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긴급생활안정자금

  • 거제·통영 수해 피해 금융지원 신청, 대상·지원 종류·확인할 곳 정리

    거제·통영 수해 피해 금융지원 신청, 대상·지원 종류·확인할 곳 정리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 주민이라면 신협이 발표한 5,000만원을 개인이 직접 신청하는 것은 아닙니다. 8월 24일 보도된 신협사회공헌재단의 5,000만원은 울산·경남 신협 모금액과 재단 지원금을 합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 ​수해복구 성금입니다.

    개인이 실제로 확인해야 하는 것은 별도로 가동된 수해 피해 가계·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지원입니다. 금융위원회는 긴급생활안정자금과 긴급경영안정자금, 기존 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 보험료와 카드대금 유예 등을 발표했습니다. 피해 정도와 이용 금융회사에 따라 지원 내용이 달라지므로 ‘5,000만원 일괄 지급’으로 이해하면 안 됩니다.

    또 정부는 2026년 8월 21일 거제시 전체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습니다. 통영시 전체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된 것은 아니라는 점도 구분해야 합니다.

    먼저 구분해야 할 것: 신협 5,000만원 성금과 개인 금융지원은 다르다

    구분신협 수해복구 성금피해자 금융지원
    성격지역 복구·이재민 지원을 위한 기부금피해 가계·사업자 대상 금융지원
    규모총 5,000만원금융회사·지원제도별로 다름
    개인이 신협에 신청?아니요이용 금융기관별 지원은 별도 확인
    주요 내용희망브리지를 통해 복구·생활 안정 지원생활안정자금, 경영안정자금, 만기연장, 상환유예 등
    확인할 곳지자체·재해구호 지원 안내거래 은행·카드사·보험사·금감원 등

    신협의 이번 성금은 지역 신협이 모은 1,000만원과 신협사회공헌재단 지원금 4,000만원을 합친 것으로, 희망브리지에 기탁돼 피해 주민의 생계 안정과 일상 회복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신협 5,000만원 신청 대상’이라는 별도 개인 신청 제도가 발표된 것은 아닙니다.

    거제·통영 수해 피해 주민이 확인할 수 있는 지원

    금융위원회가 8월 20일 발표한 수해 피해 금융지원은 크게 가계와 소상공인·중소기업으로 나뉩니다.

    일반 가계

    수해로 피해를 본 가계에는 다음과 같은 지원이 마련됐습니다.

    지원 종류주요 내용
    긴급생활안정자금은행 등 금융회사별 긴급 자금 지원
    기존 대출만기연장·상환유예
    보험보험료 납입유예 및 보험금 신속 지급
    신용카드카드 결제대금 청구유예
    연체채무특별 채무조정 등

    금융지원 금액과 금리, 지원 기간은 모든 금융회사가 동일하지 않습니다. 금융위가 큰 틀을 정하고 개별 은행·보험사·카드사가 세부 조건을 운영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주요 금융권이 발표한 긴급생활안정자금은 은행별 한도가 서로 달랐습니다. 보도된 기준으로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은 최대 2,000만원, 신한은행은 최대 3,000만원, 하나은행은 최대 5,000만원 규모의 지원안을 내놓았습니다. 실제 적용 금액은 피해 규모와 금융회사 심사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시점의 해당 은행 안내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소상공인·중소기업

    사업장이나 점포가 침수됐다면 개인 생활안정자금보다 먼저 사업자용 긴급경영안정자금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금융위가 발표한 주요 지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긴급경영안정자금
    • 기존 사업자대출 만기연장
    • 대출 원리금 상환유예
    • 연체채무에 대한 채무조정

    거제·통영 전통시장 피해 상인을 대상으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이 참여하는 원스톱 지원센터도 운영됐습니다. 현장에서 재해확인서 발급 등을 돕고 정책자금 등 금융지원과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중소기업중앙회도 수해 피해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노란우산 가입자의 자연재난 공제금과 최대 2,000만원 무이자 대출, 공제기금 대출금리 인하 등 별도 지원책을 내놨습니다. 다만 노란우산·공제기금 가입 여부 등 각각의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나는 대상일까? 먼저 확인할 체크리스트

    다음 항목에 해당한다면 금융회사나 지원기관에 문의할 가치가 있습니다.

    • 거제·통영 집중호우로 주택·상가·공장·차량 등에 직접 피해를 입었다.
    • 피해 사실을 지자체에 신고했거나 객관적으로 확인할 자료가 있다.
    • 기존 주택담보대출·신용대출·사업자대출의 상환 부담이 생겼다.
    • 당장 복구비나 생활비·사업 운전자금이 필요하다.
    • 보험 가입 건에 침수·재산 피해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 카드 결제대금이나 보험료 납부가 어려워졌다.
    • 소상공인이라면 재해확인서나 정책자금 지원 여부를 아직 확인하지 않았다.

    금융회사마다 피해 사실을 확인하는 방법과 필요한 서류가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터넷 기사에서 본 한도만 보고 대출을 결정하기보다 본인의 기존 거래 금융회사에 현재 적용되는 수해 특별지원 조건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별재난지역은 어디까지인가

    2026년 8월 21일 정부가 우선 선포한 특별재난지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역8월 21일 기준
    거제시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
    통영시 산양읍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
    통영시 봉평동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
    통영시 그 밖의 지역이날 우선 선포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음

    행정안전부는 이후 중앙합동조사단의 정밀조사를 거쳐 추가 선포 여부를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금융위가 마련한 수해 금융지원과 특별재난지역 지정 범위를 동일하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금융지원은 수해 피해 가계와 기업을 대상으로 각 금융기관이 피해 사실과 지원요건을 확인해 운영하기 때문에, 특별재난지역 여부만으로 지원 가능 여부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상가 인근에서 주민이 스마트폰과 서류로 거제·통영 수해 피해 금융지원 정보를 확인하는 모습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상가 인근에서 주민이 스마트폰과 서류로 거제·통영 수해 피해 금융지원 정보를 확인하는 모습

    지금 해야 할 순서

    1. 피해 사실부터 신고한다

    주택·상가·시설 피해가 있다면 우선 관할 지자체의 재난 피해 신고 절차를 확인합니다.

    피해 현장을 정리하기 전 사진이나 동영상 등 피해 규모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남겨두는 것도 좋습니다.

    2. 거래 금융회사에 ‘수해 피해 특별지원’을 문의한다

    평소 이용하는 은행에 다음 네 가지를 한꺼번에 문의하면 빠릅니다.

    1. 긴급생활안정자금 또는 긴급경영안정자금 대상인지
    2. 기존 대출 만기연장이 가능한지
    3. 원리금 상환유예가 가능한지
    4. 필요한 피해 확인 서류와 신청기한이 무엇인지

    은행마다 대출 한도·금리·접수 방식이 다르므로 여러 은행의 최대 한도만 단순 비교하기보다 현재 이용 중인 대출의 유예 가능성까지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3. 카드·보험도 별도로 확인한다

    은행 대출만 확인하고 끝내지 않아도 됩니다.

    금융위 지원안에는 카드 결제대금 청구유예와 보험료 납입유예, 보험금 신속 지급도 포함돼 있습니다. 침수차량이나 주택·사업장 피해가 있다면 가입 보험의 보상 가능 범위도 즉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4. 소상공인은 원스톱 지원과 정책자금도 함께 확인한다

    거제·통영 전통시장 등 수해 피해 상인은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지원을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경남 수해에서는 거제 14곳, 통영 3곳 등 17개 전통시장의 피해가 확인됐고, 중기부는 현장 원스톱 지원센터를 통해 재해확인서 발급과 금융지원 연계를 지원했습니다.

    5. 중소기업은 세금 납부기한도 확인한다

    금융지원과 별개로 국세청은 거제·통영 소재 약 1,200개 중소기업의 법인세 중간예납 납부기한을 별도 신청 없이 2026년 11월 2일까지 직권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수해로 현금흐름이 어려워진 법인이라면 대출뿐 아니라 세정지원까지 같이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원을 알아볼 때 특히 주의할 점

    첫째, ‘5,000만원 지원’이라는 숫자만 보고 현금 지원금으로 오해하면 안 됩니다. 신협 5,000만원은 지역 전체를 위한 성금이고, 일부 은행의 5,000만원은 대출 형태의 긴급생활안정자금 한도입니다.

    둘째, 대출은 지원 제도라도 결국 금융상품입니다. 실제 승인액·금리·상환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셋째, 모든 지원의 접수기한이 하나로 통일돼 있지 않습니다. 금융회사별 운영기간과 예산 상황이 다를 수 있으므로 피해 신고 이후 가능한 한 빨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넷째, 특별재난지역 범위는 향후 추가 조사를 거쳐 바뀔 수 있습니다. 특히 통영은 8월 21일 기준 산양읍·봉평동이 우선 선포 대상이므로 최신 행정안전부 발표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 요약

    • 신협의 5,000만원은 개인 신청형 지원금이 아니라 수해복구 성금​입니다.
    • 피해 주민은 별도로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 카드대금·보험료 유예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소상공인·중소기업은 긴급경영안정자금과 정책자금, 기존 대출 유예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 8월 21일 기준 특별재난지역은 거제시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입니다.
    • 지원 한도와 신청 서류, 접수기간은 금융기관별로 다르므로 거래 금융회사에 최신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 거제·통영 소재 일부 중소기업에는 법인세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정지원도 시행됐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신협이 거제·통영 주민에게 5,000만원씩 지급하나요?

    아닙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이 발표한 5,000만원은 거제·통영 수해복구를 위한 총 성금액입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피해 지역 주민의 생활 안정과 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수해 피해 주민은 은행에서 얼마까지 받을 수 있나요?

    은행마다 다릅니다. 주요 금융회사들이 2,000만~5,000만원 수준의 개인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안을 발표했지만 이는 일괄 지급액이 아니라 금융회사별 대출 한도이며, 실제 이용 가능 금액은 피해 규모와 개별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존 대출도 상환을 미룰 수 있나요?

    가능한 지원책이 마련돼 있습니다. 금융위는 수해 피해 가계와 소상공인·중소기업에 기존 대출의 만기연장과 상환유예를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구체적인 기간과 조건은 거래 금융회사에 확인해야 합니다.

    통영시 전체가 특별재난지역인가요?

    2026년 8월 21일 우선 선포 기준으로는 아닙니다. 행정안전부 발표상 거제시는 시 전체, 통영시는 산양읍·봉평동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됐습니다. 추가 지역은 정밀조사 이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디에 문의하면 가장 빠른가요?

    기존 대출이나 긴급자금은 거래 금융회사에 먼저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융위는 금융감독원 상담센터를 통한 맞춤형 상담도 운영한다고 밝혔으며, 금융위 안내 페이지에는 금감원 콜센터 1332가 안내돼 있습니다.

    출처 및 참고자료

    1. 금융위원회, 「수해 피해 가계·중소기업을 위한 금융지원방안」, 2026-08-20. 금융위원회 공식 자료
    2. 행정안전부, 「8.15.~18.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 2026-08-21. 행정안전부 공식 자료
    3.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역 수해 전통시장 원스톱 지원센터 관련 자료, 2026-08-18. 중소벤처기업부 정책 자료
    4. 국세청, 「거제 등 남부지방 호우 피해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신속한 세정지원 실시」, 2026-08-18. 국세청 공식 자료
    5. 연합뉴스, 「금융위, 수해 가계·중소기업 금융지원…긴급자금·만기연장」, 2026-08-20. 연합뉴스 보도
    6. 뉴시스, 「신협, 거제·통영 호우 피해복구 5000만원 성금」, 2026-08-24. 뉴시스 보도
  • iM뱅크 집중호우 피해 대출 신청 조건: 개인 2천만원·기업 2억원, 피해사실확인서 준비법

    iM뱅크 집중호우 피해 대출 신청 조건: 개인 2천만원·기업 2억원, 피해사실확인서 준비법

    경남지역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었다면 iM뱅크 집중호우 피해 대출 신청 조건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피해사실확인서입니다. iM뱅크는 2026년 8월 21일 피해 개인에게 최대 2천만원의 긴급 생활안정자금, 피해 중소기업에는 업체당 최대 2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신청은 피해사실확인서를 준비해 가까운 iM뱅크 영업점에서 상담하는 방식입니다.

    카드대금 유예는 은행 대출과 절차가 다릅니다. iM뱅크 BC카드 이용 고객 가운데 지원 대상에 해당하면 2026년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BC카드에 별도로 신청해야 합니다. 따라서 수해 피해를 입었다면 피해 신고 → 피해사실확인서 준비 → 은행 대출 상담, 카드 유예가 필요하면 BC카드 별도 신청 순으로 나눠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iM뱅크 수해 금융지원 핵심 내용

    2026년 8월 21일 현재 확인되는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개인과 기업의 대출 한도는 ‘최대’ 금액이므로 모든 신청자가 해당 한도를 그대로 승인받는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개인 신규자금에는 은행 등급에 따른 금리 감면이, 중소기업 신규대출에는 최대 1.50%포인트의 금리 우대가 안내됐습니다.

    구분주요 대상지원 내용준비할 핵심 서류신청 창구
    개인집중호우 피해가 확인된 개인긴급 생활안정자금 최대 2천만원피해사실확인서iM뱅크 영업점
    개인 기존 재해대출 보유자기존 재해피해 특별대출 이용자기존 재해대출을 포함해 합계 최대 5천만원 범위피해사실확인서 등iM뱅크 영업점
    중소기업집중호우 피해 중소기업운전자금 업체당 최대 2억원피해사실확인서 등 관련 서류iM뱅크 영업점
    기존 기업대출피해 중소기업 중 기존 여신 이용 기업최대 12개월 범위 만기연장·분할상환 원금 유예은행 확인 필요iM뱅크 영업점
    iM뱅크 BC카드피해를 입은 대상 개인·가맹점주 등카드 이용대금 최장 6개월 청구 유예신청서·피해사실확인서 등BC카드 콜센터

    금융위원회도 8월 20일 수해 피해 가계에는 긴급 생활안정자금, 기존 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 카드대금 청구유예 등을 지원하고, 피해 소상공인·중소기업에는 긴급경영안정자금과 기존 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 등을 제공하는 금융권 공동 지원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실제 한도와 심사 조건은 금융회사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iM뱅크의 개별 조건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개인은 최대 2천만원, 기존 재해대출이 있다면 합계 한도 확인

    집중호우 피해가 확인된 개인 고객에게는 차주당 최대 2천만원 이내의 긴급 생활안정자금이 지원됩니다. iM뱅크의 기존 재해피해 지원 특별대출을 이미 이용한 경우에는 기존 취급액을 포함해 합계 최대 5천만원 범위라는 조건이 안내됐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최대 2천만원’이 확정 지급액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실제 대출 가능 여부와 최종 금액, 적용 금리는 은행 심사를 거쳐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개인 신규자금의 금리도 하나의 고정 금리가 발표된 것이 아니라 은행 등급에 따른 차등 감면 방식으로 안내됐습니다. 따라서 온라인 기사에 나온 금액만 보고 자금계획을 확정하기보다 영업점에서 실제 가능 금액과 금리를 확인해야 합니다.

    중소기업은 최대 2억원, 기존 대출도 함께 확인

    수해를 입은 중소기업에는 총 2천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이 공급되며 업체당 최대 2억원 이내에서 지원됩니다. 신규 대출에는 최대 1.50%포인트의 금리 우대가 안내됐습니다.

    이미 iM뱅크에서 기업대출을 이용하고 있다면 신규 자금뿐 아니라 기존 대출 조건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발표 내용에는 피해 기업의 기존 여신에 대해 최대 12개월 범위의 만기연장과 분할상환 원금 상환유예도 포함됐습니다.

    따라서 사업자는 영업점 상담 때 다음 세 가지를 함께 묻는 편이 좋습니다.

    • 신규 운전자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지
    • 기존 대출 만기를 연장할 수 있는지
    • 현재 분할상환 중인 원금에 상환유예를 적용할 수 있는지

    사업자별 신용상태와 기존 여신 현황에 따라 실제 적용 내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피해사실확인서부터 먼저 준비해야 하는 이유

    iM뱅크의 개인·기업 금융지원에는 관할 행정기관에서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가 핵심 증빙으로 사용됩니다. 은행 발표에서도 개인과 기업이 해당 서류를 준비해 영업점에서 상담·신청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자연재난으로 사유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면 먼저 피해 신고 절차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행정안전부 국민안전24는 자연재난 사유재산 피해를 인터넷으로 신고할 수 있으며, 재난이 종료된 날부터 10일 이내에 피해 신고를 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외국인의 사유재산 피해는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읍면동 사무소 등을 통해 신고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신청 전에 할 일 체크리스트

    • 주택·상가·사업장 등 실제 피해 내용을 사진 등으로 남긴다.
    • 국민안전24 또는 관할 시·군·구에 사유재산 피해 신고 대상인지 확인한다.
    • 관할 지자체에 피해사실확인서 발급 절차와 처리 상태를 확인한다.
    • 피해사실확인서를 준비한다.
    • 개인인지 중소기업인지에 따라 필요한 추가서류를 iM뱅크에 확인한다.
    • 가까운 iM뱅크 영업점에서 특별 금융지원 적용 여부를 상담한다.
    • 카드대금 유예가 필요하다면 은행대출과 별도로 BC카드 접수기간을 확인한다.

    은행대출 지원의 별도 최종 접수 마감일은 8월 21일 현재 확인한 공개자료에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피해 신고와 확인서 발급에 시간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신청을 미루기보다 먼저 은행에 현재 접수 가능 여부를 문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iM뱅크 공식 고객센터는 국내 기준 1566-5050 또는 1588-5050, 상담시간은 은행 휴무일을 제외한 09:00~18:00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집중호우 피해 관련 서류를 준비해 은행 금융지원 상담을 준비하는 신청자의 모습
    집중호우 피해 관련 서류를 준비해 은행 금융지원 상담을 준비하는 신청자의 모습

    카드대금 청구 유예는 8월 24일부터 별도 신청

    대출 신청과 카드대금 청구 유예는 같은 절차가 아닙니다.

    BC카드는 iM뱅크를 포함한 대상 회원사 고객 가운데 집중호우 피해 고객 및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최장 6개월의 카드 이용대금 청구 유예를 시행합니다. 접수기간은 2026년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입니다.

    카드대금 유예 일정

    날짜확인할 내용
    2026년 8월 21일iM뱅크 수해 금융지원 발표
    2026년 8월 24일BC카드 청구 유예 신청 시작
    신청 후원칙적으로 접수 5영업일 이후 결제예정금액부터 적용 가능
    2026년 9월 18일BC카드 청구 유예 접수 마감

    BC카드 공식 안내에 따르면 대상 매출은 일시불, 할부, 단기카드대출 등이 포함됩니다. 다만 국세·지방세, 선결제 건 등 일부 금액은 제외될 수 있으며, 유예된 결제금액은 최장 6개월 뒤 일시 청구됩니다.

    즉, ‘6개월 유예’는 카드값이 없어지는 혜택이 아닙니다. 납부 시점을 뒤로 미루는 조치이므로 유예가 끝날 때의 상환계획도 함께 세워야 합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야 할 순서

    피해를 입은 개인이라면 다음 순서가 가장 단순합니다.

    1. 사유재산 피해 신고 여부 확인
    2. 피해사실확인서 발급 절차 진행
    3. iM뱅크 영업점에서 개인 최대 2천만원 긴급생활안정자금 상담
    4. 기존 재해피해 특별대출이 있다면 합계 한도 확인
    5. 카드 결제 부담도 있다면 8월 24일부터 BC카드 별도 신청

    사업자라면 여기에 신규 운전자금 최대 2억원, 기존 대출 만기연장, 분할상환 원금 유예 세 항목을 한 번에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 전에 특히 주의할 부분

    첫째, 최대한도와 실제 승인한도는 다릅니다. 피해사실이 확인됐더라도 은행의 심사 결과에 따라 대출 가능 여부와 금액·금리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둘째, 개인 긴급생활안정자금의 정확한 단일 금리는 공개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등급별 차등 금리감면’으로 발표됐으므로 특정 금리를 모든 신청자에게 적용되는 것처럼 해석하면 안 됩니다.

    셋째, 카드 청구 유예는 대출이 아니지만 결제 의무가 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최장 6개월 뒤 유예 금액이 청구될 수 있으므로 이후 현금흐름을 계산해야 합니다.

    넷째, 자연재난 사유재산 피해 신고는 국민안전24 안내상 재난 종료일부터 10일 이내가 원칙입니다. 은행부터 방문하기 전에 피해 신고 시기를 놓치지 않았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FAQ

    iM뱅크 집중호우 피해 대출은 피해사실확인서 없이 신청할 수 있나요?

    현재 공개된 지원 안내는 관할 행정기관에서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준비해 iM뱅크 영업점에서 상담·신청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확인서를 아직 발급받지 않았다면 관할 지자체에 피해 신고 및 발급 절차부터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이면 누구나 2천만원을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2천만원은 최대 지원한도입니다. 피해 확인과 은행 심사를 거치며 실제 승인 여부와 금액·금리는 개인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존 재해피해 대출이 있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발표 내용상 기존 재해피해 지원 특별대출 취급액을 포함해 개인 기준 최대 5천만원 범위가 제시돼 있습니다. 현재 대출잔액을 가지고 영업점에서 추가 가능 금액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iM뱅크 BC카드 결제대금 유예는 언제 신청하나요?

    BC카드 공식 접수기간은 2026년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입니다. 신청서와 피해사실확인서 등을 준비해 BC카드 콜센터를 통해 신청하도록 안내돼 있습니다.

    피해 신고는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국민안전24는 자연재난 사유재산 피해 신고를 재난 종료일로부터 10일 이내에 하도록 안내합니다. 지역·피해 유형에 따라 확인 절차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관할 지자체에도 함께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및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