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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농수산물 온라인 위탁판매 시작 전 사업자등록·통신판매업 신고·초기자금 체크리스트

    2026 농수산물 온라인 위탁판매 시작 전 사업자등록·통신판매업 신고·초기자금 체크리스트

    농수산물 위탁판매는 판매자가 재고를 직접 보관하지 않고, 주문이 들어오면 계약한 농가나 공급처가 소비자에게 상품을 보내는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재고 부담을 줄일 수는 있지만 사업자등록, 상품정보 표시, 원산지, 정산, 환불 책임까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위탁판매니까 사업자등록 없이 시작해도 된다”, “농가가 배송하니 반품은 농가가 책임진다”, “무자본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식의 설명은 실제 구조와 다를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자신이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사업자인지,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하고 중개수수료만 받는 사업자인지부터 구분해야 합니다.

    판매 구조부터 확정해야 하는 이유

    온라인 위탁판매라는 말은 여러 구조를 함께 가리킵니다.

    판매 구조소비자가 결제하는 상대판매가격 결정공급처 정산주요 확인 사항
    직접판매형 위탁배송판매자판매자판매자가 농가에 상품대금 지급사업자등록, 통신판매, 표시·환불 책임
    중개형농가 또는 입점 판매자농가·판매자플랫폼이 수수료 공제전자상거래 소매중개업 해당 여부
    공동판매·판매대행형계약에 따라 다름공동 결정 또는 대행사 결정계약에 따라 정산계약 당사자, 대금 수령자, 환불 책임
    농가 직영 판매농가농가별도 공급처 정산 없음농가 명의 사업자·판매자 정보

    스마트스토어나 쿠팡에서 판매자 명의로 상품을 등록하고 소비자의 결제대금을 받는다면, 공급처가 직접 배송하더라도 일반적으로 소비자에게는 판매자로 보입니다. 반면 주문을 농가에 소개하고 수수료만 받는다면 업종과 계약 구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반복적으로 판매한다면 사업자등록부터 확인

    국세청은 SNS나 온라인 채널에서 계속적·반복적으로 물품을 판매하거나 중개해 수익을 얻는 경우 사업자등록을 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통신판매업 신고를 면제받더라도 사업자등록 의무가 자동으로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사업자등록은 사업을 시작한 날부터 20일 이내 신청하도록 안내돼 있습니다.

    오픈마켓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상품을 판매한다면 전자상거래 소매업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판매자들을 입점시키고 중개수수료를 받는 플랫폼을 운영한다면 소매중개업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 업종·종목은 상품 종류와 거래계약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사업자등록 전에 결정할 항목

    • 판매자가 누구인지
    • 소비자 결제대금을 누가 받는지
    • 판매가격을 누가 정하는지
    • 세금계산서·계산서 또는 정산자료를 누가 발행하는지
    • 농가가 판매자에게 상품을 공급하는지, 판매자가 중개만 하는지
    • 판매할 상품이 미가공 농수산물인지 가공식품인지

    이 항목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자등록을 먼저 하면 업종이나 과세유형을 다시 정정해야 할 수 있습니다.

    2. 통신판매업 신고는 사업자등록과 다른 절차

    사업자등록은 세무서 또는 홈택스에서 처리하는 세무 절차입니다. 통신판매업 신고는 비대면 방식으로 소비자에게 상품을 판매하는 사업자가 관할 시·군·구에 하는 행정 신고입니다.

    정부24에 따르면 통신판매업 신고는 인터넷이나 방문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주된 사무소가 국내에 있는 경우 안내된 처리기간은 총 3일이며 민원 신청 수수료는 없습니다. 선불 방식으로 판매한다면 신고 과정에서 구매안전서비스 이용확인증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신고 면제 기준도 확인

    현재 고시에 따르면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하면 통신판매업 신고 면제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직전 연도 통신판매 거래횟수가 50회 미만
    • 부가가치세법상 간이과세자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지 판단하는 기준입니다. 다만 신고 면제는 사업자등록 면제가 아니며, 전자상거래 소비자보호 의무까지 면제하는 제도도 아닙니다.

    플랫폼 기준은 별도로 본다

    스마트스토어는 판매자 유형, 구매확정 건수와 누적 판매금액에 따라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입력 기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법상 면제 대상이더라도 플랫폼 가입·광고·판매 기능에서 추가 확인을 요구할 수 있으므로 실제 판매를 시작할 플랫폼의 최신 도움말을 확인해야 합니다.

    3. 상품 등록 전 원산지와 필수정보를 준비

    농수산물은 사진과 가격만 입력해 판매할 수 있는 상품이 아닙니다. 원산지와 품목별 상품정보, 배송 및 반품 조건을 소비자가 계약 전에 확인할 수 있게 제공해야 합니다.

    원산지 표시법은 통신판매를 포함해 농수산물을 판매하는 자에게 원산지 표시 의무를 두고 있습니다. 공급처가 상세페이지를 만들어 주더라도 실제 판매 페이지에 표시된 원산지가 맞는지 확인할 책임을 계약으로 명확히 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상품정보 고시는 ‘식품(농수산물)’을 별도 품목으로 분류합니다. 판매자는 해당 상품의 특성에 맞는 품목별 정보와 거래조건을 계약 전에 제공해야 합니다.

    공급처에서 받아둘 자료

    구분확인할 자료
    생산자·공급자상호, 대표자, 사업자 정보, 연락처
    상품품목, 품종, 등급, 중량 범위, 수확·출하 기준
    원산지원산지 증빙과 표시 문구
    출고주문 마감시간, 평균 출고일, 주말·공휴일 처리
    재고품절 전달 방식과 가격 변경 통지 기준
    포장포장 단위, 완충재, 냉장·냉동 여부
    품질파손, 부패, 중량 부족, 오배송 판정 기준
    고객 대응사진 접수 기준, 교환·환불 승인 절차
    개인정보소비자 이름·주소·전화번호 사용과 파기 방법
    정산공급가, 배송비, 부가 비용, 지급일과 증빙

    상품명과 대표사진만 받은 뒤 판매를 시작하면 원산지, 실제 중량, 품질 기준이나 반품 주소를 확인하지 못해 분쟁이 생길 수 있습니다.

    4. 초기자금은 ‘자본금’보다 운전자금으로 계산

    확인한 개인사업자 사업자등록과 통신판매업 신고 절차에는 모든 농수산물 위탁판매자에게 적용되는 고정된 최소자본금 요건이 제시돼 있지 않습니다. 대신 실제 운영에는 주문대금과 정산 시점의 차이를 버틸 운전자금이 필요합니다.

    다음 식으로 계산하면 필요한 금액을 비교하기 쉽습니다.

    예상 운전자금 = 공급처 선결제액 + 플랫폼 정산 대기분 + 반품·환불 예비비 + 광고·도구·기타 운영비

    공급처 정산 방식별 차이

    정산 방식판매자 자금 부담확인할 점
    주문마다 공급가 선결제큼플랫폼에서 정산되기 전 판매자가 먼저 지급
    일정 예치금 충전중간~큼판매량 증가 시 예치금 추가 필요
    주 1회 후정산중간일주일치 판매대금과 환불분 관리
    월 정산상대적으로 작음신규 판매자에게 허용되는지, 한도·담보 여부
    플랫폼 정산 후 지급작음공급처가 정산 지연 위험을 부담하는 조건
    판매수수료형 중개구조별 차이소비자 계약 상대와 세금처리 방식 확인

    따라서 “농가에 반드시 먼저 입금해야 배송된다”거나 “위탁판매라 자금이 전혀 필요 없다”고 일반화할 수 없습니다. 주문별 선결제를 요구하는 공급처라면 판매량이 늘수록 플랫폼 정산 전까지 묶이는 금액도 커집니다.

    간단한 계산 예시

    공급가와 배송비를 합친 주문당 지급액이 3만 원이고 하루 평균 주문이 10건이며 플랫폼 대금이 7일 뒤 정산된다고 가정하면, 공급처에 매번 선결제하는 구조에서는 단순 계산으로 210만 원의 결제 공백이 생깁니다.

    여기에 취소·환불 예비비, 광고비, 프로그램 사용료 등을 더해야 합니다. 이 예시는 수익 전망이 아니라 결제 시차를 이해하기 위한 계산이며 실제 정산일과 주문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5. 미가공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은 세금 분류가 다를 수 있다

    부가가치세법은 가공되지 않은 식료품과 식용 농수산물을 면세 대상으로 규정합니다. 시행령은 포장·건조·냉동 등 원생산물의 본래 성질이 변하지 않는 정도의 1차 가공을 거친 품목도 범위에 포함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상품은 단순히 “농산물이 들어갔다”는 이유만으로 동일하게 판단하면 안 됩니다.

    • 양념하거나 조리한 식품
    • 여러 원료를 제조·가공한 상품
    • 건강기능식품
    • 수입 농수산물 또는 수입 가공식품
    • 축산물이나 포장육처럼 별도 영업신고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상품

    부가가치세가 면제되는 상품을 판매해도 사업자등록, 종합소득세 신고, 장부와 증빙 관리 등의 의무가 모두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6. 농가 직배송이어도 판매자 책임을 계약으로 없앨 수는 없다

    공급처가 직접 포장하고 배송하더라도 소비자에게 판매자로 표시된 사업자는 상품정보, 배송 지연, 오배송, 하자와 환불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전자상거래법은 통신판매업자, 소비자로부터 대금을 받은 자, 소비자와 계약을 체결한 자가 서로 다를 경우 환급 의무에 대해 연대책임을 질 수 있도록 규정합니다. 상품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과 다르게 이행됐다면 반환비용도 통신판매업자가 부담합니다.

    공급처 계약서에 넣을 항목

    1. 공급가와 배송비, 도서산간 비용
    2. 주문 전달과 출고 마감시간
    3. 선결제·후정산 여부와 정산일
    4. 품절·가격변경 통지 기한
    5. 상품 하자 판정 기준
    6. 오배송·파손·부패 시 비용 부담
    7. 소비자 환불 후 공급처와 재정산하는 방법
    8. 원산지와 상품정보 오류 책임
    9. 고객 개인정보의 이용 범위와 파기
    10. 계약 종료 후 진행 중인 주문의 처리

    “반품 불가”라는 문구만 적는 방식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신선식품의 특성과 청약철회 제한 사유를 소비자가 계약 전에 명확히 알 수 있게 표시하고, 하자나 오배송에 대한 처리 절차는 별도로 두어야 합니다.

    농수산물 온라인 위탁판매를 시작하기 전 사업자등록, 통신판매업 신고, 초기자금을 점검하는 체크리스트 이미지
    농수산물 온라인 위탁판매를 시작하기 전 사업자등록, 통신판매업 신고, 초기자금을 점검하는 체크리스트 이미지

    7. 실제 시작 순서

    1단계: 직접판매인지 중개인지 결정

    소비자가 누구와 계약하고 누구에게 돈을 내는지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2단계: 공급처 조건 확인

    상품명단부터 받기보다 정산, 원산지, 출고, 품질, 반품 조건을 먼저 확인합니다.

    3단계: 사업자등록

    판매 구조와 상품의 과세·면세 여부를 확인한 뒤 업종과 종목을 선택합니다.

    4단계: 판매 플랫폼 가입

    사업자등록증, 정산계좌 등 플랫폼이 요구하는 서류를 준비합니다. 구매안전서비스 이용확인증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라면 통신판매업 신고 전에 출력 위치를 확인합니다.

    5단계: 통신판매업 신고 또는 면제 여부 확인

    법상 면제 기준과 플랫폼의 신고번호 입력 기준을 각각 확인합니다.

    6단계: 상품정보 등록

    원산지, 상품규격, 공급자, 출고일, 반품 조건 등 실제 상품과 일치하는 정보를 입력합니다.

    7단계: 시험 주문

    본인 또는 협조 가능한 주문으로 다음 흐름을 점검합니다.

    • 주문이 공급처에 정상 전달되는가
    • 운송장 번호가 플랫폼에 반영되는가
    • 실제 포장과 상세페이지가 일치하는가
    • 정산 예정일이 계산과 맞는가
    • 취소·품절·환불 절차가 작동하는가

    처음부터 상품을 대량 등록하기보다 한두 품목으로 전체 주문 흐름을 확인한 뒤 확대하는 편이 오류를 찾기 쉽습니다.

    조건별 판단표

    질문판단
    계속적·반복적으로 판매할 예정인가사업자등록부터 검토
    공급처가 배송하지만 내 판매자 계정으로 결제받는가직접판매자로서 상품정보·환불 책임 검토
    직전 연도 거래 50회 미만인가통신판매업 신고 면제 가능성 확인
    간이과세자인가신고 면제 가능성이 있으나 플랫폼 기준 별도 확인
    공급처가 주문마다 선결제를 요구하는가정산 대기기간만큼 운전자금 계산
    생과일·생채소 등 미가공 상품인가부가가치세 면세 범위 검토
    제조·가공된 상품인가과세 여부와 별도 영업신고를 제품별 확인
    공급처가 원산지 자료를 주지 않는가상품 등록을 보류하는 편이 안전
    반품은 공급처가 전부 처리한다고 하는가소비자 상대 판매자의 법적 책임과 별도로 계약 작성

    자주 묻는 질문

    사업자등록 없이 스마트스토어에서 시험 판매부터 해도 되나요?

    플랫폼이 개인판매자 가입을 허용하는 경우가 있더라도 계속적·반복적으로 판매해 수익을 얻는 단계라면 사업자등록 의무를 별도로 판단해야 합니다. 개인판매자 가입 가능 여부와 세법상 사업자등록 의무는 같은 문제가 아닙니다.

    간이과세자는 통신판매업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되나요?

    현행 신고 면제 기준에는 간이과세자가 포함됩니다. 다만 판매 플랫폼이 누적 판매금액이나 구매확정 수를 기준으로 신고번호 입력을 요구할 수 있으므로 플랫폼 도움말도 확인해야 합니다.

    주문이 들어오면 농가에 반드시 먼저 입금해야 하나요?

    법으로 정해진 공통 방식은 아닙니다. 주문별 선결제, 예치금, 주간·월간 후정산 등 공급처 계약에 따라 달라집니다. 계약 전에 대금 지급일과 환불 발생 시 재정산 방법을 서면으로 정해야 합니다.

    생과일이나 채소를 판매하면 부가가치세가 무조건 면제되나요?

    가공되지 않은 농수산물과 원생산물의 성질이 변하지 않는 범위의 1차 가공품은 면세 범위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제조·가공하거나 다른 원료와 혼합한 상품은 분류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개별 상품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농가가 직접 배송하면 판매자는 환불을 처리하지 않아도 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소비자와 계약한 판매자나 대금을 받은 자는 환급 의무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 농가와 체결한 계약은 판매자와 공급처 사이의 비용 분담을 정하는 것이며 소비자에 대한 법적 책임을 자동으로 없애지는 않습니다.

    출처 및 참고자료

    조사 및 업데이트 기준일

    2026-08-05.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법 개정본이 시행되는 2026년 10월 22일 이후 관련 문구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통신판매업 신고 면제 고시, 부가가치세법 또는 스마트스토어·쿠팡 등 플랫폼의 판매자 가입정책이 변경되면 본문을 갱신해야 합니다.

  • 2027 경기도 교사 임용 선발인원 2,799명: 과목별 사전예고와 확정 공고 체크

    2027 경기도 교사 임용 선발인원 2,799명: 과목별 사전예고와 확정 공고 체크

    2027학년도 경기도 공립 교사 임용시험의 선발 예정 인원은 총 2,799명​입니다. 유치원 177명, 초등 883명, 중등 1,145명, 특수 352명,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 242명으로 사전예고됐습니다.

    다만 2026년 8월 5일 발표된 숫자는 최종 선발인원이 아니라 사전예고 인원입니다. 유치원·초등·특수학교 교사 시행계획은 9월 9일, 중등·비교과·특수중등 시행계획은 9월 30일 확정 공고될 예정입니다. 지원자는 현재 숫자로 합격 가능성을 판단하기보다 과목별 증감과 시험 일정을 확인하고, 9월 본 공고에서 최종 인원과 응시 조건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2027 경기도 교사 임용 선발인원 한눈에 보기

    구분2027학년도 선발 예정 인원
    유치원177명
    초등883명
    중등 교과1,145명
    특수학교 교사352명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242명
    합계2,799명

    특수학교 교사 352명 가운데 특수중등은 76명입니다. 나머지 276명은 특수유치원·특수초등 선발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공식 전체 특수 인원에서 특수중등 인원을 뺀 계산값이며, 세부 학교급별 최종 숫자는 9월 공고가 기준입니다.

    시험 공고는 두 갈래로 나뉩니다.

    시험 구분합산 인원최종 시행계획 공고 예정일
    유치원·초등·특수유치원·특수초등1,336명2026년 9월 9일
    중등 교과·비교과·특수중등1,463명2026년 9월 30일
    전체2,799명학교급별 일정에 따라 공고

    중등계열 1,463명은 중등 교과 1,145명,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 242명, 특수중등 76명을 합한 숫자입니다.

    2026학년도 사전예고와 비교하면 얼마나 달라졌나

    2026학년도 경기도 교사 임용 사전예고 인원은 총 3,164명이었습니다. 2027학년도는 2,799명으로, 전체 기준 365명 감소했습니다.

    구분2026학년도 사전예고2027학년도 사전예고증감
    유치원218명177명-41명
    초등1,077명883명-194명
    중등 교과1,415명1,145명-270명
    특수267명352명+85명
    비교과 등187명*242명+55명
    전체3,164명2,799명-365명

    *2026학년도 비교과 등 187명은 당시 공식 보도자료의 전체 인원에서 유치원·초등·중등·특수 인원을 뺀 값입니다. 공식 자료에서 비교과 인원을 별도 항목으로 직접 제시한 숫자는 아닙니다.

    증감률로 보면 전체 선발 예정 인원은 약 11.5% 줄었습니다. 유치원은 약 18.8%, 초등은 약 18.0%, 중등 교과는 약 19.1% 감소한 반면 특수교사는 약 31.8% 증가했습니다. 두 연도의 사전예고끼리 비교한 결과이므로 최종 확정 인원이나 실제 채용 결과의 증감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2027 경기 중등 임용 과목별 선발 예정 인원

    중등 교과는 27개 과목에서 총 1,145명을 사전예고했습니다. 국어 158명, 영어 145명, 수학 144명, 체육 111명 순으로 인원이 많습니다.

    과목인원과목인원
    국어158명도덕·윤리71명
    역사56명일반사회63명
    지리31명수학144명
    물리35명화학35명
    생물34명지구과학17명
    체육111명음악39명
    미술43명영어145명
    가정32명기술31명
    정보·컴퓨터36명전기5명
    전자5명기계8명
    한문14명동물자원5명
    농공4명식품가공6명
    건설6명화공4명
    관광7명합계1,145명

    위 숫자에는 장애인 구분모집 예정 인원이 포함돼 있습니다. 지역 구분모집은 이번 중등 사전예고에서 선발하지 않는 것으로 제시됐습니다. 과목별 인원은 교육과정 편성, 퇴직자와 결원 규모, 정원 조정 등에 따라 9월 본 공고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비교과와 특수중등 선발 예정 인원

    중등 임용 시행계획으로 함께 공고되는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은 총 318명입니다.

    분야학교급인원
    보건유치원29명
    보건초등43명
    보건중등19명
    사서초등10명
    사서중등6명
    전문상담초등43명
    전문상담중등10명
    영양유치원8명
    영양초등·중등74명
    특수중등76명
    합계318명

    비교과 교사는 근무 학교급이 유치원이나 초등으로 표시되더라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공고와 일정에 따라 선발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근무 예정 학교급만 보고 유·초등 시험 일정을 적용하지 말고, 해당 분야가 포함된 공식 시행계획을 확인해야 합니다.

    사전예고 인원을 확정 티오로 보면 안 되는 이유

    사전예고는 수험생이 시험 준비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선발 예정 과목과 개략적인 인원을 미리 알리는 절차입니다. 실제 시험의 선발 과목, 인원, 응시 자격, 원서접수 방법과 시험 일정은 이후 발표되는 시행계획 공고로 확정됩니다. 관련 법령도 사전예고와 실제 시험 시행 공고를 구분하고 있습니다.

    현재 숫자를 볼 때는 다음 세 가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1. 선발인원과 경쟁률은 다른 정보다

    사전예고 인원이 늘어도 지원자가 더 큰 폭으로 늘면 경쟁률은 높아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선발인원이 줄더라도 지원자가 감소하면 경쟁률이 반드시 상승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경쟁률은 원서접수가 끝나고 접수 인원이 공개된 뒤에 계산할 수 있습니다. 사전예고만으로 과목별 합격 가능성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2. 전년도 최종 인원과 직접 비교하면 기준이 달라질 수 있다

    2027학년도 사전예고는 전년도 사전예고와 비교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한쪽은 사전예고, 다른 쪽은 최종 공고나 최종 합격자 수를 사용하면 제도 단계가 달라 정확한 증감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3. 9월 공고에서 인원이 바뀔 수 있다

    교원 수급과 정원 조정이 마무리되면 과목별 숫자가 늘거나 줄 수 있습니다. 현재 인원을 기준으로 지원 전략을 세우더라도, 최종 결정은 9월 시행계획을 확인한 뒤 내려야 합니다.

    2027 경기도 교사 임용 선발인원 사전예고 자료와 확정 공고 일정을 확인하는 예비 교사
    2027 경기도 교사 임용 선발인원 사전예고 자료와 확정 공고 일정을 확인하는 예비 교사

    2027 경기 교사 임용시험 일정

    유치원·초등·특수유치원·특수초등

    절차예정 일정
    최종 시행계획 공고2026년 9월 9일
    원서접수2026년 9월 28일~10월 2일
    제1차 시험2026년 11월 7일
    제2차 시험2027년 1월 6일~1월 8일

    중등 교과·비교과·특수중등

    절차예정 일정
    최종 시행계획 공고2026년 9월 30일
    원서접수2026년 10월 12일~10월 16일
    제1차 시험2026년 11월 28일
    실기·실험평가 대상 과목2027년 1월 14일
    수업능력평가2027년 1월 20일
    교직적성 심층면접2027년 1월 21일

    일부 보도에서는 중등 제2차 시험을 1월 20~21일로 요약했지만, 중등 사전예고 공고문에는 체육·음악·미술 등 실기 대상 과목의 평가일이 1월 14일로 별도 표시돼 있습니다. 과목마다 적용 일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최종 공고의 과목별 일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원서접수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에서 진행되는 구조입니다. 다만 접수 시간, 제출 서류, 사진 규격, 장애인 구분모집과 복수지원 제한 등은 9월 시행계획에 적힌 내용이 최우선 기준입니다.

    2027학년도부터 확인할 주요 변경사항

    초등 제2차 영어평가 출제 방식 변경

    경기도교육청은 초등교사 제2차 시험의 영어 수업실연 및 영어면접 문항을 기존 자체 출제 방식에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위탁 출제 방식으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안내했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관리하는 전국 단위 임용시험 자료와 출제 방향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평가 영역, 배점과 세부 진행 방식은 9월 9일 시행계획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중등 음악 실기평가 변경

    음악 과목 실기평가 항목은 기존 ‘장구를 치며 민요 부르기’에서 ‘장단을 치며 국악곡 부르기’로 조정됐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악기도 장구뿐 아니라 북까지 확대되는 내용이 사전예고에 포함됐습니다.

    곡의 범위, 악기 선택 방법, 평가시간과 채점 기준은 최종 시행계획과 실기평가 세부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장애인 구분모집 복수지원 취소 절차

    장애인 구분모집 지원자가 두 개 시도교육청에 중복 지원한 경우 원서접수 취소 기간 안에 한 곳의 지원을 취소해야 하는 내용이 안내됐습니다. 본인에게 해당한다면 접수 후 방치하지 말고 선택한 교육청과 취소 완료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사전예고 후 수험생이 지금 확인할 체크리스트

    • 자신의 과목 또는 분야가 사전예고 대상에 포함됐는지 확인한다.
    • 선발인원이 장애인 구분모집을 포함한 숫자인지 확인한다.
    • 2026학년도와 비교할 때 사전예고끼리 같은 기준으로 비교한다.
    • 유·초등계열은 9월 9일, 중등계열은 9월 30일 본 공고 일정을 기록한다.
    • 교원자격증 또는 취득예정증명서 발급 가능 시점을 확인한다.
    • 중등 지원자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자격 충족 여부를 확인한다.
    • 응시원서 사진, 자격증명서와 가산점 서류를 미리 준비한다.
    • 초등 지원자는 영어평가 출제 방식 변경에 맞춰 준비 자료를 점검한다.
    • 음악 지원자는 변경된 국악 실기평가 항목을 확인한다.
    • 장애인 구분모집 복수지원자는 원서 취소 규정을 확인한다.
    • 9월 본 공고 후 과목별 인원과 일정을 다시 대조한다.

    핵심 요약

    2027학년도 경기도 공립 교사 임용 선발 예정 인원은 총 2,799명으로, 전년도 사전예고보다 365명 감소했습니다. 유치원·초등·중등 교과 인원은 줄었지만 특수교사 인원은 증가했습니다.

    현재 숫자는 지원 방향을 잡기 위한 사전예고입니다. 유·초등계열은 2026년 9월 9일, 중등계열은 9월 30일 발표되는 시행계획에서 최종 선발인원, 응시 자격, 접수 방법과 시험 일정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7 경기도 교사 임용 2,799명은 확정 인원인가요?

    아닙니다. 2026년 8월 5일 발표된 사전예고 인원입니다. 최종 인원은 유·초등계열 9월 9일, 중등계열 9월 30일 시행계획 공고에서 확정됩니다.

    중등 선발인원 1,145명에 비교과 교사도 포함되나요?

    포함되지 않습니다. 1,145명은 일반 중등 교과 인원입니다.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 242명과 특수중등 76명을 합하면 중등 시험 공고를 따르는 전체 인원은 1,463명입니다.

    사전예고 인원으로 경쟁률을 예상할 수 있나요?

    선발 규모의 방향은 확인할 수 있지만 실제 경쟁률은 알 수 없습니다. 경쟁률은 최종 선발인원과 원서접수 인원이 모두 나온 뒤 계산해야 합니다.

    원서접수는 어디에서 하나요?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에서 진행됩니다. 원서접수 시작 전에 경기도교육청의 최종 시행계획을 확인하고, 해당 공고에 연결된 공식 접수 페이지로 들어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사전예고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자신의 과목 인원과 시험 일정을 확인한 뒤 9월 본 공고일을 기록해야 합니다. 이후 자격증명서, 한국사 성적, 사진과 가산점 서류 등 제출 가능 여부를 미리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및 참고자료

    1. 경기도교육청, 2027학년도 공립 교사 임용시험 사전예고 게시 목록, 2026년 8월 5일
    2. 경기도교육청 공고 제2026-321호, 2027학년도 공립 중등학교교사·비교과·특수중등 임용시험 사전예고, 2026년 8월 5일
    3. 경기도교육청, 2027학년도 초등 임용시험 변경사항 사전 안내, 2026년 5월 6일
    4. 경기도교육청, 2026학년도 공립 교사 임용시험 선발인원 사전예고, 2025년 8월 6일
    5. 국가법령정보센터, 교육공무원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규칙
    6.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초등교사 임용시험 시험정보
    7.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
  • 2026년 2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기간: 재학생 구제신청·가구원 동의 체크

    2026년 2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기간: 재학생 구제신청·가구원 동의 체크

    2026년 2학기 국가장학금 2차 학생 신청은 8월 12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9월 9일 수요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서류 제출과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는 9월 16일 수요일 오후 6시까지 마쳐야 합니다.

    1차 신청을 놓친 재학생도 2차 기간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재학생에게는 재학 중 2회까지만 구제신청이 자동 적용됩니다. 신청자가 구제신청 적용 여부를 따로 선택할 수 없으며, 구제 횟수가 남아 있더라도 성적·학자금 지원구간·서류 등 다른 심사 요건을 통과해야 실제 장학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2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 일정

    구분기간 및 내용
    학생 신청2026년 8월 12일 09:00~9월 9일 18:00
    서류 제출2026년 8월 12일 09:00~9월 16일 18:00
    가구원 동의2026년 8월 12일 09:00~9월 16일 18:00
    신청 방법한국장학재단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
    주요 대상2학기 신입생·편입생·재입학생·복학생, 1차 신청을 놓친 재학생
    문의한국장학재단 상담센터 1599-2000

    학생 신청 마지막 날에는 오후 6시에 접수가 끝납니다. 서류와 가구원 동의 기한이 일주일 더 남아 있더라도, 학생 본인의 장학금 신청을 9월 9일까지 완료하지 않으면 이후 절차를 진행할 수 없습니다.

    재학생이 2차에 신청하면 자동으로 구제되나

    재학생은 원칙적으로 1차 신청 기간에 국가장학금을 신청해야 합니다. 1차를 놓치고 2차에 신청하면 신청 기간 미준수 상태가 되지만, 재학 중 구제 횟수가 남아 있는 경우 구제신청이 자동 적용된 뒤 심사가 진행됩니다.

    여기서 자동 적용은 ‘자동 선발’과 다릅니다.

    재학생 상황처리
    1차를 놓쳤고 구제 횟수가 남아 있음2차 신청 시 구제신청 자동 적용 후 심사
    구제 횟수 2회를 모두 사용함신청 기간 미준수로 지원이 제한될 수 있음
    구제 횟수는 남았으나 성적·소득·서류 요건 미충족해당 심사 사유로 탈락 가능
    신입생·편입생·재입학생의 첫 학기재학생 1차 신청 원칙과 별도로 2차 신청 대상
    2학기 복학 예정자신청 가능하며 정확한 학적 입력 필요

    한국장학재단은 구제신청 자동 적용 여부를 신청자가 선택할 수 없다고 안내합니다. 따라서 “이번에는 구제 횟수를 사용하지 않고 일단 신청만 하겠다”는 방식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구제신청을 두 번 썼는지 어디에서 확인하나

    구제 횟수는 한국장학재단 신청·심사 내역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과거에 국가장학금 2차 신청을 했더라도 당시 학적과 심사 결과에 따라 처리 내역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화면에서 확인이 어렵거나 과거 신청 건의 구제 적용 여부가 불분명하다면 한국장학재단 상담센터나 소속 대학 장학 담당 부서에 문의해야 합니다. ‘2차에 신청한 적이 있다’는 기억만으로 남은 횟수를 단정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1차 기간에 신청할 수 없었던 특별한 사유가 있었다면

    교환학생, 해외실습, 입원, 군 입대 후 귀가 등 한국장학재단이 인정하는 사유 때문에 1차 신청 기간 내내 신청이 불가능했던 학생은 증빙자료를 갖춰 소속 대학에 문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학의 입증과 요청을 거쳐 별도 심사가 가능한 예외가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신청일을 잊은 경우와는 처리 기준이 다릅니다.

    가구원 동의는 누가 해야 하나

    국가장학금 심사에서는 학생과 가구원의 소득·재산·금융자산·부채 등을 반영해 학자금 지원구간을 산정합니다. 이 조사를 위해 부모 또는 배우자의 정보제공 동의가 필요합니다.

    학생 기준동의 대상
    미혼 학생부와 모
    기혼 학생배우자
    신청일 기준 학생 본인이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별도 가구원 동의 불필요
    부모 또는 배우자가 기초·차상위 자격 보유가구원 동의 필요
    사망·실종 등으로 동의가 불가능한 가구원가구원 제외 심사 요청 가능

    한국장학재단의 공식 기준에서 미혼은 한 번도 결혼한 적이 없는 경우를 뜻하며, 혼인 여부를 잘못 입력했다면 신청정보를 수정해야 합니다.

    가구원은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또는 지원되는 간편인증 수단으로 온라인 동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장애나 해외 체류 등 인정되는 사유로 온라인 동의가 어렵다면 상담센터에 요청해 오프라인 동의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 학기에 동의했다면 다시 하지 않아도 되나

    이전에 동의했다는 이유만으로 이번 학기 절차가 모두 끝났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한국장학재단은 소득·재산과 가구원 정보에 변동이 없는 학생에게 1학기 소득인정액을 2학기에 계속 사용하는 제도를 운영합니다. 하지만 가구원, 혼인, 형제·자매, 학적 또는 신분 정보가 바뀌면 2학기 재조사가 진행될 수 있고 추가 동의나 서류 제출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신청 후에는 다음 두 메뉴를 모두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1. 학생용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현황
    2. 장학금 신청현황 또는 서류제출현황

    상태가 ‘동의 완료’나 ‘필수서류 완료’로 확인되지 않는다면 마감 전에 필요한 절차를 다시 진행해야 합니다.

    서류는 모든 신청자가 제출해야 하나

    모든 학생이 가족관계증명서나 주민등록표등본을 일괄 제출하는 것은 아닙니다. 신청자가 입력한 가족 정보와 행정기관의 공적 정보가 일치하면 별도 서류가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가족관계, 혼인 여부, 부모의 사망·이혼·실종 등 추가 확인이 필요하면 가족관계증명서와 같은 증빙자료를 요청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만 하고 서류제출현황을 확인하지 않으면 필요한 자료가 있는지 놓칠 수 있습니다.

    서류제출 대상자로 표시됐다면 2026년 9월 16일 오후 6시까지 제출을 끝내야 합니다.

    신청 학적을 잘못 입력하면 심사가 늦어질 수 있다

    2026년 1학기에 입학하거나 편입·재입학한 학생은 2026년 2학기 신청 시 이미 재학생 신분일 수 있습니다. 실제 학적과 다른 유형으로 신청하면 대학이 보유한 학사정보와 일치하지 않아 심사가 지연되거나 수정 절차가 필요해질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는 다음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 대학명과 캠퍼스
    • 소속 학과
    • 학번
    • 재학생·신입생·편입생·재입학생·복학생 구분
    • 본인 명의 지급 계좌
    • 혼인 여부와 가구원 정보

    신청 기간 안에는 학생이 직접 신청정보를 수정할 수 있지만, 마감 후에는 수정 가능한 항목과 방법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잘못 입력한 사실을 발견했다면 한국장학재단과 대학 장학 담당 부서에 즉시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제신청이 적용돼도 탈락할 수 있는 이유

    국가장학금 Ⅰ유형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국내 대학 학생 중 학자금 지원구간과 성적 등 심사 기준을 충족하고, 가구원 동의와 서류 제출을 완료한 학생을 대상으로 합니다. 2026년 공식 안내 기준 지원 대상은 학자금 지원 9구간 이하입니다.

    재학생의 일반적인 성적 기준은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와 100점 만점 기준 80점 이상입니다. 기초·차상위 학생, 장애 학생, 자립준비청년, 저소득 구간 학생에게는 각각 다른 예외나 완화 기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구제신청 자동 적용 후에도 다음 사유가 있으면 지원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성적 또는 이수학점 기준 미충족
    • 학자금 지원구간 기준 초과
    • 필수 가구원 동의 미완료
    • 요청된 서류 미제출
    • 국가장학금 최대 수혜 횟수 초과
    • 과거 학기 중복지원 미해소
    • 국가장학금 지원 대상 대학 또는 학적 요건 미충족

    구제신청은 ‘1차 기간을 놓친 문제’를 심사할 기회를 주는 제도일 뿐, 다른 탈락 사유까지 없애는 제도는 아닙니다.

    2026년 2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 재학생 구제신청과 가구원 동의 절차를 확인하는 대학생
    2026년 2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 재학생 구제신청과 가구원 동의 절차를 확인하는 대학생

    2차 신청자는 등록금을 먼저 내야 할 수도 있다

    2차 신청은 등록금 고지서가 발급된 뒤 심사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장학금이 고지서에서 미리 차감되지 않고, 학생이 등록금을 먼저 낸 뒤 심사가 완료되면 본인 계좌로 지급되거나 학자금대출 상환에 우선 사용될 수 있습니다.

    지급 시기와 처리 방식은 대학의 등록 일정, 학자금 지원구간 산정 시점, 대출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소속 대학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일부 대학도 2차 신청자는 선감면이 어려워 후지급될 수 있다고 별도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신청부터 심사까지 타임라인

    날짜해야 할 일
    8월 5일 이전인증수단, 학적, 본인 계좌, 가구원 정보 준비
    8월 12일 09:002차 학생 신청 시작
    신청 직후신청 완료 여부와 서류제출 대상 여부 확인
    9월 9일 18:00학생 신청 마감
    9월 16일 18:00서류 제출·가구원 동의 마감
    마감 이후소득·재산 조사, 대학 학사·성적 심사
    최종 승인 이후대학 선감면, 학생 계좌 지급 또는 대출 상환 처리

    학자금 지원구간 산정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마감일에 신청하기보다 접수 초기에 신청하고, 가구원 동의와 서류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신청 전 최종 체크리스트

    • 2026년 9월 9일 오후 6시 전 학생 신청을 완료했다.
    • 신청 학적과 소속 대학·학과·학번이 정확하다.
    • 재학생이라면 남은 구제신청 횟수를 확인했다.
    •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현황을 확인했다.
    • 서류제출 대상 여부와 처리 상태를 확인했다.
    • 본인 명의 계좌를 정확히 입력했다.
    • 소속 대학의 장학금 지급 및 등록금 처리 공지를 확인했다.

    핵심 요약

    2026년 2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은 8월 12일부터 9월 9일 오후 6시까지입니다. 서류와 가구원 동의는 9월 16일 오후 6시까지 완료해야 합니다.

    1차를 놓친 재학생은 2차에 신청할 수 있지만, 구제신청은 재학 중 2회까지만 자동 적용됩니다. 별도로 구제신청서를 선택하는 방식이 아니며, 자동 적용돼도 다른 심사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탈락할 수 있습니다.

    가구원 동의는 미혼 학생은 부모, 기혼 학생은 배우자가 대상입니다. 이전 학기에 동의했더라도 이번 신청현황에서 동의·서류 상태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FAQ

    재학생이 1차 신청을 놓치면 2차에 신청할 수 없나요?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재학 중 구제 횟수가 남아 있다면 2차 신청과 함께 구제신청이 자동 적용된 뒤 심사를 받습니다. 구제 기회는 재학 중 2회로 제한됩니다.

    구제신청서를 따로 제출해야 하나요?

    별도 선택이나 신청서를 제출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재학생이 2차에 신청하면 구제신청이 자동 적용되며, 적용 여부를 선택할 수 없습니다.

    구제신청이 적용되면 국가장학금을 반드시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구제신청은 신청 기간 미준수 사유를 심사할 기회만 부여합니다. 성적, 학자금 지원구간, 서류, 가구원 동의, 수혜 횟수 등 나머지 조건도 충족해야 합니다.

    부모님이 지난 학기에 동의했는데 다시 해야 하나요?

    가구원과 소득·재산 정보에 변동이 없다면 기존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가구원·혼인·학적 등의 정보가 바뀌면 재조사나 추가 절차가 필요하므로 이번 학기 동의현황을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서류 제출 마감일까지 학생 신청도 가능한가요?

    아닙니다. 학생 신청은 9월 9일 오후 6시에 먼저 끝납니다. 9월 16일은 이미 학생 신청을 마친 사람이 요청된 서류와 가구원 동의를 완료하는 기한입니다.

    출처 및 참고자료

    1.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Ⅰ유형 학생직접지원형」 상시 안내.
    2. 한국장학재단,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 상시 안내.
    3. 한국장학재단, 「1학기 소득인정액 계속 사용신청 안내」 상시 안내.
    4. 교육부, 「2026년 맞춤형 국가장학금 지원 기본계획」, 2026년 2월 10일.
    5. 창신대학교, 「2026년 2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 안내」, 2026년 7월.
    6. 동의대학교, 「2026-2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기간 안내」, 2026년 5월 19일.
    7. 광양뉴스, 「폐교 앞둔 광양보건대 재적생 특별편입 본격화」, 2026년 8월 3일.
  • zHBM HBM5 차이: GPU 위에 메모리를 쌓으면 무엇이 달라지나

    zHBM HBM5 차이: GPU 위에 메모리를 쌓으면 무엇이 달라지나

    zHBM과 HBM5의 가장 큰 차이는 메모리 세대가 아니라 배치 구조에 있습니다.

    HBM5는 기존 HBM 계열을 발전시킨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입니다. 반면 zHBM은 HBM을 AI 가속기 옆에 두지 않고 가속기 바로 위에 수직으로 쌓는 3D 시스템 아키텍처입니다.

    삼성전자가 2026년 8월 FMS에서 공개한 zHBM은 양산 제품이 아닌 콘셉트 모델입니다. 삼성전자는 zHBM을 적용한 차세대 인터페이스 시스템이 HBM5 대비 약 8배의 성능, 10배 이상의 메모리 밀도, 3배의 에너지 효율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 수치는 판매 중인 제품을 대상으로 한 독립 벤치마크 결과가 아니라, 회사가 제시한 미래 시스템의 예상 성능입니다.

    zHBM과 HBM5 차이 한눈에 보기

    구분HBM5zHBM
    성격차세대 HBM 제품 세대HBM과 AI 가속기를 결합하는 3D 아키텍처
    메모리 위치일반적으로 AI 가속기 주변에 배치AI 가속기 바로 위에 수직 적층
    주요 개선 방식D램 공정, 베이스 다이, 인터페이스, 열관리 기술 개선데이터 이동 거리 단축과 초고밀도 수직 연결
    공개 상태아키텍처와 목업 공개콘셉트 모델 공개
    주요 비교 수치zHBM의 비교 기준HBM5 대비 성능 약 8배, 밀도 10배 이상 목표
    고객 맞춤 설계베이스 다이 중심으로 가능가속기와 메모리 사이 인터레이어에 맞춤형 IP 적용 가능
    핵심 과제고속화에 따른 전력과 발열발열, 냉각 경로, 수율, 본딩 정밀도, 시스템 공동 설계
    양산 일정공식 확정 일정 미공개공식 확정 일정 미공개

    삼성전자는 2026년 3월 GTC에서 HBM5 아키텍처를 공개하며 1c D램 코어 다이와 2나노 파운드리 공정의 베이스 다이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8월 FMS에서도 HBM5는 완제품 사양표가 아니라 ‘모델’과 기술 로드맵 형태로 전시됐습니다.

    HBM5는 무엇인가

    HBM은 여러 장의 D램 다이를 수직으로 쌓아 하나의 메모리 스택으로 만든 뒤, GPU나 AI 가속기와 넓은 인터페이스로 연결하는 메모리입니다.

    기존 HBM 시스템은 보통 실리콘 인터포저 위에 AI 가속기와 여러 개의 HBM 스택을 나란히 배치합니다. D램 자체는 이미 수직으로 쌓여 있지만, 완성된 HBM 스택과 가속기는 수평으로 떨어져 있는 구조입니다.

    HBM5는 이 기본 구조를 유지하면서 다음 요소를 고도화하는 방향입니다.

    • 더 빠른 D램 코어 다이
    • 더 미세한 파운드리 공정의 베이스 다이
    • 더 높은 입출력 속도와 대역폭
    • 발열을 밖으로 빼내는 열관리 구조
    • 더 촘촘한 다이 연결을 위한 하이브리드 본딩

    삼성전자가 공개한 계획에 따르면 HBM5에는 1c D램과 2나노 베이스 다이가 사용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HBM5에 적용할 열관리 기술도 별도로 개발하고 있지만, 최종 용량·핀 속도·스택 수·소비전력·양산 시점 등은 2026년 8월 5일 현재 확정된 상용 사양으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zHBM은 단순히 HBM을 더 높게 쌓는 기술이 아니다

    zHBM을 기존 HBM보다 D램을 더 많이 쌓은 제품으로 이해하면 핵심을 놓치게 됩니다.

    기존 HBM도 내부적으로는 여러 장의 D램을 수직 적층합니다. zHBM에서 새롭게 바뀌는 부분은 HBM 스택 전체와 AI 가속기의 관계입니다.

    기존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HBM 스택 │ AI 가속기 │ HBM 스택

    zHBM이 제시하는 구조는 개념적으로 다음에 가깝습니다.

    HBM 스택
    AI 가속기

    메모리와 연산 칩을 위아래로 붙이면 가속기와 HBM 사이의 연결 길이를 줄이고, 같은 면적에 훨씬 많은 연결선을 배치할 가능성이 생깁니다. 삼성전자는 이 구조를 통해 대역폭과 전력효율을 높이고 대규모 AI 학습·추론의 데이터 이동 병목을 줄이겠다는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GPU 옆이 아니라 위에 쌓는 이유

    1. 데이터가 이동하는 거리를 줄일 수 있다

    AI 가속기는 행렬 연산을 빠르게 수행하더라도 필요한 데이터를 제때 받지 못하면 연산 장치를 쉬게 해야 합니다.

    기존 2.5D 구조에서는 가속기와 HBM 사이에 인터포저 배선이 필요합니다. zHBM은 메모리와 연산 칩을 수직으로 연결해 배선 길이를 줄이고 더 많은 연결 지점을 확보하려는 구조입니다.

    연결 거리가 짧고 연결선이 많아지면 다음과 같은 이점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메모리 대역폭 증가
    • 데이터 이동에 필요한 전력 감소
    • 패키지 면적당 연산·메모리 밀도 향상
    • 더 큰 AI 모델을 처리하기 위한 메모리 확장 가능성

    삼성전자는 zHBM과 AI 가속기 사이에 별도의 맞춤형 IP를 넣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고객이 필요로 하는 메모리 용량이나 가속기 기능에 맞춰 중간 연결 계층을 조정하겠다는 의미입니다.

    2. 연결 밀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

    칩을 수직으로 결합하려면 기존 마이크로범프보다 훨씬 촘촘한 연결 기술이 필요합니다. 삼성전자는 zHBM의 핵심 기반 기술로 차세대 웨이퍼 본딩을 언급했습니다.

    하이브리드 본딩은 구리 배선과 절연막을 매우 정밀하게 맞붙여 칩 사이를 연결하는 기술입니다. 반도체 연구기관 imec은 웨이퍼 간 하이브리드 본딩이 높은 3D 연결 밀도와 작은 전기적 기생 성분을 제공하며, 메모리와 로직을 수직으로 결합하는 용도로 개발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하이브리드 본딩은 단순히 두 칩을 붙이는 공정이 아닙니다. 표면 평탄도, 구리 패드 정렬, 오염 제어, 웨이퍼 휨, 접합 강도와 수율을 모두 관리해야 합니다. 연결 간격이 좁아질수록 공정 난도도 높아집니다.

    ‘HBM5 대비 8배 성능’은 어떻게 읽어야 하나

    삼성전자의 공식 발표에는 다음과 같은 수치가 포함됐습니다.

    발표 수치정확한 해석
    성능 약 8배zHBM을 포함한 ‘차세대 인터페이스 시스템’과 HBM5의 비교
    메모리 밀도 10배 이상차세대 웨이퍼 본딩을 적용한 구조적 밀도 목표
    에너지 효율 3배데이터 이동과 시스템 구성을 포함한 효율 개선 목표
    열저항 절반 이하열을 외부로 전달하는 경로의 저항을 줄이겠다는 목표

    가장 주의할 부분은 ‘8배’입니다.

    삼성전자는 zHBM 인터페이스 시스템의 성능이 HBM5보다 약 8배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지만, 공식 발표에는 다음 세부 조건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순수 메모리 대역폭을 비교한 것인지
    • 특정 AI 학습·추론 작업의 처리량인지
    • 한 개의 HBM 스택과 전체 시스템을 비교한 것인지
    • 동일한 전력과 용량 조건인지
    • 실제 실리콘 측정값인지 시뮬레이션 목표인지

    따라서 ‘zHBM 메모리 한 개가 HBM5보다 무조건 8배 빠르다’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현재 공개된 표현에 가장 충실한 해석은 zHBM을 적용한 미래 인터페이스 시스템의 목표 성능이 HBM5 기반 시스템보다 최대 약 8배 높다는 것입니다.

    GPU 위에 메모리를 올리면 발열은 더 심해지지 않을까

    그렇습니다. zHBM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도 발열입니다.

    AI 가속기는 높은 전력을 소비하며 많은 열을 발생시킵니다. 그 위에 여러 층의 메모리를 올리면 열이 냉각 장치까지 빠져나가는 경로가 길어지고, 좁은 면적에 전력과 열이 집중될 수 있습니다.

    imec이 2025년 발표한 3D HBM-on-GPU 열 시뮬레이션에서는 별도의 열 완화 기술이 없는 3D 구조의 GPU 최고 온도가 141.7도까지 올라갔습니다. 같은 조건의 기존 2.5D 기준 구조는 69.1도였습니다. 다만 이 수치는 삼성 zHBM 제품의 측정 결과가 아니라, 미래형 HBM-on-GPU 구조를 가정한 연구 모델입니다.

    imec은 냉각 구조, 실리콘 구성, HBM 배치, GPU 동작 주파수를 함께 최적화해 시뮬레이션상 최고 온도를 70.8도까지 낮출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결과는 zHBM 같은 구조가 불가능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메모리만 잘 만들어서는 완성할 수 없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zHBM이 실제 제품이 되려면 다음 요소가 함께 설계돼야 합니다.

    1. HBM과 GPU 사이의 접합 구조
    2. GPU 내부의 발열 분포
    3. 메모리를 통과하는 수직 열전달 경로
    4. 패키지 상단과 하단의 냉각 방식
    5. 전력 공급 구조
    6. AI 작업별 소비전력 제어
    7. 본딩 공정의 수율과 장기 신뢰성

    삼성전자가 발표한 ‘열저항 절반 이상 감소’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 목표로 봐야 합니다. 실제 양산 제품이 나오기 전에는 냉각 방식과 사용 환경에 따른 검증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HBM5와 zHBM은 경쟁 제품인가

    현재 공개된 정보만 보면 완전히 동일한 위치에서 경쟁하는 제품은 아닙니다.

    HBM5는 메모리 제품의 세대이고, zHBM은 메모리와 가속기를 결합하는 방식입니다. 장기적으로는 HBM5급 또는 그 이후 세대의 메모리 기술이 zHBM 구조 안에 사용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FMS에서 HBM4E, HBM5와 zHBM을 함께 전시했습니다. 이는 zHBM이 HBM5를 당장 폐기하고 대체하는 단일 제품이라기보다, 기존 HBM 로드맵 위에 더 강한 3D 통합을 추가하는 미래 아키텍처라는 해석에 가깝습니다.

    zHBM HBM5 차이를 보여주기 위해 AI 가속기 옆에 배치된 기존 HBM과 가속기 위에 수직 적층된 3D 메모리 구조를 비교한 이미지
    zHBM HBM5 차이를 보여주기 위해 AI 가속기 옆에 배치된 기존 HBM과 가속기 위에 수직 적층된 3D 메모리 구조를 비교한 이미지

    공개된 사실과 아직 공개되지 않은 정보

    공식적으로 확인된 내용

    • 삼성전자는 2026년 8월 FMS에서 zHBM 콘셉트 모델을 공개했다.
    • zHBM은 HBM을 AI 가속기 위에 수직으로 배치하는 구조다.
    • zHBM과 가속기 사이에 고객 맞춤형 IP를 넣을 수 있다.
    • 삼성전자는 HBM5 대비 약 8배의 시스템 성능을 목표로 제시했다.
    • 메모리 밀도 10배 이상, 에너지 효율 3배, 열저항 절반 이하라는 목표도 발표했다.
    • FMS 2026은 2026년 8월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산타클라라에서 열렸다.

    아직 확정되지 않은 내용

    • zHBM 양산 시점
    • 첫 고객사와 적용 AI 가속기
    • 실제 제품의 메모리 용량
    • 구체적인 대역폭과 입출력 속도
    • HBM 스택 수와 적층 단수
    • 냉각 방식
    • 패키지 크기와 소비전력
    • 수율과 가격
    • ‘8배 성능’의 측정 방법
    • HBM5와 zHBM의 최종 표준화 관계

    보도자료에 나오지 않은 내용을 추정해 제품 사양처럼 받아들이기보다, 현재는 ‘3D HBM-on-accelerator의 구현 방향을 보여주는 기술 콘셉트’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삼성 차세대 HBM 공개 흐름

    날짜발표 내용의미
    2026년 3월 17일GTC 2026에서 HBM5 아키텍처 공개1c D램과 2나노 베이스 다이 계획 공개
    2026년 6월 2일컴퓨텍스에서 HBM5 목업과 HPB 열관리 구조 소개차세대 HBM의 발열 관리 방향 구체화
    2026년 8월 4일FMS 기조연설 및 zHBM 콘셉트 전시HBM과 가속기를 수직 통합하는 시스템 비전 공개
    2026년 8월 5일삼성전자 공식 보도자료 발표zHBM 구조와 HBM5 대비 목표 수치 공식화

    zHBM 관련 뉴스를 볼 때 확인할 체크리스트

    • ‘성능’이 메모리 대역폭인지 AI 작업 처리량인지 확인한다.
    • ‘8배’가 실제 측정값인지 개발 목표인지 구분한다.
    • HBM5 제품과 zHBM 시스템 구조를 같은 개념으로 비교하지 않는다.
    • 목업, 샘플, 고객 인증, 양산 제품을 구분한다.
    • 메모리 밀도와 저장 용량을 같은 수치로 해석하지 않는다.
    • 열저항 감소와 실제 동작 온도 감소를 구분한다.
    • 삼성전자의 공식 수치와 독립 연구기관의 검증 결과를 분리해서 본다.
    • 고객사와 출시 일정이 공식적으로 확인됐는지 살핀다.

    핵심 요약

    zHBM HBM5 차이는 ‘더 빠른 메모리 세대’와 ‘메모리 배치 자체를 바꾸는 3D 아키텍처’의 차이입니다.

    HBM5는 D램 공정, 베이스 다이, 인터페이스와 열관리 기술을 개선하는 차세대 HBM입니다. zHBM은 그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 HBM을 AI 가속기 바로 위에 쌓아 데이터 이동 거리를 줄이려는 구조입니다.

    삼성전자는 zHBM 시스템이 HBM5보다 약 8배 높은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구체적인 측정 기준과 양산 사양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8배 빠른 완제품’이 아니라, 발열·수율·본딩·냉각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미래 3D 메모리 콘셉트로 이해하는 것이 맞습니다.

    FAQ

    zHBM의 z는 무슨 뜻인가

    삼성전자의 2026년 8월 공식 발표에는 알파벳 z의 정식 풀네임이 별도로 설명되지 않았습니다. 수평축이 아닌 수직축 방향으로 HBM을 쌓는 구조를 보여주지만, ‘z’를 특정 영문 표현의 약자로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zHBM은 HBM5의 다음 세대인가

    단순한 세대 순서로 보기 어렵습니다. HBM5는 메모리 제품 세대이고, zHBM은 HBM과 AI 가속기를 수직 통합하는 시스템 구조입니다. 향후 HBM5 또는 후속 세대 메모리가 zHBM 구조에 사용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zHBM이 나오면 실리콘 인터포저가 사라지나

    삼성전자는 zHBM이 기존의 수평 배치에서 벗어난다고 설명했지만, 실제 양산 패키지에서 인터포저가 완전히 없어지는지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전력 공급과 다른 칩렛 연결을 위해 별도의 기판이나 중간 연결 구조가 사용될 수 있으므로 최종 패키지 공개가 필요합니다.

    zHBM은 언제 양산되나

    2026년 8월 5일 현재 삼성전자는 공식 양산 시점, 고객 인증 일정과 적용 제품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FMS에서 공개된 것은 콘셉트 모델과 기술 비전입니다.

    zHBM의 8배 성능은 실제 측정값인가

    공식 자료에는 측정 환경과 벤치마크 방법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삼성전자는 zHBM을 적용한 차세대 인터페이스 시스템이 HBM5 대비 약 8배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표현했습니다. 실제 제품 성능으로 확정해서 해석하기에는 이릅니다.

    출처 및 참고자료

    1. 삼성전자, FMS 2026에서 차세대 3D 메모리 비전 공개, Samsung Global Newsroom, 2026년 8월 5일.
    2. 삼성전자와 엔비디아, GTC 2026에서 HBM5 아키텍처 공개, Samsung Semiconductor Global Newsroom, 2026년 3월 17일.
    3. Samsung Semiconductor at FMS 2026, Samsung Semiconductor, 2026년 8월 4~6일.
    4. Future of Memory and Storage 2026 행사 안내, FMS, 2026년 8월.
    5. Samsung Electronics launches next-generation AI memory technology, Reuters, 2026년 8월 4일.
    6. Imec mitigates thermal bottleneck in 3D HBM-on-GPU architectures, imec, 2025년 12월 8일.
    7. Wafer-to-wafer hybrid bonding: pushing the boundaries to 400nm interconnect pitch, imec, 2024년 2월 19일.
    8. 삼성전자, HBM5 실물모형 첫 공개, 연합뉴스, 2026년 6월 2일.
  • 2027 최저임금 209시간에 주휴수당을 또 더하나요? 월급 223만6300원 계산표

    2027 최저임금 209시간에 주휴수당을 또 더하나요? 월급 223만6300원 계산표

    2027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10,700원​입니다. 하루 8시간 기준 일급은 85,600원, 주 40시간 근로자의 월 환산액은 세전 2,236,300원​입니다. 적용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입니다.

    가장 헷갈리는 부분부터 답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주 40시간·월 209시간을 기준으로 계산한 2,236,300원에는 유급 주휴시간이 이미 반영돼 있습니다. 따라서 이 금액에 주휴수당을 한 번 더 더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시급제로 일하면서 실제 근로한 시간의 임금만 받고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주휴수당 발생 요건을 충족했는데도 실제 근로시간에 대한 임금만 받았다면 주휴수당이 별도로 반영됐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2027년 최저임금 확정 금액

    구분2026년2027년증가액
    시간급10,320원10,700원380원
    일급 8시간82,560원85,600원3,040원
    월 환산액 209시간2,156,880원2,236,300원79,420원
    인상률2.9%3.7%—

    고용노동부는 2026년 8월 5일 2027년도 최저임금을 확정·고시했습니다. 업종별로 다른 금액을 두지 않고 전 사업장에 같은 시간급을 적용합니다. 월 환산액은 세전 금액이며,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이나 개인별 세금·사회보험 공제를 반영한 실수령액은 아닙니다.

    월 209시간은 실제로 209시간 일한다는 뜻이 아니다

    월 209시간은 한 달 동안 실제로 출근해 일한 시간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주 40시간 근로자의 경우 한 주 임금 계산에 다음 두 항목이 들어갑니다.

    • 실제 소정근로시간: 주 40시간
    • 유급 주휴시간: 주 8시간

    이를 월평균으로 바꾸는 계산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 40시간 + 유급 주휴 8시간) × 365일 ÷ 7일 ÷ 12개월
    = 약 208.57시간
    → 월 환산 기준 209시간

    따라서 209시간 안에는 실제 근로시간 약 174시간과 유급 주휴시간 약 35시간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고용노동부와 최저임금위원회도 월 환산액을 계산할 때 유급 주휴 8시간을 포함한 209시간을 사용합니다.

    월급 223만6300원에 주휴수당을 또 더해야 할까?

    주 40시간 월급제 근로자

    주 5일, 하루 8시간을 일하고 월급을 받는 근로자라면 세전 2,236,300원에 주휴수당이 이미 반영된 것으로 계산합니다.

    10,700원 × 209시간 = 2,236,300원

    같은 주휴수당을 다시 더해 48시간분을 이중으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다만 급여명세서에 식대·직책수당·고정수당 등이 섞여 있다면 모든 지급액을 무조건 합산해 최저임금 충족 여부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최저임금에 포함되는 임금과 제외되는 임금을 구분해야 합니다. 고용노동부의 최저임금 모의계산기는 근로시간, 주휴시간, 임금 항목을 각각 입력하도록 구성돼 있습니다.

    시급제·아르바이트 근로자

    시급 10,700원을 받고 실제 일한 시간만큼 급여를 받는 근로자가 주휴수당 요건을 충족하면 유급 주휴시간에 대한 임금이 추가돼야 합니다.

    예를 들어 주 20시간을 일하는 단시간근로자의 주휴시간을 비례 계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주휴시간 = 20시간 ÷ 40시간 × 8시간
             = 4시간
    
    주간 임금 = (실제 소정근로 20시간 + 유급 주휴 4시간) × 10,700원
              = 256,800원

    고용노동부도 주 40시간 미만 근로자의 주휴수당을 근로시간에 비례해 계산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주휴수당 포함 시급’으로 계약한 경우

    계약서에 ‘주휴수당 포함’이라고 적혀 있다는 이유만으로 지급 의무가 자동으로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근로계약서와 급여명세서에서 다음 사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1. 기본 시급과 주휴수당이 구분돼 있는지
    2. 주휴수당 발생 조건이 정확하게 반영됐는지
    3. 총액을 실제 근로시간과 유급 주휴시간으로 나눴을 때 최저임금보다 낮지 않은지
    4.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을 주휴수당과 섞지 않았는지

    주휴수당을 포함하는 계약을 체결할 때는 포함 항목과 계산 근거를 명확하게 표시하는 것이 분쟁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주휴수당이 발생하는 세 가지 조건

    주휴수당은 ‘한 주에 실제로 15시간 넘게 일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다음 조건을 함께 봐야 합니다.

    1.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일 것

    사업주와 계약을 맺고 임금을 목적으로 근로를 제공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계약서 명칭이 프리랜서나 위탁계약이라고 적혀 있더라도 실제 업무 지휘·감독 방식에 따라 근로자성이 다르게 판단될 수 있습니다. 근로자성 판단은 계약 명칭만으로 결론 내리기 어렵습니다.

    2. 4주 평균 주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일 것

    근로기준법 제18조 제3항은 4주 평균 주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미만인 근로자에게 주휴일 규정을 적용하지 않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근무 기간이 4주보다 짧다면 실제 근무한 기간을 평균합니다.

    여기서 기준은 원칙적으로 근로계약에서 미리 정한 소정근로시간입니다. 평소 주 14시간으로 계약한 근로자가 특정 주에 대체근무를 해 일시적으로 15시간을 넘었다고 해서 곧바로 주휴수당이 생기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3. 한 주의 소정근로일을 개근할 것

    근로기준법 시행령 제30조는 한 주 동안 정해진 소정근로일을 개근한 근로자에게 유급 주휴일을 주도록 규정합니다.

    ‘개근’은 출근하기로 약속한 날을 모두 근무했다는 뜻입니다. 휴무일에 출근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결근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연차휴가, 사업장 휴업, 지각·조퇴, 결근 처리 여부가 섞인 경우에는 단순 출근일 수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우므로 근로계약서와 근태 기록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주 15시간 경계에서 달라지는 금액

    다음 표는 2027년 최저시급 10,700원을 적용한 단순 비교입니다. 주휴수당 요건을 충족하고, 통상근로자가 주 40시간·주 5일 근무하는 사업장에서 단시간근로자의 주휴시간을 비례 계산한 예시입니다.

    주 소정근로시간주휴시간임금을 지급하는 주간 총시간주간 세전 임금
    14시간없음14시간149,800원
    15시간3시간18시간192,600원
    20시간4시간24시간256,800원
    30시간6시간36시간385,200원
    40시간8시간48시간513,600원

    주 14시간은 4주 평균 소정근로시간이 계속 15시간 미만이라는 전제입니다. 주 15시간 이상이라도 해당 주의 소정근로일을 개근하지 않았다면 주휴수당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월 209시간을 비례한 참고 계산

    근무시간이 매주 일정하고 주휴수당 조건도 계속 충족한다고 가정하면 월 209시간을 주 소정근로시간에 비례해 참고값을 만들 수 있습니다.

    주 소정근로시간월 환산 유급시간 참고값월 세전 임금 참고값
    15시간약 78.38시간약 838,613원
    20시간약 104.5시간1,118,150원
    30시간약 156.75시간1,677,225원
    40시간209시간2,236,300원

    이 표에서 주 15·20·30시간 금액은 이해를 돕기 위해 209시간을 비례 환산한 참고값입니다. 실제 월급은 근무일 배치, 임금 마감 기간, 결근, 유급휴일, 입·퇴사일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개인 급여를 확정하는 법정 고정표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2027 최저임금 209시간 주휴수당이 월급에 포함되는 구조와 주 15시간 기준을 비교한 이미지
    2027 최저임금 209시간 주휴수당이 월급에 포함되는 구조와 주 15시간 기준을 비교한 이미지

    5인 미만 사업장도 주휴수당을 지급해야 한다

    주휴일 규정은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사업장에도 적용됩니다.

    근로기준법 시행령 별표 1에는 상시 4명 이하 사업장에도 근로기준법 제55조 제1항이 적용되는 것으로 규정돼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상담 자료도 주휴수당이 5인 미만 사업장에 적용된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5인 미만 사업장은 연장·야간·휴일근로의 50% 가산수당 등 일부 규정의 적용 범위가 다를 수 있습니다. ‘주휴수당이 적용된다’는 것과 ‘모든 가산수당 규정이 똑같이 적용된다’는 것은 구분해야 합니다.

    월급이 223만6300원보다 적으면 무조건 위반일까?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2,236,300원은 다음 조건을 전제로 한 공식 월 환산액입니다.

    • 주 소정근로시간 40시간
    • 유급 주휴시간 8시간
    • 월 환산 기준시간 209시간
    • 2027년 내내 최저시급 10,700원 적용
    • 세전 기준

    주 20시간이나 주 30시간으로 계약했다면 월급이 2,236,300원보다 낮더라도 그 사실만으로 최저임금 위반이라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주 40시간 근로자인데 월급 총액이 2,236,300원을 넘더라도 최저임금에서 제외되는 항목이 많이 포함됐다면 위반 여부를 다시 계산해야 할 수 있습니다. 최저임금법은 계약한 임금이 법정 최저액에 미치지 못하는 부분을 무효로 보고 최저임금과 같은 금액을 지급하기로 한 것으로 봅니다.

    급여명세서에서 확인할 항목

    2027년 급여를 확인할 때는 총액만 보지 말고 다음 순서대로 계산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근로자가 확인할 내용

    • 근로계약서의 주 소정근로시간
    • 한 주의 소정근로일과 주휴일
    • 기본 시급 또는 기본급
    • 주휴수당의 포함 여부와 계산시간
    • 연장·야간·휴일근로시간과 수당
    • 식대·교통비·성과급 등 임금 항목의 성격
    • 결근·지각·조퇴에 따른 공제 내역
    • 세전 금액과 실수령액의 구분

    사업주가 확인할 내용

    • 2027년 1월 1일부터 시급 10,700원 이상이 적용되는지
    • 기존 근로계약서의 시급·월급을 수정해야 하는지
    • 단시간근로자의 4주 평균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인지
    • 주휴수당을 기본 시급과 중복 또는 누락해 계산하지 않았는지
    • 급여명세서에 계산 근거가 드러나는지
    • 최저임금에 포함되지 않는 임금을 잘못 합산하지 않았는지

    핵심 요약

    • 2027년 최저시급은 10,700원이다.
    • 주 40시간·월 209시간 기준 월 환산액은 세전 2,236,300원이다.
    • 209시간에는 유급 주휴시간이 포함돼 있으므로 월 환산액에 주휴수당을 다시 더하지 않는다.
    • 시급제 근로자는 주휴수당 발생 요건을 충족했는데 실제 근로시간의 임금만 받았다면 별도 지급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 주휴수당은 원칙적으로 4주 평균 주 소정근로시간 15시간 이상이고 소정근로일을 개근해야 발생한다.
    • 주휴일 규정은 5인 미만 사업장에도 적용된다.
    • 주 40시간 미만 근로자는 2,236,300원이 아니라 자신의 소정근로시간과 주휴시간으로 계산해야 한다.

    FAQ

    2027년 최저임금 월급 223만6300원은 세후 금액인가요?

    아닙니다. 주 40시간·월 209시간을 적용한 세전 환산액입니다. 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소득세 등은 개인별 가입 여부와 공제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209시간에 주휴수당이 포함돼 있나요?

    포함돼 있습니다. 주 40시간과 유급 주휴 8시간을 월평균으로 환산한 기준이 209시간입니다. 따라서 2,236,300원에 주휴수당을 다시 한 번 더하는 방식은 맞지 않습니다.

    주 15시간을 정확히 일하면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나요?

    4주 평균 주 소정근로시간이 정확히 15시간이라면 ‘15시간 미만’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다만 해당 주의 소정근로일 개근 등 다른 요건도 충족해야 합니다.

    직원이 한 명뿐인 가게도 주휴수당을 줘야 하나요?

    주휴일 규정은 5인 미만 사업장에도 적용됩니다. 근로자 수가 적다는 이유만으로 주휴수당 지급 의무가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평소 주 14시간인데 한 주만 16시간 일하면 주휴수당이 생기나요?

    원칙적으로 실제 근로시간이 아니라 근로계약에서 정한 소정근로시간을 기준으로 4주 평균을 판단합니다. 일시적인 대체근무로 실제 시간이 늘어난 사례는 계약 내용과 근무 경위를 함께 봐야 합니다.

    출처 및 참고자료

    1. 고용노동부, 「2027년도 적용 최저임금 시간급 10,700원」, 2026년 8월 5일
    2. 최저임금위원회, 「연도별 최저임금 결정 현황」, 2026년 8월 5일 결정고시 반영
    3. 국가법령정보센터, 「근로기준법」 제18조·제55조
    4. 국가법령정보센터, 「근로기준법 시행령」 제30조
    5. 고용노동부, 주휴수당 및 단시간근로자 계산 안내
    6. 고용노동부, 최저임금 모의계산기
    7. 법제처 찾기 쉬운 생활법령정보, 「단시간근로자의 휴일 및 휴가」, 2026년 7월 기준
    8. 연합뉴스, 「2027년 최저임금 1만700원 최종 확정」, 2026년 8월 5일

    ※ 이 글은 일반적인 제도 설명을 위한 자료입니다. 근무일 배치, 임금 항목, 결근·휴가 처리, 근로자성 등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갤럭시 Z 폴드8 보험 비교: 삼성케어플러스·쿠팡 안심케어·AI 구독클럽 선택 기준

    갤럭시 Z 폴드8 보험 비교: 삼성케어플러스·쿠팡 안심케어·AI 구독클럽 선택 기준

    갤럭시 Z 폴드8 256GB의 국내 출고가는 227만 8,100원이다. 파손 보험을 알아보다 보면 월 보험료가 저렴한 상품, 수리 횟수가 제한되지 않는 상품, 분실까지 보장하는 상품이 한꺼번에 보여 선택이 더 어려워진다.

    먼저 구매처와 가입 시점부터 확인해야 한다. 쿠팡 안심케어는 폴드8을 주문하면서 함께 선택해야 한다. 삼성케어플러스는 다른 판매처에서 구입했더라도 최초 사용일을 포함해 60일 이내 가입할 수 있다.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보험에 기기 반납 시 잔존가 보장까지 묶은 상품이다.

    세 상품은 가격만 놓고 비교할 수 없다. 가입 시점, 보장 기간, 분실 보장 여부와 보험금을 받는 과정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먼저 확인할 것: 폴드8을 어디에서 샀는가

    쿠팡에서 아직 주문하지 않았거나 배송 전인 경우

    쿠팡 안심케어는 폴드8 상품과 동시에 구매해야 한다. 현재 상품 페이지에서는 다음 네 가지 선택지가 확인된다.

    기간보상 한도일시불 보험료
    1년150만원50,900원
    1년200만원67,900원
    2년150만원101,800원
    2년200만원135,800원

    보험만 별도로 사후 가입할 수는 없다. 아직 제품을 받지 않았다면 주문을 취소하고 보험을 포함해 다시 결제할 수 있지만, 재구매 시 가격·재고·배송일이 달라질 수 있다.

    이미 폴드8을 받았거나 다른 판매처에서 산 경우

    삼성케어플러스는 스마트폰 최초 사용일 포함 60일, 즉 D+59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삼성 Members 앱이나 삼성케어플러스 가입 페이지에서 가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60일이 지났더라도 ‘파손+ After 60’ 상품이 있다. 다만 폴드 기준 월 11,800원, 최대 24개월, 파손 최대 2회, 자기부담금 35%이며 가입 후 7일 동안 보장이 적용되지 않는다. 일반 상품보다 조건이 줄어들므로 60일 이내에 비교를 끝내는 편이 낫다.

    삼성케어플러스·쿠팡 안심케어·AI 구독클럽 비교

    구분폴드8 이용료보장 기간파손분실가입 시점수리·청구 방식
    쿠팡 안심케어 2년·200만원135,800원 일시불최대 2년총 200만원 한도상품 페이지상 파손 중심쿠팡 제품 주문과 동시에공식 센터에서 먼저 수리비 결제 후 앱으로 청구
    삼성케어플러스 파손월 9,900원최대 48개월횟수 제한 없음, 자기부담금 30%·최소 3만원없음최초 사용일 포함 60일 이내삼성 서비스센터에서 자기부담금만 현장 결제
    삼성케어플러스 파손+월 11,800원최대 48개월횟수 제한 없음, 자기부담금 30%·최소 3만원없음최초 사용일 포함 60일 이내센터 현장 결제, 보증 연장·배터리 교체 조건 포함
    삼성케어플러스 분실/파손월 14,500원최대 48개월횟수 제한 없음, 자기부담금 30%·최소 3만원365일당 1회, 최대 4회최초 사용일 포함 60일 이내센터 현장 결제, 분실 시 별도 보상 절차
    AI 구독클럽 1·2년형월 9,900원1년 또는 2년삼성케어플러스 파손 포함없음대상 자급제 구매와 구독 신청삼성케어플러스 방식
    AI 구독클럽 3년형월 14,500원3년삼성케어플러스 분실/파손 포함있음대상 자급제 구매와 구독 신청삼성케어플러스 방식

    쿠팡 안심케어의 현재 폴드8 상품 페이지에는 보험료와 보상 한도가 표시되지만 자기부담금 세부 조건은 요약 화면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결제 전 상품설명서와 가입증명서에서 자기부담금, 면책 사유, 보상 잔액 계산 방식을 확인해야 한다.

    사전예약 당시 일부 구매자가 언급한 ‘1년간 자기부담금 면제’도 모든 폴드8 안심케어 계약의 표준 조건으로 확인되지는 않았다. 실제 가입증명서에 해당 특약이 있는 계약만 그 조건을 적용받는다.

    보험료 총액만 계산하면 얼마인가

    아래 금액은 보험료 또는 구독료만 합한 값이다. 사고가 발생했을 때 내는 자기부담금은 포함하지 않았다.

    상품1년 납부액2년 납부액3년 납부액4년 납부액
    쿠팡 안심케어 200만원 한도67,900원135,800원가입 불가가입 불가
    삼성케어플러스 파손118,800원237,600원356,400원475,200원
    삼성케어플러스 파손+141,600원283,200원424,800원566,400원
    삼성케어플러스 분실/파손174,000원348,000원522,000원696,000원
    AI 구독클럽 1·2년형118,800원237,600원해당 없음해당 없음
    AI 구독클럽 3년형해당 없음해당 없음522,000원해당 없음

    쿠팡 2년형이 보험료만 보면 낮지만 보상 총한도가 있다. 삼성케어플러스는 월 납부액이 더 높지만 파손 보상 횟수에 제한이 없고, 삼성 서비스센터에서 별도의 보험금 청구 없이 자기부담금만 결제할 수 있다.

    AI 구독클럽은 보험료만 비교해서 선택할 상품이 아니다. 정해진 사용 기간 후 기기를 반납하고 상태 조건을 충족하면 1년형은 기준가의 50%, 2년형은 40%, 3년형은 25%의 잔존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폴드8을 오래 소유할 계획이라면 반납 혜택의 가치가 낮아질 수 있다.

    상황별 선택 기준

    1. 쿠팡에서 구입하고 2년 이내 교체할 계획이다

    보험료를 한 번에 낼 수 있고, 사고 후 수리비를 먼저 결제한 다음 서류를 제출하는 방식이 괜찮다면 쿠팡 안심케어가 비교 대상이 된다.

    2년·200만원 한도 상품은 135,800원이다. 다만 200만원이 특정 수리를 정확히 두 번 보장한다는 뜻은 아니다. 실제 수리비와 보상 대상, 자기부담금, 이전 사고에서 사용한 보상 한도에 따라 남는 금액이 달라진다.

    2. 수리비를 먼저 전액 결제하고 보험금을 청구하는 과정이 번거롭다

    삼성케어플러스가 단순하다. 삼성 서비스센터에서 보장 대상 수리를 받은 뒤 자기부담금만 현장에서 결제한다.

    파손만 필요하면 월 9,900원 상품을, 보증 연장과 배터리 교체 조건까지 필요하면 월 11,800원 파손+ 상품을 비교하면 된다.

    3. 분실 위험까지 대비해야 한다

    기본 파손 상품이나 쿠팡 상품 페이지의 파손 케어만으로는 분실 대비가 되지 않는다.

    삼성케어플러스 분실/파손은 폴드 기준 월 14,500원이다. AI 구독클럽 3년형에도 같은 분실·파손 계열 보장이 포함된다. 분실 보상은 새 제품을 무료로 받는 구조가 아니며 보상 단말 출고가의 30%를 자기부담금으로 낸다.

    4. 1~3년 사용 후 새 갤럭시로 교체할 가능성이 높다

    기기 반납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AI 구독클럽을 검토할 수 있다.

    • 1년형: 월 9,900원, 파손 보장, 반납 시 기준가 최대 50%
    • 2년형: 월 9,900원, 파손 보장, 반납 시 기준가 최대 40%
    • 3년형: 월 14,500원, 분실·파손 보장, 반납 시 기준가 최대 25%

    잔존가 보장은 무조건 지급되는 현금 환급이 아니다. 정해진 실행 기간에 단말을 반납하고 작동·외관 등 상태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5. 쿠팡 안심케어와 삼성케어플러스를 모두 가입하려 한다

    두 보험료를 내면 같은 수리비를 각각 전액 받아 이익이 생긴다고 계산해서는 안 된다. 실제 손해액을 보상하는 보험은 실제 손해를 초과해 중복 보상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며, 보험사 간 비례 보상이나 선후 보상 방식은 각 약관에 따라 정해진다.

    중복 가입을 고려할 때는 다음처럼 보장 공백이 실제로 줄어드는지를 봐야 한다.

    • 한 상품이 끝난 뒤 다른 상품의 보장 기간이 남는가
    • 한 상품에는 분실 보장이 있고 다른 상품에는 없는가
    • 한도형 상품의 총 보상 잔액이 부족할 가능성이 있는가
    • 두 상품 모두 같은 사고를 실손 방식으로 보상하는가
    • 중복 계약을 보험사에 알리고 청구 순서를 확인했는가

    같은 파손에 대해 두 번의 보험금을 기대하는 목적이라면 추가 보험료의 실익이 낮을 수 있다.

    갤럭시 Z 폴드8 보험 비교를 위해 파손 보장, 분실 보장, 기기 반납 조건을 살펴보는 이미지
    갤럭시 Z 폴드8 보험 비교를 위해 파손 보장, 분실 보장, 기기 반납 조건을 살펴보는 이미지

    가입 전에 확인할 체크리스트

    1. 가입 가능 날짜
      삼성케어플러스는 최초 사용일 포함 60일 이내인지 확인한다. 쿠팡 안심케어는 주문할 때 선택했는지 확인한다.
    2. 정확한 상품명
      ‘파손’, ‘파손+’, ‘분실/파손’, ‘AI 구독클럽 3년형’을 구분한다.
    3. 보험료와 자기부담금 분리
      월 보험료가 저렴해도 사고 때 내는 자기부담금이 클 수 있다.
    4. 횟수와 총한도 구분
      ‘횟수 제한 없음’과 ‘200만원 총한도’는 같은 조건이 아니다.
    5. 수리비 지급 순서
      쿠팡 안심케어는 먼저 수리비를 내고 청구한다. 삼성케어플러스는 보장 대상 수리라면 센터에서 자기부담금만 결제한다.
    6. 분실 보장 확인
      파손 전용 상품을 분실 보험으로 오해하지 않는다.
    7. 가입증명서 보관
      사전예약 한정 자기부담금 면제나 특별 보장이 있다면 결제 화면이 아니라 최종 가입증명서에 반영됐는지 확인한다.
    8. 중고 판매 계획
      쿠팡 안심케어는 담보 제품과 함께 양도할 수 있지만 보험사에 가입자 정보 변경을 요청해야 한다. AI 구독클럽은 잔존가 보장을 받으려면 정해진 반납 절차를 따라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쿠팡에서 폴드8을 산 뒤 안심케어만 추가할 수 있나요?

    불가능하다. 쿠팡 안심케어는 제품을 주문하는 시점에 함께 선택해야 한다. 아직 배송 전이라면 취소 후 보험을 포함해 다시 주문할 수 있지만 가격과 배송일이 달라질 수 있다.

    삼성케어플러스 가입 가능 기간 60일이 지났으면 방법이 없나요?

    ‘파손+ After 60’ 상품이 있다. 폴드 기준 월 11,800원이며 최대 24개월, 파손 최대 2회, 자기부담금 35%가 적용되고 가입 후 7일간 면책기간이 있다. 60일 이내 일반 상품보다 조건이 제한된다.

    쿠팡 안심케어와 삼성케어플러스를 동시에 가입할 수 있나요?

    계약 체결 자체가 가능한 경우는 있지만 같은 수리비를 두 상품에서 각각 전액 받아 실제 손해액보다 많이 보상받는 구조로 계산하면 안 된다. 가입 전 양쪽 보험사에 중복 계약 사실과 보상 순서를 확인해야 한다.

    폴드8 분실도 보장받으려면 어떤 상품을 선택해야 하나요?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분실/파손’ 또는 분실·파손 상품을 포함하는 AI 구독클럽 3년형을 검토할 수 있다. 기본 파손 상품은 분실을 보장하지 않는다.

    AI 구독클럽과 삼성케어플러스 파손 상품의 보험료가 같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폴드8 AI 구독클럽 1·2년형은 월 9,900원으로 삼성케어플러스 파손 보장과 잔존가 보장 등이 묶여 있다. 직접 가입한 삼성케어플러스와 달리 정해진 1년 또는 2년 사용 후 반납 조건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 차이다.

    출처 및 참고자료

    조사 및 업데이트 기준일

    2026-08-05 기준으로 조사했다. 삼성케어플러스 월 이용료·자기부담금, 쿠팡 안심케어 선택 플랜, AI 구독클럽의 반납 비율이나 가입 채널이 변경되면 다시 검토해야 한다.

  • 갤럭시 Z 폴드8 vs 폴드8 울트라, 화면비·그립·카메라로 고르는 기준

    갤럭시 Z 폴드8 vs 폴드8 울트라, 화면비·그립·카메라로 고르는 기준

    갤럭시 Z 폴드8과 폴드8 울트라는 이름만 보면 기본형과 고급형처럼 보인다. 실제로는 화면 크기와 카메라 사양만 다른 제품이 아니다. 접었을 때의 형태부터 주로 사용하는 화면 방향까지 서로 다르게 설계됐다.

    폴드8은 짧고 넓은 본체와 4:3 메인 화면을 앞세운 콘텐츠 감상형에 가깝다. 폴드8 울트라는 기존 폴드 계열의 세로로 긴 형태를 유지하면서 문서와 멀티태스킹, 카메라 성능을 강화했다. 삼성전자도 두 제품을 각각 콘텐츠 몰입형과 생산성 중심 제품으로 구분한다.

    2026년 8월 5일 기준 국내 공식 출시일은 8월 7일이다. 256GB 출고가는 폴드8이 227만8,100원, 폴드8 울트라가 257만7,300원으로 29만9,200원 차이다. 할인, 보상판매, 통신사 지원금은 포함하지 않은 금액이다.

    먼저 결론: 사용 방식으로 고르면 된다

    사용 방식더 맞을 가능성이 높은 모델
    영상·전자책·사진을 한 화면에 크게 보는 시간이 많다갤럭시 Z 폴드8
    여러 앱을 동시에 열거나 문서·메일을 자주 확인한다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접은 화면에서도 숏폼과 콘텐츠를 넓게 보고 싶다갤럭시 Z 폴드8
    접은 상태에서 한 손 타이핑과 세로 스크롤을 자주 한다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망원카메라와 고화소 촬영이 필요하다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무게와 구입 비용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다갤럭시 Z 폴드8
    S펜이 반드시 필요하다두 제품 모두 제외

    두 제품 모두 S펜을 지원하지 않는다. 폴드6처럼 S펜을 사용하던 사람은 제품을 바꾸기 전에 이 차이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폴드8과 폴드8 울트라 사양 차이

    항목갤럭시 Z 폴드8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접은 크기123.9 × 81.9 × 9.7㎜158.4 × 72.8 × 8.9㎜
    펼친 크기123.9 × 161.4 × 4.5㎜158.4 × 143.2 × 4.1㎜
    무게201g215g
    커버 화면138.4㎜164.8㎜
    메인 화면193.2㎜203.1㎜
    배터리4,800mAh5,000mAh
    공식 동영상 재생최대 26시간최대 27시간
    후면 카메라50MP 광각·50MP 초광각200MP 광각·50MP 초광각·10MP 망원
    256GB 출고가227만8,100원257만7,300원

    폴드8은 울트라보다 14g 가볍고 34.5㎜ 짧지만, 접었을 때 폭은 9.1㎜ 더 넓다. 울트라는 무게가 조금 더 나가지만 접었을 때 폭이 좁고 두께도 0.8㎜ 얇다.

    영상과 전자책을 주로 본다면 폴드8

    폴드8의 커버 화면은 10:16, 메인 화면은 4:3 비율이다. 접었을 때는 숏폼이나 잡지형 콘텐츠를 넓게 보고, 펼쳤을 때는 영상과 전자책을 작은 태블릿처럼 이용하도록 설계됐다. 삼성전자도 폴드8을 콘텐츠 감상 중심 제품으로 안내한다.

    다음 조건에 많이 해당하면 폴드8이 더 자연스럽다.

    • 유튜브, OTT, 전자책, 사진을 한 번에 하나씩 크게 본다.
    • 펼친 화면에서 두세 개의 앱보다 하나의 콘텐츠에 집중한다.
    • 접은 상태에서도 세로로 긴 화면보다 짧고 넓은 화면을 선호한다.
    • 카메라 줌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 14g의 무게 차이와 약 30만 원의 가격 차이를 중요하게 본다.

    다만 “4:3이므로 모든 영상과 앱이 꽉 찬다”는 뜻은 아니다. 영상 원본의 화면비와 앱 인터페이스에 따라 여백이 생길 수 있다. 웹툰, 만화 두 쪽 보기, 전자책 페이지 배치도 앱별 지원 방식이 다르다.

    앞으로 모든 앱이 폴드8 화면에 빠르게 최적화될 것이라는 공식 일정도 없다. 자주 사용하는 앱이 있다면 매장에서 로그인 없이 열 수 있는 화면이나 제조사 설명 자료를 통해 배치와 글자 크기를 직접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문서와 멀티태스킹이 중요하면 울트라

    폴드8 울트라는 203.1㎜ 메인 화면을 사용한다. 폴드8의 193.2㎜ 화면보다 크고, 세로 방향의 작업 공간을 더 길게 확보한다. 삼성은 울트라를 멀티태스킹과 생산성 중심 제품으로 분류한다.

    다음과 같은 사용에는 울트라가 유리할 가능성이 높다.

    • 메일과 웹페이지를 동시에 연다.
    • 문서를 보면서 메모하거나 검색한다.
    • 키보드를 띄운 상태에서 위쪽 콘텐츠를 계속 확인한다.
    • 엑셀, PDF, 주식 차트처럼 세로 정보량이 중요한 화면을 자주 본다.
    • 접은 상태에서도 일반 바형 스마트폰과 비슷한 세로 스크롤을 선호한다.
    • 촬영과 편집을 한 기기에서 처리한다.

    두 제품 모두 멀티윈도우와 삼성 DeX, 앱 연속성 기능을 지원한다. 따라서 폴드8도 멀티태스킹을 못 하는 것은 아니다. 화면을 두세 칸으로 나눴을 때 각 영역의 형태와 크기가 자신의 앱에 맞는지가 더 중요한 판단 기준이다.

    손이 작다고 무조건 한 제품이 편한 것은 아니다

    폴드8과 울트라는 한 손 사용에서 서로 다른 부담이 있다.

    폴드8은 짧고 가벼워 위쪽까지 손가락을 뻗기 쉽다. 반면 접은 폭이 81.9㎜로 넓어 손가락으로 본체를 감싸거나 한 손 키보드를 사용할 때 부담이 생길 수 있다.

    울트라는 접은 폭이 72.8㎜라 손바닥 안에 들어오는 느낌은 상대적으로 익숙하다. 하지만 높이가 158.4㎜이므로 화면 위쪽을 누르기 위해 손을 옮겨 잡아야 할 수 있다.

    손이 작다는 이유만으로 울트라, 가벼움을 원한다는 이유만으로 폴드8을 선택하기보다 다음 동작을 매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다.

    1. 접은 상태에서 화면 상단 알림을 한 손으로 내린다.
    2. 키보드를 열고 자주 쓰는 문장을 입력한다.
    3. 엄지손가락으로 화면 반대편 가장자리를 누른다.
    4. 펼친 뒤 5분 이상 들고 문서나 영상을 본다.
    5. 사용하는 케이스와 카드지갑 두께까지 가정해 잡아본다.

    약 30만 원 차이는 카메라에서 가장 분명하다

    폴드8 울트라는 200MP 광각, 50MP 초광각, 10MP 망원카메라를 탑재한다. 3배 광학 줌도 지원한다. 폴드8은 50MP 광각과 50MP 초광각 구성으로 전용 망원카메라가 없다.

    다음과 같은 사람에게는 울트라의 추가 비용이 의미가 있다.

    • 아이나 반려동물을 멀리서 자주 촬영한다.
    • 공연, 여행, 음식 사진에서 3배 망원을 자주 쓴다.
    • 촬영한 사진을 메인 화면에서 직접 고르고 편집한다.
    • 폴더블 한 대로 카메라와 업무 기기를 함께 대체하려 한다.

    카메라를 업무 기록이나 QR코드 촬영 정도로만 사용하고 영상·전자책 비중이 높다면 폴드8의 듀얼 카메라로도 목적을 충족할 가능성이 높다.

    화소 수만으로 실제 사진 품질을 단정할 수는 없다. 야간 촬영, 움직이는 피사체, 인물 피부 표현은 센서뿐 아니라 렌즈와 처리 알고리즘의 영향을 받는다.

    배터리 차이는 용량보다 사용 방식이 중요하다

    폴드8은 4,800mAh, 울트라는 5,000mAh 배터리를 사용한다. 공식 동영상 재생 시간은 각각 최대 26시간과 27시간이다. 울트라가 용량 면에서는 앞서지만, 공식 수치 차이는 한 시간이다.

    실제 사용 시간은 화면 밝기, 5G 연결, 카메라 촬영, 게임, 멀티윈도우 사용량에 따라 달라진다. 200mAh 차이만 보고 울트라의 사용 시간이 크게 길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두 제품은 같은 세대의 프로세서를 사용한다. 짧은 작업의 체감 속도보다 장시간 게임이나 영상 편집 중 발열과 성능 유지가 중요하다면 독립적인 실측 자료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기존 폴드6·폴드7 사용자라면

    폴드7 사용자가 울트라로 바꾸면 화면 크기와 기본 형태가 크게 달라졌다는 느낌은 제한적일 수 있다. 울트라는 폴드7 계열의 길쭉한 형태를 이어가면서 카메라, 배터리, 밝기와 두께를 개선한 제품에 가깝다.

    새로운 사용 경험을 원한다면 폴드8의 짧고 넓은 형태가 더 큰 변화로 느껴질 수 있다. 반대로 기존 폴드의 세로형 커버 화면과 멀티태스킹 방식에 만족했다면 울트라가 적응하기 쉽다.

    폴드6 이하에서 바꾸는 경우에는 무게, 두께, 화면, 카메라 등 여러 항목이 함께 달라진다. 현재 기기의 배터리 상태와 수리 필요성까지 포함해 판단해야 한다.

    짧고 넓은 폴더블폰과 세로로 긴 폴더블폰의 화면비, 그립, 카메라와 멀티태스킹 차이를 비교한 이미지
    짧고 넓은 폴더블폰과 세로로 긴 폴더블폰의 화면비, 그립, 카메라와 멀티태스킹 차이를 비교한 이미지

    구매 전 30초 선택 체크리스트

    다음 항목 중 왼쪽이 많으면 폴드8, 오른쪽이 많으면 울트라에 가깝다.

    폴드8 쪽폴드8 울트라 쪽
    한 화면에 한 콘텐츠두 앱 이상 동시 사용
    영상·전자책 중심문서·메일·업무 중심
    짧고 넓은 외형 선호세로로 긴 외형 선호
    201g 무게 중요좁은 접힌 폭 중요
    카메라 사용 적음3배 망원 사용 많음
    가격 차이 최소화카메라·화면에 추가 지출 가능
    새로운 폼팩터를 원함기존 폴드 방식이 익숙함

    결정이 여전히 어렵다면 하루 동안 현재 스마트폰 사용을 기록해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접은 화면으로 처리하는 시간이 많은지, 펼쳐서 한 콘텐츠를 보는 시간이 많은지, 두 앱을 동시에 쓰는 시간이 많은지만 확인해도 선택 범위가 크게 좁아진다.

    자주 묻는 질문

    폴드8이 울트라보다 무조건 하위 모델인가요?

    가격과 카메라 사양은 울트라가 높지만, 폴드8은 단순한 보급형이 아니다. 짧고 넓은 본체와 4:3 메인 화면을 사용하는 별도의 폼팩터다. 영상·전자책 중심 사용자에게는 폴드8의 형태가 더 잘 맞을 수 있다.

    손이 작으면 폴드8 울트라를 사야 하나요?

    울트라는 접은 폭이 72.8㎜로 폴드8보다 좁다. 폴드8은 81.9㎜로 넓지만 더 짧고 14g 가볍다. 손 크기만으로 결정하지 말고 화면 상단 조작, 한 손 타이핑, 케이스를 착용한 상태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폴드8과 폴드8 울트라에서 S펜을 사용할 수 있나요?

    두 제품 모두 S펜을 지원하지 않는다. 필기를 핵심 목적으로 사용한다면 갤럭시 탭이나 S펜 지원 스마트폰을 함께 비교해야 한다.

    폴드8의 모든 앱이 4:3 화면에 최적화돼 있나요?

    아니다. 화면 회전, 분할 화면, 웹툰 두 쪽 보기, 키보드 배치 등은 앱과 버전에 따라 달라진다. 자주 쓰는 앱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

    폴드9에서는 UDC가 다시 적용되나요?

    2026년 8월 5일 현재 공식 발표가 없다. 미발표 후속 제품의 카메라 방식은 구매 판단 근거로 단정할 수 없다.

    출처 및 참고자료

    조사 및 업데이트 기준일

    2026-08-05 기준으로 조사했다. 국내 출고가, 프로모션, 주요 앱의 화면비 지원, 소프트웨어 기능, 서비스센터 필름 교체 정책이 변경되면 다시 검토해야 한다.

  • 유튜브 쇼츠 부업, 아이패드·중고 PC로 가능한가: 장비와 수익화 체크리스트

    유튜브 쇼츠 부업, 아이패드·중고 PC로 가능한가: 장비와 수익화 체크리스트

    아이패드나 오래된 컴퓨터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유튜브 쇼츠 제작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영상 파일을 편집하고 업로드할 수 있는가’와 ‘YouTube 앱 안에서 Shorts 카메라를 쓸 수 있는가’는 다른 문제입니다.

    2026년 8월 기준으로 아이패드에서는 YouTube 앱으로 완성된 영상 파일을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반면 YouTube 앱에 내장된 Shorts 카메라는 태블릿에서 지원되지 않습니다. 중고 PC에서는 YouTube Studio를 이용해 Shorts를 올릴 수 있지만, 실제 편집이나 AI 작업 가능 여부는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요구 사양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이패드와 중고 PC, 어디까지 가능한가

    작업아이패드중고 PC확인할 점
    완성된 영상 업로드가능가능계정 상태와 인터넷 연결 필요
    YouTube 앱 내 Shorts 카메라태블릿에서는 미지원해당 없음스마트폰 앱과 기능이 다름
    외부 앱 영상 편집편집 앱이 지원하면 가능편집 프로그램이 지원하면 가능앱별 운영체제·기기 사양 확인
    브라우저 기반 AI 도구서비스가 iPad 브라우저를 지원하면 가능최신 브라우저가 실행되면 가능서비스별 지원 환경과 요금 확인
    고해상도·다중 레이어 편집기기 성능과 저장 공간에 따라 제한CPU·메모리·그래픽 성능에 따라 제한구매 전 시험 프로젝트 필요
    Shorts 수익화기기와 무관기기와 무관YPP 기준과 콘텐츠 정책 심사 필요

    YouTube 공식 도움말은 스마트폰의 Shorts 카메라로 최대 3분 길이의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iPhone·iPad 도움말에는 Shorts 카메라가 태블릿에서 지원되지 않는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아이패드에서 다른 편집 앱으로 영상을 완성한 뒤 YouTube 앱을 통해 파일을 업로드하는 방식과 구분해야 합니다.

    아이패드만으로 시작할 때 확인할 사항

    YouTube 앱 설치 가능 여부

    한국 App Store의 YouTube 앱은 2026년 8월 확인 기준으로 iPadOS 16.0 이상을 요구합니다. 오래된 아이패드라면 모델명만 확인하지 말고 현재 설치된 iPadOS 버전과 업데이트 가능 여부를 먼저 봐야 합니다.

    편집 앱이 실제 기기를 지원하는지

    YouTube 앱이 설치된다고 해서 모든 영상 편집 앱과 AI 서비스가 작동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용할 서비스마다 다음 항목을 확인해야 합니다.

    • iPad용 앱이 별도로 제공되는지
    • Safari나 Chrome 브라우저에서 주요 기능이 작동하는지
    • 자동 자막, 배경 제거, AI 음성 같은 기능이 모바일에서도 제공되는지
    • 무료 버전의 워터마크·화질·내보내기 제한이 무엇인지
    • 상업용 영상 제작에 사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인지

    특정 강의에서 소개한 프로그램이 있더라도 그 프로그램이 YouTube 업로드 자체의 필수 조건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대본 작성, 자료 조사, 편집, 자막, 업로드 중 어느 단계에 필요한 도구인지 구분한 뒤 결제해야 합니다.

    바로 구매하지 말고 시험 영상을 만들어 보기

    새 기기를 사기 전에 30~60초짜리 시험 영상을 한 편 만드는 편이 안전합니다.

    1. 사용할 소스와 음성을 준비합니다.
    2. 세로형 프로젝트를 만듭니다.
    3. 자막과 이미지 두세 개를 넣습니다.
    4. 1080p 영상으로 내보냅니다.
    5. YouTube에 일부 공개 또는 비공개로 시험 업로드합니다.
    6. 편집 중 멈춤, 발열, 저장 공간 부족, 내보내기 실패가 있었는지 기록합니다.

    이 과정이 문제없이 끝난다면 기본적인 쇼츠 제작과 업로드는 현재 기기로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중고 컴퓨터 구매 전 확인할 사항

    중고 PC는 ‘AI 작업이 된다’ 또는 ‘안 된다’는 한 문장으로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웹에서 실행되는 AI 서비스, 가벼운 자동 자막 프로그램, 고해상도 영상 생성 프로그램의 요구 성능이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운영체제와 최신 브라우저부터 확인

    현재 Google Chrome은 Windows 10 이상에서 설치하도록 안내되고 있습니다. 운영체제가 너무 오래돼 최신 브라우저와 보안 업데이트를 받을 수 없다면 YouTube Studio와 웹 기반 서비스 이용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커집니다.

    중고 PC 판매자가 “유튜브용”이라고 설명하더라도 다음 내용을 직접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 정품 운영체제와 현재 버전
    • 최신 Chrome 또는 다른 지원 브라우저 설치 가능 여부
    • 저장장치의 남은 공간과 상태
    • USB·오디오·네트워크 연결 상태
    • 사용할 편집 프로그램의 공식 요구 사양
    • 짧은 시험 영상을 실제로 불러오고 내보낼 수 있는지

    편집 프로그램을 정한 뒤 컴퓨터를 고르기

    컴퓨터부터 산 뒤 프로그램을 정하면 과도하게 비싼 기기를 사거나, 반대로 필요한 기능을 실행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작업 방식을 먼저 세 가지로 나눠보면 판단하기 쉽습니다.

    기본 업로드와 간단한 편집

    사진, 짧은 영상, 자막 몇 개를 조합하는 정도라면 현재 보유한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로도 시험할 수 있습니다. YouTube도 첫 업로드를 위해 반드시 고가 장비가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안내합니다.

    브라우저 기반 대본·이미지 보조

    웹 브라우저에서 실행되는 도구라면 고성능 그래픽카드가 필수는 아닐 수 있습니다. 다만 각 서비스가 요구하는 브라우저, 메모리, 파일 크기와 결제 조건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고해상도 AI 영상과 복잡한 편집

    여러 영상 레이어, 효과, 고해상도 생성 영상, 긴 원본을 동시에 다룬다면 장비 부담이 커집니다. 이 경우에는 프로그램 이름을 확정한 뒤 공식 요구 사양과 권장 사양을 기준으로 컴퓨터를 골라야 합니다.

    무료 체험과 유료 프로그램 결제 전 체크리스트

    무료 강의에서 특정 도구를 소개했다고 해서 모든 도구를 즉시 결제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음 내용이 공식 결제 화면이나 약관에 적혀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 무료 체험 종료일
    • 체험 종료 후 자동 결제 여부
    • 월간·연간 결제 금액
    • 부가세 포함 여부
    • 해지 가능 시점과 방법
    • 환불 기준
    • 무료 버전의 워터마크와 내보내기 제한
    • 상업적 이용 허용 범위
    • 생성한 이미지·음성·영상의 이용 권리
    • 서비스 종료 후 프로젝트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는지

    프로그램 이름과 운영사를 정확히 확인하지 못했다면 다른 사용자의 댓글이나 강의 화면만으로 결제 조건을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장비가 있어도 바로 수익화되는 것은 아니다

    쇼츠 영상을 올릴 수 있다는 것과 광고 수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별개입니다.

    YouTube의 일반적인 광고 수익화 기준은 다음 두 경로 중 하나입니다.

    • 구독자 1,000명과 최근 90일간 유효 공개 Shorts 조회수 1,000만 회
    • 구독자 1,000명과 최근 12개월간 유효 공개 동영상 시청 시간 4,000시간

    Shorts 피드에서 발생한 시청 시간은 4,000시간 기준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을 충족해 신청하더라도 채널 전체가 수익 창출 정책을 준수하는지 별도의 심사를 받습니다.

    따라서 누군가의 수익 사례는 그 사람의 결과일 뿐, 같은 프로그램과 장비를 사용하면 같은 수익이 난다는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타인의 연예인·방송 영상을 사용할 때 주의할 점

    타인의 영상에 자막, 확대, 배경음악 또는 AI 음성을 추가했다고 해서 자동으로 원본 콘텐츠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YouTube는 이미 온라인에 존재하는 콘텐츠에 의미 있는 해설, 실질적인 수정 또는 독창적인 가치를 더하지 않은 채 재활용하는 채널을 ‘재사용된 콘텐츠’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 경고가 없거나 원작자의 허락을 받았더라도 재사용 콘텐츠 정책에 따라 수익화가 거절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 문제도 별도로 남습니다. 출처만 표시하거나 짧게 사용했다는 이유만으로 자유 이용이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수익형 채널이라면 다음 중 하나를 확인할 수 있는 소스를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 직접 촬영하거나 제작한 영상
    • 상업적 이용과 편집이 허용된 라이선스 영상
    • 권리자로부터 이용 허락을 받은 영상
    • 이용조건을 확인한 공유저작물
    • YouTube가 제공하는 정식 리믹스·음원 기능의 허용 범위 안에서 사용한 자료
    아이패드와 중고 컴퓨터를 비교하며 유튜브 쇼츠 제작 장비와 프로그램 조건을 확인하는 초보 크리에이터
    아이패드와 중고 컴퓨터를 비교하며 유튜브 쇼츠 제작 장비와 프로그램 조건을 확인하는 초보 크리에이터

    AI로 실제 인물을 바꿨다면 공개 설정도 확인해야 한다

    AI로 대본 아이디어를 만들거나 자막을 생성하는 정도는 YouTube의 AI 공개 대상이 아닐 수 있습니다.

    반면 실제 인물이 하지 않은 말이나 행동을 한 것처럼 사실적으로 보이게 만들거나, 현실의 사건·장소를 오해할 정도로 바꾼 경우에는 업로드 과정에서 AI 사용 여부를 공개해야 합니다. 공개했다고 해서 저작권이나 명예·초상 관련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상황별 최종 판단

    이미 아이패드를 가지고 있다면

    먼저 외부 편집 앱에서 시험 영상 한 편을 만들고 파일 업로드까지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Shorts 카메라를 반드시 써야 하는 작업이라면 스마트폰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중고 PC를 살 예정이라면

    판매자의 ‘유튜브 가능’ 설명만 믿지 말고 사용할 편집 프로그램과 AI 서비스부터 정하십시오. 그다음 운영체제, 최신 브라우저, 시험 영상 내보내기 성공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무료 강의에서 여러 프로그램을 소개받았다면

    각 프로그램이 어떤 작업을 대신하는지 적고, 무료 대체 방법이 없는지 확인하십시오. 정확한 가격·자동 결제·해지 조건을 확인하기 전에는 유료 전환을 미루는 편이 안전합니다.

    타인의 영상으로 수익형 쇼츠를 만들 생각이라면

    장비보다 소스 권리와 독창성 검토가 먼저입니다. 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어도 저작권과 재사용 콘텐츠 심사를 통과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이패드에서는 유튜브 쇼츠를 전혀 만들 수 없나요?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외부 편집 앱으로 세로 영상을 만든 뒤 YouTube 앱에서 파일을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다만 2026년 8월 기준으로 YouTube 앱의 Shorts 카메라는 태블릿에서 지원되지 않습니다.

    오래된 중고 PC도 쇼츠 업로드는 가능한가요?

    최신 운영체제와 브라우저에서 YouTube Studio가 작동하고 영상 파일을 만들 수 있다면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편집·AI 생성 작업 가능 여부는 사용할 프로그램의 요구 사양에 따라 달라집니다.

    AI 프로그램이 없으면 쇼츠를 만들 수 없나요?

    AI 프로그램은 YouTube 업로드의 필수 조건이 아닙니다. 기획, 대본, 이미지, 음성, 자막 또는 편집을 보조하는 선택 도구입니다. 어떤 단계를 줄이기 위해 필요한지 확인한 후 선택해야 합니다.

    쇼츠를 올리면 바로 수익이 발생하나요?

    아닙니다. 광고 수익을 받으려면 YPP 자격 기준을 충족하고 채널 심사를 통과해야 합니다. 조회수와 수익은 국가, 시청자, 광고 상황, 콘텐츠 정책 준수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타인의 영상에 자막과 AI 음성을 넣으면 수익화할 수 있나요?

    그것만으로 수익화가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YouTube는 최소한의 변경만 한 콘텐츠를 재사용된 콘텐츠로 판단할 수 있으며, 저작권 문제도 별도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출처 및 참고자료

    조사 및 업데이트 기준일

    2026-08-05. YouTube 앱의 태블릿 Shorts 카메라 지원 여부, 앱 최소 운영체제, Chrome 지원 운영체제, YPP 자격요건 또는 재사용 콘텐츠 정책이 바뀌면 다시 검토해야 합니다.

  • 2026 부동산 세제개편 비거주 1주택 종부세와 임차인 월세 인상 한도

    2026 부동산 세제개편 비거주 1주택 종부세와 임차인 월세 인상 한도

    2026년 8월 5일 기준으로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은 확정·시행된 법률이 아니다. 재정경제부가 8월 3일 개편안을 발표했고,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은 8월 4일부터 20일까지 입법예고 중이다. 국회 심의와 법률 공포를 거치면서 내용이나 시행 시점이 달라질 수 있다.

    임차인에게 중요한 결론도 함께 구분해야 한다. 집주인의 종부세가 늘 수 있다는 사실과 집주인이 월세를 원하는 만큼 올릴 수 있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존속 중인 계약이나 계약갱신요구권을 행사하는 상황에서는 현행 주택임대차보호법의 증액 제한이 그대로 적용된다.

    핵심만 먼저 정리하면

    확인할 사항2026년 8월 5일 기준
    세제개편 상태정부 발표·입법예고 단계, 확정 법률 아님
    1세대 1주택 종부세 과세 진입 기준개편안상 공시가격 합계 14억원 초과
    거주 1주택 기본공제개편안상 14억원
    비거주 1주택 기본공제개편안상 9억원
    종부세 주요 적용 예정일2027년 1월 1일 이후 납세의무 성립분
    기존 계약의 임대료 증액직전 계약·증액 후 1년 이내 청구 불가, 그 뒤에도 5%가 상한
    계약갱신요구권 행사5% 상한 적용
    계약 종료 후 완전히 새로 체결하는 계약같은 5% 상한이 자동 적용되는 것은 아님
    세금 증가가 월세 상승을 뜻하는지실제 인과관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음

    발표부터 시행 예정일까지 타임라인

    날짜단계의미
    2026년 8월 3일세제개편안 발표정부가 개편 방향과 세목별 내용을 공개
    2026년 8월 4~20일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 입법예고국민 의견을 받는 단계
    향후국회 심의·의결과 법률 공포조문과 적용 시점이 변경될 수 있음
    2027년 1월 1일 이후종부세 주요 조항 적용 예정과세 기준·기본공제 등 개편안 기준
    2028년 1월 1일 이후양도소득 공제 개편 등 적용 예정장기보유 중심에서 거주 중심으로 단계 개편

    “정부가 발표했다”와 “법이 확정됐다”는 같은 말이 아니다. 2026년분 종부세나 현재 체결된 임대차계약에 개편안의 숫자를 곧바로 적용해서는 안 된다.

    비거주 1주택에서 14억원과 9억원이 함께 나오는 이유

    개편안에는 서로 다른 두 기준이 있다.

    첫 번째는 종부세 납세의무가 생기는 과세 진입 기준이다. 1세대 1주택자는 보유 주택의 공시가격 합계가 14억원을 초과해야 종부세 과세 대상에 들어가는 방안이다.

    두 번째는 과세 대상에 들어간 뒤 과세표준을 계산할 때 빼는 기본공제다. 거주 1주택은 14억원, 비거주 1주택은 9억원으로 구분된다.

    개편안 기준 1주택 판단표

    상황과세 진입 기준기본공제안해석
    공시가격 14억원 이하 1주택기준 이하과세 진입 전거주 여부와 관계없이 개편안상 종부세 납세의무가 생기지 않음
    공시가격 14억원 초과·거주 1주택기준 초과14억원거주 우대 기본공제
    공시가격 14억원 초과·비거주 1주택기준 초과9억원과세 진입 후 공제액이 작아 세 부담이 커질 수 있음

    여기서 말하는 금액은 매매 시세가 아니라 공시가격이다. 같은 시세의 아파트라도 공시가격, 공동명의, 세대 구성, 다른 주택 보유 여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정부 문답자료는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15억원을 상위 약 2.0% 수준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이 숫자만으로 “전체 개편은 상위 2%에게만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다. 공시가격 15억원·20억원·35억원 등 구간, 거주 여부, 주택 수와 공제율에 따라 세액 변화 방향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실거주 여부는 어떻게 판단할 예정인가

    정부 문답자료에는 일정 기간 실제 거주하던 주택에서 불가피하게 다른 시·군으로 이동한 경우, 일부 비거주 기간을 거주기간으로 인정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제시된 사유는 취학, 직장의 변경이나 전근, 1년 이상 치료·요양이 필요한 질병, 학교폭력 피해에 따른 전학, 취학·근무를 위한 해외체류, 60세 이상 직계존속 봉양 등이다. 인정기간은 최장 3년으로 제시됐다. 재개발·재건축 공사기간 일부를 인정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다만 이것은 2026년 세제개편 문답자료에 담긴 예정 기준이다. 최종 시행령과 국세청 안내가 나오기 전에는 주민등록초본, 재직증명서, 출입국자료 등 특정 서류를 확정된 필수 목록처럼 단정하기 어렵다.

    따라서 현 단계에서는 다음 자료를 미리 보관하는 편이 안전하다.

    • 실제 거주기간을 확인할 수 있는 주소 변동 자료
    • 전근·취학·치료·해외체류 등 비거주 사유와 기간을 보여주는 자료
    • 해당 주택과 다른 거주지의 사용 관계를 설명할 수 있는 계약·공과금 자료
    •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관리처분과 입주 가능 시점을 보여주는 통지서

    집주인의 세금이 늘면 월세를 바로 올릴 수 있나

    세금 부담의 증가는 임대료 증액을 협의하는 사유가 될 수는 있다. 그러나 임대인이 요구한 금액이 자동으로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현행 주택임대차보호법 제7조는 존속 중인 계약에서 차임이나 보증금 증액을 청구할 때 다음 제한을 둔다.

    1. 임대차계약 또는 직전 증액 후 1년 이내에는 다시 증액청구할 수 없다.
    2. 증액청구액은 약정한 차임이나 보증금의 5%를 초과할 수 없다.
    3. 5%는 임대인이 당연히 받을 수 있는 인상률이 아니라 최대 상한이다. 임대인과 임차인은 0~5% 범위에서 협의할 수 있다.

    계약 상태별 월세·보증금 5% 적용

    계약 상황5% 상한확인할 점
    존속 중인 계약에서 임대인이 증액 요구적용직전 계약·증액 후 1년이 지났는지 확인
    임차인이 계약갱신요구권 행사적용기존 임대차와 동일 조건을 기본으로 갱신
    계약이 묵시적으로 갱신된 상태원칙적으로 존속 계약의 증액 제한 검토갱신일·직전 증액일 확인
    계약 종료 후 당사자가 완전히 새 계약 체결5% 상한이 자동 적용되는 것은 아님갱신요구권 행사 가능 여부와 실제 계약 종료 여부 확인
    계약 종료 전 당사자가 자율적으로 새 조건 합의합의 내용과 법적 성격 확인 필요충분한 검토 없이 합의서에 서명하지 않기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도 5% 제한이 존속 중인 계약의 증액이나 계약갱신요구권 행사 때 적용된다고 설명한다. 계약이 끝난 뒤 새로 계약하는 경우와는 구별해야 한다.

    “세금이 올랐으니 5%는 무조건 올려야 한다”는 요구를 받았다면

    다음 순서로 확인한다.

    1. 계약이 지금도 존속 중인지 확인한다

    계약 만료일만 보지 말고 묵시적 갱신 여부, 계약갱신요구권 행사 여부, 임대인의 갱신 거절 통지 시점까지 확인해야 한다.

    2. 직전 증액일을 확인한다

    직전 계약 또는 임대료 인상 후 1년이 지나지 않았다면 임대인은 다시 증액청구할 수 없다.

    3. 증액 계산 근거를 서면으로 받는다

    현재 보증금·월세, 요구 금액, 인상률, 적용 시작일을 문서나 메시지로 정리한다. “세금이 많이 올랐다”는 설명만으로 요구액이 법적으로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4. 보증금을 더 내기 전에 등기부를 다시 확인한다

    계약 후 새 근저당권이나 압류가 설정됐는지 확인해야 한다. 보증금 증액분은 기존 보증금과 우선순위가 달라질 수 있다.

    5. 증액분 계약서와 확정일자를 별도로 챙긴다

    보증금을 증액했다면 증액 내용을 반영한 계약서를 작성하고 증액분에 대해 확정일자를 받아야 한다. 증액분의 우선변제권은 새 확정일자 시점을 기준으로 판단될 수 있다.

    6. 합의가 되지 않으면 분쟁조정을 검토한다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는 차임·보증금 증감, 임대차 기간, 보증금 반환 등 주택임대차 분쟁을 심의·조정할 수 있다.

    세제개편이 실제 월세 상승으로 이어질지는 아직 모른다

    일부 전문가는 비거주 주택이나 임대주택의 보유비용이 증가하면 수요가 강한 지역에서 세 부담 일부가 임대료로 전가될 수 있다고 본다. 반면 정부는 과세 대상이 주로 고가주택에 집중되고 기존 임대차 규제가 작동하기 때문에 광범위한 전가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한다.

    두 견해 모두 현재로서는 전망이다. 개편안이 시행되지 않았으므로 임대 공급량, 신규 계약 임대료, 갱신계약 인상률 등의 사후 통계가 없다.

    따라서 게시 시점에 확정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두 가지다.

    • 세제개편안은 비거주 1주택의 종부세 기본공제를 거주 1주택보다 낮게 두는 방향이다.
    • 그 변화가 집주인에게 기존 계약의 5% 상한을 무시하거나 1년 안에 다시 증액할 권리를 주는 것은 아니다.
    2026 부동산 세제개편의 비거주 1주택 종부세와 임차인 월세 인상 한도를 비교한 이미지
    2026 부동산 세제개편의 비거주 1주택 종부세와 임차인 월세 인상 한도를 비교한 이미지

    상생임대주택의 5%와 일반 임대차의 5%는 다르다

    상생임대주택 특례에도 “직전 계약보다 임대료를 5% 이내로 인상”하는 요건이 나온다. 그러나 이는 임차인에게 적용되는 일반적인 임대료 상한과 별개의 집주인 양도소득세 특례 요건이다.

    정부 개편안은 2021년 12월 20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체결·개시한 상생임대차계약을 대상으로 기존 일몰을 유지하고, 계약 종료 후 일정 기한 내 양도해야 거주요건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담았다.

    • 2026년 12월 31일 이전 계약 종료: 2027년 12월 31일까지 양도
    • 2027년 1월 1일 이후 계약 종료: 계약 종료 후 1년이 되는 날과 2029년 12월 31일 중 빠른 날까지 양도

    이 내용도 아직 개편안이므로 최종 개정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임대인과 임차인이 각각 확인할 항목

    임대인

    • 현재 보유 주택이 1세대 1주택에 해당하는지
    • 공시가격 합계가 과세 진입 기준을 넘는지
    • 거주·비거주 판정과 인정기간이 어떻게 되는지
    • 발표안이 아니라 최종 공포 법률과 시행령 기준인지
    • 임대료를 마지막으로 올린 날부터 1년이 지났는지
    • 상생임대주택 특례의 계약·임대기간·양도기한을 충족하는지

    임차인

    • 계약 만료일과 계약갱신요구권 행사 가능 여부
    • 직전 임대료 증액일
    • 임대인이 요구한 정확한 인상률
    • 기존 계약 증액인지 완전히 새로운 계약인지
    • 보증금 증액 전 새 근저당·압류 발생 여부
    • 증액분 계약서와 확정일자 처리 여부

    자주 묻는 질문

    비거주 1주택이면 공시가격 9억원부터 종부세를 내게 되나요?

    개편안은 1세대 1주택의 과세 진입 기준을 공시가격 14억원 초과로 제시한다. 다만 과세 대상에 들어간 비거주 1주택자의 기본공제는 9억원이다. 14억원은 과세 대상에 들어가는 기준이고, 9억원은 과세표준 계산 시 빼는 기본공제라는 차이가 있다.

    전근 때문에 다른 지역에서 살면 무조건 비거주로 불리하게 처리되나요?

    개편안 문답자료는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던 주택에서 전근·취학·치료·해외체류 등 불가피한 사유로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면 비거주 기간을 최장 3년까지 거주기간으로 인정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다만 최종 시행령과 구체적 증빙 기준이 확정되기 전이다.

    집주인이 종부세 고지서를 보여주면 월세 5% 인상을 받아들여야 하나요?

    아니다. 5%는 존속 중 계약이나 계약갱신요구권 행사 때의 최대 상한이지 자동 인상률이 아니다. 직전 계약·인상 후 1년이 지나지 않았다면 다시 증액청구할 수도 없다.

    계약이 끝난 뒤 같은 집에 다시 계약하면 5% 상한이 적용되나요?

    계약갱신요구권을 행사해 갱신한 것인지, 기존 계약이 완전히 종료된 뒤 새 계약을 체결한 것인지에 따라 다르다. 공공 법률안내는 5% 제한이 존속 중 계약의 증액과 계약갱신요구권 행사에 적용된다고 설명한다. 계약 종료를 전제로 새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에 자신의 갱신요구권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보증금 증액분도 기존 확정일자로 보호되나요?

    증액분에는 새 계약서와 확정일자가 필요하다. 기존 계약 뒤 근저당권 등이 설정됐다면 증액분의 우선순위가 뒤로 밀릴 수 있으므로, 추가 보증금을 보내기 전에 등기부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출처 및 참고자료

    조사 및 업데이트 기준일

    2026-08-05

    종합부동산세법의 국회 통과·법률 공포, 관련 시행령 확정, 재정경제부·국세청의 적용 안내가 나오면 세율·공제·거주 판정 부분을 다시 검토해야 한다. 주택임대차보호법의 증액 제한이나 계약갱신 규정이 개정될 경우 임차인 대응 부분도 갱신해야 한다.

  • 2026년 클로드 무료·Pro·Max 요금제 차이와 비용 줄이는 선택 기준

    2026년 클로드 무료·Pro·Max 요금제 차이와 비용 줄이는 선택 기준

    클로드는 유료로 결제하지 않아도 시작할 수 있다. 무료 플랜에서도 일반 대화뿐 아니라 웹 검색, 코드 실행, 파일 생성, 데이터 시각화 같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유료 플랜의 차이는 “무료에서는 기능이 거의 막힌다”기보다 사용 가능한 용량, 선택할 수 있는 모델, 리서치와 전문 도구, 프로젝트 활용 범위에 있다. 따라서 처음부터 Pro나 Max를 결제하기보다 무료 플랜으로 실제 작업을 시험한 뒤 사용 제한이 반복될 때 업그레이드하는 편이 합리적이다.

    클로드 개인 요금제 한눈에 비교

    플랜공식 가격 기준사용량 특징적합한 사용자
    Free0달러제한된 사용량가끔 질문하거나 기능을 시험하는 사용자
    Pro월 20달러 또는 연 200달러무료보다 세션당 최소 5배 이상, 5시간·주간 제한 적용글쓰기·문서 분석·코딩 등에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사용자
    Max 5x월 100달러Pro보다 세션당 5배 용량, 별도 주간 제한Pro 한도에 자주 도달하는 사용자
    Max 20x월 200달러Pro보다 세션당 20배 용량, 별도 주간 제한Claude를 주요 업무 도구로 하루 동안 집중 사용하는 사용자

    Pro의 연간 결제는 200달러를 한 번에 내는 방식이며 월 환산액은 약 17달러다. Max는 전용 도움말 기준 월간 플랜으로 안내된다.

    표시 가격은 미국 웹 결제 기준이다. 한국에서 보이는 최종 금액은 지역 가격, 세금, 환율, 웹·앱스토어 결제 경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결제 직전 Claude 업그레이드 화면이나 앱스토어에 표시되는 금액을 최종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

    무료 플랜에서도 할 수 있는 일

    무료 플랜은 단순 체험판만은 아니다. 공식 가격표에는 다음 기능이 Free에 포함된 것으로 안내돼 있다.

    • 웹·모바일·데스크톱에서 채팅
    • 웹 검색
    • 콘텐츠 작성과 편집
    • 코드 생성과 데이터 시각화
    • 파일 생성과 코드 실행
    • 메모리
    • Google Workspace와 Slack 등의 커넥터
    • 프로젝트

    무료 계정도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으며 최대 5개까지 지원된다. 프로젝트에는 관련 문서와 지침을 넣어 반복 작업의 문맥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다만 프로젝트에 자료를 올리는 것은 Claude의 기반 모델을 개인 자료로 다시 학습시키는 과정이 아니다. 해당 프로젝트 안에서 참조할 지식과 지침을 제공하는 기능에 가깝다.

    무료로 통계자료와 엑셀 파일을 분석할 수 있을까

    가능하다. Claude는 CSV, TXT, JSON, PDF, DOCX 등 여러 문서 형식을 지원한다. 코드 실행 및 파일 생성 기능을 활성화하면 XLSX 파일도 업로드할 수 있다.

    업로드한 자료를 바탕으로 다음 작업을 요청할 수 있다.

    • 항목별 합계와 평균 계산
    • 결측값·중복값 확인
    • 기간별 증감률 분석
    • 이상치 후보 탐색
    • 표와 차트 생성
    • 분석 결과를 Word·PDF·Excel·PowerPoint로 정리
    • 계산에 사용한 Python 코드 작성

    코드 실행과 파일 생성 기능은 Free·Pro·Max를 포함한 전체 플랜에서 제공된다. 무료 사용자는 대용량 파일이나 복잡한 분석을 여러 차례 반복하면 사용량 제한에 먼저 도달할 수 있다는 점이 차이다.

    통계자료를 올릴 때는 처음부터 “분석해줘”라고만 요청하지 않는 편이 좋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목적과 결과 형식을 함께 지정하면 수정 횟수를 줄일 수 있다.

    첨부한 CSV에서 월별 매출, 전월 대비 증감률, 상위 5개 품목을 계산해 주세요. 결측값과 중복 행도 확인하고, 계산 과정을 설명한 뒤 표와 막대그래프로 정리해 주세요.

    개인정보, 고객 명단, 주민등록번호, 의료기록, 내부 재무자료처럼 민감한 정보는 그대로 업로드하지 말고 필요한 열만 남기거나 식별 정보를 제거해야 한다.

    이미지와 파일을 무제한으로 올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미지나 문서 업로드에는 공식 제한이 있다.

    채팅 업로드 기준으로는 다음 제한이 안내돼 있다.

    • 파일당 최대 500MB
    • 채팅당 최대 20개 파일
    • 이미지 최대 8000×8000픽셀
    • PDF 최대 1000페이지

    프로젝트 파일은 기준이 다르다. 파일당 최대 30MB이며 파일 수는 별도로 제한하지 않지만, 전체 콘텐츠가 Claude의 컨텍스트 범위에 들어가야 한다.

    PDF도 페이지 수에 따라 처리 범위가 달라진다. 100페이지 이하 PDF는 텍스트와 이미지·차트 같은 시각 요소를 함께 분석할 수 있다. 101~1000페이지 PDF는 텍스트만 처리하며 시각 요소는 분석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미지 업로드에 제한이 없다”거나 “큰 파일도 모두 동일하게 분석한다”는 설명은 현재 기준으로 정확하지 않다.

    Pro를 결제해도 무제한은 아니다

    Pro는 무료보다 세션당 최소 5배 이상의 사용량을 제공하지만 무제한 플랜은 아니다.

    사용량은 단순히 보낸 메시지 개수만으로 계산되지 않는다. 다음 요소가 함께 영향을 준다.

    • 입력한 문장과 답변의 길이
    • 첨부한 파일의 크기와 내용
    • 현재 대화에 누적된 문맥
    • 선택한 모델
    • 리서치·확장 사고·코드 실행 같은 기능
    • Claude 앱과 Claude Code에서 사용한 전체 용량

    Pro의 세션 한도는 5시간 단위로 초기화된다. 이와 별도로 모든 모델에 적용되는 주간 제한도 있다. 정확한 남은 용량과 다음 초기화 시각은 Claude의 설정 → 사용량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정된 “5시간당 몇 회”를 기대하기 어려운 이유도 여기에 있다. 짧은 질문만 보낼 때와 대용량 PDF를 분석하거나 긴 코드를 수정할 때의 사용량이 다르기 때문이다.

    Max 5x와 Max 20x는 누가 고려해야 할까

    Max는 Pro 기능에 더 높은 사용 용량과 출력 한도, 트래픽이 많은 시간대의 우선 접근 등을 추가한 플랜이다.

    Max 5x가 맞을 수 있는 경우

    • Pro의 5시간 제한에 일주일에 여러 번 도달한다
    • 긴 문서나 코드 프로젝트를 몇 시간씩 이어서 다룬다
    • 작업 중 제한 때문에 자주 흐름이 끊긴다
    • Claude가 취미 도구가 아니라 실제 업무 도구다

    Max 20x를 검토할 수 있는 경우

    • Claude를 대부분의 업무에 하루 종일 사용한다
    • 여러 대규모 파일과 코드를 계속 분석한다
    • Pro뿐 아니라 Max 5x에서도 세션 제한이 반복된다
    • 월 200달러의 비용을 업무 성과로 회수할 명확한 기준이 있다

    Max 5x와 20x의 숫자는 Pro 대비 세션 용량을 뜻한다. 주간 제한이 사라진다는 의미는 아니다. 공식 도움말에도 Max 플랜에 모델별 주간 제한과 추가적인 상한이 적용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사용량을 실제로 측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넉넉하게 쓰려고” Max부터 결제하는 것은 권하기 어렵다. 먼저 Pro에서 한도에 도달하는 빈도와 중단으로 잃는 시간을 기록한 뒤 판단하는 편이 안전하다.

    한도를 넘으면 추가 요금이 자동으로 붙을까

    기본 상태에서는 Pro나 Max의 포함 한도를 넘었다는 이유만으로 자동 종량 과금이 시작되지 않는다.

    한도 이후에도 계속 사용하려면 사용자가 사용량 크레딧을 별도로 활성화해야 한다. 활성화 과정에서는 결제 수단을 등록하고 선불 금액이나 자동 충전, 월 지출 한도를 설정한다.

    사용량 크레딧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포함 한도를 넘으면 이후 사용분은 표준 API 요율에 따라 별도 차감된다. 구독료와 분리된 추가 비용이다.

    예상하지 못한 비용을 막으려면 다음 설정을 확인한다.

    1. Claude에서 설정 → 사용량을 연다.
    2. 사용량 크레딧이 활성화돼 있는지 확인한다.
    3. 필요하지 않으면 비활성 상태로 둔다.
    4. 사용할 경우 월 지출 상한을 설정한다.
    5. 자동 충전 기준과 충전 금액을 확인한다.
    6. 월별 사용 내역을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무제한으로 설정”하는 선택지도 있지만 비용을 예측하기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개인 사용자는 명확한 상한을 두는 편이 안전하다.

    클로드 무료·Pro·Max 요금제의 사용량과 비용을 비교하는 중장년 사용자
    클로드 무료·Pro·Max 요금제의 사용량과 비용을 비교하는 중장년 사용자

    Pro 구독과 API 요금은 별도다

    Pro를 결제했다고 Claude API 사용료까지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Claude 웹·모바일·데스크톱과 플랜에 포함된 Claude Code 사용은 구독 한도를 공유한다. 반면 개발자가 Claude Console에서 API 키를 만들어 프로그램이나 외부 서비스에 연결한 사용량은 별도로 과금된다.

    따라서 카드 명세에 Claude 관련 결제가 여러 건 있다면 다음을 구분해 확인해야 한다.

    • Pro 또는 Max 구독료
    • 활성화한 사용량 크레딧
    • Claude Console API 사용료
    • Apple App Store 또는 Google Play를 통한 모바일 구독료

    사용 패턴별 추천 플랜

    사용 패턴먼저 선택할 플랜판단 기준
    가끔 질문·번역·요약Free한도에 거의 도달하지 않으면 유지
    CSV·엑셀을 가끔 분석Free반복 분석 중 제한이 잦으면 Pro 검토
    매일 글쓰기·문서 분석Pro무료 한도가 작업을 자주 끊을 때 전환
    Claude Code를 정기적으로 사용Pro사용량 화면에서 세션·주간 한도 추적
    Pro 한도에 매주 여러 번 도달Max 5x중단 시간의 업무 비용이 월 100달러보다 큰지 비교
    Max 5x도 부족한 집중 업무Max 20x실제 측정 자료가 있을 때만 검토
    프로그램에 API 연결API 별도Pro·Max 구독과 별도 예산으로 관리

    비용을 줄이는 실전 체크리스트

    결제 전

    • Free에서 실제 업무 파일을 먼저 시험한다.
    • 결과 품질만 보지 말고 사용 제한에 걸리는 빈도를 확인한다.
    • Claude만 필요한지, 기존 Gemini·ChatGPT 구독과 역할이 겹치는지 비교한다.
    • 한국 결제 화면의 최종 금액과 세금 포함 여부를 확인한다.

    Pro 사용 중

    • 새 질문마다 같은 자료를 다시 올리지 말고 프로젝트 지식에 저장한다.
    • 서로 관련된 요청은 한 번의 구조화된 프롬프트로 묶는다.
    • 긴 대화에서 불필요하게 같은 정보를 반복하지 않는다.
    • 설정의 사용량 화면에서 5시간·주간 제한을 확인한다.
    • 사용량 크레딧의 월 지출 상한을 설정한다.

    Max 전환 전

    • Pro 제한에 걸린 날짜와 횟수를 2~4주 기록한다.
    • 제한으로 실제 업무가 중단된 시간을 계산한다.
    • Max 5x로 해결될지 먼저 판단한다.
    • 단순한 불안감 때문에 Max 20x를 선택하지 않는다.

    결국 어떤 플랜부터 시작하면 될까

    처음 사용하는 사람은 Free부터 시작해도 된다. 무료 플랜에서도 문서 업로드, 통계자료 분석, 코드 실행, 파일 생성 등 주요 기능을 시험할 수 있다.

    무료 한도가 실제 작업을 반복적으로 끊는다면 Pro가 다음 단계다. Pro에서도 5시간·주간 제한이 자주 발생하고, 그 중단이 업무 비용으로 이어질 때 Max 5x를 검토한다. Max 20x는 Claude를 하루 종일 핵심 업무 도구로 사용하는 일부 사용자에게 맞는 플랜이다.

    요금제 이름보다 중요한 것은 한 달 동안 실제로 얼마나 사용했는지다. 결제 전에 무료로 검증하고, Pro에서는 사용량을 기록하며, Max는 중단 비용이 구독료보다 클 때 선택하는 순서가 비용을 가장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이다.

    자주 묻는 질문

    Claude 무료 버전에서도 엑셀 파일을 분석할 수 있나요?

    가능하다. 코드 실행 및 파일 생성 기능을 활성화하면 XLSX 파일을 업로드할 수 있다. CSV도 지원한다. 다만 무료 플랜은 사용량이 제한돼 대용량 파일을 반복 분석하면 한도에 먼저 도달할 수 있다.

    Pro를 결제하면 하루 종일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나요?

    아니다. Pro는 무료보다 세션당 최소 5배 이상의 사용량을 제공하지만 5시간 단위 세션 제한과 주간 제한이 있다. 남은 사용량과 초기화 시각은 설정의 사용량 화면에서 확인한다.

    한도에 도달하면 추가 요금이 자동으로 청구되나요?

    사용량 크레딧을 활성화하지 않았다면 한도 도달만으로 자동 종량 과금이 시작되지 않는다. 사용량 크레딧을 별도로 켜고 충전한 경우에는 포함 한도 이후 사용분이 별도 차감될 수 있다.

    Pro와 Max 중간에 요금제를 변경할 수 있나요?

    플랜 변경은 가능하지만 구매 경로와 기존 결제 방식에 따라 정산 방식이 다를 수 있다. 변경 직전 Claude의 청구 화면에서 적용 시점과 크레딧 처리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구독을 취소하면 바로 사용할 수 없게 되나요?

    일반적으로 현재 결제 기간이 끝날 때까지 유료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다음 결제를 막으려면 청구일 최소 24시간 전에 가입한 플랫폼에서 취소하는 것이 권장된다. 취소가 자동 환불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출처 및 참고자료

    조사 및 업데이트 기준일

    2026-08-05 기준으로 확인했다. Claude의 월·연간 가격, Max 등급, 무료 플랜 제공 기능, 5시간·주간 사용량 정책, 파일 업로드 제한 또는 추가 사용량 과금 방식이 변경되면 다시 검토해야 한다.

  • 2026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안, 2027·2028·2029 적용 시기와 1세대 1주택 비과세 정리

    2026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안, 2027·2028·2029 적용 시기와 1세대 1주택 비과세 정리

    2026년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안이 발표되면서 “2028년 전에 집을 팔아야 한다”, “1세대 1주택 비과세도 없어졌다”는 말이 함께 퍼지고 있습니다.

    먼저 구분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2026년 8월 5일 현재 공개된 내용은 이미 시행 중인 확정 세법이 아닙니다. 정부가 8월 3일 세제개편안을 발표한 뒤 8월 4일부터 소득세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단계입니다. 입법예고 기간은 8월 20일까지이며, 국회 심사와 공포 과정에서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핵심만 먼저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2026년과 정부안상 2027년까지는 현행 장기보유특별공제 방식이 유지됩니다.
    • 정부안대로 통과되면 2028년에는 1세대 1주택 공제가 거주 연 6%·보유 연 2%로 바뀝니다.
    • 2029년부터는 거주기간에 대해서만 연 8%, 최대 80%를 공제합니다.
    • 1세대 1주택 비과세가 폐지된 것은 아닙니다.
    • 주택 가격만 보고 영향 여부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주택 수, 양도가액, 취득일, 실제 거주기간과 양도 연도를 함께 봐야 합니다.

    아직 확정 세법이 아니다

    재정경제부는 2026년 8월 3일 세제개편안을 발표했고, 다음 날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현재 공식 페이지의 상태도 ‘의견제출가능’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따라서 “2028년부터 무조건 이렇게 과세된다”고 단정하는 것은 이릅니다. 정확한 표현은 정부안이 원안대로 국회를 통과하고 공포될 경우 2028년 양도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라는 것입니다.

    2027·2028·2029년 무엇이 달라지나

    1세대 1주택 정부안 비교

    양도 연도보유기간 공제거주기간 공제최대 공제율공제액 한도
    2026년연 4%연 4%합계 80%없음
    2027년연 4%연 4%합계 80%없음
    2028년연 2%연 6%합계 80%20억원
    2029년 이후없음연 8%80%10억원

    현재는 일정 요건을 갖춘 1세대 1주택자가 보유기간과 거주기간에 대해 각각 연 4%, 최대 40%씩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안은 2028년 보유 공제율을 연 2%로 낮추고 거주 공제율을 연 6%로 높입니다. 2029년부터는 보유기간 공제를 없애고 실제 거주기간에 대해서만 연 8%를 적용합니다. 10년 거주 시 최대 80%라는 최고 공제율은 유지하지만, 공제할 수 있는 금액에는 2028년 20억원, 2029년 이후 10억원의 한도가 생깁니다.

    다주택자는 별도 구조다

    비조정대상지역 주택을 양도하는 다주택자는 현재 보유기간에 따라 연 2%, 최대 30%를 공제받습니다.

    정부안은 2028년에 보유 연 1%와 거주 연 2% 중 하나를 적용하고, 2029년부터는 거주기간 연 2%, 최대 30%로 전환합니다. 조정대상지역 주택을 양도해 다주택 중과세율을 적용받는 경우에는 거주공제에서도 제외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1세대 1주택 비과세는 없어지지 않았다

    장기보유특별공제와 1세대 1주택 비과세는 서로 다른 제도입니다.

    현행법상 양도일 현재 국내에 1주택을 가진 1세대가 기본적으로 2년 이상 보유했다면 양도소득세 비과세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양도가액이 12억원을 초과하는 고가주택은 전체가 비과세되는 것이 아니라 12억원을 초과하는 부분에 해당하는 양도차익이 과세됩니다.

    2017년 8월 3일 이후 취득 당시 조정대상지역에 있던 주택은 원칙적으로 2년 이상 거주요건도 확인해야 합니다. 일시적 2주택, 상속주택, 임대주택 등은 별도 특례가 있으므로 단순히 현재 한 채라는 이유만으로 결론을 내릴 수는 없습니다.

    댓글에서 언급된 ‘9억원 비과세 기준’은 과거 기준입니다. 현행 고가주택 기준은 양도가액 12억원 초과입니다.

    누구에게 실제 영향이 큰가

    이번 개편안이 모든 1주택자의 세금을 같은 폭으로 올리는 것은 아닙니다.

    양도가액 12억원 이하이고 비과세 요건을 충족한 경우

    양도가액이 12억원 이하이면서 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건을 모두 충족한다면 장기보유 공제율이 바뀌더라도 과세할 양도소득이 없어 직접적인 세액 영향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12억원 이하’만으로 비과세가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양도일 현재 주택 수, 보유기간, 취득 당시 조정대상지역 여부와 거주요건을 먼저 충족해야 합니다.

    양도가액 12억원을 초과하는 1세대 1주택

    12억원을 초과하는 부분에 해당하는 양도차익은 과세대상이므로 장기보유·거주 공제율 변화가 세액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오래 보유했지만 실제 거주기간이 짧은 주택은 2028년과 2029년으로 갈수록 공제율이 낮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반대로 실제로 10년 이상 거주했다면 최대 80% 공제율은 정부안에서도 유지됩니다. 다만 새로 생기는 공제액 한도는 별도로 적용됩니다.

    비과세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1주택

    한 채만 보유하고 있어도 보유·거주 요건이나 세대 판정 등 비과세 요건을 갖추지 못하면 양도소득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주택 가격이 30억원이나 40억원에 미치지 않아도 개편된 공제율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30억원 이상만 해당한다”는 말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양도가액 30억원은 정부안에 별도로 포함된 10년 이상 거주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소득 기본공제 확대 조건과 관련된 숫자입니다. 전체 개편안의 적용 최저가격을 뜻하지 않습니다.

    2026년이나 2027년에 매도하면 어떻게 되나

    정부안의 연도별 구조에 따르면 2026년 매도분에는 당연히 현행 세법이 적용됩니다. 2027년도 현재 보유 연 4%·거주 연 4% 구조를 유지하는 것으로 설계돼 있습니다.

    따라서 2026년에 매도할 예정인 사람이 2028년의 연 6%·2% 공제율을 미리 적용받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매도 시점은 단순히 계약서를 작성한 날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양도 시기는 원칙적으로 대금 청산일이며, 대금 청산 전에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치면 등기 접수일이 양도일이 될 수 있습니다. 연말 매매는 잔금일과 등기일에 따라 적용 연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파트가 아닌 주택도 확인해야 한다

    정부안은 아파트만을 지정해 공제방식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세법상 ‘주택’에 관한 장기보유 공제를 장기거주 공제로 전환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다가구주택·다세대주택·도시형생활주택도 주택 수와 공제 적용 여부를 검토해야 합니다. 오피스텔은 공부상 용도만으로 결론을 내리기보다 실제 주거용 사용 여부, 임대등록 형태와 적용하려는 세목의 판정 기준을 함께 봐야 합니다.

    임대사업자라고 해서 하나의 공제율이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것도 아닙니다. 등록 시점, 주택 유형, 임대기간, 임대료 증액 제한, 조정대상지역 여부와 양도 시점에 따라 기존 특례나 배제 규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음 항목을 먼저 정리하면 혼선을 줄일 수 있습니다.

    1. 양도일 현재 세대 전체의 주택 수
    2. 양도하려는 건물의 세법상 주택 여부
    3. 취득일과 취득 당시 조정대상지역 여부
    4. 전체 보유기간과 실제 거주기간
    5. 임대사업자 등록일과 의무 임대기간
    6. 양도 예정 연도
    7. 일시적 2주택·상속주택·지방주택 등 특례 여부

    실제 살지 못한 기간을 인정하는 예외도 있다

    정부안에는 부득이한 사유로 집을 비운 기간을 일정 부분 거주기간으로 인정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한 주택에서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뒤 다음과 같은 사유로 다른 시·군으로 옮긴 경우에는 최대 3년을 거주기간으로 인정하는 방안입니다.

    • 고등학교·대학교 취학
    • 직장 변경이나 전근
    • 1년 이상 필요한 질병 치료·요양
    • 학교폭력 피해로 인한 전학

    일부 재개발·재건축 공사기간과 지방저가주택·인구감소지역 주택 등 특례주택의 보유기간을 거주기간으로 인정하는 방안도 정부 상세안에 포함됐습니다. 구체적인 인정 기간과 제출 서류는 최종 법률·시행령에서 확정돼야 합니다.

    2026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안의 2027년 현행 유지, 2028년 단계 전환, 2029년 거주공제 중심 변화를 보여주는 주택 세금 인포그래픽
    2026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안의 2027년 현행 유지, 2028년 단계 전환, 2029년 거주공제 중심 변화를 보여주는 주택 세금 인포그래픽

    65세 이상 지방 이주 감면은 별도 제도다

    65세 이상 1세대 1주택자가 수도권 주택을 팔고 비수도권으로 이주하면 양도세가 무조건 절반 감면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부안의 주요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양도일 현재 65세 이상일 것
    • 1세대 1주택일 것
    • 양도하는 수도권 주택에서 5년 이상 거주할 것
    • 양도일 현재 최근 2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일 것
    • 특수관계인이 아닌 사람에게 양도할 것
    • 양도 후 6개월 이내 비수도권으로 이주할 것

    정부안은 2027년 양도분에 세액 50%, 최대 5억원을 감면하고 2028년에는 30%, 최대 3억원을 감면하도록 했습니다. 양도 후 5년 안에 수도권으로 다시 이주하거나 수도권 주택을 취득하면 감면세액이 추징될 수 있습니다.

    이 제도는 모든 고령자에게 지방 이주를 요구하는 규정이 아니라, 요건을 선택해 충족한 사람에게 적용하는 한시 감면안입니다.

    매도 여부보다 먼저 확인할 것

    이번 발표만 보고 “2027년까지 무조건 팔아야 한다”거나 “정권이 바뀔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고 결론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실제 세액은 다음 순서로 달라집니다.

    1. 현재 발표가 최종 법률로 확정되는지
    2. 양도하려는 해가 2026·2027·2028·2029년 중 언제인지
    3. 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건을 충족하는지
    4. 양도가액 중 12억원 초과 부분이 있는지
    5. 실제 거주기간이 몇 년인지
    6. 공동명의·증여·재건축·임대등록 등의 특수사실이 있는지

    비과세 대상이라면 공제율 변화가 납부세액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비과세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과세대상 양도차익이 크고 거주기간이 짧다면 양도 연도에 따른 차이가 커질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8년부터 장기보유특별공제가 완전히 폐지되나요?

    아닙니다. 정부안은 주택 공제를 ‘장기거주소득공제’로 바꾸는 내용입니다. 2028년에는 보유 연 2%와 거주 연 6%를 적용하고, 2029년부터 보유기간 공제를 없애되 거주기간 연 8%, 최대 80%는 유지합니다. 법안이 원안대로 통과될 경우의 기준입니다.

    1세대 1주택 비과세도 2028년에 없어지나요?

    현재 발표된 정부안에서 1세대 1주택 비과세를 폐지하는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비과세와 장기보유 공제는 서로 다른 제도입니다.

    2026년에 집을 팔면 새 공제율이 적용되나요?

    아닙니다. 2026년 양도에는 현행 세법이 적용됩니다. 정부안은 2027년까지 현행 공제방식을 유지하고 2028년부터 단계적으로 변경하는 구조입니다.

    양도가액 12억원 이하이면 무조건 비과세인가요?

    아닙니다. 12억원은 고가주택을 구분하는 금액 기준입니다. 양도일 현재 1세대 1주택인지, 필요한 보유기간과 거주기간을 충족했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오피스텔이나 다가구주택은 개편안과 무관한가요?

    아파트만을 대상으로 한 개편은 아닙니다. 다가구주택 등 세법상 주택은 적용 검토 대상이 됩니다. 오피스텔은 실제 주거용 사용 여부와 임대등록 등 사실관계에 따라 주택 판정과 특례 적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 및 참고자료

    조사 및 업데이트 기준일

    2026-08-05 기준입니다. 소득세법 개정안의 국회 제출·의결·공포, 시행일 변경, 시행령과 거주기간 인정 기준 발표가 있으면 본문 전체를 다시 검토해야 합니다.

  • 2027년 최저임금 주 15시간 기준, 주휴수당 포함 월급은 얼마일까

    2027년 최저임금 주 15시간 기준, 주휴수당 포함 월급은 얼마일까

    2027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10,700원​이다. 2026년보다 380원, 3.7% 인상됐다. 주 40시간·월 209시간 기준 월 환산액은 세전 2,236,300원​이며, 2027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고용노동부는 2026년 8월 5일 이 금액을 최종 결정·고시했다.

    아르바이트나 단시간 근로자에게는 시급보다 주 15시간 경계가 더 중요할 수 있다.

    4주 평균 1주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미만이면 법정 주휴일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반대로 정확히 주 15시간이라도 소정근로일을 모두 근무하는 등 요건을 충족하면 주휴수당이 발생한다.

    주 5일에 걸쳐 총 15시간을 균등하게 근무한다고 가정하면 주휴수당은 주 3시간분인 32,100원​이다. 기본 주급 160,500원과 합치면 주급은 192,600원,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836,890원​이다.

    2027년 최저임금 확정 내용

    구분2026년2027년증가액
    시간급10,320원10,700원380원
    일급82,560원85,600원3,040원
    월 환산액2,156,880원2,236,300원79,420원
    적용 기간2026년 1월 1일~12월 31일2027년 1월 1일~12월 31일–

    일급은 하루 8시간, 월 환산액은 주 40시간과 유급 주휴시간을 포함한 월 209시간을 기준으로 계산한 세전 금액이다. 2027년 최저임금은 사업 종류별로 차등 적용되지 않고 같은 금액이 적용된다.

    최종 확정까지의 일정

    날짜내용
    2026년 7월 14일최저임금위원회가 시간급 10,700원 의결
    2026년 7월 16일고용노동부가 2027년 적용 최저임금안 고시
    2026년 7월 27일노사단체 이의제기 기간 종료
    2026년 8월 5일시간급 10,700원으로 최종 결정·고시
    2027년 1월 1일새 최저임금 적용 시작

    7월 14일 발표는 최저임금위원회가 의결한 ‘안’이었지만, 8월 5일 고용노동부의 결정·고시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주 15시간이면 주휴수당이 발생하는 이유

    근로기준법 제18조 제3항은 4주 평균 1주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미만인 근로자에게 제55조의 유급휴일 규정을 적용하지 않는다고 정한다.

    여기에서 중요한 표현은 ‘15시간 이하’가 아니라 ‘15시간 미만’이다.

    • 주 14시간 59분: 법정 주휴일 적용 제외 대상
    • 주 15시간: 주휴수당 적용 가능
    • 주 20시간: 주휴수당 적용 가능

    다만 시간만 채웠다고 자동으로 지급되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다음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1.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해야 한다.
    2. 4주 평균 1주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이어야 한다.
    3. 해당 주의 소정근로일을 모두 근무해야 한다.
    4. 근로관계가 주휴일이 발생하는 1주 동안 유지돼야 한다.

    고용노동부 상담 안내도 실제 근무시간이 아니라 근로계약에서 정한 소정근로시간을 원칙적인 판단 기준으로 설명한다. 한 주에 갑자기 대체근무를 해 실제 근무시간이 15시간을 넘었다고 해서 항상 주휴수당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소정근로시간에 휴게시간은 포함되지 않는다

    근로계약서에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5시간으로 적혀 있더라도 중간에 30분의 무급 휴게시간이 있다면 소정근로시간은 하루 4시간 30분일 수 있다.

    주 3일 근무라면 단순 체류시간은 15시간이지만, 휴게시간을 제외한 소정근로시간은 13시간 30분이 된다. 이 경우 주 15시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근로계약서의 근무시간과 휴게시간을 분리해서 확인해야 한다.

    2027년 주휴수당 계산식

    주 40시간 미만인 단시간 근로자의 대표적인 주휴수당 계산식은 다음과 같다.

    주휴시간 = 1주 소정근로시간 ÷ 40시간 × 8시간
    주휴수당 = 주휴시간 × 시간급

    고용노동부가 제시하는 예시도 주 20시간 근로자의 주휴시간을 (20시간 ÷ 40시간) × 8시간으로 계산한다.

    주 15시간 근무자의 계산 예시

    2027년 최저임금 10,700원, 주 5일 균등 근무, 소정근로일 개근을 가정하면 다음과 같다.

    • 기본 주급: 15시간 × 10,700원 = 160,500원
    • 주휴시간: 15시간 ÷ 40시간 × 8시간 = 3시간
    • 주휴수당: 3시간 × 10,700원 = 32,100원
    • 주휴수당 포함 주급: 160,500원 + 32,100원 = 192,600원
    • 월평균 환산액: 약 836,890원

    월평균 환산액은 주급에 365일 ÷ 7일 ÷ 12개월을 곱한 단순 환산값이다. 실제 월 지급액은 해당 월의 근무일, 급여 산정 기간, 결근 여부, 근로계약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주 10·14·15·20·30·40시간 급여 비교

    다음 표는 시급 10,700원, 소정근로일 개근, 연장·야간·휴일근로 없음, 세금과 사회보험료 공제 전을 가정한 계산이다.

    주 소정근로시간기본 주급주휴수당주급 합계월평균 환산액
    10시간107,000원없음107,000원약 464,940원
    14시간149,800원없음149,800원약 650,920원
    15시간160,500원32,100원192,600원약 836,890원
    20시간214,000원42,800원256,800원약 1,115,860원
    30시간321,000원64,200원385,200원약 1,673,790원
    40시간428,000원85,600원513,600원2,236,300원

    10~30시간 구간의 월 금액은 주급을 연평균 월수로 환산한 참고값이다. 주 40시간 월급은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월 209시간 기준을 적용했다. 두 방식은 월 환산시간의 반올림 때문에 소액의 차이가 생길 수 있다.

    주 14시간과 15시간의 차이가 큰 이유

    주 14시간에서 주 15시간으로 계약시간이 1시간 늘면 기본 주급은 10,700원 증가한다.

    하지만 주 15시간부터 주휴수당 32,100원이 추가되므로 두 조건의 주급 차이는 다음과 같이 커진다.

    • 주 14시간 주급: 149,800원
    • 주 15시간 주급: 192,600원
    • 주급 차이: 42,800원
    • 월평균 환산 차이: 약 185,980원

    다만 근로계약서상 소정근로시간이 주 14시간인데 특정 주에만 추가근무를 해 15시간이 됐다면 같은 결과가 자동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주 15시간 여부는 원칙적으로 근로계약에서 정한 시간과 4주 평균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2027 최저임금 주 15시간 주휴수당 계산 기준을 급여명세서와 근무 일정표로 표현한 이미지
    2027 최저임금 주 15시간 주휴수당 계산 기준을 급여명세서와 근무 일정표로 표현한 이미지

    월 209시간은 실제로 209시간 일한다는 뜻일까

    월 209시간은 단순한 실제 근무시간이 아니다.

    주 40시간 근로자의 경우 매주 다음 시간이 임금 계산에 반영된다.

    • 실제 소정근로시간: 주 40시간
    • 유급 주휴시간: 주 8시간
    • 유급 처리시간 합계: 주 48시간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208.57시간이며, 최저임금 고시에서는 월 환산 기준시간을 209시간으로 표시한다. 따라서 2027년 월 환산액은 다음과 같다.

    10,700원 × 209시간 = 2,236,300원

    이미 월급에 유급 주휴시간이 포함돼 있다면 여기에 주휴수당 8시간분을 다시 더하면 중복 계산이 된다. 급여를 비교할 때는 월급이 월 174시간 기준인지, 주휴시간을 포함한 월 209시간 기준인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급여 계산 전 확인할 체크리스트

    • 근로계약서에 적힌 주 소정근로시간이 몇 시간인지 확인한다.
    • 근무시간에서 무급 휴게시간을 제외한다.
    • 근무시간이 주마다 달라지면 4주 평균을 계산한다.
    • 해당 주에 근무하기로 한 소정근로일을 모두 채웠는지 확인한다.
    • 시급에 주휴수당이 포함된 계약인지 구분한다.
    • 월급제라면 월 209시간 기준이 이미 반영됐는지 확인한다.
    •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은 기본 최저임금과 별도로 계산한다.
    • 실수령액은 4대 보험 가입 여부와 세금 공제에 따라 별도로 확인한다.

    핵심 요약

    2027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10,700원​이며 2027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주휴수당의 경계는 4주 평균 1주 소정근로시간 15시간이다. 주 15시간 근로자가 소정근로일을 모두 채웠다면, 주 5일 균등 근무 기준 주휴수당은 3시간분인 32,100원​이다.

    이 경우 기본 주급 160,500원을 포함한 총주급은 192,600원, 월평균 환산액은 약 836,890원​이다. 주 40시간 근로자의 공식 월 환산액은 월 209시간 기준 2,236,300원​이다.

    FAQ

    주 15시간을 정확히 근무해도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나요?

    가능하다. 근로기준법은 주 15시간 ‘미만’을 적용 제외 대상으로 정한다. 따라서 정확히 15시간이면 시간 기준은 충족한다. 다만 4주 평균 소정근로시간과 소정근로일 근무 여부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

    실제 근무시간이 15시간이면 무조건 받을 수 있나요?

    그렇지 않다. 원칙적으로 실제로 우연히 더 일한 시간이 아니라 근로계약에서 정한 소정근로시간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근무시간이 불규칙하면 직전 4주 평균을 검토해야 한다.

    5인 미만 사업장도 주휴수당을 지급해야 하나요?

    주휴일과 최저임금은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사업장에도 적용될 수 있다. 고용노동부 상담 안내도 5인 미만 사업장에서 요건을 충족한 근로자에게 주휴수당을 지급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최저임금법 역시 원칙적으로 근로자를 사용하는 모든 사업 또는 사업장에 적용된다.

    결근이 있으면 주휴수당이 사라지나요?

    근로자가 해당 주의 소정근로일을 개근하지 못했다면 원칙적으로 그 주의 주휴수당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다. 다만 유급휴가, 사용자 귀책에 따른 휴업 등 결근 사유와 처리 방식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단순히 출근 기록만으로 결론 내리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월 209시간은 모든 아르바이트에 적용되나요?

    아니다. 월 209시간은 주 40시간과 주휴 8시간을 기준으로 한 월 환산시간이다. 주 15시간이나 주 20시간처럼 단시간 근로자는 자신의 소정근로시간에 비례해 주휴시간과 급여를 계산해야 한다.

    출처 및 참고자료

    1. 고용노동부, 「2027년도 적용 최저임금 시간급 10,700원」, 2026년 8월 5일
    2. 최저임금위원회, 「연도별 최저임금 결정 현황」
    3. 국가법령정보센터, 「근로기준법 제18조 단시간근로자의 근로조건」
    4. 고용노동부, 「근로계약서 작성 안내·주휴수당 계산법」
    5.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주휴수당 지급 기준」, 2026년 2월 10일
    6.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단시간근로자도 유급휴가를 받을 수 있나요?」, 2026년 6월 15일 기준
    7. 경향신문, 「내년 최저임금 1만700원 확정···월급 기준 223만6300원」, 2026년 8월 5일
    8. 네이버페이 마이비즈, 「매번 헷갈리는 주휴수당 총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