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모두의 창업 2차 모집은 8월 20일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선발 규모가 1기 5,000명에서 1만 명으로 두 배 늘고, 재창업자의 참여 범위가 기존 3년 이내에서 7년 이내로 확대된다는 것입니다. 일반·기술 분야 8,000명, 로컬 분야 2,000명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1차에서 탈락했다면 단순히 다시 신청하는 것만으로 자동 가점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정부 발표 기준으로는 온·오프라인 재도전 멘토링을 이수하고 기존 아이디어를 보완한 신청자에게 2차 평가에서 가점을 주는 방식입니다.
다만 2026년 8월 13일 현재 2차 세부 모집공고는 아직 공개 전입니다. 따라서 신청 마감일, 제출 항목, 정확한 업력 계산 기준, 신청 제한 업종 등은 8월 20일 공개되는 공식 공고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발표된 자격과 변경사항을 기준으로 준비하되, 공고 전 정보를 확정 조건처럼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모두의 창업 2차 핵심 내용 먼저 보기
| 구분 | 2차 모두의 창업 |
|---|---|
| 모집 시작 예정 | 2026년 8월 20일 |
| 1라운드 선발 | 총 10,000명 |
| 일반·기술 | 8,000명 |
| 로컬 | 2,000명 |
| 주요 신청 대상 | 예비창업자, 7년 이내 재창업자 |
| 예비창업자 선발 비중 | 80% 이상 예정 |
| 비수도권 선발 비중 | 70% 이상 예정 |
| 창업활동자금 | 선발자 1인당 200만원 계획 |
| 지역 오디션 | 2,200명 예정 |
| 대국민 경연 | 400명 예정 |
| 1차 탈락자 우대 | 재도전 멘토링·아이디어 보완 등에 따라 가점 |
| 세부 모집공고 | 8월 20일 확인 필요 |
중기부 발표를 인용한 최신 보도에 따르면 1만 명에게 초기 멘토링과 창업활동자금 200만원을 지원하고, 이후 2,200명을 지역 오디션으로 선발하는 구조가 예정돼 있습니다. 대국민 경연은 400명 규모로 확대됩니다.
1차와 2차는 무엇이 달라졌나
2차는 단순히 모집 인원만 늘린 것이 아닙니다. 지원 대상, 재도전 제도, 심사 방식과 자금 사용 범위도 조정됐습니다.
| 항목 | 1차 | 2차 계획 |
| 1라운드 선발 | 5,000명 | 10,000명 |
| 일반·기술 | 4,000명 | 8,000명 |
| 로컬 | 1,000명 | 2,000명 |
| 재창업자 범위 | 3년 이내 | 7년 이내로 확대 |
| 예비창업자 비중 | 별도 80% 기준 없음 | 80% 이상 선발 예정 |
| 비수도권 | 70% 이상 목표 | 70% 이상 예정 |
| 보육기관 | 119곳 | 약 170곳 |
| 심사 | 기존 평가체계 | 멘토 3인 공동심사·AI 검증 도입 |
| 대국민 경연 | 200명 | 400명 |
| 활동자금 온라인 결제 | 제약 존재 | PG 결제까지 사용처 확대 |
| 1차 미선정자 | 해당 없음 | 멘토링·아이디어 보완 시 가점 |
1차 공식 모집 당시에는 총 5,000명의 창업가를 선발하는 구조였습니다. 1차에는 최종적으로 62,944명이 신청했고, 중기부는 이 가운데 5,000명을 선발했습니다.
2차에서는 평가항목을 더 세분화하고 멘토 3인 공동심사, AI 생성률 및 외부 자료 표절 여부를 확인하는 검증 방식도 도입할 예정입니다.
모두의 창업 2차 신청 대상은 누구인가
8월 13일 발표를 기준으로 가장 먼저 볼 조건은 두 가지입니다.
1. 처음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
2차 역시 창업을 처음 준비하는 사람에게 무게가 실립니다. 정부는 전체 1만 명 가운데 예비창업자를 80% 이상 선발할 계획입니다.
다만 사업자등록 여부 등으로 예비창업자를 구분하는 정확한 기준은 세부 공고문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과거 다른 창업지원사업의 예비창업자 정의를 이번 2차에 그대로 적용한다고 가정해서는 안 됩니다.
2. 재창업 후 7년 이내인 신청자
1차에서는 재창업자 범위가 3년 이내였지만 2차에서는 7년 이내 재창업자까지 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단순히 현재 사업체를 7년 이하 운영하고 있다고 해서 모두 신청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발표에서는 ‘재창업자’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폐업·재창업 여부, 업종 변경 조건, 업력 산정 방식 등은 8월 20일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 전 임시 체크리스트
- 현재 내가 예비창업자인지 재창업자인지 구분한다.
- 재창업자라면 창업일과 폐업·재창업 이력을 확인한다.
- 일반·기술과 로컬 중 어느 분야에 가까운지 정한다.
- 비수도권에서 창업할 계획이라면 사업 예정 지역을 정리한다.
- 1차 참가자라면 당시 평가 의견과 보완한 내용을 다시 확인한다.
- 재도전 멘토링을 이수했다면 참여 이력을 정리한다.
- 최종 자격은 8월 20일 공식 모집공고와 대조한다.
1차 탈락자는 무조건 가점을 받는가
아닙니다. 1차 탈락 사실만으로 자동 가점이 생기는 구조로 발표된 것은 아닙니다.
중기부 발표 기준으로 1차에서 선정되지 않은 도전자 가운데 온·오프라인 재도전 멘토링에 참여하고 기존 신청 아이디어를 보완한 사람에게 2차 평가에서 가점을 주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1차에 참여했다면 다음 세 가지를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 재도전 멘토링을 실제로 이수했는지
- 1차 신청서와 비교해 아이디어가 어떻게 개선됐는지
- 개선 과정을 설명할 근거를 정리할 수 있는지
정부는 앞서 1차 미선정자를 대상으로 온라인·오프라인 재도전 멘토링을 운영하고, 멘토링 참가자와 아이디어를 보완한 도전자에게 2차 평가 우대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즉 1차 참가자라면 예전 신청서를 그대로 다시 제출하는 것보다 평가 의견 → 문제점 → 수정 내용 → 검증 결과 순으로 변화가 보이도록 준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일반·기술과 로컬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하나
2차에서도 일반·기술 8,000명, 로컬 2,000명으로 나눠 선발할 계획입니다.
1기 공식 설명을 기준으로 보면 일반·기술 분야는 기술이나 서비스 등 폭넓은 혁신 아이디어를 다루고, 로컬 분야는 지역의 자원과 특성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에 초점을 둡니다. 다만 2기 세부 분류 기준은 8월 20일 공고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AI 기반 업무 자동화 서비스, 소프트웨어, 교육 플랫폼, 데이터 서비스라면 일반·기술 쪽을 먼저 검토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지역 식문화, 관광, 공간, 로컬 브랜드처럼 특정 지역의 자원이 사업의 핵심이라면 로컬 분야가 더 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트랙을 고를 때는 “경쟁률이 어디가 낮을까”보다 내 아이디어가 어떤 고객 문제와 자원을 기반으로 하는지를 먼저 보는 편이 낫습니다.
선발되면 200만원을 바로 받을 수 있나
정부 계획상 2차에서 선발되는 1만 명에게는 1인당 200만원 규모의 창업활동자금과 초기 멘토링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2차에서는 1차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창업활동자금을 온라인 결제대행, 즉 PG 업종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온라인 서비스나 SaaS 등을 결제할 때 실제 판매처가 아닌 결제대행사 이름으로 승인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다만 이것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현금과 같은 개념으로 보면 안 됩니다. 구체적인 사용 가능 항목, 증빙 방식과 집행 제한은 2차 협약·집행지침을 확인해야 합니다.
200만원 이후에는 어떤 지원이 이어지나
1라운드 1만 명이 모두 같은 금액을 끝까지 받는 구조는 아닙니다. 단계별 선발과 경연을 거칩니다.
현재 발표된 계획에서는 초기 멘토링 이후 2,200명이 지역 오디션에 진출하고, 이 가운데 400명이 대국민 경연 단계에 진출합니다.
지역 오디션 진출자에게는 최대 2,000만원 수준의 사업화자금이 지원될 예정이며, 대국민 경연 상위 도전자에게는 상금과 투자 연계를 합쳐 최대 10억원 규모의 지원 기회가 제시됩니다. ‘최대’ 금액이므로 모든 참가자가 이 금액을 받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GPU 활용 지원, 관세청의 수출교육·무역통계 활용 등 관계부처 프로그램과의 연계도 계획돼 있습니다.
8월 20일부터 바로 신청하면 되는가
8월 20일은 2차 사업 공고와 모집이 시작될 예정인 날짜입니다.
2026년 8월 13일 현재 공식 세부 공고가 나오기 전이므로 다음 항목은 아직 확정됐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 정확한 접수 마감일
- 제출해야 하는 신청 항목
- 예비창업자·재창업자의 세부 정의
- 업력 산정 기준일
- 지원 제외 대상과 업종
- 트랙 간 중복 신청 가능 여부
- 가점의 정확한 점수와 증빙 방식
- 평가 일정의 확정 날짜
1기 공식 모집은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서 진행됐고, K-Startup 역시 모두의 창업 공식 플랫폼으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K-Startup은 창업지원사업 공고를 확인하는 공식 포털입니다.
따라서 8월 20일에는 검색 결과의 블로그 글부터 보는 것보다 모두의 창업 공식 플랫폼과 K-Startup의 신규 공고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모두의 창업 2차 일정 타임라인
| 시점 | 확인된 내용 |
| 2026년 5월 | 1기 62,944명 신청, 2기 1만명 확대 계획 발표 |
| 2026년 6월 | 1기 5,000명 선발, 미선정자 재도전 멘토링 진행 |
| 2026년 7월 31일 | 플랫폼 보안강화 및 8월 2기 재개 계획 발표 |
| 2026년 8월 13일 | 제2차 모두의 창업 추진계획 공개 |
| 2026년 8월 20일 | 2차 공고·모집 시작 예정 |
| 2026년 10월 | 1만명 1라운드 선발 예정 |
| 2026년 11월까지 | 초기 멘토링 예정 |
| 이후 | 지역 오디션·대국민 경연 순차 진행 |
일부 최신 보도는 1라운드 발표 시점을 ‘10월 초’, 다른 보도는 ‘10월 중’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합격자 발표일은 모집공고에 기재되는 날짜를 기준으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8월 20일 전 지금 준비할 것
세부 공고 전에는 서류를 임의로 만드는 것보다 아이디어 자체를 정리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예비창업자라면
- 해결하려는 고객 문제가 무엇인지 한 문장으로 정리
- 실제 고객이 누구인지 구체화
- 현재 대안과 내 아이디어의 차이 정리
- 돈을 내는 고객과 실제 사용자가 같은지 확인
- 첫 번째 시제품이나 테스트 방법 생각해 두기
1차 탈락 후 다시 지원한다면
- 1차 평가 의견 다시 확인
- 재도전 멘토링 이수 내역 확인
- 이전 아이디어와 현재 아이디어의 차이 작성
- 고객 인터뷰·테스트·시제품 등 새롭게 검증한 내용 정리
- “무엇을 고쳤는가”가 보이도록 전후 비교 준비
재창업자라면
- 기존 사업 및 폐업·재창업 이력 정리
- 현재 업력 계산에 필요한 사업자등록 관련 날짜 확인
- 과거 사업과 이번 창업 아이디어의 관계 정리
- 7년 이내 재창업자 조건의 구체적인 산정 기준은 공고 후 재확인
공식 공고가 나오면 가장 먼저 확인할 7가지
- 신청 마감 날짜와 시간
- 예비창업자·재창업자 정의
- 7년 업력의 기준일
- 일반·기술과 로컬의 지원 범위
- 제외 대상 및 중복수혜 제한
- 1차 재도전자 가점 산정 방법
- 신청서 평가항목과 제출 방식
특히 ‘7년 이내 재창업자’라는 발표만 보고 현재 사업자라면 누구나 된다고 판단하거나, ‘1차 탈락자 가점’만 보고 별도의 조건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개인정보와 신청 사이트도 확인해야 한다
1기 운영 과정에서는 플랫폼 개인정보 관리 문제가 발생했고, 중기부는 이후 외부기관과 함께 취약점을 보완하고 보안성 검토·개인정보 영향평가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2차 신청 때는 검색광고나 문자메시지 링크를 이용하기보다 모두의 창업 공식 플랫폼 또는 K-Startup에서 연결되는 주소를 이용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FAQ
모두의 창업 2차 신청은 언제 시작하나요?
2026년 8월 20일부터 공고와 모집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다만 8월 13일 현재 정확한 마감일은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20일 세부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1차에서 떨어졌으면 2차에서 자동으로 가점을 받나요?
아닙니다. 중기부 발표상 재도전 멘토링을 이수하고 기존 아이디어를 보완한 신청자에게 가점을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단순 미선정 이력만으로 자동 가점이 확정됐다고 해석하면 안 됩니다.
현재 사업자가 있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현재 발표에서 확대된 대상은 7년 이내 재창업자입니다. 모든 7년 이내 창업기업을 의미하는지는 아직 세부 공고로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사업자를 보유하고 있다면 8월 20일 자격 정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선발되면 모두 200만원을 받나요?
정부가 발표한 2차 계획은 1라운드 선발자 1만 명에게 200만원 규모의 창업활동자금과 초기 멘토링을 지원하는 내용입니다. 실제 지급·집행 조건은 모집공고와 이후 협약 지침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어디에서 신청하나요?
1기는 모두의 창업 공식 플랫폼에서 신청했고 K-Startup도 공식 플랫폼으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2기 최종 신청 페이지는 8월 20일 공식 공고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