

    OpenAI는 두 시점을 나눠 발표했습니다.

    1. GPT-5.6 Luna 기본 모델 전환

    2026년 8월 6일 발표에서 OpenAI는 Free와 Go 사용자의 기본 모델을 ‘이번 주’ GPT-5.6 Luna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8월 7일 현재는 모든 계정에 동일한 순간 적용되는 형태가 아니라 전환 과정에 있는 시점으로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계정에 아직 기존 표시나 기존 동작이 남아 있다고 해서 곧바로 업데이트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판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2. 무제한 텍스트 채팅과 Think 버튼

    무제한 텍스트 채팅은 Luna 전환 시점과 조금 다릅니다.

    OpenAI 공식 블로그와 ChatGPT 릴리스 노트에는 Free와 Go 이용자에게 ‘다음 주’부터 무제한 텍스트 채팅과 Think 버튼을 제공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공식 문서에 한국 이용자를 위한 정확한 날짜와 시각까지 별도로 명시되지는 않았습니다. 따라서 “8월 며칠 몇 시부터 모든 계정에서 동시에 된다”고 단정하는 정보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용 일정만 보면

    기준일정
    OpenAI 발표2026년 8월 6일
    GPT-5.6 Luna 기본 모델 전환발표한 ‘이번 주’
    Free·Go 무제한 텍스트 채팅발표한 ‘다음 주’
    Free·Go Think 버튼발표한 ‘다음 주’
    파일·이미지·기타 도구 한도 해제발표되지 않음

    따라서 현재 계정에서 Luna나 무제한 채팅이 아직 체감되지 않는다면 기능별 적용 시점이 다르다는 점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제한’에 파일과 이미지도 포함될까?

    포함되지 않습니다.

    OpenAI는 무제한 범위를 text chats, 즉 일반 텍스트 대화로 한정했습니다. 파일 업로드와 이미지, 다른 도구에는 여전히 제한이 적용된다고 명시했습니다. The Verge와 TechCrunch 역시 OpenAI 발표를 같은 내용으로 보도했습니다.

    정리하면 다음처럼 구분할 수 있습니다.

    • 질문을 텍스트로 입력하고 텍스트 답변을 이어가는 일반 채팅: 무제한 제공 예정
    • 문서·PDF·스프레드시트 등의 파일 업로드: 별도 한도
    • 이미지 관련 기능: 별도 한도
    • 그 밖의 ChatGPT 도구: 별도 한도
    • 비정상적인 대량 이용 등에 대한 abuse guardrails: 유지

    따라서 ‘ChatGPT 무료 무제한’이라는 표현만 보고 기존 유료 기능 대부분이 제한 없이 풀린 것으로 이해하면 실제 정책과 차이가 생깁니다.

    Think 버튼은 무엇이 달라질까?

    무료 사용자에게 추가되는 또 하나의 변화가 Think 버튼입니다.

    OpenAI 설명에 따르면 어려운 질문에서 Think 버튼을 누르면 GPT-5.6 Luna가 답을 내기 전에 더 많은 추론을 사용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단순한 문장 번역이나 짧은 정보 확인에서는 기본 응답을 사용하고, 조건이 여러 개인 비교나 계획 작성처럼 조금 더 복잡한 문제에서는 Think를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2026년 8월 7일 기준 공식 발표에는 무료 Think 버튼을 정확히 몇 회까지 사용할 수 있는지와 같은 고정 숫자 한도는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특정 횟수를 단정하기보다는 실제 출시 이후 계정에 표시되는 최신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GPT-5.6 Luna와 Sol은 같은 모델일까?

    같은 GPT-5.6 세대에 속하지만 역할은 다릅니다.

    OpenAI는 GPT-5.6 제품군을 크게 Sol, Terra, Luna 세 등급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모델OpenAI의 포지션ChatGPT에서 이번 업데이트의 주요 대상
    GPT-5.6 Sol플래그십 모델Plus·Pro
    GPT-5.6 Terra균형형Work·Codex 등 별도 제품
    GPT-5.6 Luna빠르고 비용 효율적인 등급Free·Go 기본 채팅

    OpenAI는 Sol을 플래그십, Terra를 성능과 비용의 균형형, Luna를 가장 빠르고 비용 효율적인 등급으로 설명합니다. 따라서 무료 이용자에게 GPT-5.6이 제공된다는 말이 Plus·Pro에서 사용하는 Sol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번 변경의 핵심은 최신 GPT-5.6 세대 가운데 Luna가 Free·Go의 일상적인 기본 대화를 담당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GPT-5.6 Luna 무료 사용과 ChatGPT Free·Go의 무제한 텍스트 채팅 변경을 표현한 이미지
    GPT-5.6 Luna 무료 사용과 ChatGPT Free·Go의 무제한 텍스트 채팅 변경을 표현한 이미지

    Free와 Go가 똑같아지는 것은 아니다

    이번 발표만 보면 Free와 Go 모두 GPT-5.6 Luna와 무제한 텍스트 채팅을 이용하기 때문에 두 플랜의 차이가 사라진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Go에는 Free보다 확대된 파일 업로드, 이미지 생성, 고급 데이터 분석, 메모리 등 별도의 혜택이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 텍스트 채팅의 차이는 크게 줄더라도 전체 플랜이 같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문서 분석이나 이미지 생성처럼 텍스트 이외의 기능을 자주 사용한다면 Free와 Go의 차이는 계속 남습니다.

    그런데 공식 도움말에는 아직 GPT-5.5라고 나오는데?

    2026년 8월 7일 기준으로 확인하면 OpenAI의 일부 도움말·가격 안내에는 여전히 GPT-5.5 Instant가 Free의 기본 모델로 표시되거나 GPT-5.6 Luna를 표준 ChatGPT 채팅에서 사용할 수 없다는 기존 내용이 남아 있습니다.

    반면 더 최근 날짜인 8월 6일 공식 제품 발표와 최신 ChatGPT 릴리스 노트에는 Free·Go의 기본 모델을 GPT-5.6 Luna로 바꾸고 무제한 텍스트 채팅을 제공한다는 내용이 명확히 올라와 있습니다.

    따라서 이 시점에는 두 종류의 문서를 이렇게 구분해서 읽는 것이 안전합니다.

    • 기존 도움말·가격표: 아직 전환 전 상태가 일부 반영돼 있음
    • 8월 6일 제품 발표·최신 릴리스 노트: 앞으로 적용되는 변경 사항
    • 실제 사용자 계정: 단계적 배포 과정에 따라 적용 시점이 다를 수 있음

    이 때문에 현재 자신의 화면과 온라인에서 본 기사 내용이 조금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무료 이용자라면 이것만 확인하면 된다

    새 정책이 실제 계정에 적용됐는지 확인할 때는 다음 네 가지만 보면 됩니다.

    1. 일반 ChatGPT 채팅이 GPT-5.6 Luna 기반으로 전환됐는지 확인합니다.
    2. 무제한 텍스트 채팅은 Luna 전환과 동시에 모두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별도 일정이라는 점을 확인합니다.
    3. Think 버튼이 추가됐는지 확인합니다.
    4. 파일·이미지·기타 도구에는 여전히 한도가 있다는 점을 기억합니다.

    특히 “무제한”이라는 표현 때문에 파일 분석이나 이미지 생성까지 제한이 사라졌다고 오해하기 쉽습니다.

    핵심 요약

    GPT-5.6 Luna 무료 사용은 공식 발표가 확인된 변경 사항입니다. OpenAI는 Free와 Go 이용자의 기본 모델을 이번 주 GPT-5.6 Luna로 전환하고, 다음 주부터 일반 텍스트 채팅을 무제한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Think 버튼도 같은 시기에 추가됩니다.

    다만 세 가지는 구분해야 합니다.

    • GPT-5.6 Luna는 GPT-5.6 최고 등급인 Sol과 다른 모델입니다.
    • 무제한은 일반 텍스트 채팅에 해당하며 파일·이미지·기타 도구에는 한도가 남습니다.
    • 2026년 8월 7일 현재 단계적 배포 중이므로 계정별로 적용 상태가 다를 수 있습니다.

    OpenAI가 정확한 전면 적용 완료 날짜나 각 기능의 세부 한도를 추가로 공개하면 이 부분은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FAQ

    GPT-5.6 Luna는 ChatGPT 무료 사용자도 쓸 수 있나요?

    네. OpenAI는 2026년 8월 6일 Free 이용자의 기본 모델을 GPT-5.6 Luna로 변경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Go도 같은 기본 모델 변경 대상입니다.

    GPT-5.6 Luna 무료 사용은 정말 무제한인가요?

    일반 텍스트 채팅은 무제한 제공 예정입니다. 다만 abuse guardrails가 적용되며 파일 업로드, 이미지, 기타 도구에는 계속 별도 이용 한도가 존재합니다.

    언제부터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나요?

    8월 6일자 OpenAI 공식 블로그와 ChatGPT 릴리스 노트는 ‘다음 주’부터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한국 시간 기준 전면 적용 날짜는 해당 문서에서 별도로 명시하지 않았습니다.

    Think 버튼도 무료인가요?

    Free와 Go 사용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Think 버튼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어려운 질문에 GPT-5.6 Luna가 더 많은 추론 시간을 쓰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구체적인 고정 횟수 한도는 이번 공식 발표에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무료 사용자도 GPT-5.6 Sol을 쓸 수 있나요?

    이번 발표에서 Free·Go 기본 모델로 지정된 것은 GPT-5.6 Luna입니다. Sol은 GPT-5.6 제품군의 플래그십 등급으로, 이번 ChatGPT 업데이트에서는 Plus와 Pro 사용자 경험 개선의 중심 모델입니다.

    출처 및 참고자료

    1. OpenAI, Improving GPT-5.6 Sol in ChatGPT—and expanding access to GPT-5.6 Luna for free users, 2026-08-06. OpenAI 공식 발표 보기
    2. OpenAI Help Center, ChatGPT — Release Notes, 2026-08-06 업데이트. ChatGPT 공식 릴리스 노트 보기
    3. OpenAI, GPT-5.6 – August Updates, 2026-08-06. GPT-5.6 August Updates 보기
    4. The Verge, OpenAI is giving ChatGPT free users unlimited text chats, 2026-08-06. The Verge 보도 보기
    5. TechCrunch, ChatGPT brings unlimited text chats to free users, 2026-08-06. TechCrunch 보도 보기
    6. Engadget, OpenAI will no longer limit how many texts free accounts can send to ChatGPT, 2026-08-06. Engadget 보도 보기
  • 2026 동전주 상장폐지 기준, 30·90·45거래일과 액면병합 규정 정리

    2026 동전주 상장폐지 기준, 30·90·45거래일과 액면병합 규정 정리

    2026년 7월 1일부터 코스피·코스닥에 주가 1,000원 미만 종목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상장폐지 요건​이 시행됐습니다.

    가장 먼저 알아둘 점은 주가가 하루라도 1,000원 아래로 내려갔다고 곧바로 관리종목이나 상장폐지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기준은 다음 3단계로 적용됩니다.

    단계적용 기준결과
    1단계보통주 종가가 1,000원 미만인 상태가 30거래일 연속 지속관리종목 지정
    2단계관리종목 지정 후 90거래일의 회복기간 부여1,000원 이상 회복 여부 확인
    3단계90거래일 안에 1,000원 이상 상태를 45거래일 연속 유지하지 못함형식적 상장폐지 요건 해당

    금융위원회가 2026년 5월 승인한 한국거래소 상장규정과 현재 한국거래소 안내에 명시된 기준입니다. 코스닥뿐 아니라 코스피에도 동전주 요건이 도입됐습니다.

    여기서 특히 헷갈리기 쉬운 부분이 30일·90일·45일이 모두 달력 날짜가 아니라 해당 종목의 매매거래일을 기준으로 판단된다는 점, 그리고 45거래일은 누적이 아니라 연속 조건​이라는 점입니다.

    2026 동전주 상장폐지 기준은 종가 1,000원부터 시작합니다

    판단 기준은 장중 최저가가 아니라 보통주식의 종가입니다.

    예를 들어 장중에 950원까지 내려갔더라도 종가가 1,010원이라면 그날은 1,000원 미만 거래일로 계산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장중에 1,000원을 넘었더라도 종가가 990원이면 기준 미달 거래일에 해당합니다.

    한국거래소 상장규정은 이를 ‘보통주식의 종가가 1,000원 미만인 상태가 연속하여 30일 동안 계속되는 경우’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1,000원 미만이 30거래일 연속이어야 합니다

    첫 번째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종가 1,000원 미만 → 30거래일 연속 → 관리종목 지정

    따라서 1,000원 미만 상태가 20거래일 이어진 뒤 종가가 1,000원 이상으로 올라오면 ‘30거래일 연속’ 조건이 끊깁니다.

    단순히 최근 30일 가운데 20일이나 25일이 1,000원 미만이었다는 이유만으로 이 요건에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기준은 2026년 7월 1일부터 시행됐습니다. 금융위원회는 5월 13일 상장규정 개정을 승인하면서 동전주·시가총액·공시위반 관련 개정 내용을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리종목이 되면 바로 상장폐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30거래일 연속 종가가 1,000원에 미달하면 우선 관리종목으로 지정됩니다.

    그다음부터 별도의 회복기간이 시작됩니다.

    관리종목 지정 뒤 90거래일 이내에 종가가 1,000원 이상인 상태를 연속 45거래일 이상 유지해야 주가 미달에 따른 형식적 상장폐지 요건을 피할 수 있습니다.

    이를 순서대로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1,000원 미만 30거래일 연속
    → 관리종목 지정
    → 90거래일의 회복기간
    → 그 안에서 1,000원 이상 45거래일 연속 유지 필요

    45거래일은 ‘누적 45일’이 아닙니다

    가장 주의해서 볼 부분입니다.

    관리종목 지정 후 90거래일 동안 종가가 1,000원 이상인 날을 여기저기 합쳐 총 45일을 채우는 방식이 아닙니다.

    1,000원 이상인 상태가 45거래일 연속 이어져야 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상황결과
    1,000원 이상 45거래일 연속회복 기준 충족
    1,000원 이상 30일 → 990원 → 다시 상승기존 연속 기록 중단
    90거래일 동안 1,000원 이상인 날이 총 60일이지만 45일 연속 구간 없음회복 기준 미충족
    90거래일 안에 45거래일 연속 1,000원 이상 기록주가 미달 상폐 요건 해소 가능

    중간에 1,000원 미만 종가가 나오면 45거래일의 연속 기록은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다만 여기서 90거래일 전체 회복기간까지 처음부터 다시 시작되는 것은 아닙니다. 90거래일이라는 한정된 기간 안에서 45거래일짜리 연속 구간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한국거래소 규정도 ‘관리종목 지정 후 90일 이내에 1,000원 이상인 상태가 연속하여 45일 이상 계속’되어야 한다고 규정합니다.

    30·90·45거래일을 한 번에 이해하면

    숫자가 여러 개 등장해 복잡해 보이지만 역할은 각각 다릅니다.

    숫자의미투자자가 확인할 것
    1,000원주가 기준매일 종가
    30거래일최초 미달 판정 기간1,000원 미만 상태가 연속인지
    90거래일관리종목 지정 후 회복 기한남은 회복 기간
    45거래일정상화 조건1,000원 이상을 연속 유지했는지

    따라서 “내 주식이 현재 800원이니 상장폐지된다”는 식으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현재 주가와 함께 1,000원 미만 상태가 몇 거래일 연속됐는지, 이미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는지, 지정됐다면 90거래일 회복기간이 언제부터 시작됐는지​를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액면병합하면 동전주 상장폐지를 피할 수 있을까

    여기에는 2026년 초 기사만 읽으면 잘못 이해하기 쉬운 변경 사항이 하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가 2월 12일 처음 발표한 개혁안은 액면병합을 통한 우회를 막기 위해 병합 후 주가가 액면가 미만인 경우에도 동전주 요건에 포함하는 방식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최종 규정은 아닙니다.

    한국거래소는 상장사와 투자자의 의견을 반영해 4월 규정안을 다시 예고하면서 우회 방지 방식을 수정했고, 금융위원회가 5월 13일 수정된 상장규정을 승인했습니다.

    최종 규정은 반복·과도한 병합과 감자를 제한합니다

    현재 시행 중인 규정은 크게 두 경우를 제한합니다.

    첫째, 동전주 사유로 관리종목이 된 기업이 관리종목 지정 후 90거래일 안에 주식병합이나 감자에 따른 변경상장을 완료했는데, ​관리종목 지정일 이전 1년 안에도 이미 주식병합 또는 감자에 따른 변경상장이 있었던 경우입니다.

    둘째, 관리종목 지정 후 90거래일 안에 주식병합이나 감자를 실시하면서 ​그 총비율이 10대 1을 초과하는 경우입니다.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는 이 두 가지가 주가 미달에 따른 형식적 상장폐지 사유로 명시돼 있습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주식병합·감자 상황주의할 점
    일반적인 병합·감자그 자체만으로 모두 상폐되는 것은 아님
    관리종목 지정 전 1년 안에 이미 병합·감자 이력 존재 + 지정 후 90일 안에 다시 시행상폐 규정 확인 필요
    관리종목 지정 후 90일 안에 총 10대1 초과 병합·감자상폐 규정 확인 필요
    병합으로 주가 숫자만 높임기업 가치나 재무상태가 자동으로 개선되는 것은 아님

    따라서 “액면병합만 하면 1,000원 위로 올라가니 동전주 규정을 무조건 피할 수 있다”는 해석은 현재 규정과 맞지 않습니다.

    2월 발표와 7월 시행 규정이 다른 이유

    동전주 관련 정보를 검색할 때 오래된 기사를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날짜내용
    2026년 2월 12일금융위원회 상장폐지 개혁안 발표
    2026년 4월 17일한국거래소,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해 동전주 우회 방지 규정 재예고
    2026년 5월 13일금융위원회가 최종 한국거래소 상장규정 개정 승인
    2026년 7월 1일동전주 상장폐지 요건 시행

    2월 발표 단계에서는 ‘병합 후 액면가 미만’ 기준이 제시됐지만, 4월에는 반복적·과도한 주식병합과 감자를 제한하는 방식으로 변경됐습니다. 연합뉴스와 금융위원회의 5월 최종 승인 자료에서도 수정된 우회 방지 조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투자 판단에 참고할 때는 2월 발표 자료만 보기보다 5월 승인된 최종 규정과 현재 한국거래소 규정을 우선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2026 동전주 상장폐지 기준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과 주가 회복 조건을 확인하는 투자자
    2026 동전주 상장폐지 기준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과 주가 회복 조건을 확인하는 투자자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적용됩니다

    동전주 규정이 코스닥에만 적용된다고 알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책의 주요 배경이 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강화에 맞춰져 있어 관련 보도가 코스닥 중심으로 나온 영향이 큽니다.

    하지만 금융위원회가 승인한 동전주·시가총액·완전자본잠식·공시위반 등 4대 상장폐지 요건 강화는 코스피에도 적용됩니다. 금융위 최종 승인 자료도 해당 개정을 ‘코스피·코스닥 공통’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시가총액 상장폐지 기준은 시장별 금액이 다릅니다.

    2026년 7월 1일부터 시가총액 미달 기준은 코스피 300억원, 코스닥 200억원으로 강화됐습니다. 주가 1,000원이라는 동전주 기준과 시가총액 기준은 별개의 요건​이므로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내 주식이 동전주라면 확인할 순서

    주가가 1,000원 아래라고 해서 종목명만 검색하기보다 다음 순서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1. 현재가가 아니라 종가를 확인합니다

    기준은 장중 가격이 아닌 종가 1,000원 미만​입니다.

    2. 1,000원 미만이 몇 거래일 연속인지 확인합니다

    30거래일 ‘누적’이 아니라 연속입니다.

    중간에 1,000원 이상 종가가 있었다면 단순히 처음 1,000원 아래로 내려간 날짜부터 30일을 세면 안 됩니다.

    3. KIND의 관리종목 관련 공시를 확인합니다

    한국거래소의 기업공시채널 KIND에서 해당 종목의 관리종목 지정·지정 우려 관련 공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 설명자료나 인터넷 게시글보다 한국거래소 공시 상태를 우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4. 최근 주식병합·감자 이력을 확인합니다

    관리종목 지정 전 1년 안에 병합이나 감자가 있었는지, 관리종목 지정 후 다시 병합·감자가 예정돼 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로 2026년 규정 시행을 앞두고 저가주 기업들의 주식병합 사례가 늘었고, 일부 기업은 병합 일정과 동전주 규정 영향을 증권신고서에서 직접 설명하고 있습니다.

    5. 주가 기준만 보지 말고 다른 상폐 사유도 확인합니다

    동전주 규정은 여러 상장유지 기준 가운데 하나입니다.

    2026년에는 시가총액 기준도 함께 강화됐고 반기 완전자본잠식과 공시위반 관련 요건도 강화됐습니다. 주가가 1,000원을 넘었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상장폐지 위험까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2026년 8월 현재 왜 다시 동전주가 주목받고 있나

    제도가 7월 1일 시행된 뒤 1,000원 미만 상태가 이어진 종목들의 30거래일 관리종목 지정 시점이 8월 중순부터 현실화될 수 있는 구간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실제 시장에서도 종가가 계속 1,000원 아래에 머물 경우 8월 중 관리종목 지정 가능성이 있는 기업들이 거론되기 시작했습니다. 비즈워치는 한 사례를 분석하며 당시 주가 흐름이 지속될 경우 8월 12일 관리종목 지정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실제 지정 여부와 날짜는 각 종목의 종가 흐름, 거래정지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개별 종목은 한국거래소 공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 요약

    2026 동전주 상장폐지 기준은 ‘주가 1,000원 아래’ 하나만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 보통주 종가가 기준입니다.
    • 1,000원 미만 상태가 30거래일 연속이어야 관리종목 지정 요건에 해당합니다.
    • 관리종목 지정 뒤에는 90거래일의 회복기간이 있습니다.
    • 그 기간 안에 1,000원 이상을 45거래일 연속 유지해야 합니다.
    • 45일은 누적이 아니라 연속입니다.
    • 2026년 7월 1일부터 코스피·코스닥에 적용됩니다.
    • 반복적이거나 과도한 주식병합·감자를 이용한 우회에도 별도 상장폐지 규정이 적용됩니다.
    • 2월 최초 발표안과 5월 최종 승인 규정의 액면병합 관련 내용이 다르므로 최신 규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개별 종목의 상장폐지 가능성은 주가뿐 아니라 시가총액, 자본잠식, 감사의견, 공시위반 등 다른 요건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판단보다 한국거래소의 최신 지정·공시 내용을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FAQ

    주가가 999원이 되면 바로 관리종목인가요?

    아닙니다. 보통주 종가가 1,000원 미만인 상태가 30거래일 연속 지속돼야 주가 미달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요건에 해당합니다.

    30거래일 가운데 하루만 1,000원을 넘으면 어떻게 되나요?

    규정은 1,000원 미만 상태가 ‘연속’ 30거래일 지속되는지를 봅니다. 따라서 30거래일을 채우기 전에 종가가 1,000원 이상이 되면 기존 연속 미달 구간은 끊깁니다.

    관리종목이 된 뒤 45일만 1,000원을 넘으면 되나요?

    아닙니다. 관리종목 지정 후 주어진 90거래일 안에서 1,000원 이상인 상태가 45거래일 연속 이어져야 합니다. 누적 45일이 아닙니다.

    액면병합으로 주가를 1,000원 위로 올리면 무조건 괜찮나요?

    그렇게 단정할 수 없습니다. 최종 규정에는 관리종목 지정 전후의 반복적 주식병합·감자와 관리종목 지정 후 90거래일 동안의 과도한 10대1 초과 병합·감자를 제한하는 우회 방지 규정이 포함돼 있습니다.

    코스닥 종목에만 적용되는 규정인가요?

    아닙니다. 금융위원회는 동전주 요건을 포함한 4대 상장폐지 요건 강화가 코스피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및 참고자료

    1. 금융위원회, 「부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 방안」, 2026-02-12. 금융위원회 원문 확인
    2. 금융위원회, 「상장폐지 개혁방안 시행을 위한 한국거래소 상장규정 개정 승인」, 2026-05-13. 금융위원회 최종 승인 자료
    3. 한국거래소, 상장폐지·관리종목 현행 기준. 한국거래소 상장 기준 확인
    4. 한국거래소 KIND 공시,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53조·제54조 및 동전주 위험 설명, 2026-07-16. KIND 공시 확인
    5. 연합뉴스, 「거래소, 상장폐지 규정 개정안 재예고…동전주 우회방지 손질」, 2026-04-17. 연합뉴스 기사 확인
    6. 연합뉴스, 「금융위, 4대 상장폐지 요건 강화·신설…동전주 상폐 대상으로」, 2026-05-13. 연합뉴스 기사 확인
    7. 삼일PwC, 「GAAS 2026.06 – 한국거래소 상장규정 개정 승인」, 2026-06. 삼일PwC 자료 확인
    8. 비즈워치, 「상상인증권은 왜 ‘동전주 퇴출’ 시행 하루전 액면병합했나」, 2026-07-10. 비즈워치 기사 확인

    ※ 본문은 제도와 공시 확인 방법을 설명하기 위한 정보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개별 종목의 실제 관리종목·상장폐지 상태는 한국거래소의 최신 공시를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